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다와 모리즈미의 슈로대 개발 비화 슈퍼로봇대전 관련



예전에 테라다랑 모리즈미가 새벽 2시까지 4시간 동안 아재 토크를 주절대보자는 해괴한 기획을 했었는데 그 당시 야간에 하는 일이 있어서 못 보고 넘어갔다가 이번에 특별히 그 영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돼서 한 번 올려봅니다.
4시간 분량을 다 올리는 건 무리이므로 나눠서 올릴 예정이고 대화 내용도 전문은 아닙니다.


테라다 : 모리즈미가 만든 슈로대를 다 가져왔습니다.
모리즈미 : 리얼로봇 레지먼트는 어딨어
테라다 : 그건 로봇대전이 아니잖아
모리즈미 : OG에 아리에일 내놓고 무슨 소리야


테라다 : 모리즈미가 반프레스토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손으로 쓴 기획서를 전화번호부 두께로 제출해가지고 그게 사내에 소문이 돌아서 그런 건데
보통 기획서에는 컨셉이라든가 그런 걸 쓰잖아요.
그런데 모리즈미가 쓴 기획서에는
타이틀 화면이 나오는 연출은 이렇게 해야된다 이런 게 써있는겁니다.
상사가 이 새끼 정말 괜찮은 거냐라고 했는데....

모리즈미 : 상사가 "의욕이 있는데 이 놈은 바보다" 라고 인사부에 얘기했는데
의욕이 있단 얘기만 인사부 사람의 기억에 남아서 채용이 됐다는 얘기가 있어요.


모리즈미 : 사실 테라다가 제 교육담당으로 임명이 됐는데
윙키 소프트로 맨날 출장가서 다른 선배들이 알려줬습니다.

테라다 : 짓빠라는 분도 제 교육 담당이었는데 그분도 저한테 아무것도 안 알려줬어요.
전 그걸 계승했을 뿐입니다.


모리즈미 : 제가 제일 처음 만든 게 오 나의 여신님 게임이었습니다.

테라다 : 1차랑 2차 게임 만드신 분은 세일러문 게임을 만드신 분입니다.


테라다 : 자독이랑 오리지널 메카가 신슈퍼에 나오는데
모리즈미가 판권작으로 착각했습니다.

모리즈미: 레이즈너의 적인줄 알았어.
가이킹 같이 생긴 애도 있었잖아.

테라다 : 배틀크래셔 라는 적이 눈물 흘리며 공격하는 컨셉도 그렇고 네이밍도 그렇고 정말 장난스러워가지고
맘에 안들어서 이건 참아달라고 윙키 슈로대에 부탁했는데 나중에 보니 윙키 분들이 이름만 바꿔서 몰래 집어넣어가지고
결국 게임에 나와있었습니다.


테라다 : 신슈퍼 오리지널은 OG 안 나오냐고 하는데
꽤 많이 부활시켰습니다. 헬모즈도 부활시켰잖아.
여자애 하나 있었는데 걔는 아직도 안 나왔지만.

모리즈미 : 어 걔 누구더라?

시청자 채팅: 뮤.

모리즈미: 이 사람들 뮤를 어떻게 알아. 이 사람들 다 아재 아님?



테라다 : 레몬 브로우닝도 내가 살렸잖아.

모리즈미 : 아 그랬지.

테라다 : 모리즈미가 뿌리고 책임을 안 진 설정을 제가 주워줬습니다.
제가 어느 날 엑셀렌이랑 레몬은 성이 같잖아. 둘이 대체 무슨 관계냐 라고 했더니
관계 없다고 하는 거야.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

모리즈미 : 그때는 OG도 없었잖아요, 그래서 설정할 생각이 없었어요.

테라다 : 일단 OG에 엑셀렌을 내놓은 상태로 속편 내놔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져서 OG에 A를 넣었는데 그러니까 레몬이랑 엑셀렌이 둘 다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저 사람이 다른 회사로 갔기 때문에 제가 대충 물어보고 연결해봤습니다.

