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퍼시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64편- 사카가미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8] 애퍼시 학무



사카가미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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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ch 번역 같은 거 이젠 하기 싫어서 시작한 거였는데
게임이 너무 그지같다 보니 이젠 다른 걸 번역하고 싶어집니다.
뭐 시간 없어서 당분간 쉴거지만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전부 번역하면 양이 너무 많아지므로 이야기의 이해를 방해하지 않는 방향에서 편집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리뷰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해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고마워. 그때 나는 인형을 찾고 있었어.
내 소중한 인형. 이름은 메르모라고 해. 여자애 인형이야.
항상 함께했어. 학교에도 데리고 왔어.

그런데 잃어버렸어.
나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고 있거든.
3층 교실 창문에 누가 날 밀었어.
정신을 차리니 메르모는 어디에도 없었어.
그래서 필사적으로 찾았는데..."


역시 이 학교는 다니면 안 되겠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이 3층에서 떨어지고 있어.

"하하!! 그게 늦은 이유냐?
3층에서 떨어졌다고? 그래서 인형을 잃어버려서 찾으러 다니셨다?
너 제정신이냐? 제정신으로 그딴 소릴 하는 거냐?
내가 그런 정신나간 헛소리를 믿을 것 같냐!!
거짓말 작작해 이 미친 년아!"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
나는 식칼을 꺼내들었다.

"거짓말이 아냐. 진짜야."

이 무슨 뻔뻔한 년이야.
얘 진짜 진지하게 얘기하는 건가?
그렇다면 이년은 미쳤다.
미쳤다면 내가 편하게 해줘야 한다.
내 양심으로 그들에게 영원의 안식을.



"더 이상 네 얘기를 듣다간 복창이 터져 죽겠다.
날 방해하지 마!!"

나는 책상을 뛰어 넘어 마미의 가슴에 식칼을 처박았다.

"거짓말 아니야. 진짜 아팠다고.
정말로 아팠어. 전신의 뼈가 박살나서 움직일 수도 없었어.
하지만 메르모랑 떨어지는게 싫어서... 모든 힘을 짜내서 찾았어."

......이년 뭐야?
식칼에 찔렸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고 있어.
피 한방울 안 나와.


나는 다시 한 번 찔렀다.
마치 지푸라기 인형에다 칼날을 찔러 넣는 듯이 손에 느낌이 업다.
뭐...뭐야 이 년. 인간이 아냐.

나는 또 찔렀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찔렀다.
교복이 찢어지고 피부가 보여도 피는 나오지 않았다.
내가 찌른 흔적만 남는게 마치 박제 같다.

"으아아아아악!!"

나는 마구 식칼을 휘둘렀다.

(검열삭제)

하지만 그녀는 아파하지 않는다.
남일처럼 아무렇지 않다.

".......정말이야. 내 이야기는 거짓말이 아냐. 거짓말이 아냐."

그리고 그녀는 망가진 인형처럼 같은 말을 반복했다.

"이 괴물같은 년!!"

(검열삭제)

그녀의 목은 발포 스티로폴을 벤 것처럼 뚝 떨어졌다.





이름부터가 불길하더라니...


바닥에 떨어진 목은 그래도 여전히 불쌍한, 동정을 이끌어내는 듯한
우는 표정을 띄우며 나를 바라보았다.

"내 이야기를 들어줘.
내 이야기를 안 들으면 너도 곤란할 거 아냐?
7대 불가사의가 7개 다 안 모이잖아?"

(검열삭제)

....언제부터지? 언제부터 난 꿈을 꾸고있던 거지?
목 없는 여자는 바닥에 떨어진 자기 머리를 안아 올리더니 다시 앉았다.
그리고 헝크러진 머리카락을 희고 가느다란 손가락을 빗어내고 있다.


이 마당에 외모를 챙기는 마미




"사카가미 군. 너는 우리들을 죽일 수 없어."

호소다가 웃었다. 나는 낄낄 웃는 호소다를 찔렀다.



"너는 친구가 아냐. 나는 너같은 새끼랑 친구하기 싫어"

호소다는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왜 그래. 우리들은 이미 친구잖아. 그렇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 말아줘.
너도 사실은 나랑 친구가 되고 싶으면서."



"헛소리 작작해!!"

(검열삭제)

이놈도 또 피가 없다.




요즘 피가 없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모두 헌혈에 동참합시다.




"얌전히 앉아있어. 계속 그러다간 사카가미 너 미쳐버리고 말거야. 꺄하하."



