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납량 특집]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1부 2편 - 유카리 [친절한 가족] 츠키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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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코모리 리뷰 조회수는 다른 글 조회수의 3분의 1 이하...
이 정도로 반응이 안 좋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연재하다보면 좋아질지도 모르겠지만 학무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뭐 그래도 1부는 끝내야지...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번째로 고르는 건 바이트 전사 유카리

벌써 내 차례? 빠르네.
이 이야기를 하면 뭔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래도 들을래?

1. 듣고 싶어.
2. 듣고 싶지 않아
3. 다른 이야기를 해줘.


1번


그래....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난 모른다.

이건 어느 저주받은 어머니와 아이의 이야기.
이전에 큰 집에 베이비 시터를 하러간 적이 있는데 이건 그 때의 악몽같은 체험담이야.
그 집은 골짜기 마을 밖에 세워져 있었지.
근처 사람들은 고급 저택이라고 부를 정도로 크고 고풍스러운 양식의 집이었어.
집 뒤뜰은 산이라서 울창한 숲이 펼져져 있었을 거야.

해질녘이 되면, 하늘도, 산도, 저택도 빨갛게 물들어서 마치 귀신의 집 같이 돼.
그걸 볼 때마다 가슴이 심하게 고동친 게 지금도 기억나.
그 때부터 막연하게 공포를 느꼈어.
진짜로 거기는 뭔가가 사는 집이었던 거야.



나는 그 귀신의 집에서 약 1개월 동안 유상무상의 귀신에게 둘러쌓여 살고 있었어.
생각해보면 그때부터였어. 내가 이상한 걸 보게 된 건....

넓은 집이었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이 사는 건 아니었어.
할머니랑 그 아들 부부랑 그 아이.
그리고 친척이나 지인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정도.
그래 그래. 할머니가 키우는 개도 있었어.
새도 있었던 것 같고... 고양이는.... 아 그건 들고양이였던가?
뭐 그런 상태였으니까.
청소도 안 하고 방치된 방도 몇 개 있었어.

그런 방은 귀신이 들어오기 쉽다고 해.
그래. 미닫이 문을 조금만 열고 살짝 들여다 보잖아?
그럼 어두운 방 안에 스윽 하고 빛이 가늘게 선처럼 들어가잖아?
그 가느다란 빛을, 뭔가가 휙 하고 횡단하는 거야.
아주 일순간이어서 어떤 모습인지는 보지 못했어.
하지만 그건 1마리 뿐일 때도 있고, 무리를 짜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어.
쥐라든가, 바퀴벌레일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생각을 해봐.
나는 그게 더 싫어. 그리고 말이야. 지금 내가 이야기한 건
오래된 자택에 사는 요괴 같은 거라서 별로 위험하지는 않아.
그래. 이제부터 얘기할 거에 비하면 귀여운 애완동물 같이 느껴지지 않을까.

그 집에서 내가 한 일은 3살된 아이를 돌보는 거야.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되지?

1. 예
2. 아니오


애 보는 게 얼마나 힘든데.
2번

애 보는 게 큰일이라고? 뭔 소리야. 어느 나라에 가도 베이비 시터는 가장 최초로 하게되는 일이잖아.
뭐 중노동이긴 한데
요코도 어른이 되어서 결혼하면 역시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지?

1. 있으면 좋겠어
2. 필요없어


1번

그러면 애보기가 큰일이라고 하면 안 되지.
베이비 시터는 중노동이긴 한데 엄마가 되면 애 보는 게 아니라 육아를 한다고.
체력과 애정과 책임감이 없이는 애를 기를 수가 없다니까.

단언하는데 애를 낳아서 기르는 건 난 죽어도 하기 싫어.
왜냐고? 애가 싫거든. 나는 애가 싫어.
제멋대로에 시끄럽고 울면 뭐든지 용서받을 줄 알잖아!


마에다 집안엔 왜 이런 이상한 인간들만 있는 거야?


그러니까 난 결혼해도 애는 안 낳을 거야. 애는 부모를 닮잖아.
난 나랑 똑같은 타인이 있다면 그 사람이 굉장히 미울 거야.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난 적은 없지만.
이딴 성격은 나 자신이니까 용서가 되는 거지 나 같은 성격의 타인은 진짜 짜증날 거야.
그게 내 애라도 말이야


네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자각은 있구나.


.... 나도 원래는 애가 싫은 게 아니었어. 내가 애가 싫어진 것도 역시 이 바이트가 원인이었던 것 같아.
보통 3세 정도의 아동은 걸어다니고, 말도 의외로 확실하게 하고, 다 귀여워보일 나이지.
그 애도 귀여웠어. 생긴 것만....
이름? 음 별 상관 없잖아. 벌써 까먹었어. 그래. 앗짱으로 부르면 어떨까?

