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2부 완결편 - 요코 [이야기가 끝나고...2] 츠키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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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에 이어 주인공 마에다 요코의 병맛 쇼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3

지난 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회의 줄거리

이야기가 끝나고 자러 간 요코. 갈증 때문에 잠에서 깬 요코는 물을 마시러 가게 되는데...


어떡할까... 목이 마르니까 물이나 마시러 갈까....
그렇지만 일어나는 게 귀찮고...
으음... 어떡하지?

1. 일어나서 물을 마시러 간다.
2. 이대로 잔다.
3. 일단 일어나본다.


1번

안 되겠어. 목이 너무 말라. 어쩔 수 없지. 물 마시러 가자.
나는 이불에서 나와 달빛이 들어오는 복도를 걸었다.
아무 소리 없는 조용한 집에 내 발소리만이 울려퍼진다.
나 혼자만 남겨진 건가...?
그런 느낌마저 들었다.
평소대로면 이런 생각 안 들었겠지만...
이렇게 달이 밝은 밤에는, 아이같은 망상도 현실감이 감도니까 신기해.
정말로 다들 자고있는 걸까?
숨소리 하나 들리지 않지만 이 넓은 집에 나 혼자만 없을 리가 없겠지.

왠지 불안해지는데...

1. 다른 사람의 방을 보자.
2. 큰 소리를 질러서 사람을 부르자.
3. 얌전하게 물 마시러 가자.


1번

잠깐만... 잠깐만 확인해볼까...
정말로 불안하단 말이야.
장지문 하나만 사이에 두고 저쪽에 아무런 인기척이 없다고.
그리고 왠지 가슴이 뛰는 게....

아무 일 없으면 좋겠는데...
그럼 잠깐만 열어봐야지....

....이 방에는 유카리 언니가 자고 있을 텐데...

"힉....!"

몸을 연 순간 나는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달빛이 비춰진 다다미 위에 목에서 피를 흘리며 유카리 언니가 쓰러져 있었다.
달 빛을 맞은 그 얼굴은 마치 종이같이 새하얗다....
방에는 다른 사람이 있었다.
방 옆의 어둠 속에서 나를 보고있는 두 개의 눈동자.



그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는 마사미 아주머니였어!!

"어머. 들켜버렸군요...."

마사미 아주머니는 입가의 피를 닦지도 않고 미소지었다.
붉은 입술 아래로 보이는 흰 이빨이 달 빛에 반사해서 반짝 빛났다.


이 아줌마 여기서도 또 흡혈귀냐.


"요코 짱도 마시지 않을래요? 목이 마를 때는 이게 최고예요."




피가 무슨 이온음료니?!


나보고 유카리 언니의 피를 마시라고!?

1. 마신다.
2. 안 마신다.


마신다는 또 뭐야...

1번.

"마사미 아주머니... 저도...."

내가 그렇게 말하자...



"어머 미안해요. 유카리의 피는 한 방울도 남아있질 않네요."

마사미 아주머니는 장난스러운 웃음을 띄웠다.

그럴수가!! 나는 목이 말라 죽겠다고!!
얌전하게 물이나 마시고 참으려고 했던 나에게 피 맛을 다시 떠오르게 만든 건 마사미 아주머니잖아!
그런데... 그런데...
이 갈증을 어떻게 책임지려고!!

"음. 피 맛의 감상이라도 얘기해드릴까요? 그래요. 내 입에는 B형 피는 잘 맞지를 않아요.
그렇지만 요새는 이상한 병이 많아서요. 알지도 못하는 타인의 피는 걱정이 되어서 마실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병원의 수혈용 피는 냉동식품 같은 거라서 맛이 없고...."





너희들 무슨 피 가지고 맛의 달인 찍냐.


마사미 아주머니는 담담한 어조로 나를 도발하는 것 같았다. 확실해.
나는 끌어오르는 뭔가를 필사적으로 억눌렀다.

"유카리 언니의 피는 굉장히 맛있었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 거예요?"

"어머. 역시 요코 짱은 머리가 좋군요. 맞아요.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우후후. 맛있는 피는 혈액형보다는 그 사람의 건강상태에 크게 좌우되거든요.
유카리 씨는 젊고 건강하고 활동적. 거기다가 담배도 피지 않는 사람이니까요..."



.....입맛 더럽게 까다롭네.


그렇게 말하고 마사미 아주머니는 입가에 남은 붉은 피를 스르륵 핥아먹었다.
그 혀의 움직임을 본 순간. 나는 필름이 끊겼다.

"용서 못해...."



"예....?"



