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퍼시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62편- 사카가미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6] 애퍼시 학무



사카가미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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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신이 너무 황폐화되어서 이 리뷰고 뭐고 그냥 다 중단하고 예전처럼 사라지고 싶지만
SFC판 리뷰를 아직도 완결 안 냈다고 많은 분들이 지금도 절 질타를 하고 있는데
이거까지 뚝 끊어버리면 무슨 소리를 들을까 두려워서 억지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거라도 완결내고 끊을려고.

지금도 SFC판 리뷰 완결내달라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당장은 못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언제는 할지 모르지만 현재는 무리입니다.
제촉하지 말아주세요.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전부 번역하면 양이 너무 많아지므로 이야기의 이해를 방해하지 않는 방향에서 편집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리뷰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해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6일째.

오늘은 월요일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감기는 완전히 나아있었다.
몸 상태는 최고다. 어제의 최악의 상태가 거짓말 같다.
머리도 상쾌하다. 내 안에서 뭔가가 끊어진 것 같다.
이게 다 어제 이와시타 선배의 전화 덕이다.





감기엔 이와시타.


이제 더 이상 내가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그냥 내일 방과후만 기다리면 모든 게 해결된다.
무섭지 않았다.
무서울 게 어딨는가. 나를 놀리는 놈들은 다 죽여버리면 되잖아.
내가 잘못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이와시타 선배 들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그녀의 말이 맞다.
그녀가 말하는 건 다 맞는 소리였어.
그러니까 난 그녀가 하라는대로 하면 돼.


그딴 미친 년한테 물들지 마라.


나는 아침에 나가기 전에 살짝 부엌을 보았다.
부엌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싱크대에 식칼이 놓여있지도 않았다.
하지만 어디에 넣어놨는지 나는 안다.

오늘도 학교에 가져갈까 생각했지만 오늘 들고가면
어머니는 식칼이 하나 없는 걸 눈치채고 놀라겠지
어머니에게 쓸데없는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
그녀도 내 인생을 방해하지만 않는다면 오래 살 수 있을 테니까.
나도 어머니가 오래 살아줬으면 한다.




건드리면 오래 못 산다는 소리 아냐.


아이고 이 패륜아 새끼.



교실에 들어가자 바로 사이토가 내 옆으로 다가왔다.

"여어 사카가미. 어제 그건 어쩔거냐?"

"어제라니?"

"상담. 내일 학교에 오면 이야기하겠다며."

사이토가 올 건 알고있었다.
이놈은 흥미로 눈을 빛내고 있다.
흥.... 속물 같으니.

"....아. 그건... 이제 됐어."

"됐다니. 그게 대체 뭐야. 그런 게 어딨어. 불어."

어째서 그렇게 내 얘기를 듣고싶어하는 거냐.
너랑 관계 없잖아. 너한테 얘기한다고 뭐가 되냐?
네가 날 도와주겠다 이거냐?
그걸로 일이 다 해결되냐?
그럴 리가 있나.
지금까지 한 번도 나를 도와준 적도 없잖아.
어쩌다가 죽이 맞아서 말상대를 해주었을 뿐이라고.
이런 놈은 친구도 아냐.
친구인 척을 하고있을 뿐이야.
그런데도 뻔뻔하게 친한 척이다.
너한테 상담같은 거 절대 안 해.
나는 누구한테도 상담하지 않을 거야.

"....어이. 너 왜 째려보냐. 뭐가 잘못됐냐?"

흥 그렇게 걱정하는 척해도 소용 없어.
네가 생각하고 있는 건 손바닥처럼 보인다.
너는 내 불행을 알고 우월감에 젖고 싶은 거야.
어째서 내가 널 기쁘게 해줘야 하냐?
내가 너같은 놈에게 그런 의리를 베풀 필요가 없을 텐데.

"난 이제 누구에게도 상담 같은 거 안 해.
그러니까 내버려두지 않을래?"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는 대놓고 화가난 듯했다.
어째서? 네가 열받을 필요가어딨어?
우월감을 느끼지 못해서 나한테 화풀이를 하는 건가?
정말 제멋대로인 녀석이다.

"야 그건 아니지? 나는 널 걱정해서 해주는 건데."

자 이거봐라.
걱정해준다는 게 무슨 의미냐?
그 말투에서 이미 날 깔보고 있다는 게 보이잖아.

"너 같은 놈이 걱정해줄 필요 없어."



그놈은 날 노려본다.
그래. 그래라.

네가 불행해져라.
그럼 나는 행복해진다.
너같은 놈한테 깔보이다니. 불쾌하다고.



아라이 같은 새끼한테 물들지 마라.




"쳇!! 맘대로 해!!"

