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특촬,만화 에피소드 6 만화/애니

번역 포스팅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


건담의 학살 [기동전사 건담 00 18화 악의의 창끝 2008년]


평범하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소녀 루이스 할레비


네나 트리니티가 조종하는 건담 슬로네 드라이 가 파티 회장 쪽으로 강하한다


웅성대는 사람들


네나 : 죽어버려
네나는 파티 회장에 빔라이플을 난사한다.
네나는 자신들은 피곤하게 싸우고 있는데 즐겁게 놀고 있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관계없는 사람들을 포격한다.


지옥이 되어버린 파티장. 건담에 의한 테러


루이스 : 아빠... 엄마....

순식간에 가족을 잃어버린 루이스.


루이스도 포격당한다.


학살을 저질러놓고 웃고있는 광기의 네나.
건담 시리즈 사상 최악의 히로인 중 한 명으로 등극한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고 사지가 준 반지를 보는 루이스
루이스 : 받은 건 좋은데... 너무 예쁜데... 이제 더 이상...


루이스는 왼팔을 잃은 것이다.

변호사에게 모든 소식을 들은 사지는 너무나 납득할 수 없는 현실에 눈물을 쏟는다.
루이스는 팔을 잃은 것 뿐만이 아니라 독성이 있는 GN입자에 오염되어 세포장애가 일어나 재생치료를 받아야하는 몸이 되었다.
병문안을 온 사지에게 고백을 받은 루이스는 자신의 잘린 팔을 보여주며 거절한다


슈퍼전대 시리즈 최악의 최종회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50화 간다아아아! 1994년]


다이족과 고마족은 영원히 싸울 운명에 있다.
무너지기 시작하는 고마관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는 다이레인져.
그리고 샤담과 결판을 내게 되는데...


입에서 흙을 토하는 샤담의 최후는 슈퍼 전대 사상 최악의 트라우마 신으로 불리는 영상


팔도 진흙이 되어가는 샤담


진흙인형이 되어버린 샤담


샤담 : 나는 흙이었던 것인가...
마지막 보스인줄 알았던 샤담조차도 누군가가 만들어낸 꼭두각시였던 것이다.


무너져버린 진흙인형 사이로 샤담의 눈알이 떨어진다


빛을 내면서 어디론가 사라지는 눈알


이렇게해서 다이레인저의 싸움은 끝났다


그로부터 50년 뒤. 다이레인저의 동창회가 열리나 고마족이 부활한다.


다이레인저의 손자들이 다시 제2의 오성전대 다이레인저가 되어서 부활한 고마족과 싸우게 된다.


영원히 싸울 운명이라는 다이족과 고마족. 결국 다이레인저는 그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울트라맨 역사상 가장 슬픈 라스트 배틀 [울트라 세븐 49화 사상최대의 침략 후편 1968년]


맥박이 360, 혈압이 400, 열이 90도 이르는 모로보시 단 (울트라 세븐)

지금까지 너무 과격한 싸움을 해온 탓에 세븐의 몸은 엉망이 되었고 이 이상 지구에 있으면 생명이 위험하게 된다.
단의 컨디션이 좋지 못한 틈을 타 고스 성인과 쌍두괴수 판돈이 지구를 침략한다
.

세븐의 상사 : 340호. 아니 지구에서 부르는대로 울트라 세븐이라 부르겠다.
너의 몸은 과거의 침략자들과의 격한 싸움으로 큰 데미지를 입었다.


세븐의 상사 : 이 이상 지구에 있으면 위험하다 울트라 세븐. M78성운으로 돌아갈 때가 됐다.

단 : 이제 나을 방법은 없는건가

상사 : 그러려면 M78성운까지 돌아와야 된다.
단 : 지금은 돌아갈 수 없어. 지구에 큰일이 나려고 한다.
상사 : 더 이상 에너지를 소비해서는 안 된다. M78 성운으로 돌아갈 힘마저 없어진다. 절대 변신해선 안 돼!


고스성인에게 납치되는 아마기


단은 소모된 몸으로 세븐으로 변신하지만 힘이 나오질 않는다. 에메리움 광선조차 쏘지 못하는 세븐


아이슬랏가를 휘들러 어떻게든 판돈에게 승리


완전히 몸이 망가진 세븐. 변신은 풀렸으나 단은 그 자리에서 쓰러진다.