그리고 얘는 애초에 설정 짜는 게 이상해. 섀도우 미러가 게슈 5000 기 있다는 설정 있었잖아요.
그 정도면 그냥 다른 세계 안 가고 세계정복 하는 게 낫지 않냐? 무슨 버프클랜이냐 하고 태클 걸었더니
모리즈미가 설정은 너무 세세하게 하지 말고 빈틈을 넣어주고 나중에 매워주는 게 좋아요
그런 얘기를 해서 납득을 했어요. 요새는 오히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테라다 : 알파 때는 연표를 되게 세세하게 했는데
오히려 그거 때문에 고칠 수도 없게 됐죠.
알파는 미리 마지막 작품은 건버스터랑 이데온을 내자는 구상도 있고 거의 다 정해놨어요.
그러다 건담 시드 같은 게 히트하고 빼야 하는 작품도 생겼습니다.
Z는 일단 참전한 작품은 최대한 빼지 말자는 형태로 했는데
그게 굉장히 힘들었기 때문에 V는 단발로 했죠.

Z는 2차로 끝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만들어야 하는 사정이 있었으니까 길어졌지만.
OG는 하나의 세계관에 추가되는 거니까 괜찮은데
Z는 시공진동탄 때문에 세계 자체가 바뀌어버리니까 골치가 아파집니다.
시공진동탄은 슈로대에 있어서 크로스오버를 자유롭게 시켜주는 도구라고 생각해서 도입했는데 발목을 잡아버렸어요.

신주쿠에 AT가 있는 건 상상해보면 좀 웃기지 않나요?

모리즈미 : 그게 오히려 슈퍼로봇의 맛이 아닌가.

테라다 : 솔직히 난 일본을 2개로 하자는 얘기 작가님한테 들었을 땐
해류가 어떻게 되는 거야? 라는 생각을 했다가
모리즈미가 너무 세세하게 신경쓴다 그래서 그냥 생각을 놓고 OK했음.



테라다 :젠가는 문답무용이라고 말하고 다니던 궁도부 선배님이 모델이었습니다.
뭐 말하면 시끄러! 일단 들어! 하고 굉장한 선배였음. 욕이 아니라 존경하는 멋진 분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그분도 훈도시를 착용하고 다녔음.

모리즈미 : 모델이 있는 캐릭터좀 말해줘요

테라다 : 거의 다 얘기 못해
아 소피아도 모델이 있다. 그런데 누군지 말은 못함

모리즈미 : 난 없음

테라다 : 너만 얘기 안 할 거면 왜 물어봐 임마.

모리즈미 : 난 이 캐릭터를 모델로 만들었습니다라고 하면 별로 안 좋잖아.

테라다 : 그건 그렇네



테라다 : 다들 리볼빙 스테이크의 구조에 대해서 아무도 태클을 안 거는게 신기합니다.
알트아이젠 디자인 경위좀 알려줘.

모리즈미 : 제가 컴팩트에 마장기신, 류세이 내도 됩니까 라고 했더니
테라다한테 거절을 당해가지고 오리지널 로봇을 만들어야 했는데
저는 완전한 오리지널보다는 뭔가 유저들이 친숙한 걸 내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게슈펜스트는 어떻습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그건 4차 이후로 안 나왔으니까 된다고 해가지고

그럼 그걸로 만들겠다고 자료 어딨냐고 했더니
테라다씨가 짓파씨가 가지고 있다고 해서
짓파씨한테 물어봤더니 락커 안에 처박아놨다고 해서
봤더니 그게 완성전의 러프였던 겁니다.

거기 그림엔 게슈 팔의 플라즈마 커터가 있잖아요. 거기 자루에 구멍이 뚫려있는 겁니다.
그래서 총 나가는 건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걸 사이토 씨한테 팔 한쪽이 총인 걸로 설명했더니
알트아이젠이 나온 거죠. 디자인도 그 결정전 디자인하고 비슷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팔에 리볼버를 붙이자는 얘기가 나와서 붙여봤습니다.

