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1부 9편 - 마사미 [노코 짱] 츠키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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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게임은 시대를 너무 빨리 타고난 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타고나서 지금도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요.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지난 회 보기

지난 번에 배드 엔딩이 뜬 데다 이 마사미 6번째 이야기는 배드 엔딩의 덩어리이기 때문에
공략을 안 보면 진행이 안 됩니다. 그래서 공략을 보고 2개의 일반 엔딩 중 1개를 골라봤습니다.

지난 회의 줄거리

마사미가 일하는 병원에는 누운 사람은 죽는 '죽음을 부르는 침대'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통 사고로 환자가 몰려서 죽음을 부르는 침대에 사람을 눕혀야 하는 상황이 오고 간호사 사와라는 환자 중 한 명을 그 침대에 눕히기로 하는데...


염색한 머리의 건방진 고등학생 오다.
사와라 씨를 히죽거리면서 보고 있는 기분나쁜 청년 이시이.
벽을 향해 계속 중얼거리는 사토.
관자놀이에 혈관이 튀어나온 히스테릭한 부인 히메카와.
그리고 난폭하고 예의를 모르는 토베.

이 중에 한 명을 죽음을 부르는 침대에 눕혀야 하는데...
요코 였다면 누구를 고를 거죠?

1. 염색 머리의 건방진 고등학생 오다.
2. 사와라 씨를 히죽거리면서 보고 있는 기분나쁜 청년 이시이.
3. 벽을 향해 계속 중얼거리는 사토.
4. 관자놀이에 혈관이 튀어나온 히스테릭한 부인 히메카와.
5. 난폭하고 예의를 모르는 토베.


2번

어머? 이시이 씨?
좀 불쌍하지 않아요?

1. 그럴지도.
2. 전혀!


2번.

그래요?
요코 짱은 사와라 씨와 잘 맞을 것 같네요. 왜냐면 그녀도 같은 선택을 했으니까요.
사와라 씨는 이시이 씨를 그 개인실로 안내했어요.



"그럼 아침까지 여기서 쉬세요."

그렇게 말하고 나가려고 하는 그녀에게 이시이 씨가 말을 걸었어요.



"저기... 잘 때까지 손을 잡고 있어주면 안 되나요. 왠지 그러면 진정되어서 좋을 것 같은데."


저....저....저 변태 새끼...


간호사 페티쉬냐.

신도: 간호사는 좋아

"....일이 있어요."

그렇게 말하고 사와라 씨는 문을 닫고 나가버렸죠.

"쳇! 겨우 진짜 간호사를 만져볼 수 있는 찬스가 온 줄 알았는데!"


넌 간호사면 다 좋냐.


남겨진 이시이 씨의 혼잣말에 누군가가 뛰어나왔어요.
이 방에는 아무도 없을 텐데?!



돌아보니 거기에는 작은 여자애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1학년 정도의 작은 여자 애.
멜빵이 붙은 프리츠 스커트를 입고 땋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었어요.


왜 갑자기 여기서 여자 애가 나와!!


싱글벙글 거리면서 그를 올려다보고 있었어요.

"너 누구니니? 어디로 들어왔어?"



"난 노코 짱. 저기. 안아 줘"


.......이 뭔 말도 안 되는 시츄에이션.


여자 애는 양손을 뻗었어요.
그 손가락에는 약간 굽은 예리한 손톱이 나 있었어요.
이시이 씨는 손톱을 보고 물러섰어요.

"이 손톱 미워?"

여자 애가 그런 말을 하자 그의 눈 앞에서 손톱이 점점 쪼그라들어서 정상적인 손톱으로 변하는 게 아니겠어요.

"이러면 됐어?"

씨익 웃는 모습을 보고 이시이 씨는 소름이 돋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소녀는 인간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오빠. 안아 줘"


..............대체 뭐냐 이 여자 애.



여자 애는 순진한 얼굴로 그를 올려다 봤어요.
아까 그 일만 없었다면 굉장히 귀여운 여자애였죠.
요코 짱은 어린 애 좋아하나요?

1. 그렇지도 않아.
2. 좋아해.


여기서 1번을 선택하면 무조건 배드엔딩이 뜹니다!!
절대 제가 로리콘이라서 선택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요? 하지만 아무리 어린애가 좋아도 정체도 모르는 애를 안아 올리려면 용기가 필요하지요.
이시이 씨도 무서웠을 거예요.

"싫어. 오지 마 이 괴물아!!"

그렇게 말하고 여자 애를 밀어버렸어요.