악마를 줄여서 앗짱. 요괴를 줄여서 욧짱이라고 해볼까?
뭘로 할래?

1. 앗짱
2. 욧짱
3. 다 싫어




AKB48의 앗짱.


1번

OK. 그럼 이제부터 앗짱으로 부른다.
저기 말이야 요코. 내가 아까 중노동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편한 일이었던 것 같아.
일단 애를 그냥 놀게 냅두면 됐거든.
3살 짜리의 행동 범위라고 해봐야 그게 그거잖아.
애가 노는 곳은 어떤 곳이 있을까. 요코가 어릴 때는 어디서 놀았어?

1. 집
2. 근처 공원
3. 기억 안 나


2번

공원이었나. 그러고보니 요코 너네 집 근처에 작은 공원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라? 유아원 이었던가?
뭐 됐어. 나랑 돌다가 그네에서 떨어진 적 있었잖아.
철봉이었던가?
미끄럼 틀에서 슬라이딩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의외로 활발한 애였으니까 항상 다치곤 했지.
그렇지만 그건 요코가 유아원이었던가 초등학교였던가 다닐 때 이야기잖아.


그런데 말이다...

너 괴담은 언제 얘기하냐.




이건 무슨 산악인 후쿠자와의 후계자 같은데

앗짱은 아직 3살이라니까. 논다고 해봐야 집 안이지 뭐.
다행히 집은 진짜 컸으니까 정원에서 놀기만 해도 충분하고,
아무리 눈을 떼어놔도 정원 밖으로 나가는 경우는 없었어.
도시랑 다르게 교통사고 당할 일도 없고.

....하지만 이건 전부 그 집이 보통 집이었다면... 가능한 이야기지.
진짜로 괴신의 집이었으니까.
나는 하루 종일 애 방에서 보냈어. 어리광쟁이였거든.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바로 울어버려.
거기다가 장난 아니게 운다니까. 애가 우는 소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집 전체에 울려퍼지는 듯한 소음이야.
그 때마다 혼나는 건 나니까 난 걔가 진짜 싫었어.
거기다 앗짱의 엄마는 잘 꾸미고 다니면서 진짜 쩨쩨한 사람이라니까.
시급을 그냥 팍팍 깎아 버린다고.
그거 계약 위반이라고.


존나 잔인한 고용주다


나 같은 사람을 그냥 거의 공짜로 부려먹었다니까.
내가 이딴 일을 왜 했지?


야!! 무서운 얘기나 해!!


나에겐 조금의 자유시간도 허용되지 않았어.
앗짱이 자고 있을 때도 나는 곁에서 떠날 수가 없었어.



앗짱은 오후 3시 정도가 되면 2시간 정도 낮잠을 자 항상.
잠 버릇이 안 좋아서, 거기다가 금방 깬단 말이야.
내가 화장실에 가려고 하면 바로 눈을 떠서 엉엉 운다고


짜증나긴 짜증났겠다.

인간은 말이야 나이가 들면 점점 수면 시간이 줄어든다고 하잖아.
보통 앗짱 정도의 애는 하루의 반 이상은 자야된단 말이야.
요코가 어릴 때도 한 번 자면 그냥 아침까지 잤단 말이야


야!!!! 이제 그만하고 괴담 좀 하라고!!


때려도 걷어 차도 안 일어났단 말이야. 그렇지?

1. ...그건 좀 아니다.
2. 그랬을지도.


때려차도 잘 리는 없겠지 1번

야 너무한다 요코. 표정으로 다 나오잖아.
괜찮아. 애는 자면서 큰다잖아.
하지만 화재나 지진은 조심해라.
너 자다가 죽는다.


..... 이게 괴담이냐 수다냐.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


어쨌든 앗짱은 잠이 없었어.
나는 집 안이 어떤 구조인지 거의 몰랐어.
식사하는 거실이랑 목욕탕이랑 화장실 정도?
그 이외에는 계속 앗짱 방에 있어야 했으니까.

그건 그렇고 붙임성이 이상하게 좋은 가족이었달까.
내가 앗짱이랑 애 방에 있잖아. 그럼 일단 할머니가 과자를 들고 들어와.
"자 먹으렴"



그리고 자기는 아무 일도 안 하면서 방 구석에서 히죽거리면서 나를 보는 거야.
다음으론 앗짱의 숙모가 와. 숙모도 쥬스랑 아이스크림을 들고 와.
그리고 할머니 옆에 앉아서 역시 히죽거리면서 날 보는거야.


