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컴 시절 드퀘는 얼마나 인기있었는가? 게임



증언을 통해 알아보는 당시의 인기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01:06.48 ID:aTRostfU0 [1/2]
대체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03:02.66 ID:GmaNVr4B0 [1/1]
게임이 문화로 인정받았을 정도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08:14.17 ID:Wi870EUy0 [1/4]
끼워팔기 상법이라는 용어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됐을 정도.

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08:33.07 ID:tyTYiJDhO [1/1]
아버지가 "게임은 하루 1시간" 이라는 규제를 풀어버려주셨을 정도

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09:00.64 ID:fvi5oE7G0 [1/2]
게임이 뉴스까지 나온 건 처음 아니었을까

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09:59.24 ID:dpDg2sEd0 [1/3]


지금의 아이폰 정도의 인기

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10:55.85 ID:Qb6+qp5fO [1/1]
3 나올 때 발매일에 학교를 꾀병으로 쉬는 사람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후 작품은 주말에 발매하게 됐을 정도


1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14:36.51 ID:LUHpv6d30 [1/3]
패미컴, 마리오, 드퀘는 일본인이 누구나 이름을 알고 있었을 정도.

1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14:45.80 ID:mvlcOUjn0 [1/1]
애들한테 드퀘를 빼앗아서 다시 파는 '드퀘 사냥' 이라는 범죄가 유행했을 정도.

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17:05.67 ID:NignOBtF0 [1/1]
드퀘 1 때는 별 화두에 오르지 않았지만
2가 나왔을 때부터 화제가 되더니
3가 나올 때는 절정

1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18:46.31 ID:whWRZVQD0 [1/1]
줄 서서 사온 초딩이 돌아가는 길에 깡패한테 맞고 강탈 당하는 사건이 속출했을 정도

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20:06.20 ID:mUSSBPxd0 [2/2]
패미컴 때는 FF는 아직 DQ정도로 인기있진 않았어.

2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24:13.41 ID:bgo2OXv30 [1/1]
주간 소년 점프 제일 앞에 특설 페이지가 붙을 정도.

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24:33.85 ID:b1/8s+Xd0 [1/2]
1때는 소년 점프에서 그냥 밀어붙였다.
2 때는 게임지 전부에서 밀었다.
3 때부터는 게임의 게 자와도 관련이 없는 일반 잡지에서도 다 나왔다.

2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48:11.77 ID:7KLe8GnC0 [1/2]
게임샵에서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야구 게임이랑 세트로 팔았다.

3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5:52:41.71 ID:GOvINI7c0 [1/1]
1988년 드퀘3 발매 당시의 뉴스



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6:02:06.43 ID:6WpjU1q00 [1/3]
아이폰 사려고 줄 선 게 코웃음처럼 보일 수준.

그보다 일본사에서 물건 하나 사려고 이 정도로 줄 선 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아닌가?

3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6:18:36.11 ID:LUHpv6d30 [2/3]
약속된 전설의 게임. 그리고 사보니 진짜 전설의 게임.
저 정도로 줄이 생기는 것도 당연.


3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6:21:44.57 ID:vAAYv2iI0 [1/3]
1은 발매일에 그냥 샀다.
2는 4시간 줄 섰다.
3는 아침부터 8시간 줄 섰다.

3때는 방송국에서 취재까지 왔다.


3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6:24:56.66 ID:kSgRp1/m0 [1/1]
새벽 5시에 줄을 서야 겨우 살 수 있었을 정도.
개점 시간이 되자 야쿠자 같은 아저씨들이 대량으로 사가서
내 앞 3명 즈음해서 매진


4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6:29:40.70 ID:KfQG8BQw0 [1/1]
드퀘1은 발매 당시엔 그다지 인기 없었다.
반년 정도 지나서 인기가 생겼다.

5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6:43:59.53 ID:CW6r8Mom0 [1/1]
제작자 호리이 유지가 뉴스 프로그램에 나왔던 걸로 기억.

5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6:55:15.77 ID:Wi870EUy0 [3/4] ゆうて いみや おうきむ
こうほ りいゆ うじとり
やまあ きらぺ ぺぺぺぺ
ぺぺぺ ぺぺぺ ぺぺぺぺ
ぺぺぺ ぺぺぺ ぺぺぺぺ ぺぺ

(주: 유명한 부활의 주문 = 패스워드)


5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7:12:44.53 ID:3wmunc9G0 [1/1]

나보다 아버지가 먼저 클리어 해버렸을 정도

5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7:03:21.64 ID:cQWw2kNd0 [1/3]
대체 드퀘1은 언제부터 갑자기 인기가 생겨난 것인가.

5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7:16:09.83 ID:vAAYv2iI0 [3/3]
>>54
점프에서 밀어줘서 그런 거 아냐?