"꺄악!!"

여자 애는 날아가서 벽에 부딪쳤습니다.
콰직! 하고 딱딱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어요.
그리고 그녀는 쿵 하고 마루에 쓰러져버렸어요.
이시이의 가슴에 불안이 엄습했어요.

아까 손톱 그건 혹시 내가 잘못 본 게 아닐까?
이 애가 진짜 사람이라면 어떡하지?
정말로 소녀를 죽인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거예요.

"어이... 어이... 살아있니?"


....그걸 물어보냐.


노려본 순간 소녀는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소녀의 땋은 머리가 풀리고 웨이브가 진 긴 머리가 마루에 흩퍼졌어요.
그리고 그 머리카락에 섞여서 몇 개의 촉수가 보이는 거예요.



아뇨. 촉수라기보다는 곤충의 다리에 가까웠을지도 몰라요.
그것들은 부스럭부스럭 움직이면서 그녀의 머리를 받치고 들어올렸거든요.
그녀의 머리는 몸에서 떨어져서 바닥에 섰어요.
그 모습은 마치 거대한 거미 같았지요.


....뭐야 저 그림판 합성같은 그래픽


"안아줘...."

갈라진 목소리로 말하는 목 거미는 재빨리 이시이 씨를 덮쳤어요

....다음 날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한 이시이 씨가 발견되었어요.
아뇨... 이시이 씨로 추정되는 시체...가 말이죠.
무슨 말이냐구요?
발견된 시체엔 뼈가 전혀 남아있지 않았어요.
저주받은 침대 옆에 뼈를 무참히 벌린 채로 쓰러져 있었거든요.

이렇게 해서 죽음을 부르는 침대의 징크스는 증명되었죠.


이쯤되면 이 병원은 입소문으로 망할 것 같은데.


사람이 저렇게 잔인하게 계속 죽는데 왜 안 망하는 거지.



....거기까지 이야기하고 아주머니는 잠시 침묵했다.
가만히, 말 없이, 묶었던 머리를 풀었다.

"아주머....니?"

왠지 내 목소리가 떨렸다.
어깨에 살포시 앉은 머리카락 사이로 순간 보인 저건... 나뭇가지?
아니. 가지라기보다는 곤충의 다리 같은....


하지만 머리카락 사이에서 저런 게 보일 리가 없잖아.
그럼 마치 아까 그 이야기의 그....
내 생각을 눈치챈 듯 아주머니의 미소는 점점 크게 퍼졌다...

다음 회에 계속



이 이후에 나오는 마지막 7번째 이야기는 다음 회를 기대해주세요.



# 서비스

저것만 소개하면 분량이 너무 적은데다 노코짱이 뭐하는 앤지 정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배드 엔딩을 한 개 더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략)

여자 애는 순진한 얼굴로 그를 올려다 봤어요.
아까 그 일만 없었다면 굉장히 귀여운 여자애였죠.
요코 짱은 어린 애 좋아하나요?

1. 그렇지도 않아.
2. 좋아해.


여기서 1번을 선택하면 배드 엔딩

어머. 의외네요.
요코 짱은 분명 아이를 좋아하는 가정적인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사람은 진짜 겉만 봐서는 모르는 것 같아요.
뭐 그건 이시이 씨도 그랬어요.
좀 음침해보이는 그는 실은 어린 애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던 거죠.


로리콘이잖아!!


간호사에 로리콘까지 아주 그냥 변태 취향 풀세트네!!



물론 노코 짱이라는 소녀가 인간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노코 짱에게는 악의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이시이 씨를 올려보면서 보채는 그 모습은 보통 여자애라고 해도 먹힐 정도였어요.
그래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어요.


...아뇨 그냥 로리콘이라 그랬을 거예요.


그는 노코 짱을 안아 올렸어요.



"와아아아 높다!"

노코 짱은 순진하게 웃었어요.
아이같이, 순수한 그 미소.
그걸 보고 그는 경계를 풀었어요.



다음 날. 건강한 모습의 이시이 씨를 보고 사와라 씨는 놀랐어요.
그뿐만이 아니예요. 어제는 그 정도로 저질스러운 눈빛으로 간호사들의 옷을 보고 있던 사람이
오늘은 전혀 보지 않는 거예요.
그저 아래 쪽을 내려다보면서 히죽히죽 웃고 있기만 했죠.
실은 그는 옆에 있는 노코짱을 보고 웃는 거였어요.
하지만 노코 짱의 모습은 그에게만 보이니까 사와라 씨는 그냥 이상한 모습으로 보였겠죠.