사이토는 뻔한 패배 대사를 하고는 내 곁을 떠났다.
멍청한 새끼.
남의 일에 참견하니까 그 꼬라지가 되는거다.
자업자득이다.

사이토. 부디 내 인삿말을 들어다오.

(너는 바보다. 바보는 죽기 전에는 안 나아.)



이와시타 + 아라이 = 사카가미


그래도 뭐 입으로 말해주는 건 참아줬다.
마음 속으로 말했다.
그건 왜인가? 나는 사이토와 싸우는 게 두려워서 이러는 게 아니다.
그렇게 되면 저놈을 죽여버리면 끝날 일이니까.
내가 입으로 말하지 않은 건 저놈이 생각을 고쳐먹고
보다 바른 인간이 되게 가르쳐줄 의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놈이 죽든 살든 나랑은 관계 없는 일이니까.

그날 나는 정말로 상쾌한 기분으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짜증나게 말을 거는 놈들이 몇 명은 있었지만 다 무시해줬다.
그 자식들은 내숭만 부릴 뿐이다.
가면을 쓰고 내 앞에 나타난다.
인간의 마음 따위 보이지 않는다.
결국 그놈이 생각하고 있는 진의는 본인말곤 모른다.
마음을 끄집어내고 진심으로 사는 놈은 거의 없단 말이다.
진심을 겉치레로 감싼 것들이 나누는 대화에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거짓말을 거짓말로 덧칠해서 뭉친 것 같은 놈들이
만들어 낸 세계에서, 무슨 가치관을 이끌어낼 수 있겠는가.

그러니까 난 이제 진심으로 살 거다.
그리고 방해되는 놈들은 다 쓸어버리면 돼.
미소지으며 다가오는 놈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지금 이렇게 그런 놈들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더러워진다.

....하지만 괜찮아.
나는 이 사실을 깨달음으로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었다.
그것만으로 상쾌하지 아니한가.

나는 다시 태어났다.
나는 행복해질 거다.


네. 정신병원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수업이 끝나고 나는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한눈 팔 시간은 없다.
기말고사가 시작된다. 지금까지 날려먹은 만큼 만회해야 돼.
하지만 나는 완전히 재기했으니까 괜찮아.
지금까지 본 시험 중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야.
기대 된다.


치매가 있는 새끼가 무슨 공부를 한다는 거야.


기말은 포기하고 어서 요양원으로 가세요.

"어머. 어서오렴. 오늘은 일찍 왔네. 방금 전에 친구가 왔단다."

집에 오니 어머니가 맞이한다.
.....친구?
나는 친구를 부른 기억이 없는데?
대체 누구야?
내 친구를 자칭하다니 뻔뻔한 새끼.

"친구? 친구라니 누구?"

"음 처음보는 애였는데



....그래 아라이라고 했어."

"아라이?! 아라이가 왔어?!"



그 새끼 진짜 왔냐?!!


이런 맙소사.
결국 그가 왔다.
내 집에 숨어들어온다더니 설마 당당하게 현관으로 들어올 줄이야.

후후..... 뭐 됐어.
그도 자신을 위해 살고 있는 거니까.
밝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고있구나.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고 당당하게 들어오다니. 배짱한 번 두둑하군.

"그래서 돌아갔어?"

돌아갔어도 상관없다.
어차피 내일 만날테니까.
당황할 필요가 없다.

"아니. 네가 걔한테 뭘 빌렸다고 하길래.
곤란해 하는 것 같아서 네 방에서 기다리라고 얘기해놨어.
내가 잘못했니?"


잘못했다니. 그럴 리가 있나.
잘했어. 그 자식을 멋지게 가둬놨군.
역시 우리 엄마야.
남이라곤 해도 내 생각대로 움직여준다.


역시 우리 아들이야. 완전히 돌았지.


"아냐 아냐. 그럼 2층에 있는거지?"

"그래. 홍차도 줬는데 네것도 타서 올라갈게."

"필요없어."

나는 바로 계단을 올라갔다.
나한테 빌려준 게 있다고?
스쿨 데이즈로군.

아라이 새끼... 아주 재밌는 농담을 하는군.
이제부터의 나는 어제까지의 나랑 전혀 다르다.
모닥불로 뛰어드는 모기라는 게 딱 이런 경우구나 히히히...

앗. 실수다. 발소리를 내버렸잖아.
분위기에 너무 취했다.
아직 수행이 부족하구나.

이제와선 늦었지만 나는 살금살금 걸어 문앞에 섰다.
숨을 죽이고 호흡을 정리한다.
이 문 저편에 아라이가 있다.
두근두근거리지 않는가.
이제 도망 못친다.
진실을 자백하게 만들겠어.
그놈은 약해보였어.
날뛰면 패버리면 얌전해질 거야.