테라다 : 아니 그래서 리볼빙 스테이크는 무슨 원리로 작동하는 무기야?

모리즈미 : 못을 박고 화약 같은 걸 터뜨리면 충격파가 퍼져나갑니다.

테라다 : 그거 화약이야?

모리즈미 : 빔 카트리지가 들어있어.

테라다 : 빔이야 그거? 장난해?

모리즈미 : 빔 적인 카트리지가 들어있어.

테라다 : 그게 신축기관 같은 게 있으면 못이 들어가서 박고 다시 들어오는 거면 설명이 되는데 그런 것도 없잖아.

모리즈미 : 그렇게 짧고 굵은 거에 신축기관이 들어있을 리가 없잖아.

테라다 : 스퀘어 클레이모어 탄환은 어떻게 들어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는데 설정 없습니다.

모리즈미 : 제트 분사구 머플러에 스퀘어 클레이모어 붙이면 안 되죠 사실. 열받으면 터지니까.

테라다 : 알트아이젠이 인기는 있고 멋있는데 입체화 할 때 진짜 너 죽여버릴 뻔 했다.

모리즈미 : 어깨 같은 게 문제지

테라다 : 어깨가 문제가 아냐 임마. 허리가 안 굽어.
바이스릿터도 손목의 캐논 때문에 옥스턴 런처를 못 잡아
오바리 씨가 손목의 캐논을 신축형으로 해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해서 설정 바꿨어.

모리즈미 : 참고로 설정자료를 보면 사이토 씨 그림이랑
임팩트 때 컷인 배틀애니메이션 그린 사람 디자인이 달라요.
잘못 그린 걸 텐데 그쪽이 더 멋있어서 요새는 그쪽으로 갑니다.

모리즈미 : 테라다 씨가 계속 로봇 구조 신경쓰는 사람 있으니까 안에 설정좀 해놓으라고 하길래
응 그런 사람 없어요 하고 무시했습니다..
사실 알트아이젠 내부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테라다 : 그런 걸 좀 신경쓰란 말이야!!

모리즈미 : SRX도 별 생각 없잖아요.

테라다 : 야 카토키 씨랑 내가 회의하면서 얼마나 신경썼는지 아냐.
엔진을 어디에 넣는지, 콕핏을 어디에 넣는지부터 해가지고.
카토키 씨를 우습게보면 안 돼.

리제가 되면 더 이상하잖아.
난 리제가 더 좋아. 날개가 있어서.
그런데 뿔 길이가 저 정도되면 목이 부러지지 않냐.

모리즈미 : 컴팩트가 연출이 윙키 슈로대 식이라 무기가 뭔지 잘 안 나오잖아요.
그때 테라다 씨가 히트 혼은 뭐하는 무기냐라고 했더니
저기 있는 뿔로 박치기 하는 기술이라고 했더니만 저게 뜨거워지냐? 설정을 뭐 그 따위로 하냐고 화 냈음.

테라다 : 애니메화 때 저것도 내보내자고 했을 때 내가 저건 무리입니다 라고 하고 거절했다.


슈퍼로봇대전 기획서 소개 코너.


테라다 : 2차 G 기획서에는 이제야 밝혀지는 슈퍼로봇대전의 과거
라고 써놨지만 그다지 밝혀지지 않습니다.

테라다 : 기획만 되고 전설이 된 신 슈퍼로봇대전 2라는 게 있습니다

모리즈미 : 아니 이런 게 있어?
어 이거 이때부터 있었어? 방송시기 다르지 않음?

테라다 : 그 당시 내가 내려고 했던 신 참전작이
크로스본, 드라구나, 다이오쟈, 에스카플로네, 라이징오, 자붕글이었습니다.


모리즈미: 드라구나는 테라다 씨가 여기서 못 냈으니까 A에서 내보라고 해서 냈어요.