"너 임마. 네가 뭐라도 된 줄 아냐? 분수를 모른다는 말은 딱 널 위해 있는 말이었구나."

그들은 날 비웃었다.
나는 이 자리에 있는 6명을 한 명 한 명 (검열삭제)

....나는 틀림없이 예정대로의 행동을 하고 있을 텐데.
그런데 왜 예정대로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인가.
어째서지?

"우리들은 안 죽어. 그래도 죽이고 싶다면 네 성에 찰 때까지 해봐.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으니까.
하지만 너도 도망칠 수 없어.
우리들은 언제든 우리가 원할 때 너를 만나러 갈 수 있으니까."

신도는 상처투성이의 얼굴로 껄껄 웃었다.

........그렇군. 지금 내가 하고있는 행동은 삽질이었는가.
이 새끼들은 나를 놀리기 위해 나 이상으로 만전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던 거였군.

"이제 도망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날뛰어도."

아라이의 소리가 내 성질을 긁는다.
이렇게까지 해서 날 놀리고 싶은 건가.

"도망칠 수 없어. 너는 이제 도망칠 수 없어."

이와시타. 너한테 그런 말 듣고싶지 않아.

"도망칠 수 없어."
"도망칠 수 없어."
"도망칠 수 없어."
"도망칠 수 없어."


그들은 일제히 입을 열었다.
승리했다는 듯 웃음소리를 내며.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해줄 수는 없다.
나는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할 거다.
나는 너희들의 장난감이 아냐.



도망쳐주겠어.
너희들에게서 도망쳐 보이겠어.
.....간단하잖아. 너희들한테서 도망치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해.
나랑 너희들의 차이를 보여주면 되는 거지.
너희들에겐 인간같은 따뜻한 피가 흐르지 않아.
하지만 난 다르다.
내 몸에는 새빨간 피가 가득 차있다.
내가 질 리가 없다.

.....아. 마침 여기 식칼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준비가 철저하지.
대체 언제부터 나는 식칼을 쥐고 있던 거지?
히히....




치매 재발


그렇지만 딱 잘됐다.
나는 식칼을 왼쪽 손목에 댔다.
자. 이제부터 나의 승리의 순간이다.



자 이걸 봐라. 아름답지 않느냐.
이게 인간이란 것이다.

"봐!! 난 너희들하곤 달라!
내 몸엔 빨간 피가 흐른다! 가득 차있다!
아하하하하!!!"



이승에서 도망치면 어떡해!!


역시 초차원 미친놈. 정상인의 사고로는 이해할 수가 없다.

나는 손목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모두에게 자랑해보였다.
저걸 봐라 저놈들의 부러워하는 듯한 눈을.
어떠냐? 내가 너희들한테서 도망 못친다고?
도망칠 수 있지 당연히.



그래 . 그 증거로 내 눈 앞에서 너희들의 모습이 사라져 간다.



병신아!! 걔들이 사라지는 게 아냐!!


이걸로 알았겠지. 나는 너희들이랑 다른 인간이란 걸.
알았으면 다시는 날 건들지 마.
그래. 다 사라져버려.
내 시야에서.
너희들 전부 사라져버려!!

이거 봐라. 내 눈앞이 시커매졌다.
너희들도 방도 전부 다 사라져간다.
그리고 내 의식 조차도...




다이나믹 정신승리.


....다시 눈을 뜨니 상풀경한 흰 방 안이었다.



"정신이 드니?"

어머니다.
어머니 눈에 한가득 눈물이 담겨있다.

"어떻게 된 거지 난?"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안했다.

"기억 안 나니?"

"응"

"그럼 됐어. 빨리 잊으렴.
그리고 얼마동안 쉬렴."

"여긴 어디야? 병원?"

"그래. 아무 생각말고 자고있으렴."

"어떻게 된 거야? 알려줘."

어머니는 말하기 곤란한 듯 입을 우물거렸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말을 골라가며 천천히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너는 신문부 부실에 쓰러져있었어.
그걸 히노가 발견해서 신고해줬어.
30분만 더 늦었어도 위험했다고 해.
건강해지면 히노한테 감사하다고 말하렴."



이 게임 하면서 히노가 남에게 도움이 되는 짓을 하는 건 처음본다.


그렇구나. 히노가 날 도와줬구나.
나는 왼쪽 손목을 만져봤다.
붕대가 감겨있다.

"....나 혼자였어?"

"응?"

"부실에 말이야. 다른 사람 없었냐고?"