안느 : 단은 사신이랑 싸우고 있어. 죽지 마 단....
절망적인 전개에 빠져가는 최종회

고스 성인은 아마기를 이용해 지구방위군에게 전면투항을 요구하고
울트라 경비대는 아마기를 희생해서라도 적을 공격하기로 결의한다.
단은 죽음을 각오하고 마지막 변신을 시도한다.


세븐의 상사도 단의 변신을 말린다.
상사 : 그만 둬! 이번엔 진짜로 죽는다!


단이 사랑하는 여인 안느가 나타난다.
안느 : 아키오 군이란 소년이 알려줬어. 단이 여깄다고. 왜 도망갔어?


단 : 안느. 나는... 나는 실은... 인간이 아니다! M78 성운에서 온 울트라 세븐이다!


단 : ......놀랐지?


안느 : 아니... 인간이든 우주인이든 단이란 사실은 변함 없으니까. 울트라 세븐이라고 해도.


단 : 고맙다 안느!


돌아본 안느의 볼에 눈물이 흐른다.


단 : 지금 얘기한대로 나는 M78 성운으로 돌아가야 한다.


단 : 서쪽 하늘에 금성이 빛날 때. 하나의 빛이 우주로 날아갈 거다. 그게 바로 나다.


단 : 이제 안녕 안느.
안느 : 잠깐! 단 가지 마!


단 : 아마기 대원이 위험해


세븐 최후의 변신


안느 : 단은 죽을 각오로 싸우고 있어


아이슬랏가로 개조되어서 돌아온 판돈을 쓰러뜨리는 세븐


날아가는 세븐


소가 : 단은 죽었을까. 만약 그렇다면 단을 죽인 건 지구인이야.
단은 끝까지 상처입은 몸으로 마지막까지 인류를 위해서 싸웠어.
단을 죽인 건 우리들이야... 그렇게 좋은 놈을....!

후루하시 : 그럴리가! 단이 죽을 리가 없어! 단은 살아있어! 분명 살아있을 거야!
먼 우주에서 우리들의 지구를 지켜봐줄 거야. 그리고 언젠가 반드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거야!


안느 : 단은 살아있어. 분명 살아있을 거야.

후기



이거 번역할 때마다 멘탈이 너무 심하게 깨진다..
.


덧글

  • 스탠 마쉬 2017/11/12 07:53 # 답글

    진짜 옛날이 이런게 많았네요
  • 존다리안 2017/11/12 09:54 # 답글

    네나도 결국 복수당해 처참히 죽죠.
  • 무지개빛 미카 2017/11/12 18:32 # 답글

    더블오 1기의 가장 웃기면서도 어처구니 없는 코메디 같은 전개에 니트로부스터를 붙인 할레비 가문 파티장 습격 장면이죠.

    솔직히 더블오 1기는 이오리아 슈헨베르크라는 광기의 과학자가 만든 비밀결사가 시대를 초월한 오파츠 급 기술력으로 지구인류를 이끈답시고 온갖 파괴+전쟁행위를 한 끝에 인류는 희안하게도 이오리아 슈헨베르크의 유산 중 하나인 이노베이터라는 인조인간의 도움을 받아 주인공인 비밀결사 솔레스탈 비잉을 무찌른다는 괴랄한 스토리가 일품이었는데, 그 스토리를 폭주시킨게 트리니티 3남매, 특히 네나가 저지른 무차별 학살이었죠.

    이 때까지만 해도 할레비 가문은 세계적인 대부호였지만 감시자들이나 솔레스탈 비잉과는 아무련 관련이 없었는데, 결국 2기에서는 할레비 가문의 남아있던 거의 모든 재산을 지구연방 치안유지 독립부대 아로우즈 창설에 쏟아붇는 웃지 못할 결과를 낳고 맙니다. 그 때문에 진짜 고생한것은 세츠나와 스메라기등의 톨레미 팀이었고 정작 그 시기에는 트리니티 팀에서는 네나만 살아남았다는.....