간호사보다 로리를 선택한 이시이.


글렀어... 안 그래도 막장이었던 인간이 더 막장으로 떨어졌어...

이시이 씨는 노코 짱과 완전히 친해져서 노코 짱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야!! 집으로 데려오면 어떡해 이 미친 새꺄!!


특별히 무슨 짓을 하려는 건 아니예요.
노코 짱은 이시이 씨의 방을 그냥 둘러보고 있고. 그러다 질리면 안아달라고 할 뿐이었죠.
아아 때때로 책장에서 책을 뽑기도 했죠.

그렇게 있기만 해도 그의 마음은 만족스러웠어요.


만족하지 마!!


혼자서 지낼 때가 많았던 그는 노코 짱의 존재를 통해 큰 위안을 얻었던 거지요.


얻지 마!!


하지만 문제가 있었어요.
노코 짱은 처음 만날 때부터 이시이에게 자신이 인간이 아니란 걸 들켰단 걸 알고 있었어요.
그 때문인지 그녀는 때때로, 인간의 모습으로 있는 걸 잊을 때가 있었어요.

안아줘서 너무 신나하는 노코 짱은 가끔 목이 뽑히는 경우가 있었어요.
가만히 있다가 몸이 녹아내리듯 투명해지는 적도 있었고.
오빠 같은 기분으로 그녀를 대하던 이시이 씨는 그런 모습을 보는 게 싫었어요.


역시 그냥 생긴 게 로리라서 좋아했던 거구만!!


하지만 노코 짱이 없는 생활은 더이상 생각할 수 없어요.
노코 짱만 있다면. 다른 건 아무도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글렀다... 이 새낀 글렀어..


그런 기분... 이해할 수 있나요?

1. 어느 정도는...
2. 이해할 수 없어.


사실 개뿔도 이해가 안 되지만 제대로된 개막장 배드 엔딩을 보려면 1번

그런가요. 이시이 씨의 마음은 보통보다 조금 깊은 곳에 뿌리내린 것 같지만요.
뭐라고 해야할까. 노코 짱에게는 신비한 힘이 있었던 거예요.
좋아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지켜주고 싶어." , "내 옆에 두고싶어"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뭔가가..





토미에냐!!


마성의 로리 노코짱

일종의 페로몬 같은 걸지도 몰라요.
암컷이 수컷을 끌어들이기 위한 냄새.
그게 인간에게도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로리 냄새 드립.


이 게임 과연 이래도 되는가...

노코 짱은 보기엔 무력한 소녀니까요.
그렇게 보호받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걸지도 몰라요.
이시이 씨도 행복하고, 노코 짱도 안전하고 잘 됐죠.


잘 되긴 뭐가 잘 돼!!


다른 의미로 인간으로서 쫑났네!!

"그런데 아주머니. 그 둘은 그 이후로 어떻게 됐어요?"

나는 물었다.

마사미 아주머니는 나를 보고 웃었다.

"뭐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죠."

"예에?"


.....말도 안 돼.


그때 복도에서 발소리가 다가왔다.



"여어. 미안. 내가 좀 늦었다."

문을 열고 들어온 건 카즈히로 아저씨였다.


드...드디어 나왔다 카즈히로.


프롤로그에서만 언급되고 나오지 않던 카즈히로가 드디어 나왔다.

집 안인데도 롱 코트를 입고 있었다.
밖은 아직 추우려나.

"진짜 늦게왔네 카즈히로. 서있지 말고 들어와."
"그래. 3시에는 온다고 해놓고는 이렇게 늦게 오니 얘는. 걱정했잖아."

모두 카즈히로 아저씨에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카즈히로 아저씨는 왠지 당황해하는 듯 했다.

"아... 실은... 또 한 명 데려왔어. 같이 와도 될까."



아저씨의 코트가 움직였다. 코트 속에서 귀여운 여자애가 나왔다.


얔!!! 저거 노코 짱이잖아!!


쟤가 여기 왜 있어?!

"어떻게 된 거야? 이 애는 누구야?!"

"아아... 응... 어쩌다가 맡게 되어서..."

아저씨의가 말하는 동안 여자애는 방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들을 둘러봤다.
어머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지. 속눈썹도 길고 눈매도 뚜렷하고
살짝 웨이브진 머리카락은 불빛을 반사해 밤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어머어머. 귀여워라. 너 이름이 뭐니?"



카즈코 숙모의 목소리에 여자애는 기쁜 듯이 웃었다.