히히히....



이젠 누가 아라이인지 모르겠다.


나는 문을 열었다.

안은 조용하니 아무도 없었다.
그냥 좁은 방이다.
내 방에 숨을 장소는 없다.

"아라이!"

나는 확인을 위해 2층에 있는 방을 전부 뒤졌다.
어디에도 아라이는 없었다.

"왜 그러니?"

어머니가 홍차를 가지고 계단을 올라왔다."

"홍차는 됐다고 했잖아!!"

"왜 화를 내니?"

"아라이가 왔다는 거 거짓말이지?! 어디에도 없잖아!"

"그럴 리가 없어. 난 분명히 걔가 2층으로 올라오는 걸 봤는데."

그렇게 말하고는 어머니는 일부러 그러는 듯 내 방을 들여다 봤다.

....시발. 이년도 한 패인가.

".....이상하네?"

나는 다시 한 번 내 방을 잘 조사했다.
책상 위에는 아직 손도 안 댄 홍차 한 잔이 있다.
그리고...



책상 위의 PC에 전원이 들어와 있다.
나는 아직 이 컴퓨터에 선도 연결하지 않았는데.
그런데 어느샌가 셋팅이 끝나있다.
그리고 모니터에는 스쿨 데이즈라는 글씨가 떠 있다.


"......엄마 미안.
의심해서 미안해. 아라이는 역시 온 게 맞았어."

나는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며 어머니에게 말했다.

".....그런데 이상하네. 어디갔지? 언제 돌아갔지?"

어머니는 두리번 두리번 아라이를 찾는 것 같다.

"돌아가지 않았어."

나는 모든 걸 알고있다.

"하지만..."

어머니가 말하고 싶은 것도 안다.
아라이는 아직 돌아가지 않았다.
이 방에 있어.

"엄마. 나는 말이야 아라이가 지금 어딨는지 알아.
그 자식은 내 방해만 하고 다니는 놈이야.
기분나쁜 새끼야. 그러니까 죽여야 해."


와장창

나는 모니터를 들어올려서 그대로 마루에 집어던졌다.
코드는 찢어지고 모니터가 깨지고 파편이 튄다.

"무슨 짓이니!!"

어머니가 비명에 가깝게 놀라는 소리가 등 뒤에서 들린다.



"그 자식은 이 안에 있어! 이 안에!!"





정상인의 사고를 뛰어넘는 초차원 미친놈의 추리.


나는 PC 본체도 들어올려 그대로 바닥에 내리쳤다.

"그만해!! 그만하렴!!"

"시끄러!!"

뒤에서 날 안는 어머니를 뿌리치고 나는 아직 원형이 남아있는 무기질의 상자를 밟아댔다.

"죽여주마!! 죽어!! 죽어!!
네가 스쿨 데이즈 안으로 들어가봐야 소용 없어!!
내가 너보다 더 똑똑하거든!! 후회하게 만들어주겠어!!"


나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PC를 바닥에 내리쳤다.


아무리 봐도 넌 유인원 이하의 바보인데요.


너보다 머리가 나쁜 인간은 이 세상에 없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작동을 멈출 때까지. 그냥 덩어리가 될 때까지.
어머니는 울었다.
어머니는 큰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

내 승리가 기뻐서 울고있는 것인가?
내가 무사한 걸 알고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것인가?
그렇다면 좋다.





아들이라곤 하나 있는 새끼가 이 모양....


....이걸로 아라이는 죽었겠지.
이제 부활할 수 없을 거야.
꼴 좋다 개새끼야.

"나가줘."

어머니가 우는 소리가 너무나도 시끄러워서 나는 화가나기 시작했다.
눈을 뜨니 어머니는 쓰러져서 울고있었다.

"시끄러!! 나가!!"

나는 어머니를 쫓아내고 방 문을 잠궜다.

"왜 이러니!!? 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 거니?!"

문 밖에서 어머니가 아직 울고있다.



내 방문에 열쇠가 있다면 편했을 텐데.
....나는 신도 선배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 인간은 요시다 덕분에 자기 방문에 열쇠를 달 수 있었다고 했었지.
그럼 나도 그래야겠군.
아라이 때문에 죽을 뻔했다.
이제 내 방문에 열쇠를 달아줄지도 몰라.


그래. 정신병원 방엔 열쇠가 달려있지.


"시끄러!! 닥쳐!!"

어머니가 울음을 멈추지 않아서 나는 소리를 질렀다.