"응. 아무도 없었어."

"그렇구나...."

그 이후 다시 침묵이 이어졌다.

"아빠는?"

내가 묻자 엄마가 곤혹스러워 했다.

"......아버지? 아버지는 3년 전에 돌아가셨잖니?"

"....아 그랬지."

그렇구나. 생각해보니 난 아버지가 없었지.
완전히 잊고 있었다.
왠지 아버지를 꿈에서 본 듯한 느낌이 들어.



이제보니 한참 전부터 미쳐있었잖아.


정신분열증 말기였네.
이쯤되니까 뭐가 현실이고 뭐가 뭔지도 알 수 없군요.

"그 이후로 얼마나 지났어?"

"그 이후라니?"

"내가 방에 쓰러진 날."

"넌 3일 동안 계속 자고 있었어."

"....그렇구나."



그 이후로 3일이 지났구나.
난 살아있다.
역시 타카기 할머니 이야기는 거짓말이었어.
나는 죽지 않았어.

"엄마. 미안. 걱정하게 해서. 하지만 이제 괜찮아."

어머니는 내 말을 듣곤 아무 말 없이 눈을 가리고 울면서 몇 번이고 끄덕였다.



정신분열 말기가 괜찮기는 무슨....


"....목 말라. 뭔가 마시고 싶어."

"아아. 미안해. 잠깐 기다려. 뭔가 사올게."

어머니는 기분을 전환하고 싶은지 크게 숨을 들이쉬고는 일어섰다.
어머니는 웃고있었다.
어딘지 쓸쓸해보이지만 보면 안심이 되는 미소였다.
어머니는 병실을 나가고 나는 잠이 왔다.

"여어 사카가미."

머리맡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아 네. 신도 선배."

신도 선배가 서있다.

"병문안 오셨습니까?"



"어."

"타카기 할머니 이야기는 거짓말이었잖아요. 너무해."

"뭐 들켰으니 어쩔 수 없군. 넌 안죽었으니까."

"당연하지요."

신도 선배가 웃고 나도 웃었다.



"어서 건강해져. 네가 없으면 나도 외로워."

호소다 선배였다.
호소다 선배도 서있다.

"네. 건강해지면 한 번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진짜? 기쁘다. 꼭 갈게."



옆에는 이와시타 선배가 있었다.



카자마 선배도 있다.



후쿠자와도 있다



아라이 선배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6명이 모여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이 6명을 좋아하다니.


안 되겠습니다. 얘는 평생 정신병원에서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저기...오오모토 양은?"



"아아 마미? 걔는 소중한 인형을 아직 못 찾았대.
찾으면 바로 온다는군. 너한테 잘 얘기해달래."

신도 선배가 답했다.
그렇군. 그녀는 아직 인형을 못 찾았나.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 마미란 애....

사카가미가 신문부 부실에서 명부 뒤지다가 본
몇년 전에 괴롭힘 당하다 3층에서 뛰어내렸다는 여학생 아닌가?
실은 자살이 아니라 누가 밀어버린 게 아닐까.

뭐 사카가미가 미쳤으니까 명부 보고 머리속에서 재구성한 환각일 수도 있고...




"우리들은 언제나 너의 옆에 있을 거야.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 아무것도....

이와시타 선배가 내 볼에 살짝 손을 얹었다.
죽은 듯이 차가운 손이었다.
하지만 굉장히 마음이 편안해진다.
나는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옆에 있으면 굉장히 기쁘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전 미친 건가요?"

내가 물어봐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6명 다 그저 웃기만 할 뿐이다.
이걸 무슨 의미로 해석하면 좋을까.
역시 난 미친건가.



하지만 이제 상관없어.
인간은 어차피 모두 처음부터 미쳐있잖아.
정상인인 척을 하면서 사실 다들 미쳐있잖아.
그리고 악몽을 꾸고 있어.
다들 악몽 속을 그저 막연히 걷고있다는 걸 알고있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일 뿐이야.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굉장히 행복한 거 아닐까.

나는 다시 깊은 잠에 빠졌다....



결론




이상이 느껴지면 늦기 전에 정신과로.





사카가미가 단단히 미쳐버렸기 때문에
이야기꾼 7명의 정체도 불명이군요.
유령인지 악마인지 패러랠 월드의 사람인지 사카가미의 망상인지도 알 수 없음.
일주일 동안 벌어진 모든 일들이 현실인지 망상인지도 알 수 없군요.
네 뭐... 호러는 원래 이런 장르니까.