테라다 : 야 이걸로 한 번 다시 만들어볼... 아 아니다.



모리즈미: 슈로대 S는 제가 반프 입사가 결정되고 반프 게임 한 게 없어서
급히 토기왕기랑 슈로대 S 사서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시청자 : 토기왕기 슈로대 OG 넣으면 안 돼요?

모리즈미 : 넣어보면 어때?

테라다 : 몰라 기억 안 나.


테라다 : 시나리오를 쓰면서 분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일단 분기부터 만들어놓고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숨겨진 유닛은 기체 리스트를 만드는 게 가장 처음에 이루어지는 극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거의 그때부터 정해집니다.

시청자 : 특촬대전은 슈로대 시리즈인가요

테라다 : 아니지 않을까요

테라다: 알파 기획서를 보면 회화 화면도 프로토 판이라 완전 다릅니다.
높이의 개념에 대한 것도 있는데 이건 평가가 별로 안 좋아서 관뒀습니다.

시청자 : 알파 리메이크좀

테라다 : 해보고 싶긴합니다.
가끔씩 다시 해보면 알파에서 사도가 나올 때 십걸집이랑 싸우잖아요
내가 써놓고도 기억이 안 나서 보고 내가 이런 짓을 왜 했지? 하고 당황했어요

그런데 다시하면 그때의 열의같은게 느껴져요.
지금은 제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게돼요.

모리즈미 : 나도 예전 걸 보면 지금은 이런 걸 못하겠다 싶은 걸
아무렇지도 않게 했었고 그런 게 있어요.
과격해지면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싫어하는 분도 있기 때문에
그걸 의식하다보면 내용은 점점 마일드하게 돼죠. 그런데 과격한게 더 좋다는 분들도 분명 있기 때문에

테라다 : 난 진짜 걸레가 될 정도로 까여서
회사에 가기 싫어질 때도 있었어.

그때 든 생각이 내가 미숙하긴 하지만 이런 말까지 들어야하나 싶었음.
내가 잘 못 쓰기도 했지만 좀 그랬다.
실명까지 언급되면서 그러니까.
그때 솔직히 마음이 부러졌다.



모리즈미 : 그리고 이 사람 그때 허리도 부러졌음.
회사 업무중에 들것에 실려서 병원으로 실려갔지.
그리고 부목 대고 복귀해서 일 했는데 노인 Z같았다.




아 그리고 테라다 암살미수사건이란 게 있어요.

테라다 씨가 허리가 나아갈 때 쯤에
서바이벌 게임이 유행을 했어요
직원 한 명이 엄청난 어설트 라이플을 샀다고 가져왔는데
테라다 씨가 허리가 부러졌는데도 나도 좀 보여달라고 기어와서
한 번 자세잡고 조준해보길래
제가 한 번 장난으로 허리를 쿡 찔렀는데 그게 환부에 직격해가지고
테라다 씨가 굴러다니면서 "너.... 나의 의자를 노리는 거냐" 하고

테라다 : 야아~ 아무래도 좋은 얘기다.~



모리즈미 :라미아랑 액셀 디자인했을때
라미아 옷이 섹시하잖아요
그런데 그때 슈로대에 섹스어필을 너무한다고 반발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테라다 씨가 통과를 안 시켜줄 것 같아가지고
테라다 씨가 회사 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그래요.
그러니까 일부러 자다 깨서 정신이 혼미할 때 보여줬어요.
그러니까 대충 보고 OK해줘서 그대로 패미통에다 라미아 일러스트를 보냈어요.

나중에 패미통 보고 야 모리즈미!! 오리지널 캐릭터 상태가 왜 이래?!라고 하길래
내가 에? 보여드려서 OK받았는데요? 라고 했더니만
테라다 씨가 뭐 나왔으니까 어쩔 수 없지 넘어갔습니다.

테라다 : 그런데 라미아 옷 진짜로 애니화 할 때 심의에 걸렸어.