나는 어머니가 너무 좋다.
나는 어머니를 사랑한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울면 싫다.
지금 나는 굉장히 만족하고 충실감에 젖어있는데
더이상 내 기분을 방해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뭐 됐어.
어머니도 울고싶을 때는 있겠지.
지금은 봐주자.
성이 찰 때까지 울라 그래.




이 에피소드 최대의 피해자 = 어머니


나는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바닥에 퍼진 잔해를 보았다.
그건 아라이의 시체이기도 하다.
본보기를 위해 이건 치우지 않기로 한다.
이 잔해를 볼 때마다 나는 우월감에 취한다.




전부 다 태클 걸 곳 밖에 없어서 어디에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


리뷰 때려치고 싶어. 어흐흐흑... 이 게임 뭐야 시발... 어흐흐흑.


완전체가 된 초차원 미친놈 사카가미. 과연 내일은 무슨 일이?
다음 회에 계속

덧글

  • 아헐 2014/01/22 03:09 # 삭제 답글

    드디어 완전 돌아버렸군요,, 다음편이면 끝나려나요 엄청기네요 이 에피
  • giantroot 2014/01/22 03:15 # 삭제 답글

    저런 패륜아를 보다보니 제 어머니에게 효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섭지가 않습니다...ㅠㅠ

    뭐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시간과 여유가 있으실때 재개해주신다면 다시 보러 오겠습니다 ㅋㅋ
  • 신선꽃 2014/01/22 03:24 # 삭제 답글

    슈이치의 망상만 제거하고 본다면 정말 별 다를 바 없는 일상인데 저런 시점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음...... 아이고 여러모로 불쌍한 자식 같으니..... orz
  • ㅇㅅㅇ 2014/01/22 03:49 # 삭제 답글

    세상이 미친 것인가
    사카가미가 미친 것인가
  • 전투순양함 2014/01/22 05:17 # 삭제 답글

    느긋하게갑시다.. 뭐 목마른사람이 우물을 파야지 무료로 물주던사람이 안주겠다고 했단이유로 매도하면 그사람은 나이를 헛먹은거죠 아파시판은 NTLEA이던가 자동번역도 된다더만..
  • 진정한진리 2014/01/22 05:38 # 답글

    솔직히 이런 게임을 하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지실만 하죠(...)
  • oooo 2014/01/22 05:48 # 삭제 답글

    이거 왠지 전개가 진짜 영화같네요...
  • 창검의 빛 2014/01/22 06:13 # 답글

    완전히 미쳐버린 슈이치....;;
  • gdxgf 2014/01/22 08:22 # 답글

    플레이어가 감정을 이입해야할 주인공이 미쳐버리면 어떡해!!
  • 빌트군 2014/01/22 09:18 #

    어머니에게 감정이입
  • Giantroot 2014/01/22 10:09 # 삭제

    신경지
  • Ladcin 2014/01/22 08:45 # 답글

    주인공이랍시고 하는 행동이...아...
  • XVI 2014/01/22 08:59 # 답글

    현실생활이 제일 중요하죠. 몸 생각하면서 적당히 하세요
  • Althea 2014/01/22 09:01 # 답글

    너무 확실하게 미치니까 뭐라 태클 걸 용기도 안 납니다. 뭐야 이거...
  • 160 2014/01/22 09:05 # 삭제 답글

    사카가미... 6명의 이야기가 그렇게 무서웠니...
  • 선풍기 2014/01/22 09:07 # 삭제 답글

    하나 있는 아들놈이 저 지경이 되었으니
  • oIHLo 2014/01/22 09:29 # 답글

    [주랜더]에서 바보 모델 둘이 컴퓨터를 다룰 줄 몰라 고생하는 장면 생각나네요;

    http://youtu.be/Ze3hthGRbRo
  • ㅇㅇ 2014/01/22 12:15 # 삭제 답글

    이게 뭐야.. 진짜 뭐야ㅠㅠ
  • ㅇㅇ 2014/01/22 13:32 # 삭제 답글

    근데 아라이가 있긴 있네요(...)
  • 우와 2014/01/23 17:19 # 삭제 답글

    와.... 진짜 원작 학무의 사카가미는 좀 똘끼가 있긴 해도 완전 정신나간 놈은 아니었는데 아파시는 진짜 심각하네요. 빌트님 학무 리뷰 보다가 사카가미한테 쌍욕 날린건 처음;;;ㅋㅋㅋㅋ
  • 시계군 2014/01/23 22:55 # 삭제 답글

    아이고 힘내세요 빌트님ㅠㅜ
    이 리뷰를 보는 저도 멘탈이 나갈것 같은데
    직접 플레이하시고 글쓰면서 리플레이 하시는 빌트님은 오죽하실까...ㅠ
  • 검은장식총 2014/01/24 23:30 # 답글

    사카가미가 완전히 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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