하여튼 이걸로 이 에피도 끝입니다.



그런데 VNV판에만 덤 시나리오가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저는 제 하드에 이딴 잉여 게임이 용량을 차지하는 걸 더 견딜수가 없는 관계로
그걸 리뷰하고 VNV판을 지워버리려고 합니다.
저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런 관계로 예정보다 완결이 늘어났습니다.
제가 암에 걸릴 확률도 늘어났습니다.

....나는 왜 사서 고생을 하는 건가.
나도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


덧글

  • ㅋㅍ 2014/01/23 20:55 # 삭제 답글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anchor 2014/01/23 20:55 # 답글

    모든걸 받아들이고 행복해지는 앤딩
  • Halkrine 2014/01/23 20:57 # 답글

    이 이야기에서 에반게리온 오메데또 엔딩이 떠오르는 건 왜죠..
  • 160 2014/01/23 20:59 # 삭제 답글

    ???뭐지 이거? 결말이 왜이래? 언제부터 사카가미 네가 이야기꾼들을 좋아했다고? 뒷맛이 너무 찝찝해...
  • 하미 2014/01/23 21:06 # 삭제 답글

    마미란 이름보고 살짝 걱정했는데 현실이 됐엌ㅋㅋㅋ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게다가 마지막은 또 무슨 의미심장한...

    적어도 앞으로 패륜짓은 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 giantroot 2014/01/23 21:10 # 삭제 답글

    '자 이걸 봐라. 아름답지 아니한가. 이게 인간이란 것이다.'
    여기서 저는 바루스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가면의 소녀 배드엔딩 셀프 오마쥬 그런 느낌입니다만 사카가미 표정 정말 제대로 카오게이... (...)
  • 알루미늄 2014/01/23 21:21 # 삭제 답글

    ...빌트님이 힘들어하시는게 드립일줄 알았는데 이걸보니 이해가 갑니다
    이 게임은 미친거 같아요 OTL
  • oooo 2014/01/23 21:42 # 삭제 답글

    마미보고 어? 진짜 있는 사람들인 건가 했는데..
    알고서도 그들을 버리지 않는 건 사카가미에게 무슨 사연이 있길래.........
  • 건전청년 2014/01/23 22:16 # 답글

    쿠라타 에미까지 하시려는 겁니까 ㄷㄷ
    멘탈 잘 보전하세요 ㅠㅠ
  • LONG10 2014/01/23 22:32 # 답글

    아라이... 아니 컴퓨터는 있기는 했었나 궁금하네요.
    수고하셨다고 말하려 했으나 또다시 직접 수라장으로 들어가신다길래 아직은 아껴두겠습니다.

    그럼 이만......
  • 시계군 2014/01/23 23:06 # 삭제 답글

    우와...진짜 이번건 광기넘치네요;;
    항상 리뷰를 쓰시며 고생하시는 빌트님에게 박수!!!
  • 창검의 빛 2014/01/23 23:41 # 답글

    ......아이덴티티(2003)?
  • kyrie 2014/01/23 23:43 # 삭제 답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만든 사람은 미래인이야...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 ㅇㅇ 2014/01/23 23:52 # 삭제 답글

    어.. 그런데 사카가미가 자해하는 부분 CG는 일부러 필터링하신.건가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나오나요?
  • .......... 2014/01/23 23:55 # 삭제

    필터링입니다
  • 빌트군 2014/01/24 00:03 #

    필터링했습니다.
  • 신선꽃 2014/01/24 01:08 # 삭제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저는 정말 정말 저 게임을 해 보고 싶지만......
  • 3월의토끼 2014/01/24 03:38 # 삭제 답글

    아아 슈이치... ㅜㅜ
  • 은빛구슬 2014/01/24 03:49 # 삭제 답글

    이런 이야기를 생각한 제작진의 머릿속이 참 궁금해지는군요.이 에피는 뭔내용인건지 이해가 전혀 가질않네요;;;빌트님 고생하셨습니다
  • ㅎㅎ 2014/01/24 05:06 # 삭제 답글

    훌륭한 마무리다.
    이 병신같은 게임중 가장 호러라는 장르에 어울린 마무리가 아니었는가 싶을정도로 마무리만은 정상적 호러.
  • gdxgf 2014/01/24 06:19 # 답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학무 리뷰다.
    행복하다
    으히히히히히......
  • Althea 2014/01/24 09:03 # 답글