"달밤의 나를 화나게 만들었겠다. 저기 말이야. 마사미 아줌마. 내 눈이 빛나는 것 같지?
달 때문이 아니야. 뭔 말인지 알겠어?"



또 이상한 대사 센스를 발휘하는 마에다 요코.


얘는 왜 하는 대사마다 이렇게 중2병이지? 아 그러고보니 얘 아직 중학생이었지...

마사미 아주머니는 믿을 수 없는 얼굴로 나를 보고있다.
내가 다가가자 그 눈은 크게 열리더니 그대로 움직이지 않게되었다.



"후우. A형 피는 써서 싫어하는데..."

나는 입에 묻은 아직 따뜻한 마사미 아주머니의 피를 팔로 닦고는 혼자 중얼거렸다.
마사미 아주머니가 잘못한 거야.
진짜 흡혈귀도 아니면서, 피를 따라마시다니....
순간 동족인 줄 알았건만....




요코가 진짜 흡혈귀였냐!!


거기다 마사미는 흡혈귀도 아니면서 피는 왜 빨아먹고 있어!!

아쉽다.
자. 다른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에 빨리 엄마를 불러야지.
모처럼 신선한 피를 구했는걸.
혼자 먹었다간 엄마한테 혼날 거야.
아버지랑 엄마한테 효도해야지!





........아 네. 효도 열심히 하세요.


효자 낫네 효자 났어...
그런데 엄마만 부르는 걸 보면 아버지는 흡혈귀가 아닌 거냐...?
여자 흡혈귀랑 인간 남자 커플이야?
이게 뭐야. 얘는 시키랑 알퀘이드 커플 딸?

뭐 이 게임은 루트마다 캐릭터 설정이 다르니까 대충 넘어갑시다.
어차피 다른 루트에서는 인간이겠지.



#4

왠지 불안해지는데...

1. 다른 사람의 방을 보자.
2. 큰 소리를 질러서 사람을 부르자.
3. 얌전하게 물 마시러 가자.


2번

일단 다른 사람들을 깨워보자. 화낼지도 모르지만 불안을 견딜 수가 없는 걸.
크게 심호흡을 하고 얍!!

"여러부우우우우운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나는 소리를 질렀다.

............하아하아
이 정도로 소리를 질렀으면 다들 일어났겠지...


..................................
..................................
..................................

....이상하다?

아무도 안 일어나잖아.
역시 무슨 일이 일어났나?
또 한 번 질러볼까?

1. 또 한 번 지른다.
2. 다른 사람 방을 본다.
3. 포기하고 물이나 먹으러 가자.


3번

........얌전히 물이나 마시고 돌아가자.
부엌은 바로 코앞....
벌서 도착했다.
여기 물은 진짜 시원하고 맛있어.

베스트 약수로 뽑혔대! 라고 요시오가 자랑도 했었던가...
지가 상받은 것처럼 의기양양했었지...
하지만 납득이 돼.
진짜로 깨끗한 물인 걸. 시원하고 맛있고.
맑고 투명한 유리 컵에 넣으면 마치 거울 같아...
지금도 사람 얼굴이 비치네.




오그라드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요코


뭐 그런 건 제쳐두고 물도 먹었으니 빨리 돌아가서 자야지.
내가 부엌을 나오려고 하는 그때....
방 옆에서 사람이 있는 걸 눈치챘다.

"으으.... 으으...."

그 사람은 머리를 감싸고 괴로워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어머. 누가 취했나봐.

혹시.... 우리 아빠.....?
...................................아니겠지.

왠지 신경쓰여서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응? 우리 아빠가 아닌데.
그럼 누구야 이거?
얼굴도 모르는 친적도 꽤 많으니...

"저기... 괜찮아요....?"

내가 그렇게 말을 걸자.



"움직이지 마!! 경찰이다!!"

부엌 입구에 검은 수첩을 가진 남자가 서있었다.

"나시타케 후미타카! 강도 살인용의, 주거불법침입 현행범으로 체포한다!"

형사는 내 옆에서 부들거리는 남자를 향해 다가가 양팔에 수갑을 채웠다.
그대로 범인은 밖에서 대기하던 경찰에게....
간단하게 끝났다. 조금도 무섭지 않았다.
드라마라면 여기서 액션이 들어갔을 텐데.
아 하지만 이 범인 왠지 몸이 안 좋아보였으니까.



그건 그렇고 이 형사... 어디서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왠지 익숙한 얼굴과 목소리... 앗 이 사람.....!!

"카즈히로 아저씨!!"

"여어. 오랜만인데 기억하는구나. 너는... 요코였지?"