"노코 짱"

.............나는 귀를 의심했다.


확인사살


우연이라고 치기엔 너무 딱 들어맞잖아.
노코 짱이란 이름이 흔한 이름도 아니고...

"카즈히로?! 야!! 이거 뭐야?!"

야스아키 씨가 큰 소리를 질러서 모두 놀라 돌아봤다.
야스아키 씨는 카즈히로 아저씨의 코트 속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속에 입은 셔츠에 푹 적셔있는 저건... 피?
그리고 다다미 위에 떨어져 있는 붉은 식칼....


"어쩔 수 없었다고!!
나는 이 애를 데리고 오고 싶었어!!
그런데 이시이 그놈이 거절해서... 나는 결국..."


이시이...? 마사미 아주머니 이야기에 나온 그 사람?




카즈히로 이 새끼도 로리콘이잖아!!!


그럼 여기있는 노코 짱은 진짜고... 카즈히로 아저씨는 노코 짱을 빼앗으려고 이시이 씨를...?!
왠지 눈이 핑핑돈다...

"야스아키. 너라면 이해해주겠지? 죽일 생각은 없었어!! 그놈이 먼저........"



"아아.. 이해해."

야스아키 씨는 낮은 목소리로 대답하고 재빨리 식칼을 집었다.
그대로 무방비 상태인 카즈히로 씨를...!!


"마사미가 말한대로 이 아이에겐 신비한 힘이 있는 모양이야.
카즈히로 혼자 독점하게 내버려두기엔 아까워."


눈동자를 빛내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야스아키 씨의 모습이었다.
그는 를 뿜으며 쓰러지는 카즈히로 아저씨를 차가운 눈빛으로 깔아내려 보았다.

"안심해. 이 애는 내가 지켜줄 테니까"




야스아키 이 새끼까지 로리콘이냐!!!


야이 미친 새끼들아!!



"그렇겐 못 해!!"

날이 선 유카리 언니의 소리.
화병에서 침봉을 꺼내들었다.
충분히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였다.



여자한테도 먹히는 거였냐 그 페로몬?!!




정신이 드니 테츠오 아저씨도 어느 샌가 서바이벌 나이프를 꺼냈다.


쓸데없이 본격적이야 이 인간!!


모험가의 재능을 그딴데다 쓰지 마!!

아니, 카즈코 아줌마도, 마사미 아줌마도, 요시오까지 눈 색이 바뀌었다.




온 가족이 다 미쳤어!!




하지만 그 기분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를 바라보는 노코 짱은 정말 너무너무 귀엽거든.
특히 눈동자의 저 깊은 색.
왠지 빨려들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예뻐.
너무 예뻐서... 귀여워서... 독점하고 싶어져..

나는 일어섰다.
노코 짱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해.
방해하는 놈들은 죽여버리겠어...


....설령 그게 야스아키 씨라고 해도.

몸 안에서 뜨거운 뭔가가 끌어오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 전투개시다!


배드 엔딩





아 시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주 그냥 전자발찌,전자팔찌,전자목걸이,전자귀걸이,젖자좆구슬 까지 풀세트로 끼고 패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내용이잖아!!
이것이 CERO D의 위엄인가...
...이 게임을 더 이상 해나갈 자신이 점점 없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엔딩을 대충 소개하고 넘어가자면 마사미가 열 받아서 중간에 얘기 안 하고 가버리는 엔딩이라거나, 예지몽을 꾸는 엔딩이라거나, 환자가 실종된다거나, 커튼이 문제를 일으킨다거나, 귀신이 나온다든가, 거미 여인이 나온다든가 하여튼 이런저런 엔딩이 많습니다. 선택에 따라 죽음을 부르는 침대의 실체는 달라지니까 딱히 노코짱 탓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번 회에 나온 오다도 선택에 따라서는 그냥 보통 소녀로 나와서 끔살당하기도 합니다.

하여튼 학무도 그렇고 이 게임도 그런데 분기마다 설정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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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폐묘 2012/07/11 18:46 # 답글

    뼛속까지 미친 게임이었어..
  • 리장 2012/07/11 18:46 # 답글

    시대도 시대지만
    제작자들을 입원시켜야해!!!
  • 놀자판대장 2012/07/11 18:49 # 답글

    이 더러운 로리콘들!
  • 어헣 2012/07/11 18:51 # 삭제 답글

    로리는 좋아..

