충격과 공포의 특촬,만화 에피소드 7 만화/애니

번역 포스팅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


세일러문 5인조의 충격적인 최후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45화 세일러 전사 죽다! 장절한 최종전 1992년]


45화에서 동료의 죽음으로 자포자기에 빠진 세일러문을 혼내고
DD걸즈의 리더의 환영술의 근원을 전자사전으로 파괴하고 사망하는 세일러 머큐리


DD걸즈의 촉수에 휘말린채로 슈프림 선더를 사용하고 자신까지 휘말려 번개에 타 죽는 세일러 쥬피터


DD걸즈에게 크레센트 빔을 발사하고 자신도 말려들어 사망하는 세일러 비너스


45화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우사기를 지켜주던 세일러 마즈.
DD걸즈 중 한 명을 파이어 소울로 쓰러뜨리지만 남은 한 명의 DD걸즈에게 치명상을 입는다.
하지만 마지막 힘을 짜네 DD걸즈를 쓰러뜨리고 사망

너무나 충격적인 전개에 여자아이들이 쇼크로 열이 나거나 거식증을 일으키거나 잠을 자지 못하는 등
이상증상을 일으켜 부모들이 방송국에 항의하고 신문사의 독자 투고란에 이런 걸 방송하면 어떡하냐고 항의문을 투고하기에 이른다.


퀸 베릴을 쓰러뜨릴 때 은수정의 진정한 힘을 해방하고 사망하고마는 세일러문.


그러나 평범하던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는 세일러문의 소원을 은수정이 이루어줌으로서
세일러 전사들은 전부 부활했으나 예전에 동료였었다는 기억은 모두 잃게된다.


스폰서가 도산해서 망해버린 최종화 [합신전대 메칸더로보 최종화 메칸더 로보여 영원히 1977년]



방송 도중인 1977년 스폰서가 파산했으나 이어서 지원해줄 스폰서를 찾지 못하고
제작 자금이 완전히 끊겨버려서 프로그램 자체를 중단할 위기에 쳐했으나
제작이 끝난 필름과 소재, 매우 적은 신작컷을 섞어가며
점점 총집편스러운 내용이 되어가면서 방송을 계속했다.
무려 29화,30화,31화,32화,33화,35화가 총집편으로 이루어져있다.



35화에서 모습을 들어내는 최종보스 헤도론 황제.
35화도 거의 대부분이 총집편이었다. 얼마 안 되는 신작컷이 바로 이 장면.



오염된 환경 속에서만 살 수 있는 라스트 보스 헤도론 황제는 가니메데별의 자정작용에 의해서 녹아내려서 소멸한다.
제작비가 없기 때문에 라스트보스와의 전투를 그려내지 못하고 최종보스가 흐믈흐믈 녹아내려서 끝나는 결말이 된 것이다.


자신의 고향별이 원래 환경으로 돌아왔으나 동포들은 모두 한 명도 남김없이 죽었다는 사실에 허무함을 느끼고 동료들에게 아무말 없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주인공 지미.
슬픈 배드엔딩


애들이 놀라서 경기할 정도로 무서운 우주인 [울트라맨 28화 인간표본 5,6 1967년]


오쿠타마의 어느 산 도로에서 연발하는 추락사고를 주사중인 무라마츠 대장과 이데 대원은 같은 사고를 겪으나 승객들은 기적적으로 전원 생존. 무라마츠는 승객 중 한 명인 중앙우주연구소의 여성기술관의 뒤를 쫓는다.
그녀가 간 곳은 산 정상의 우주선연구소. 그곳은 표본으로 인간을 사냥해가려고 하는 우주생물 다다가 점거하고 있었다.


생긴 건 무섭지만 약하다


얼굴에 화상을 입은 다다.
어린이들은 무서워서 기겁했다.



울트라맨에 패배하고 일시퇴각하는 271호 : 안 돼 울트라맨이 너무 강해


우주생물 다다는 3종류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 눈 작은얼굴도 기분나쁘다




갑작스러운 엘로의 사망 [초전자 바이오맨 10화 잘가 엘로 1984년]


반 바이오 입자 에너지를 발사하는 바이오 킬러건


엘로만 반 바이오 입자에 당한다.


전원 : 미카가 없어.
이 화에서 미카는 엘로 슈트만 입고 나오고 원래 모습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된 것일까. 시청자들은 의문이었다.


핑크를 구하고 엘로만 당한다.
아니 대체 왜 엘로만 계속 당하는 것일까


적들은 계속해서 엘로만 반 바이오 입자로 공격한다


대체 왜 엘로만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인가.
엘로만 죽일 셈인가


어쨌든 엘로만 맹공격을 계속 당한다.
그만해


특촬물의 히로인이, 일방적으로 공격당해 살해당하는 특촬 사상 충격적인 전개


엘로는 죽어버리고 말았다.
슈트인 채로 장례식을 하는 충격적인 장면. 장례식 할 때라도 좀 벗겨줘라.