놀랐다. 카즈히로 아저씨는 제사에 오지 않은 게 아니라 일 때문에 "오지 못한" 거였구나.
그건 그렇고 정말 몇 년 만이지?
설마 형사가 되어 있었다니...


카즈히로 이 사람 직업이 형사였냐...

그런데 로리콘이 형사를 해도 되는 것인가...


"요코 짱 . 협력 감사한다.

"예?"

"지금 체포한 놈은 경찰의 수사망을 뚫고 도망치던 놈이야. 그런 놈이 이렇게 간단히 잡혀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놈 귀가 울려서 움직일 수가 없었대."

..................잠깐만. 그렇다면?



"아까 요코 짱이 큰 소리를 질렀잖아? 아무래도 그 소리 때문에 귀가 아파서 움직이질 못하게 된 것 같아.
굉장한 소리였어. 뒷산에서 잠복하던 우리들까지 들었으니까...."

....그...그랬단 말이야?
아이고 부끄러워....

"그럼 나는 다른 업무가 있어서... 다른 날 올게"

그렇게 말하고 카즈히로 아저씨는 가버렸다.
하지만 그렇게 큰 소리였는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다니... 다들 귓구멍이 막혔나?
아니면.... 잡힌 범인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건가....?

진상을 확인하는 게 두려워....
뭐 내일 아침이 되면 다들 잊고 있겠지.
빨리 방에 돌아가서 자자. 잘 주무세요....




참고로 이거 말고도 엔딩이 더 있는데 나머지는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피를 안 마신다고 해도 다른 엔딩이 나오고
비명을 안 지르고 그냥 물 마시러 가거나 비명을 너무 지르면 저 살인범이 요코를 죽여버리기도 합니다.

사실 저 살인범이 요코를 죽이는 엔딩이 배드 엔딩이긴 하지만
이 루트에서 제일 무서운 엔딩이라 이 이야기의 진엔딩 같기도 합니다.

소개 안 하고 넘어가서 아쉽기도 하지만

귀찮으니까 넘어갑시다.


어차피 그 정도로 공들여서 리뷰해봐야 이 리뷰는 아무도 보지 않아!! (자폭)


덧글

  • 놀자판대장 2012/07/25 08:26 # 답글

    음파병기 요코
  • 우리봉식이가 2012/07/25 08:30 # 삭제 답글

    아 ! 얼마나 무서운가
  • ㅁㄴㅇ 2012/07/25 08:33 # 삭제 답글

    아버지랑 엄마한테 효도한다니까 아버지도 흡혈귀인거같습니다
  • 빌트군 2012/07/25 08:34 #

    그럼 왜 엄마만 부르나요...
  • 전뇌조 2012/07/25 08:43 #

    그야 흡혈한 엄마가 폭풍 활력 모드가 되어서 아빠와 .... (이하생략)
  • 창검의 빛 2012/07/25 08:48 # 답글

    포효스킬을 가진 흡혈귀 요코.
  • Giantroot 2012/07/25 08:54 # 삭제 답글

    투명 요코가 울부지져따 크와아앙

    이 게임에서 무서운 건 마사미 아줌마인것 같아요...
  • 시무언 2012/07/25 08:55 # 삭제 답글

    매 에피소드마다 변하는 변신초인 유코
  • 김쿵푸 2012/07/25 08:57 # 삭제 답글

    으아아 사자후
  • G-32호 2012/07/25 09:02 # 답글

    뭐지 이걸 소재로 이말년 씨리즈 그려도 될거 같아
  • 레트로스펙터 2012/07/25 09:08 # 삭제 답글

    제가 봅니다!!!!(?) 특히 카즈히로 성이 [데이터 말소]인 것 같던데 진상은 언제 밝혀질것인가 하고 언제나 두근반세근반 하고 있습니다!!
  • exnoy 2012/07/25 09:16 # 답글

    흡혈귀 루트면 저 중2병이 그냥 흡혈귀 종특인걸로 치고 넘어가도 될거 같지 말입니다.
  • 알카 2012/07/25 09:26 # 답글

    참 다이나믹하게 사는 집구석이군요. 부러워요
  • 푸칡 2012/07/25 09:35 # 답글

    괴담이 무서운 게 아니라 이 다이나믹한 집구석에 살고 있다는 게 무서운 게임이군요
  • S.A.M 2012/07/25 09:49 # 삭제 답글

    요코 얘는 그냥 흡혈귀도 아니고 푸스로다를 외치는 흡혈귀네요.
  • Randy 2012/07/25 10:07 # 삭제 답글

    나름 포스팅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
  • oIHLo 2012/07/25 11:20 # 답글

    "얌전하게 물이나 마시고 참으려고 했던 나에게 피 맛을 다시 떠오르게 만든 건 마사미 아주머니잖아!"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이미 알았지.