    아니 으음 네 아이가 정말 귀엽게 생겨서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니지만 전투개시에서 뿜었네요.
    이 무슨 세기말 신문부원의 살인클럽(..)
  • 북두의사나이 2012/07/11 18:54 # 답글

    잡았다!요놈(들)!
  • 하로 2012/07/11 18:55 # 답글

    .....약공장에서 만들었나.. --;
  • G-32호 2012/07/11 19:02 # 답글

    히히히 이 게임은 미쳤어 히히 전자발찌 발싸

    그나저나 연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기대 그 이상의 광끼를 보여주는군요 이 물건.
  • 검은장식총 2012/07/11 18:58 # 답글

    충격과 공포네요 거미소녀라든가 마지막에 배틀로얄이라든가....아무튼 가장 충격적인건 빌트님이 유부녀 로리콘이었다는 사실?...
  • 빌트군 2012/07/11 19:01 #

    유부녀 아닙니다.
  • 국사무쌍 2012/07/11 20:41 #

    왜 로리콘은 부정을 안하시나요...;
  • 검은장식총 2012/07/12 20:29 #

    국사무쌍님 댓글보니까 왠지 무서워 졌....
  • Wolfwood 2012/07/11 19:03 # 답글

    이 로리콘들...!
  • 레트로스펙터 2012/07/11 19:04 # 삭제 답글

    고만해 미친놈들앜ㅋㅋㅋㅋㅋㅋㅋ카즈히로씨 드디어 첫 등장이거늘 이런 등장씬으로 괜찮은가?!
  • 유토니움 2012/07/11 19:04 # 삭제 답글

    다음 회는 얼마나 미쳤을지 기대됩니다
  • 셔먼 2012/07/11 19:11 # 답글

    잡았다 요놈!!!!
  • giantroot 2012/07/11 19:13 # 삭제 답글

    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
  • giantroot 2012/07/11 23:17 # 삭제

    다시 읽으면서 느낀건데 노코짱은 미네 후지코 뺨치는 팜므파탈이였을지도 모르겠군요.
  • 건전청년 2012/07/11 19:14 # 답글

    왠지 세기말 신문부원의 살인클럽이 떠오르는군요(...)
  • 빌트군 2012/07/11 19:47 #

    그런데 요코 쟤는 못 이길 듯....
  • 사람 2012/07/11 19:17 # 답글

    ?? : 내보내주세요..여기 답답해요. 이하략.. 혜성은 좀 더...(멘붕중)
  • oIHLo 2012/07/11 19:22 # 답글

    아아 역시 이 게임 물건이네요.
    학무가 정상적으로 보인다 ㅋㅋㅋㅋ
  • 리어드 2012/07/11 19:30 # 삭제 답글

    와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이 게임

    시대를 너무 앞서 갔어요 ㅋㅋㅋ
  • exnoy 2012/07/11 19:33 # 답글

    갑자기 장르가...

    세기말 로리콘 전설?
  • 잉베 2012/07/11 19:46 # 답글

    자! 멘붕개시다!
  • 엘스먼 2012/07/11 20:13 # 삭제 답글

    자, 전투개시다!..... 마치 소드마스터 야마토 마지막회를 보는 듯한....
  • 알트아이젠 2012/07/11 20:16 # 답글

    게임이 제정신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 gdxgf 2012/07/11 20:23 # 답글

    "자 전투개시다!"
    라니....! 이것만 보면 뭔가 엄청 멋있게 보이잖아.....!!
  • giantroot 2012/07/11 20:33 # 삭제 답글

    그런데 일반 엔딩 하나가 저거라면 다른 일반 엔딩은 다른 사람 루트에서 나오나요?
  • 빌트군 2012/07/11 20:34 #

    토베 이야기에서 나오는데 토베를 바로 선택하면 안 되고 다른 사람을 선택했다가 취소하고 토베 이야기로 가야 나옵니다. (...)
  • 고기매니아 2012/07/11 21:08 # 삭제 답글

    ...제작진들 혈관에 마약같은게 흐르나?[...]
  • TBSH 2012/07/11 21:16 # 삭제

    월야환담 창월야의 한세건입니까
    하긴 흡혈귀가 있으니 헌터와 사이킥델릭 문이 있어도 이상할 것 없군요
  • 카이 2012/07/11 21:17 # 삭제 답글

    야이 로리콘 놈들아!!!!
  • 2012/07/11 22:10 # 삭제 답글

    학무와 아파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게임 같아요.....
  • 라쿤 2012/07/11 22:11 # 답글

