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퍼시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54편- 이와시타 [거짓된 사랑 2] 애퍼시 학무



이와시타 [거짓된 사랑 2]

연재 리스트 보기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이라는 애니를 우연히 봤는데...


호소다 얘기랑 별 차이 없잖아 이거...



이런 게 애니화 되어서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밤 10시에 방영하고 있다니 일본은 미쳤어!!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전부 번역하면 양이 너무 많아지므로 이야기의 이해를 방해하지 않는 방향에서 편집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리뷰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해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혼다는 사토에게 그런 말을 듣고도 계속 견뎠어.
대체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때 나는 몰랐어.
그저 보통 사람이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
분명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누구라니? 오이카와랑 사토.

하지만 결국 혼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걔가 아무 말도 안 하니까 사토는 아주 신났을 거야.
그 이후로는 혼다는 쳐다보지도 않았어.
혼다도 그 이후론 사토에게 일절 다가가지 않았고.
뭐 혼다로서는 현명한 판단아니었을까.
나라면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복수해버렸을 테지만 그녀는 참고 견디는 타입이었던 거야.
욕 한마디도 안 했는걸.
하지만 이번 사랑의 실패로 그녀도 이제 남자보는 눈은 조금 생겼을 거야.
좋은 약이 됐을지도 몰라.

그건 그렇고 가장 바보같은 건 사토야.
그 때는 한창 좋았겠지만 오이카와가 진짜로 사토에게 반한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여자가 사토로 만족할 리가 없는데 말이야.

그리고 한 순간에 불타오르는 사랑일 수록 식는 것도 빠르고
얼음같이 차가워지고 말아.
오이카와가 사토랑 딱 붙어있던 것도 3일 정도였을까.
3일 쯤 사귀니까 붙어다니는 사토가 성가시게 느껴지기 시작한 거야.
상처 입은 자존심도 원래대로 돌아왔고.
지금까지 내버려두고 있던 남자 친구들하고 노는 게 훨씬 더 재밌다는 걸 깨달았어.


너무 빨리 식었다.


그렇게 되니 사토야말로 비참하지.
갈기갈기 찢어진 걸레나 마찬가지야.



"오이카와. 오늘 전화해도 돼?"



"미안. 오늘은 놀러가야 돼서. 나중에."



"늦게 해도 돼."



"에~? 내가 혼나.
늦은 시간에 전화가 오면 파파가 시끄러워. 미안. 미안해?"



"하지만..."



"사과하고 있잖아. 미안 미안 미안 미안.
어때? 이 정도 사과했으니 만족해?"

그때까진 밤새도록 전화도 하고 6시간 넘게도 전화를 하던 애가
손바닥 뒤집듯이 차가워진 거야.



"데이트 언제 할래?"



"응? 음...아마 좀 바쁠 거야."



"아마라니... 그런...."



"그렇게 실망하지 마. 계속 못만나는 것도 아니고 학교 오면 만나잖아."



"그건 그렇지만... 하지만..."



"아. 끈질겨. 나 끈질긴 남자는 싫어."

오이카와에게 있어서 사토는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아니었던 거야.
것보기엔 굉장히 맛있어보였는데 막상 그 음식을 갖가놓고 먹어보니
그냥 흔한 맛이었어.

그리고 사토는 완전히 버림받았어.


이야 국보급 쌍년이다.


인간문화재로 지정해야겠다.

사토로서는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도 알 수가 없었으니 당황스럽지 않았을까.
너무 급작스런 일이라서 상황을 파악할 시간도 마음을 정리할 시간도 없었을 거야.
당연하다면 당연해. 겨우 일주일만에 여자를 둘이나 잃어버렸으니까.
그때까진 양 손에 꽃을 들고 다니던 사람이 순간 모든 걸 잃어버렸으니까.
참 꼴 좋아.



.....하지만 현실은 참 재밌어.
이게 끝이 아냐.
아니 오히려 이게 시작이었어.
사토가 오이카와에게 버림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어.

그렇게 온갖 치욕을 당한 혼다가 다시 사토에게 접근하기 시작한 거야.





혼다: 병신아!! 내가 무릎을 꿇은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믿어지니?
난 이해 못하겠는데.
여심이란 복잡해.
혼다 입장에선 적어도 그녀만은 소꿉장난이 아니라 진심이었던 거야.
그 정도로 사토가 좋았던 거지.

그래서 그를 잊을 수 없었고
오이카와에게 버림받은 그가 오히려 불쌍하게 느껴진 건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럴 때일수록 자신이 함께 있어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싹트는 법이지.

나 같으면 비웃어줬을 테지만.

그래서 사토는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남자는 다 제멋대로잖아.
그 정도로 혼다에게 몹쓸 짓을 해놓고는 부활했어.
그래. 다시 혼다랑 사귀기 시작했어.