테라다 : 반프레스토 때는 무슨 터가 이상한지 귀신이 있단 얘기가 있어서
아무도 없는 부스에서 마우스 클릭 소리가 들려서 요괴 마우스클릭이라고 불렸어.

모리즈미 : 그 요괴 바보 아닙니까

테라다 : 2차 G 만들 때는 폴터 가이스트 현상도 있었어.발소리가 막 들리고
무슨 무사 귀신이 쫓아왔다는 직원도 잇었어.

모리즈미 : 애 우는 소리가 들렸다는 얘기도 다른 스탭한테 들어봤어요.

테라다 : 알파 때는 너무 일이 몰려서 그런 걸 신경쓸 겨룰이 없었음 그냥 들리나보다 하고 일했다.



테라다 : 14년 만에 용호왕 전기가 완결났습니다.
책의 반 이상이 새로 그린 겁니다.
OG ATX 디 인스펙터 코믹스판도 새로 발매됩니다.

모리즈미 : ATX 이거 오래 연재하네요.

테라다 : 이제 OG2 중반 내용 쯤 됐지. 사실 이게 게임보다 더 재밌어.

모리즈미 : 어이



덧글

  • 이젤론 2017/06/04 17:39 # 답글

    막줄 테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풍신 2017/06/04 17:46 # 답글

    ATX는 확실히 참 재밋죠.
  • 카이 토시키 2017/06/04 17:49 # 삭제 답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명병사 2017/06/04 21:02 # 답글

    아니 저 아재들.... 덤 앤 더머?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이오네 2017/06/04 18:13 # 답글

    이 양반들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유로운 2017/06/04 18:21 # 답글

    저 아재들 참말로 ㅋㅋㅋㅋㅋ
  • 시로 2017/06/04 19:18 # 답글

    아조앀ㅋㅋㅋㅋㅋㅋㅋ
    알트아이젠ㅋㅋㅋㅋㅋ
    내 로망 물려냌ㅋㅋㅋㅋㅋ
  • 주사위 2017/06/04 20:44 # 답글

    교육담당이 아무것도 안 가르쳐줬다는 그런 나쁜걸 계승하면 어쩌라고!!! 아이고...
  • 투미러브 2017/06/04 20:51 # 답글

    진짜 막줄에 테라다 ㅋㅋㅋㅋ
  • 포스21 2017/06/04 23:43 # 답글

    테라다 : 이제 OG2 중반 내용 쯤 됐지. 사실 이게 게임보다 더 재밌어. // 팩트 폭격이네 ㅋ
  • JP 2017/06/04 23:48 # 삭제 답글

    정말 재밌게 봤죠
  • 심심한 인간 2017/06/05 00:25 # 답글

    저 아저씨들잌ㅋㅋㅋㅋ
  • 무지개빛 미카 2017/06/05 00:31 # 답글

    라미아 프라스켄의 경우는 진짜 신의 한수였네요. 야해야지... 해해해
  • TA환상 2017/06/05 07:38 # 답글

    거참 이 아재들잌ㅋㅋㅋㅋㅋ 어이 테라다 pdㅋㅋㅋㅋㅋ
  • 감꼭지 2017/06/05 19:31 # 답글

    감사합니다~~~
  • 듀얼콜렉터 2017/06/06 01:23 # 답글

    만담 잘 봤습니다 ㅎㅎㅎ
  • 시비군 2017/06/06 16:20 # 답글

    귀신얘기하니까 생각나는게 알트아이젠BGM에서 귀신이 흐느끼는듯한 파트가 있지 않나요
  • Xero 2017/06/11 03:47 # 삭제

    강철의 고랑 말하는건가요 흐느끼는건 모르겠고 전주부분인 뽕작만 생각나네요
  • 사악키라 2017/06/22 13:02 # 삭제

    강철고랑이 아니고 백의의타락천사? (맞나요?) 바이슬릿터 BGM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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