    결국 더블오 건담은 희안하게도 2기가 없었더라면 까딱했다가는 철혈의 칩펀스의 선배가 될 뻔 했습니다.....
  • ㅇㅇ 2017/11/13 11:17 # 삭제

    2기때문에 칩펀스 선배가 될 뻔 했죠.
    차라리 1기에서는 테러를 저지를지언정 자기혐오나 속죄, 언젠가 대가를 치룰것이다 운운하는데

    1기 최종부에서 록온과 톨레미 크루 몇 명 죽은거 제외하면

    2기에서는 자기들이 똥싼거 후일담 + 내부싸움땜누에 전후뒤처리할 뿐인데도 누가보면 아주 정의의 테러리스트 행세를 하더니 결과적으로 이오리아라는 광기의 과학자의 산물인 인조인간이 els와 단독으로 대화해서 끝내버리죠. 차라리 1기의 원 플랜대로 솔빙 크루들은 최후반부에 다 죽여버렸어야합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7/11/13 18:38 #

    ㅇㅇ// 그 점에 대해서는 2기에서 사실상 사지 크로스로드와 소마 필립만 재외하고 다 죽었더라면 확실한 앤딩이 될 수 있었을 껍니다. 솔레스탈 비잉이 그렇게 욕을 먹는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더블오 극장판의 ELS 때문이죠. 솔직히 더블오 극장판은 이래저레 더블오를 더 논란속으로 밀어넣은 게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렇게 되어 1기에 솔레스탈 비잉이 인류의 심판을 받아 죽었다고 치면, 대체 이노베이터인 리본즈 알 마크와는 누가 싸웠을까요? 그리고 리본즈 알 마크와 적대했던 사람들이 만약 솔레스탈 비잉의 진실을 알았더라면 (1기에서 엔젤폴른 작전이 솔레스탈 비잉을 도구로 한 리본즈 알 마크와 그에게 이용당한 알레한도르 코너의 지구권 통일 계획의 일환이었죠.) 솔레스탈 비잉의 이름을 계승해버린다는 정말 웃지못할 코메디가 나올 확률이 너무나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석유수출못해 쫄닥망해버린 중동의 테러리스트+시대에 낙오된 유니온, 인혁련, 유럽연합의 군인들의 연합체인 카타론이 리본즈 알 마크를 쓰러뜨린다는 스토리를 2기에 만들게 된다면 이건 또 다른 질질끄는 스토리가 나올것 같습니다.
  • ㅇㅇ 2017/11/13 18:31 # 삭제

    솔빙은 퇴장했어야합니다. 속죄의 의미로.
    적어도 리본즈라는 죄를 만들고 말았으니 리본즈까지는 처리했어야겠죠.

    그러나 els마저 솔빙이 해결했어야할까요?
    전란에 시대에 태어난 일반인 출신의 이노베이터가 그 대화의 창구를 열었다면 더 좋았겠죠. 하지만 그 역할을 결국 솔빙이 마치죠. 결국 진정한 의미로서 속죄한건 1기에서 죽은 톨레미 크루와 록온 말고는 없습니다.

    극장판의 대화의 창구는 굳이 솔빙이 아니었더라도 다른 순수종 이노베이터만 있었더라도 가능했을겁니다.
    시대를 뒤틀어버리고서 후반부에 els에게 인류의 대표조차도 아닌 그저 gn입자로 변했을 뿐인 인류 단 한명과의 교섭으로 끝나는 부분은 과연 이 작품이 무슨 주제를 위해 싸운건지 애매하게만 느껴졌습니다
  • 열혈 2017/11/14 21:39 #

    2기는 딴 건 몰라도 무안단물 GN입자 버스트 때문에 모든게 망가져버리더라는...
  • Sssp1966 2017/11/12 11:03 # 삭제 답글

    특촬에는 충격과공포급의 에피소드가 많으면
    괜찮으시면 특촬만 따로모아 올려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빌트군 2017/11/12 11:26 #

    이글루스는 특촬글을 보내는 곳이 없어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fallen 2017/11/12 12:24 # 답글

    뭐 더블오쪽은 2기에서 인과응보 당하게 되는걸로 결론이 나지만 복수의 끝은 허무했죠
  • Megane 2017/11/12 13:12 # 답글

    어? 아..........................ㅠㅜ
  • JOSH 2017/11/12 15:25 # 답글

    > 서쪽 하늘에 금성이 빛날 때. 하나의 빛이 우주로 날아갈 거다. 그게 바로 나다.

    아마 울트라맨 시리즈의 최고 명대사.. T_T
  • 파티마ZERO 2017/11/13 09:32 # 답글

    건담 1도 모르다가 저것만 보니 참.... 뭐라고 할 수 없는 기분이 드네요.
    (이래서 턴에이 건담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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