6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7:28:44.38 ID:GtAbjAAX0 [1/1]
4 밖에 모르지만 사촌 형이 저거 사려고 회사 휴가 냈다가 걸려서 잘렸다.
친척들 사이에서 난리가 났었다.


7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7:31:19.65 ID:HWEMAk9F0 [1/1]
1은 그냥저냥.
2는 반에서 남자애들 중 안 해본 놈들이 없을 정도
3는 드퀘 사냥이 벌어질 정도로 공전의 인기.

7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7:32:38.20 ID:P9263MhQ0 [1/1]
3 때는 전철 타면 젊은 남자는 전부 드퀘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정도로 인기

7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10/03(水) 17:46:50.98 ID:PhqBkCcBO [1/1]
드퀘4를 주세요!! 하고 산타 할아버지에게 부탁했더니

"매진됐다." 라는 쪽지가 양말 속에 들어있었다....





후기

평범한 기승전결.



덧글

  • 가베라 2012/10/23 12:55 # 답글

    그리고 그들의 모험의 서가 사라집니다
  • 넥판 2012/10/23 12:52 # 답글

    드퀘4를 주세요!! 하고 산타 할아버지에게 부탁했더니

    "매진됐다." 라는 쪽지가 양말 속에 들어있었다....

    Aㅏ... Aㅏ버지 ㅠㅠㅠㅠㅠㅠ
  • 유령회원 2012/10/23 12:58 # 답글

    산타도 구할수 없는 전설의 게임...
  • 놀자판대장 2012/10/23 13:03 # 답글

    69. 과연 누구한테 걸린 것일까?
  • 유키치 2012/10/23 13:07 # 답글

    아아.. 그것은 전설은 아닌 레전드였습니다..
  • 탑크 2012/10/23 13:15 # 답글

    아버지.... ㅠㅠ
  • FREEBird 2012/10/23 13:45 # 답글

    뭐 딴 게임이 50만장 팔리면 대박난 거지만 드퀘가 100만장을 못넘기면 실패했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으니...
  • 토르테 2012/10/23 13:51 # 답글

    슬픈 결말이군요....
  • 토나이투 2012/10/23 14:03 # 답글

    쏠드 아-웃 ㅠㅠ
  • KAZAMA 2012/10/23 14:13 # 답글

    솔드아웃이니..........
  • 번개대갈 2012/10/23 14:28 # 답글

    이때가 딱 버블 최고 절정이었을때였던가.. 아무튼 대단함
  • 센프 2012/10/23 16:59 # 답글

    그리고 이제 비슷한 일이 2012년 6월 왕십리에서.........
  • OmegaSDM 2012/10/23 18:35 # 답글

    아 그래서 국가가 그게 되었구나
  • 검은장식총 2012/10/23 18:50 # 답글

    마지막...아아 산타느님도 어쩔수 없는 굉장함...
  • 델타레이 2012/10/23 19:38 # 삭제 답글

    Janne Da Arc의 노래 D Drop의 가사 중에도 '유일한 즐거움은 드퀘의 레벨업'이라는 문구가 있을 정도죠.
  • 셔플동맹 2012/10/23 20:02 # 답글

    ああああ
  • ekfR 2012/10/23 21:24 # 답글

    아 이런 결말을 바란게 아닌데!
  • 메탈슬라임 2012/10/23 21:55 # 삭제 답글

    근데 지금은 왜이모양.. ww
  • 풍신 2012/10/23 22:40 # 답글

    매진 크리!!!....요즘은 온라인화해서 망했어요?
  • 소영이아빠 2012/10/23 22:51 # 답글

    솔직히 드퀘 3 지금 해봐도 요즘 드퀘팦판보다 몇십배는 재미있죠;;
  • 셔먼 2012/10/24 03:04 # 답글

    솔드 아웃이라니...ㅠㅠ
  • 일군 2012/10/24 10:01 # 삭제 답글

    3때 발매당일 구매를 위해 결석결근이 너무 많아서
    4때 임시 공휴일을 지정 했더니 밤새 플레이한다고 또 결석결근 속출

    라고 들었는데 발매일을 주말로 미뤘던거군...
  • 코미디언 2012/10/24 14:28 # 삭제 답글

    디아블로3보다 약하네요. 왕십리에서 18시간 기다렸는데. 물론 디아블로3는 거품이었지만 말입니다...
  • 빌트군 2012/10/24 18:12 #

    왕십리에서만 그런 거랑 일본 전역에서 저런 현상이 벌어진 거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크레멘테 2012/10/27 17:09 #

    그거랑 차원이 틀린데요...;
  • S.R.M 2012/10/24 18:06 # 삭제 답글

    과연 일본의 국민 게임 드퀘. 저때부터 저렇게 인기가 많았으니 지금도 드퀘 패러디가 많이 나올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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