....왠지 변태같다.


그러는 사이에 삼촌이나 앗짱의 아버지, 엄마, 집에서 키우는 개까지 애 방에 전부 몰려 들어와선 그냥 아무 짓도 안 하고 날 보는 거야!


개 까지?


그냥 모두가 나 혼자만 바라보는 거야. 히죽히죽 히죽히죽.
그 표정이 말이야. 왠지 기분 나쁘다고.


변태 가족이었군

일견 화기애애한 분위기 같지만 왠지 긴장감이 감돈다니까.
애초에 보통 집이면 아빠나 엄마는 각자 할 일이 있잖아.
아무리 앗짱 집이 돈이 많다고 해도 그렇지 매일 그렇게 놀고 있을 리가 없다니까




니트 가족이었군


아버지 & 어머니: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그집 사람들은 밤 낮을 안 가리고 내 주변에서 우글우글 댔다니까.
엿보기 같은 건 아닌데, 내가 화장실에 가면 다들 따라오고, 목욕하고 나오면 아무나 복도에 서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변태 가족이다.

TV라도 보지 뭐하고 있는 거냐 대체.

어쨌든 나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었다니까.
날이 갈수록 늘어났어.
점점 그들의 태도가 과하게 친밀해지는 거야 .



"유카리 씨. 같이 목욕이라도 하죠"
"유카리 씨. 저랑 같이 자요."
"유카리 씨. 입 벌려봐요. 먹여드릴게요."

유카리 씨....
유카리 씨....





........상상을 초월하는 변태 가족이었다.




작작 좀 하라고!!
나는 찰싹 붙어서 하는 스킨십은 닭살 돋을 정도로 싫다고.
너도 알지? 그런데 말이야. 옆에서 보면 굉장히 행복해 보이는 화목한 가정이란 말이야.
동네 사람들 사이에선 저 집 사람들은 돈 많다고 으스덕거리지도 않고 친절한 사람들만 산다고 소문이 난 거야.
나는 그 소문에 속았단 걸 통감했지.

그 공포는 체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
나는 그들의 유혹을 계속 물리쳤어.
일절 셧아웃.

지금 생각하면 그때 조금 더 소프트하게 거절했으면 이런 일은 안 겪었을지도 몰라....
그 날은 신기하게도 가족이 한 명도 내 옆으로 오지를 않았어.

앗짱은 변함없이 어리광만 부리고 있고. 그래도 오랜만에 조용함을 즐길 수 있었어.
사건이 일어난 건 그날 밤. 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서 나는 눈을 떴어.
눈을 가느다랗게 뜨고 주변을 보니까...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방의 상황이 보이잖아.
방 안에는 저택의 인간들이 모여 있었어.
모두 지긋이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어.
나는 물론 눈치채지 못한 척을 했지.

눈을 닫고 기척만 느껴봤어.
그러니까 왠지 질척하고 끈적한 액체가 내 입 주변에 녹아내리는 거야.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찌르더라고
.




설마 장 건강 좋아지라고 요플레를 먹이는 건 아니겠지.


"자 입을 열어라"

그 소리는 앗짱의 할머니였어!

"그래그래. 그렇게 하면 유카리의 병도 나을 것이야."


이건 숙모 소리였던가? 그리고 누군지 모르겠는데 친절하기로 정평이 있는 가족 중 한 명이
내 입을 강제로 열어서 그 액체를 갑자기 부어넣는 거야.
진짜 맛 드럽다니까! 두 번 다시 마시고 싶지 않은 맛.

무심결에 눈을 뜨니 내 눈에 비친 건 내 주변을 둘러싸듷이 있는 저택의 사람, 사람, 사람

이 집에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어.
다들 히죽히죽 호의적으로 웃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웃는 눈 안 쪽에는 반짝반짝 이상한 빛이 감돌고 있었어.
내 입 안에는 아직 그 물컹한 맛이 남아있어서 기분이 나빠.

"유카리 씨? 왜 그래요?"

"몸이 안 좋은 건 유카리 씨 몸 안에 있는 병균이랑 지금 마신 약이 싸우고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 조금만 더 마셔보지 그래요."

(그만 둬!!)

나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어. 그래도 쪽수가 밀리니까 저항도 소용이 없고 내 입 안엔 또 물컹한 느낌이...
멀어져가는 기억의 저편에서 앗짱의 웃음 소리가 들렸어.

그날 밤은 그대로 기절했어.
다음 날 아침. 나는 어서 짐을 챙겨서 집을 나왔어.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운 좋게 집 사람들은 자고 있었어.
마을 입구에서 장거리 트럭을 붙잡아서 히치하이크로 집에 돌아왔어.