    학무도 그렇고 츠키코모리도 그렇고 분기별 엔딩이..으아..
  • 샺쿠 2012/07/11 22:16 # 답글

    패션 스타일의 정점인 전자룩이군요, 압니다.
  • 예비마수 2012/07/11 22:19 # 삭제 답글

    뭐야 이게임 무서워..
  • 시취진오 2012/07/11 22:21 # 삭제 답글

    이 전자발찌는 상습범들을 위한 아이템이야
    흰 양말과 매치하면 너의 하체는 더욱 블링블링해지면서 변태룩이 완성되지
  • arete 2012/07/11 22:39 # 답글

    이야.. 무섭네요. 이런 스토리를 고안한 제작자도 무섭구요...
  • 이카루스 2012/07/11 22:42 # 삭제 답글

    와아아... 할말을 잊었습니다 ㅋㅋㅋㅋ
  • 에르치 2012/07/11 22:55 # 삭제 답글

    으아아악!! 토미에냐 토미에인건가 마성의 초딩이다아앗
  • 흑단 2012/07/11 23:04 # 답글

    틀렸어 이미 끝났어 이 가족은 구제의 여지가 없어....
  • 나비 2012/07/11 23:16 # 답글

    노코짱은 만나는 사람을 전부 로리콘으로 만들어버리는 로리콘 귀신이 아닐까요.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이 요즘 나왔으면 여러가지 의미에서 인기 대폭발했을 것 같네요
  • Althea 2012/07/11 23:17 # 답글

    이건 이미 꿈이고 희망이고 없는 레벨[....]
  • 쿠로현 2012/07/12 00:10 # 답글

    저 능력은 분명 토미레?!
  • 새누 2012/07/12 00:16 # 답글

    미친 로리콘놈들!!
  • S.A.M 2012/07/12 00:57 # 삭제 답글

    에미야 시로 뺨치는 페로몬의 소유자 노코ㅎㅎ
  • LONG10 2012/07/12 01:01 # 답글

    전투개시다! 에서 저절로 가일의 테마가 머릿속에서 재생되었습니다.

    비장하네요.

    그럼 이만......
  • 빌트군 2012/07/12 01:27 #

    라운드 1 파이트
  • 코미디언 2012/07/12 01:35 # 삭제 답글

    이토 모씨의 토미에가 떠오르네요
  • NGW 2012/07/12 02:13 # 삭제 답글

    ...설령 그게 야스아키 씨일지라도...

    에서 뿜음.

    빌트님이 몰아가는 건 줄 알았는데

    이 여자 진짜 근친녀잖아!!
  • 냉동만두 2012/07/12 06:54 # 삭제 답글

    저 간호사 아줌마의 정체는 흡혈귀인가 목거미인가...

    분명한건 사람은 아니란거군요...
  • 토르테 2012/07/12 07:15 # 답글

    전자룩셋
    세트효과: 항상 약을 빤 상태가 됩니다. 상태이상 혼란이 지속됩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약에 쩔은 냄새가 너무 나.....
  • OmegaSDM 2012/07/12 13:43 # 답글

  • 떼렛뗴떼 2012/07/12 21:20 # 삭제 답글

    멍멍!
  • asd 2012/07/12 21:50 # 삭제 답글

    좀 접어주세요.

    싫음말구 츤츤
  • 우리봉긱 2012/07/13 00:00 # 삭제 답글

    이건 세계를 잘못 타고난 게임이 이닐까요.
  • 알카 2012/07/13 12:19 # 답글

    토미에 로리버전이군요. 이해합니다 네.
  • 슈에이 2012/07/20 19:00 # 삭제 답글

    으아 정말 멋지네요 ㅎㅎㅎㅎ
    정말 너무 시대를 앞선 게임이네요..!!
  • 패낙유 2013/02/03 15:14 # 답글

    엔딩이 LTKB네 미치겠다...
  • 쿠로사키 2013/03/05 22:40 # 삭제 답글

    어떤 약을 빨고 이런 게이믈 만들었을까요....ㄷㄷㄷㄷ
  • 롤모델이와시타 2015/03/16 20:25 # 삭제 답글

    어린 토미에군요
    시나리오 작가가 이토준지의 토미에를 보고 삘받아서 차용한게 분명하네요..이해갑니다 저도 게임마다 닉네임을 토미에여신이라고 하고다녔으니깐요...하아하아...내 이름은 토미에야! 기억해둬!
  • 알카 2015/10/09 12:57 # 삭제 답글

    토미에 로리버전이군요. 이해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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