    이 정신나간 게임에서 진짜로 미친 엔딩이군요(여러 의미로)
  • 대젠거 2014/01/24 09:56 # 삭제 답글

    ..아무리 미쳐도 호소다랑 카자마를 좋아하게 될것 같진 않은데...
  • ㅇㅇ 2014/01/24 09:56 # 삭제 답글

    컴퓨터는 누가 사준거야(...)
  • 전뇌조 2014/01/24 11:05 # 답글

    .......나름 열린결말인가. .... 이런 전개는 예상 못했다....
    아니, 예상했는데 이런식으로 흘러갈거라고는.....
  • 초고교급 절망 2014/01/24 12:19 # 삭제 답글

    이거 '유년기의 끝' 이나 에반게리온 결말 같...
  • 원배드애플 2014/01/24 15:10 # 삭제 답글

    1995 특별판! 특별판이 남아있다면 그걸 리뷰해주세요!
  • 빌트군 2014/01/24 15:18 #

    이제부터 바빠서 못합니다.
  • .......... 2014/01/24 15:27 # 삭제 답글

    그거 하지마thㅔ요

    자폭으로 가는 길입니다.그거

    정말 미친 에피소드입니다.그거

    사카가미 에피소드는 쉽게 뛰어 넘어요.그거
  • 신문부부원 2014/01/24 20:52 # 삭제 답글

    사실 리뷰하실 예정인 쿠라타 에피소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실은 니코동에서 살인클럽관찰일기를 봤었죠... 그딴 애가 서술자인 에피소드라... 빌트님의 학무 리뷰를 다신 볼 수 없을지도? ps판에선 나쁘잖은 애였는데... 이이지마 ㅋㅋㅋ 센스 ㅋㅋㅋ 슨바라리아급인듯.......
  • 이얄포 2014/01/25 03:09 # 삭제 답글

    그동안 재밌었습니다
  • 2014/01/26 00:17 # 삭제 답글


    에미쨩 플레이 하는 걸 실황으로 봤었는데... 슈이치가 정상인으로 느껴집니다(._.)
    부디 빌트님 멘탈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 마요이 2014/01/26 18:19 # 삭제 답글

    애퍼시판 리뷰 시작하신 걸 이제야 봤는데 벌써 끝내신다니ㅠㅠ 아쉽네요
  • 검은장식총 2014/01/27 20:17 # 답글

    리뷰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초반에는 나름 재미있게 보았으나 점점 가면갈수록 정신이 약간 혼미해지는듯한 느낌이 약간...아무튼 이런 엄청난게임을 리뷰하신 빌트님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슈에이 2014/01/31 02:29 # 삭제 답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SFC판 보다 정말 제대로 미쳐있는 게임이군요;;;; 이렇게 뒤숭숭한걸 번역, 포스팅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엔딩까지도 확실하게 제대로 미쳐있군요... 무서워라... 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리장 2014/02/02 05:46 # 답글

    학무 게임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O<-<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di31 2014/02/24 15:40 # 삭제 답글

    이렇게 재밌는게임을 삭제하신다니,,,ㅜ
    만약 한글정발이된다면 돈이 얼마가 들어도 사고싶을거같은데,,,,,
  • Arcadia 2014/03/21 01:56 # 답글

    그러고보니 어디편인지 기억이 안납니다만 아파시판이겠죠(...)
    슈이치가 7번째 화자가 돼서 10년전 있었던 얘기를 얘기하는 시나리오가 떠오릅니다
    거기서도 6명의 이야기꾼은 망상이였죠
    꽤나 진지하게 감동먹은 시나리오였는데...
  • 2018/03/10 14:29 # 삭제

    특별판에 있습니다.
  • 앙아앙앙 2014/05/06 22:34 # 삭제 답글

    쿠라타는 PS판에선 4차원이기는 해도 평범한 여자애였는데 아파시에서는...
    힘내세요 빌트님...
  • 으와 2014/10/23 14:58 # 삭제 답글

    상당히 재밌게봤습니다!
    그간 리뷰하시느라수고하셨습니다 ㅠㅠ
  • ?! 2015/01/10 15:19 # 삭제 답글

    하...하고싶다...
  • 2015/05/13 11:4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3/10 14:31 # 삭제 답글

    사실 이 에피소드는 vnv판 오프닝과 이어집니다.인형 메르모의 시점으로 떨어진 마미가 죽어버려서 아쉽다는 식인데 별 의미 없는 내용이죠.

    가면의 소녀+수호령같은 미친 에피였는데 수고하셨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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