그 트럭 운전수가 말하는데 나 같이 그 집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이 많대.
그 사람도 지금까지 몇 번이고 그런 사람을 태워봤다나.
트럭 운전수 사이에서는 의외로 유명한 곳이래.

도망치다가 들켜서 트럭 뒤에서 그 집 사람들이 쫓아온 경우도 있다던가...
아장아장 걷는 아기부터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까지 우르르 쫓아왔대.
따라잡을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무서운 광경이지.

어쨌든 나는 집에 돌아왔어. 그리고 일상 생활로 돌아왔지.
그런데 이번엔 몸이 안 좋은 거야.
복통이 심해서 버틸 수가 없는 거야. 어쩔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갔어.
검사 결과는 내 위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막혀있다는 거야.
수술로 꺼내본 그 이물질은...

뇌였어!!

인간의 뇌는 아닌 것 같고 잘은 모르겠지만 개나 고양이 뇌가 아닐까.
원숭이 뇌 요리가 있단 건 들어봤지만 그건 샤베트 같은 거잖아?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내가 마신 건 생 뇌야 생이라고!!
그러니까 말이야 나한테 그 바이트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병문안을 왔어.
웃으면서 말하더라고 "어때? 뇌는 맛있었어?" 라고.
그 년은 알고 있었던 거야 그 집이 그 따위란 걸!!


....알고보니 친구가 개쌍년




그년이 말하는데 그 집의 사람들은 '개인의 자유'보다도 '모두 함께'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일족이 전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나같은 개인주의자는 정신병 걸린 사람처럼 보이는 거야.
그래서 그 때 "유카리 씨의 병도 나을 거야." 라고 말한 거야.



네 얼굴 무서워!!

괴담보다 네 얼굴이 더 무서워!!

그런 생각 안 해도 넌 그냥 봐도 정신병 걸린 사람처럼 보여!!


뇌를 먹이면 낫는다는 발상은 어디서 튀어나온 발상이야?


....사이비 민간요법을 믿고있던 불쌍한 가족이었군......


물론 내 친구도 뇌를 먹어봤대.
그년도 다른 친구에게 같은 소개를 받고 바이트를 하러 간 모양이야.
이건 그러니까 불행의 편지 같이 빙빙도는 그런 거야.



나도 한 명 소개시켜 줘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어.
요코한테는 아직 이르지만... 언젠가 네 차례가 올지도 몰라.



..... 알고보니 얘도 지 친구 욕할 입장이 아니었구만.


...... 아무래도 저 가족의 판단이 올았던 것 같다.
유카리 얘는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아니. 그냥 마에다 가족이 전체적으로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자.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 사람.


괴담 다 들어보고 느낀 건데

저 가족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마에다 가족도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


아니 친절이 과하긴 했지만 친절한 건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긴 하지만 가정은 화목하잖아.
근친에 패드립이나 쳐대는 마에다 가족도 저 가족 못지 않은 미친 가족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리고 유카리가 이야기 시작할 때 저 집엔 뭔가가 산다, 저주받았다라고 해놓고는

결국 아무것도 없잖아!! 그냥 이상한 가족만 사는거네!!


아 ! 내가 낚였다!!

그럼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덧글

  • 셔먼 2012/07/03 18:47 # 답글

    괴담보다 네 얼굴이 더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놀자판대장 2012/07/03 18:54 # 답글

    아무도 뇌가 어디서 공급된 건지 신경 안 쓰는 겁니까...
  • 검은장식총 2012/07/03 19:00 # 답글

    얼굴도 무섭고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것도 이상해보이고.... 쌍뇬처럼 보이는데...이이야기 어떻게 되려나...
  • 이카루스 2012/07/03 19:13 # 삭제 답글

    얘기가 산으로 가다 돌아오더니 다시 뭔가 이상해지는군요(...)
  • 흑단 2012/07/03 19:14 # 답글

    병원에 갈때까지 소화가 안된 뇌라니, 일단 위장에 문제가 있는지 검사도 필요할것 같은데(....)
  • -a- 2012/07/03 19:25 # 삭제 답글

    후쿠자와를 넘어서는 산악인이군요. 길은 안가고 산으로 가더니 산을 정복했다!
  • 어헣 2012/07/03 19:28 # 삭제 답글

    으으ㅓ어.. 시큼한맛뇌라니 뭐죠 뇌 초절임이라도 되는건가..?!
    그나저나, 빌트님의 리뷰는 정말 재밌네요..ㅜㅜㅜ
    학무 리뷰를 읽고 있는데, 저런 이야기들을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해주시는 빌트님의 센스는 우주제이이이이일
  • 셸먼 2012/07/03 19:41 # 답글

