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퍼시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51편- 후쿠자와 [사지타리우스의 습격 2] 애퍼시 학무



후쿠자와 [사지타리우스의 습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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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 얘기가 나온 김에
심심해서 일본의 옴 진리교에 대한 다큐를 봤는데...


월드 해피 앤 피스 컴패니랑 별 차이 없잖아


아니 솔직히 얘들이 훨씬 더 무섭습니다. 에그머니 이게 뭐야.
나는 이런 무서운 세상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었단 말인가.
픽션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다더니만....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전부 번역하면 양이 너무 많아지므로 이야기의 이해를 방해하지 않는 방향에서 편집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리뷰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해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미츠다의 입이었던 것에서 큰 핏 덩어리가 뚝 떨어진다.
그 안에는 다른 것보다 거대한 사지타우르스가 있었다.
떨어진 사지타우르스는 처음엔 몸부림칠 뿐이었지만
자세를 가다듬고는 우리를 향해오기 시작했다.



"히...히이익!!"

호소다 선배가 꼴사나운 비명을 지르더니 바로 방에서 도망쳤다.
그걸 신호로 전원이 문을 향해 대쉬한다.
한 명... 두 명 방을 빠져나간다.
그리고 남은 한 사람이...



"꺅!"

누군가가 넘어졌다.

"아야야야야...."

후쿠자와였다.

1. 후쿠자와의 손을 잡는다.
2. 도망간다.
3. 그 자리에서 힘없이 무너졌다.


3번은 뭐야. 뭘 했다고 벌써 쓰러져.


1번.

나는 후쿠자와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잡아당기듯 방을 나섰다.
그때 슬쩍 미츠다를 보았다.

....머리가 날아갔다.
그리고남은 목과 몸은 힘 없이 그 자리에 서있다.
그보다 목의 단면에서 사지타우르스가 우글우글 나오는 게 아닌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자의 최후.


행복한 미래는 무슨... 엥이...

나는 후쿠자와가 그쪽을 보지 못하게 하면서 바로 도망칠 곳을 찾았다.
나는 후쿠자와의 손을 잡고 복도로 나왔다.
신문부 부실의 문을 닫는다.
이제 시간을 좀 벌 수 있겠지.



"시간이 이렇게 늦었었구나."

그말대로였다. 복도의 전기는 꺼지고 비상등 불빛만이 희미하게 켜져있을 뿐이다.
우글우글. 뭔가가 꿈틀대는 소리가 내 뒤쪽에서 들린다.
미츠다에게서 나온 벌레들이겠지.



"사카가미 군!! 빨리 도망치자!!"

그럼 이 아래 층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근처의 계단은 비상등 불빛이 약한지 어둡다.
멀리있는 계단은 좀 밝아보인다.

나는...

1. 가까운 계단으로
2. 먼 계단으로
3. 그 자리에서 힘없이 무너졌다.


아 글쎄 왜 계속 무너지냐고?!!


멀리 갑시다. 2번.

뭔가 안 좋은 예감이 든다.
나는 복도 끝에 있는 계단까지 달렸다.
후쿠자와의 손을 계속 잡은채로.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오는 게 느껴진다.



"사카가미 군! 왜 이쪽 계단으로 안 가?"



"왠지 모르겠지만 뭔가 안 좋은 예감이 들어."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시선의 끝자락에 보이는 것은...
신문부 근처 계단에서 검은 것들이 우글우글 몰려올라왔다.
....비상등이 꺼져있는 게 아니었다.
저건 사지타리우스의 무리였던 것이다.

부스럭 부스럭 하는 소리를 세우며 이쪽으로 다가온다.



"꺄아아아악!!"

도망치자. 나는 그녀의 손을 끌고 복도를 단 번에 달렸다.
조금 뒤를 돌아보자 우리들보다 조금 뒤에 벽이란 벽은 전부 시커멓게 되어있다.
즉 사지타리우스가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다.
....따라잡힌다면... 우리들도...


이 미친 사이비 종교는 이렇게 위험한 걸 키우고 있었단 말인가.


대체 뭐하는 단체인가 월드 해피 & 피스 컴패니.

후쿠자와의 손을 강하게 쥐었다.
그녀의 얼굴을 보자 응 하고 목을 끄덕인다.
달린다!
우리들은 계단을 급하게 뛰어내려 신발장까지 왔다.



"저기. 신발 갈아신지 않아도 되지 않아?"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신발장은 무시하고 교문으로 향하자...
라곤 해도 교문으로 가려면 신발장 앞은 통과해야 한다.



"꺄아아아악!! 사카가미 군... 저... 저거..."