사토 뻔뻔해!!


사토는 그녀를 볼 낯이 없었겠지.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진지하게 사귀기로 마음을 굳히지 않았을까.
나라면 절대 그런 짓을 안 하겠지만 혼다의 마음이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야.
한 번 배신한 개가 불행의 밑바닥에 빠져 있을 때
구원의 손길을 내밀면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깊은 충성심을 보이는 경우도 있거든.
걔는 그걸 노린 게 아닐까.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믈어.
기적에 가까워.



한 번 배신의 맛을 맛본 개는 그 맛을 잊지 못해.
그리고 그 맛을 찾아 같은 실패를 반복하는 법이야.



충성심을 보이는 건 처음 뿐.
이번에야말로 괜찮겠지 하고 주인님이 믿으면 믿을수록
그 기대를 배신하지.
더 처참한 결과를 부르며.

도둑이나 마찬가지야.
죽을 때까지 안 나아.
그리고 그 전조는 바로 나타났어.



오이카와는 그걸 보고 다시 화가 치밀었어.
겨우 손에 넣었는데 다시 빼앗겨 버렸으니까.
옆에 둬 봐야 재미도 없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옆에 있어야 성이 차.
바로 질려버리면서 한 번 자신이 손에 넣은 건 다른 사람에게 뺏기고 싶지 않은 거야.
그게 독점욕이란 거고 오이카와 입장에선 그게 당연한 거고.

결과는 뻔했어.
지금까지 이상으로 친해진 사토와 혼다를
오이카와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방해하게 됐어.


인간쌍년문화재 오이카와 선생님


보통, 인간은 학습하니까 만류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거라고 생각해.
학습이 안 된다는 건, 인간 이하 아닐까.
하지만 걔들은 다 바보였어.
공부를 못하는 애들이라 머리도 그다지 좋지 않았나 봐.

적어도 혼다 정도는 좀 머리가 좋아지길 빌었는데.
그런데 걔도 바보였어.
두 사람의 사이를 방해하는 오이카와를 보고 또 아무 말도 못하는 거야.



"사토도 참.
나 그때 잠깐 바빴을 뿐이라고. 그런데 잠깐 안 만나줬다고 이렇게 바람을 피우니? 너무해."

하지만 사토도 학습 능력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었어.
없는 머리로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말을 제대로 하기 시작했어.
아주 조금이었지만.



".....나 이제 알았어. 내가 정말 좋아했던 건 혼다였어."

그때 혼다는 얼마나 기뻤을까.
표정엔 안 드러났지만 이겼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반면 안색이 그대로였던 혼다와 비교해서 오이카와의 얼굴은 엄청났어.



아름다운 얼굴일 수록 화나면 무서워보인다고 하는데 딱 그말대로야.
겨우 회복된 자존심은 소리를 내며 무너져버렸어.
그녀의 눈가엔 눈물이 고여있었어.
지금까진 연기로 울던 애였는데 아마 그때의 눈물은 진짜였을 거야.

물론 슬퍼서 운 건 아냐. 분노의 눈물이지.
분하고 분하고 화가나서 참을 수 없으니까 눈물을 흘린 거야.
이런 년을 울리면 좋을 게 하나도 없어.
자기 생각 밖에 안 하거든.
자기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저지르거든.
타인을 상처입히는 게 나쁜 일이란 생각은 전혀 안 해.



".....너무해! 나 사토 널 사랑하는데!! 정말 좋아했는데!!"

그렇게 말하곤 그녀는 교실을 나가버렸어.

나는 계속 보고있었어.
그녀들의 대화를 시종일관 전부 보고 있었어.



관찰력이 매우 뛰어난 마왕.


2년 넘게 막장 드라마 애청 중

하지만 다른 애들은 오이카와의 소리를 듣고 놀라서 돌아봤으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잘 몰랐겠지.
뭐 오이카와니까 무슨 일인진 대충 상상이 되지만.
순간 놀라긴 했지만 그 이후엔 멋대로 소문을 지어내기 시작했어.



오이카와는 다른 애들이 무슨 소문을 지어내든 상관 없었을 거야.
하지만 혼다와 사토는 어땠을까.
그 둘도 오이카와의 뒤를 따라가듯 교실을 떠났어.
똑같이 도망치긴 했지만 그때의 심경은 전혀 달랐을 거야.

나는 오이카와가 어떤 반격을 할지 정말 흥미진진했어.





리얼 막장 드라마에 심취한 마왕.


다음 회를 기대 중.