바이오맨 엘로 포인 코이즈마 미카는 바이오맨의 서브 리더같은 존재였다.
그녀는 동료를 구하기 위해 반 바이오 입자 총의 희생이 되고말았다.

이 말도 안되는 죽음에 시청자들은 모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왜냐하면 엘로 포 코이즈미 미카 역의 여배우 야지마 유키씨가 돌연 실종된 것이었다...
코이즈미 미카는 캐릭터 설정 단계부터 야지마 유키에게 맞춰서 설정했을 정도로
제작측이 주연으로 밀어주려는 캐릭터였으나 1984년 갑자기 실종되고 연예계를 은퇴한다.

결국 10화에서는 그녀의 모습이 나오지 못하고 엘로 포 슈트를 입은 채로 엘로는 순직 처리를 하게되고
장례식에서도 슈트를 입은 상태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


왜 실종됐는지는 불명이나 이후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핑크 파이브 역의 마키노 미치코 씨와 그린 투 역의 오오타 타카히코 씨는 이후 치바 현에서 남성이 되어서 일하고 있는 야지마를 보았다고 말했다.

후기



네? 마지막에 뭐라고?



덧글

  • 음음군 2017/11/13 11:38 # 답글

    다다는 모습이 무섭긴한데, 정작 힘은 약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울트라맨에게 일방적으로 당하지, 무라마츠 오얏상(?)에게 맞아서 절벽에 떨어지지...)
  • 활발한 늑대개 2017/11/13 12:07 #

    그럴수밖에 없는게 초대 울트라맨 방영당시에는 울트라맨은 변신만하면 초무적이라....젯돈만 빼고....
  • 빌트군 2017/11/13 12:13 #

    젯톤한테만 못 이긴걸로 알려져있는데 앤트라나 메피라스 성인 같이 고전한 괴수도 많습니다.
  • Sssp1966 2017/11/13 13:22 # 삭제

    오히려 파워드판 다다가 더무서웠죠....
  • 태양의분신 2017/11/13 12:24 # 답글

    세일러문 원작과 실사판에선 아예 세일러문이 직접...(...)
  • SUPERSONIC 2017/11/13 12:53 # 답글

    옐로포...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최후를 맞은 캐릭터죠...
  • 아힝흥힝 2017/11/13 13:16 # 답글

    하나만 일점사냐.....
  • 주사위 2017/11/13 13:44 # 답글

    메칸더 로보는 시작부터 지구의 군대들이 탈탈 털리고 시작하는 암울한 전황.
    스폰서 도산이란 현실.
    엔딩도 저렇게 씁쓸.

    3콤보가 작렬한 느낌입니다.
  • 스탠 마쉬 2017/11/13 14:33 # 답글

    역시 마지막은 현실은 더욱 스펙터클함을 느꼈어요
  • dennis 2017/11/13 14:41 # 답글

    응...?!?!?
    마지막에 뭔가 잘못 쓴거겉은데...?
  • 무지개빛 미카 2017/11/13 18:36 # 답글

    솔직히 마지막... 진짜 이 자체로 괴기 냡량 특집을 찍어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당시 바이오맨 제작진들이나 수많은 팬들이 사람찾으려고 난리친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죠.

    메칸더 V의 경우에는 저거보다도 주인공인 지미의 엄마가 메두사 장군이란 사이보그로 개조되어 지구침략에 앞장서고 결국 메칸더 V의 파괴로 인해(진짜로 박살났고 메칸더 V의 동력로가 원자력 발전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방사능 유출로 인한 기계 오작동 이란 추측이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생각.) 본래 상냥한 지미의 엄마로 돌아왔으나 그 시간은 매우 짧았고 일시적으로 정상이 된 지미의 엄마는 메두사 장군이 되면 아들인 지미를 끝장낼 것이란 생각에 스스로 자폭합니다.

    이게 저거보다 훨씬 더 처절하고 잔혹해요. ㅅ.ㅅb
  • ㄱㅇ 2017/11/13 20:43 # 삭제 답글

    마지막. . . 또 치바입니까
  • neosrw 2017/11/13 20:52 # 답글

    뭐 초대 키렌쟈의 경우도있으니...
  • 존다리안 2017/11/13 21:09 # 답글

    마법소녀는 아무나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뭐라고요?
  • 뭐...뭐요? 2017/11/13 22:27 # 삭제 답글

    아니 잠깐 마지막 뭡니까? 남자가 되었다? ?!?
  • -a- 2017/11/14 20:38 # 삭제 답글

    고전 마법소녀물에서 죽는 전개는 꽤 흔한 편이었죠. 밍키, 도레미, 리리카.....
  • 미니 2017/11/25 07:31 # 답글

    저장면 비디오판 대사 2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죽어라 옐로포!” “으아아아악!!” “옐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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