사카가미가 가리킨 방향에 있는 건...

(검열 삭제)

나루카미 학원의 교복을 입은 목 없는 시체들이 늘어서있다.
남자 여자... 교복을 안 입은 사람은 선생님이겠지.
저 체육복을 입은 건 체육의 키타오카 선생님일거고.
그리고 그 시체의 목에서 사지타리우스가 우글우글 나오고 있다.




이야 신난다!!

사지타리우스가 이 미친 학교에 천벌을 내리는구나.


그리고 사지타우르스가 복도를 점점 매워가고 있다.
더이상 후쿠자와의 눈을 가릴 순 없었다.



"이...이건 우리반 애들이야! 저 교복은 사나고,
팔 부분에 저렇게 일부러 그런 것처럼 붕대를 감고 있는 건 미나츠야.
역시 그 샴푸는 위험한 거였어!"




무안 샴푸를 쓰면 저렇게 되는 거였냐.


토사물인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잖아!!
저런 걸 사람보고 쓰라고 하면 어떡하냐!!

지금 내려온 계단도 신발장으로 나아가는 길도 전부 사지타리우스가 점령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상 사지타리우스가 없는 신발장 반대 길로 가는 수 밖에 없다.
나는 울고있는 후쿠자와의 손을 더 강하게 잡아끌었다.
그녀는 힘 없이 나를 따라온다.



"아하하하.... 다들 죽어버렸어.
하아.... 돌아버릴 것 같아."

후쿠자와가 힘없이 웃는다.


정신줄 놓지 마!!




"지금은 그런 말 할 때가 아냐!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 해!



"응...."

나는 후쿠자와와 둘이서 사지타리우스가 없는 복도로 간다.
복도 끝에 있는 것은 비상구.
우리들은 소리가 안나게 비상구를 열고 밖으로 보았다.
어두웠다. 이미 8시는 넘었을 테니...
당연하다면 당연하다.
사지타리우스가 없는 걸 확인하곤 우리들은 밖으로 나왔다.
밖은 조용했다.



"조용하네..."

"응...."

비상구로 밖으로 나온 건 처음이다.
어느 쪽에 교문이 있나 모르겠다.



"이쪽이야. 나 수업을 땡땡이 칠 땐 여기로 빠져나와.
항상 낮에 나와서 밝았지만 이렇게 어두웠구나."



얘는 대체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하는 거야.




"앗! 누가 있어!"

후쿠자와가 가리킨 방향에 있는 건... 히노 선배였다.
허무한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옳거니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이 나타났다.


그런데 왜 이런 곳에...



"히노 선배! 이런데서 뭐하세요!"

"여서 사카가미. 7대 불가사의 모임은 끝났냐?"

히노 선배의 등쪽으로 다가간다. 선배는 아직 이 이변을 눈치채지 못한 것인가...

"검은 벌레들이 들끓고 있어요! 뭔가 위험한 조직이 저 벌레를 뿌리고 다니는 것 같은데...."

"호오... 사카가미... 그 벌레라는 건...."

돌아본 선배는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을 쓰고있지 않았다.
뭐야... 뭔가 이상해....

후쿠자와 손힘이 강해진다.



"이 벌레냐!!"

히노 선배의 눈꺼풀에는 안구가 없었다.
그리고 거기선 시커먼 사지타리우스가 기어나오고 있었다.


이제보니 이 새끼도 샴푸교 신자였구만!!


뭔가 이상하더라니!!

그리고 몇 마리가 나오더니...
머리가 파열됐다.
살점이 튀어나간다.
그리고 살점에는 사지타리우스들이 뭉쳐있다.
그리고 고기를 먹어치우더니 우리를 향해 기어오기 시작했다.
이대로라면 여기까지 와버린다.
나는 그녀의 손을 끌고 사지타리우스 무리로부터 도망쳤다.

이게 정답인지는 모른다.
그래도 도망쳐야 해.



"이...이제 모든 게 틀렸어!!"

후쿠자와가 울고있다.
이럴 때일수록 내가 힘내야 한다.
나는 후쿠자와의 손을 강하게 쥐었다.



"힘내! 이제 곧 학교 밖이야. 여기서 도망치기만 하면 돼.
바깥으로 나가면 경찰도 있고 어떻게든 될 거야. 조금만 더 참아!!"


이미 경찰이 뭘 어떻게 할 수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사카가미 군..."



"이렇게 안 것도 인연이다. 지금은 상황이 안 좋지만 일단 살아남자. 어떻게든 될 거야."