    후훗 흑.화.된.다.
  • 잉베 2012/07/25 11:31 # 답글

    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빌트군님
    그나저나 저 집안은 도대체...
  • gdxgf 2012/07/25 11:34 # 답글

    슈이치랑 붙어볼만 하다!!
  • kyhdd63 2012/07/25 11:42 # 삭제 답글

    열심히 보는 1인 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리뷰가 망한게 아닙니다!
    게임이 문제에요! 게임이!!
  • 사람 2012/07/25 11:50 # 답글

    킹고쥬라스!!!
  • 폐묘 2012/07/25 11:54 # 답글

    요코는 내공을 실어 사자후를 내질렀다!
    매우 효과적이었다!!
  • 셔먼 2012/07/25 11:59 # 답글

    으아아아 시공간이 오그라든다!!!!!!!
  • 카란 2012/07/25 12:39 # 삭제 답글

    오우=ㅁ=!
  • 토르테 2012/07/25 13:22 # 답글

    요코짱 중2레벨이 장난 아니군요 ㅋㅋㅋ

    여담으로 조회수가 낮은 이유는 포스팅제목때문이 아닐까요? 학무야 이름 자체가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인지라 사람들이 검색할 것 같은 제목이지만 츠키코모리는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단어는 아니니까요;;
  • 빌트군 2012/07/25 14:20 #

    그렇다고 원래 제목이 이런 걸 제가 어쩔 수도 없고...
  • 토르테 2012/07/25 14:28 #

    포기하시면 됩니다...(후다닥)
  • 건전청년 2012/07/25 15:10 # 답글

    그녀가 일본의 알퀘이드인 것입니까!?!

    그나저나 샤우팅 쩌는군요 이 무슨 음폭(...)
  • 건담 2012/07/25 17:25 # 삭제 답글

    찰진 리뷰잘봤습니다~ 츠키코모리가 망한 이유를 알겠네요 학무는 병맛스토리는 제대로 병맛인데
    이건 병맛도 아니고 그냥 허무한 이야기이니 별감흥이 없네요 ㅋㅋㅋ
  • 빌트군 2012/07/25 18:30 #

    뭐 몇몇 이야기는 다시해보면 괜찮은 내용도 있긴한데 그냥 제가 재수가 업는 것 같아요.
  • 슈에이 2012/07/25 17:43 # 삭제 답글

    아주 조금만 더 부연설명이 있다면
    훨씬 설득력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이야기가 꽤 있는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이 게임의 매력은
    어떤 선택지가 나올지 모르겠다는 것과
    그 선택지에 따라 정말 어떤내용이 이어질지 모르겠다는점인것 같네요 ㅎㅎㅎ
    다음편도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두근두근+_+
  • 빌트군 2012/07/25 18:30 #

    다음 편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얼마 동안 못 올라올 것 같으니 기대를 접어주세요. 죄송합니다.
  • 마요이 2012/07/25 19:03 # 삭제 답글

    가면의 소녀는 언제 리뷰할 생각이신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검은장식총 2012/07/25 19:43 # 답글

    리뷰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유부녀 로리콘 빌트님!!!
  • 빌트군 2012/07/25 20:27 #

    유부녀 아닙니다.
  • 샺쿠 2012/07/25 21:14 # 답글

    fus ro dah! 요코는 언제쯤 정상인이 될 수 있을까요. 인간으로 돌아오렴...
  • 알트아이젠 2012/07/25 22:05 # 답글

    이거 선택지마다 전개가 참...
  • 2012/07/25 23:07 # 삭제 답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항상 즐겨찾기 추가해서 수시로 들르고있습니다!
    그...그보다 요코쨔응...
  • 예비마수 2012/07/26 00:31 # 삭제 답글

    학무보다 이거보면

    하지마. 포기하면 편해

    라는 말이 어디선가 들려오는군요..?
  • 칼슷 2012/07/26 09:47 # 답글

    요코는 드래곤본 뱀파이어였능가... (...)
  • 새누 2012/07/27 13:52 # 답글

    츠키코모리가 우리말로는 뭔가요? 달 어쩌구? 그나저나 이야기 더보고싶어요
  • 빌트군 2012/08/13 17:36 #

    그믐밤
  • 세리아 2012/09/21 14:48 # 삭제 답글

    이거 진짜 무서운 이야기 맞나요...
  • 쿠로사키 2013/03/06 17:37 # 삭제 답글

    주인공이 병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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