하지만 신기하게도 아무 짓도 안 했어.
다음 날부터 마치 어제 일이 거짓말인 것처럼 둘을 상대도 안 하게 됐어.
보지도 않고 계속 둘을 무시했어.
사토로선 안심했겠지.
그렇지만 그러니까 걔가 바보인 거야.
학습 능력이 있었다면 어떻게든 보험을 깔아놓겠지.
어리석게도 그저 좋아하기만 했어.
걔 머리속엔 아마 톱밥이 차있나 봐.

혼다도 잘 끝났다고 만족하고 있지 않았을까.
그런데 그 이후로 2주 정도 지난 뒤였어.
오아이카와가 갑자기 날 찾아왔어.



"이와시타. 할 얘기가 있어."

신묘한 표정으로 날 계속 보고있었어.
나는 당연히 무시했지.
어쩌다가 반이 같이 됐을 뿐이지
걔하고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았고
지금까지 걔가 말을 건 적도 한 번도 없었거든.
거기다가 나는 다른 사람 상담해주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흔히 사람 좋은 척하면서 다른 애들 상담을 들어주려고 하는 그런 사람 있잖아?
오지랖이 남들보다 배는 넓은 사람.
남의 이야기에 머리를 들이밀고는 남의 고민을 듣는 거에
인생을 건 인간들.
난 그런 것들이 정말 싫어.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닭살이 돋고
나한테서 뭔가를 끄집어내려고 말을 거는 거라면
죽이고 싶어져.

다행히도 그런 인간들이 나한테 다가온 적은 없었지만.
우후후...




다들 본능으로 그래선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그냥 참견쟁이야.
사실은 다른 사람의 고민 같은 건 전혀 신경쓰지 않아.
상담을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별 생각도 없으면서 의견만 늘어놓을 뿐.
상대의 입장에 서서 진심이 된 척을 하며 마음 속에서는 그냥 재밌어할 뿐이야.
고민을 해결해줬다는 것에 만족하고 그런 자신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을 뿐이야.
그러니까 적당히 충고할 수도 있는 거고
별 생각도 없이 나온 자신의 의견을 뜨겁게 말하고 싶어하는 거지.
없는 지식을 풀어놓고는 자랑하고 싶은 거야.
하지만 애초에 남에게 상담을 하는 애들도 바보야.

바보가 참견쟁이들한테 상담을 들고와서는
그런 것들의 의견도 감사하다면서 듣지.
그리고 걔가 아 날 이렇게 생각해주는구나 하는 거에 감사하고는
친구라고 착각해.
내 눈엔 그냥 바보들의 대화로 밖에 안 보이지만.
뭐 당사자들이 만족한다면 상관없지만.

............그런데 남 상담해주는 건 난 죽어도 싫어.
상담을 해준다는 건 그 사람의 고민을 공유하는 거고
그 문제에 휘말린다는 거잖아.
듣는 쪽도 진심으로 듣지 않으면 언제 어떤 안 좋은 일을 당할지 몰라.
뭐 안 좋은 일이 어떤 일인지는 알 수도 없고
그렇게 되어도 그게 안 좋은 일인지 어떤 일인지 눈치채지 못하는 법이지
참견쟁이들은.

왜냐면 자신은 멋지다고 도취해 있으니까.
타인에게 도움이 됐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하고 결국 그 사람이
어떤 일을 당할지에 대해서는 책임을 느끼지 않는 거야.
그러니까 나는 타인의 고민을 듣고 싶어하고 상담을 받아주는 것들이 너무 싫어.

그런 인간들만큼 무책임한 사회의 쓰레기는 달리 없을 거야.
너 설마 그런 사람은 아니겠지?
남의 고민을 듣고는 기뻐하는 인종 아냐?
그게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만약 그렇다면 나중에 넌 쓴맛을 좀 봐야 돼.

...........에 그래. 그래서 내가 계속 무시하고 있으니까
오이카와는 지 맘대로 고민을 풀어놓기 시작했어.



[


아... 방심한 사이에 이야기가 또 산으로 갔다.


산악인 캐릭터는 이제 후쿠자와의 전유물이 아니구나.
후쿠자와 이제 어떡하냐... 얼굴 밖에 남은 게 없다.

나는 들어주긴 했어.
걔 연기로 울더라고.

"으....으윽.... 미안해. 이런 걸 이와시타에게 상담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나 괴로워서 죽을 것 같아."

후후... 이상한 년이야.
이야기를 못 하는 정도로 죽겠다니. 그럼 그냥 죽어버리면 될 텐데.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간단히 죽어버리겠다고 잘도 입에 기름칠 하고 말을 하네?
나는 말 없이 들었어.
그녀는 그런 날 무시하고 계속 말했어.

".......실은 나.... 얼마전부터 생리가 안 와."

생리가 안 오는 것 정도로 운다니. 미쳤나.
그렇지 않아? 그렇게 대놓고 남자들이랑 놀아대던 년이.
그런 건 언제든 대비해야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냐?
생리가 안 온다고 징징대고 있어. 정말로 어리석어.