이건 나 자신이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이다.
입으로 말하는 것을 통해 진실이 된다면 난 얼마든지 내 입으로 말할 것이다.
그냥 자기 위안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도 후쿠자와에겐 효과가 있는 모양이다.



"사카가미 군... 나 외로웠어...
우리 반 애들은 다 푸단 소속이고, 유일한 친구였던 노자와도 그렇게 되어버렸고...."




"하지만 이젠 네가 있어. 그러니까..."



이 마당에 반하지 마라.


공략이 너무 쉬운 후쿠자와.

그 이후는 듣지 않았다.
내가 지금 해야하는 일은 후쿠자와를 데리고 이 징글징글한 곳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하긴 이런 애가 고백하는데 더 듣고싶지 않겠지.


지금 내가 있는 곳은 좌우로 길이 갈려있다.
돌아가면 사지타리우스의 밥이 되겠지.



"교문으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돼?"



"오른쪽이 교문이야."

나는 후쿠자와의 말을...

1. 믿었다.
2. 믿지 않았다.
3. 그 자리에서 힘없이 무너졌다.


그만 무너져!!


왜 자꾸 무너지려고 하는데?!!
이유가 뭔데?!
후쿠자와의 얼굴 때문이냐 엉?!
후쿠자와 얼굴을 보면 다리에 힘이 빠지냐?!

하여튼 땡땡이의 여왕 후쿠자와를 믿어봅시다.



"좋아! 가자!"

나는 그녀의 말대로 오른쪽으로 갔다.
지금 믿을 건 그녀뿐이다.
우리들은 달린다...
있는 힘껏....
운동장을 빠져나가니....
교문이 보인다.
뒤에서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돌아보기 싫다.
돌아봐야 변하는 건 없다.
나는 힘껏 달릴 수 밖에 없었다.

"꺄아아아악!"

그렇게 생각했을 때였다.
후쿠자와가 비명을 질렀다.



"학교가... 학교가..."

당했다!! 후쿠자와의 소리에 나도 돌아보고 말았다.



달빛을 받고 빛나는 학교.
학교는 완전히 사지타리우스에 뒤덮여 있었다.
후쿠자와의 비명에 반응했는지 이쪽으로 몰려온다.
마치 검은 커텐 같다.




인류를 지키기는 커녕 이놈들 때문에 인류가 멸망할 것 같다.


대체 뭘 만든 거야 월드 해피 & 피스 컴패니는?
대체 이걸로 무슨 지구를 지킨다는 거야?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았지만 그 엄청난 수 때문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사카가미 군! 빨리!!"

"으....응."

우리들은 달린다.

교문까지 조금만 더 가면 돼.
그럼 우리들의 도주극도 끝나는 거야.

.....겨우 교문에 도착했다.
뒤쪽엔 사지타리우스의 대군.
하지만 이젠 안심이야. 일본의 경찰은 우수하니까 저 징글징글한 벌레를 어떻게 해주겠지.


학교를 통채로 뒤덮는 괴물을 경찰이 뭘 어떻게 해?!


그보다 이 동네 경찰은 전혀 우수하지 않거든?!
살인귀들이 우글우글 돌아다녀도 제대로 못 잡거든요?!



"사카가미 군. 뭔가 이상해!"



"뭐?"

교문 근처에 가로등이 하나도 켜져있질 않다.
그보다 왠지 이상한 냄새까지 난다.
피냄새.....?



"사...사카가미 군...."

후쿠자와가 내 교복 소매를 꽉 쥔다.
후쿠자와는 다른 손으로 삐삐의 전원을 킨다.
액정화면의 백라이트가 비춘 것....
거기 있는 것은 수많은 목없는 시체였다.

(검열 삭제)

그리고 단면에서 기어나오는 것은....


이 동네 사람들 전부 저 회사 샴푸를 쓰고 있었구만!!


아.... 그런데 정말 다행이다.



이 학교 학생들과 동네 사람들이 거의 다 죽어버렸어.


이건 해피엔딩이로구나.
인류는 구원 받았어.

[구교 건물]



"실험은 성공했나?"



"뭐 나름대로의 성과는 올렸습니다."


이 새끼들은 또 뭐야?


이름이 안 나와서 모르겠는데 실루엣이랑 구교 건물에 있는 걸 보면
이것들 쿠로키 선생이랑 시라이 선생인가?



"결과는 조직에 반영할 건가?
아니면 그... 외계에서 왔다는 뭐시기 성인한테 데이터를 넘겨줄 건가."



"아직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우리들은 아직 탈출도 하지 못했으니까요. 햐햐햐햐...."


[


니들도 탈출 못했냐?!!


탈출 방법은 생각해두고 일을 저질러야 될 거 아니야?! 이것들은 바보인가?

...........아니 그런데 그럼 뭐야 이거.



시라이쿠로키는 월드 해피 앤 피스 컴패니의 조직원이고
슨바라리아 성인이 연구 데이터를 노리고 있었단 말인가.


이건 뭐하자는 개판이야.


몰라. 난 이젠 모르겠다.

확실한 건 이 학교가 모든 악의 축이라는 것입니다!!
이딴 학교 따위 핵이나 맞으라고 해!!










애퍼시 VNV판의 미나미와 노자와.




...쓸데없이 예쁜 노자와.


다음 회 예고



덧글

  • ㅇㅅㅇ 2014/01/17 23:09 # 삭제 답글

    이야... 저는 사지타리우스 이야기에 다른 이야기보다 훨씬 스릴을 느낍니다.. ;ㅂ; 번역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 160 2014/01/17 23:11 # 삭제 답글

    와 사라졌다 사라졌어 미친학교가 사라졌어 근데 해피엔드 맞나...
  • 해피엔드 2014/01/17 23:17 # 삭제 답글

    나루카미 학원과 치바를 소멸시켜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계획인가보네요
  • Ladcin 2014/01/17 23:19 # 답글

    아 이제 남은건 핵으로 저 도시를 통째로 날리는일뿐
  • Giantroot 2014/01/17 23:24 # 삭제 답글

    연가시냐! 연가시냐고!!
  • Giantroot 2014/01/17 23:30 # 삭제

    Vnv 버전 노자와는 이쁘긴 한데 눈이 미묘하게 짝짝이 작붕....
  • 검은장식총 2014/01/17 23:35 # 답글

    에로잡지에 정채가 드디어 밝혀지는가!!! 아무튼 일단 악의축 중에 하나가 사라지긴 했지만 더큰 악의축이...
  • LONG10 2014/01/18 01:33 # 답글

    월드 & 피스 컴패니가 막는다는 외계인이 사지타리우스에 있는 별 중 하나의 외계인이고(슨바라리아라던가), 이미 그 외계인이 승리하여 월드 & 피스 컴패니는 함락당해 이 꼴이 난게 아닌가... 하는 가설을 주장해봅니다.

    이럴 때 필요한건 X-COM 같군요. 답이 업어.

    그럼 이만......
  • ㅇㅇ 2014/01/18 02:03 # 삭제 답글

    설마설마 후쿠자와랑 엮일줄은 ㄷㄷ
  • 아르니엘 2014/01/18 02:39 # 답글

    잠, 드립이었는데 정말로 히노가?!
  • K 2014/01/18 03:40 # 삭제 답글

    어째 히노는 이미 당한거 아닌가 전편보고 생각햿었는데......그건 그렇고 외계인이라면 진정한 흑막은 그놈인가
  • ㅇㅅㅇ 2014/01/18 03:57 # 삭제 답글

    스트라이크 원이 출동해야겠구나
  • 배길수 2014/01/18 04:49 # 답글

    버러지 해저드 코드 사지타리우스(....)
  • 3월의토끼 2014/01/18 05:08 # 삭제 답글

    재밌어서 단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계속 리뷰 기대할게요ㅎ
    전 의외로 이런거에 항마력은 높은듯...
  • oooo 2014/01/18 05:53 # 삭제 답글

    학무에 재앙물 비스무리한 것도 있었네요 결국엔 꿈도 희망도 없었군요 ㄷㄷ 사지타리우스가 너무 압도하니..
  • 창검의 빛 2014/01/18 08:07 # 답글

    월드워S
  • kyhdd63 2014/01/18 08:07 # 삭제 답글

    저동네 경찰은 살인마에 약해도 외계인에 강할지도 모릅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 별자리 2014/01/18 08:34 # 삭제 답글

    온갖 초능력자가 있는 학교를 공략하다니 역시 외계생물!
  • ㅇㅇ 2014/01/18 12:55 # 삭제 답글

    학교를 털거면 사람 많은 오전에 했어야..
  • 전뇌조 2014/01/18 14:24 # 답글

    토사물 속에 사지타리우스의 알 같은 게 들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 컴퍼니는 그냥 생물무기 연구소 같은데.... 이제 사지타리우스가 저 마을을 라쿤 시티로 바꾸는 것만 남았나.
  • 선풍기 2014/01/18 15:04 # 삭제 답글

    G맨 : 깨어날 시간입니다 프리맨 박사님
  • 마요이 2014/01/26 15:13 # 삭제 답글

    나루카미 학원과 치바를 멸망시켜서 지구의 평화를 지켰네요...대단한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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