하지만 나는 그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대충 눈치는 채고 있었어.


"나.... 임신한 것 같아.
사토의 아이 같아.
어쩌지!? 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WARNING - 1등급 보트 접근 중


상상을 초월하는 개막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 과연 이 삼각관계의 결말은?
다음 회에 계속.


덤 - VNV판 그래픽





오이카와 무서워!!



핑백

덧글

  • oIHLo 2014/01/19 11:12 # 답글

    아아 일요일 아침부터 고품격 막장드라마 보네요.

    그러고 보니 쟤네... 할만큼 사귀기나 한거니?
  • dddd 2014/01/19 11:12 # 삭제 답글

    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 giantroot 2014/01/19 11:14 # 삭제 답글

    아이카와 잘 보니 에비하라 아이 닮았네요. 약속된 선혈의 결말이 눈에 보이는듯...!

    VNV판은 레귤러가 아닌 캐릭터들은 눈동자가 저렇게 나오나 보군요. 무섭다...

  • 하미 2014/01/19 11:16 # 삭제 답글

    그런데 왜 VNV판의 애들은 흰자위밖에 없는 걸까. 괜히 기분 나쁜 점이 공포감을 유발하고 있어...

    그건 그렇고 나이스 보트 기대요
    어쩐지 스쿨 데이즈가 나올 때부터 의심했어야 되는 건데
  • .......... 2014/01/19 11:33 # 삭제 답글

    한마디만...

    "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 Halkrine 2014/01/19 11:51 # 답글

    비록 일요일 아침에는 동물농장으로 힐링을 하지만 역시 아침 시간대에는 막장드라마가 제맛이죠
  • 빌트군 2014/01/19 11:54 #

    일요일 아침엔 서프라이즈 보는 사람 ←
  • Halkrine 2014/01/19 11:55 #

    [사과문]

    서프라이즈 시청자에게 동물 강제힐링을 요구하였습니다.
  • 창검의 빛 2014/01/19 11:57 # 답글

    아이카와와 사토는 끔살 확정인가.
  • 아튼테이터 2014/01/19 12:05 # 답글

    좋아, 이제 마왕님의 개입인가!
  • 전뇌조 2014/01/19 12:19 # 답글

    .....3일만에 거기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저런 드립을 치는거겠지만.....
    그런데 이게 학무에서 나온 이야기라 결말을 예상할수가 없군요. 항상 그 이상이 나오니 원.
  • ㅎㅎ 2014/01/19 12:58 # 삭제 답글

    이주 더 기다려서 테스트기를 해 임마
  • LONG10 2014/01/19 13:06 # 답글

    이런건 아침에 봐야 제맛인데 어느새 오후군요. ㅜㅡ

    그럼 이만.......
  • 2014/01/19 13:09 # 삭제 답글

    막장드라마 안찍는달까봐 눈밑에 점보소
  • 보트라이더 2014/01/19 14:00 # 삭제 답글

    뒷내용을 알아서 살짝 예고를 하자면... Nice Boat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Nice Boat는 순애물이에요.
  • oooo 2014/01/19 14:05 # 삭제 답글

    욕하면서 보는 아침드라마맛 학무
    이 막장의 끝은 어디인가!!
  • ㄴㄷㅅㅈ 2014/01/19 14:34 # 삭제 답글

    vnv판은 왜 하나같이 눈동자가 없는건가요..
    회상할때만 그런건가.
  • 선풍기 2014/01/19 15:04 # 삭제 답글

    네토라레 이야기일 줄 알았더니 더 심해지고 있다
  • 초고교급...절망 2014/01/19 15:59 # 삭제 답글

    아내의 유혹 삘 보소
  • kyhdd63 2014/01/19 16:14 # 삭제 답글

    왜 vnv판은 눈동자가 없나요;;;
  • 160 2014/01/19 16:43 # 삭제 답글

    귀신이냐! 왜 눈동자가 없는건데! 그림체 보정을 받아서 혼다씨가 더 예뻐지긴 했지만...
  • Zero 2014/01/19 18:17 # 삭제 답글

    이런 년을 울리면 좋을 게 하나도 없어.
    자기 생각 밖에 안 하거든.
    자기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저지르거든.
    타인을 상처입히는 게 나쁜 일이란 생각은 전혀 안 해.

    ↑ 마왕님, 다른 사람은 몰라도 마왕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되죠…….
  • 아사히나 2014/01/20 10:02 # 삭제 답글

    이런거 신문에 실을 수는 있는 건가... 히노가 영 인선을 잘못 택한 것 같은데?
  • 검은장식총 2014/01/20 22:39 # 답글

    왜 눈동자가 없는거야;;;왜 삼백안이야;;;;;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