    아아, 카자마 루트가 있다기에 이왕 첫파트에서 카자마가 나왔으니 그쪽으로 가길 바랬는데...
  • 빌트군 2012/07/04 02:29 #

    그냥 막하는 거라...
  • 소시민A군 2012/07/03 19:43 # 답글

    학무 이후 시리즈가 점점 안 좋아진다고 엔하위키에서 본 것 같더라니...
  • G-32호 2012/07/03 21:31 # 답글

    뭔가 밥 먹으면서 보면 안될거같은 그런 이야기지 말입니다 우웩
  • 동굴아저씨 2012/07/03 22:03 # 답글

    이번엔 다행이도 ㄱㅇ이야기가 없군요.
  • 사람 2012/07/03 22:12 # 답글

    확실히 저도 저같은 놈이 있으면 자식이어도 주먹이 날라갈 거 같기는 합니다만....
    근데 괴담은 아닌거 같은 이야기만 나오는 군요(....).
  • 우리봉식 2012/07/03 22:20 # 삭제 답글

    으흐허허허허허... 얼굴이 무섭다...
  • The War Yo 2012/07/03 22:47 # 답글

    이 인간들 뇌먹고 쿠루병 걸렸나...
  • 나비 2012/07/03 22:49 # 답글

    저주받은 어머니와 아이의 이야기라더니 그냥 집 전체가 다 비정상이었잖아! 저주는 어디 간 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빌트군 2012/07/04 02:28 #

    그냥 미친 가족...
  • 에르치 2012/07/03 23:09 # 답글

    으아아아아아 광우병 비스무리한건 안 걸릴라나? 사람 뇌가 아니라 그런가?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게이의 침공이 없군요... 갑자기 카자마가 보고 싶다ㄷㄷㄷ
  • kyhdd63 2012/07/03 23:14 # 삭제 답글

    저 표정..왠지 아라이 닮았는데요?
  • 빌트군 2012/07/04 02:28 #

    확실히...
  • arete 2012/07/03 23:30 # 답글

    으으으... 뇌는 누구의 뇌였을까요? 소뇌? 돼지뇌? 으으으..
  • 시무언 2012/07/03 23:46 # 삭제 답글

    후쿠자와 mk2!
  • 지나가던사람 2012/07/03 23:53 # 삭제 답글

    세토 유코니까 표정이 무서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S.A.M 2012/07/04 00:08 # 삭제 답글

    빌트님의 리뷰를 게임으로 만들면 원작보다 훨씬 재밌을것 같습니다. 물론 장르가 바뀌지만요.
  • 카란 2012/07/04 00:43 # 삭제 답글

    ㅠㅠ 학무가 더 재미있는 것 같은...
  • 쿠로현 2012/07/04 01:03 # 답글

    도대체 저주는 왜 있는거지?!
  • 알카 2012/07/04 01:33 # 답글

    AKB에 조예가 없으셔서 ABK0048 감상 번역 안하신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이거 보니 의외로...
  • 빌트군 2012/07/04 02:24 #

    그때 이후로 좀 알아봤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 A 2012/07/04 02:55 # 삭제 답글

    항상 빌트님의 리뷰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제가 무서운걸 진짜 못하는데 하필이면 또 무서운걸 엄청 좋아하는
    특이체질이라서.. 항상 덜덜덜 떨면서 괴담 읽고 무서운 게임하고 하다가 포기하는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근데 빌트님이 리뷰하신거 읽을때 마다 진짜 빵빵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이번 리뷰도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임..ㅠㅠ
  • 전뇌조 2012/07/04 08:43 # 답글

    발동이 걸리는 단계라 그렇습니다.
    " 야! 빌트님 블로그에서 여름특집 시작했다! "
    - 우르르르르 -

    뭐 이런거죠. 평소에 안오다가도 여름특집 한다고 하는 걸 알게 되면 오는 사람도 제법 있을걸요.
  • OmegaSDM 2012/07/04 11:05 # 답글

    대변태 가족
  • 칼슷 2012/07/04 11:17 # 답글

    다들 학무부터 재탕하고 있다거나... 는 제 이야기
  • 잉베 2012/07/04 14:29 # 답글

    뭐야..
  • 팬케이크 2012/07/04 15:46 # 답글

    가족이 단체로 상담을 받아봐야겠네요....
  • 우아아앙 2012/07/04 19:01 # 삭제 답글

    유카리 이쁘네요////////////////////
  • n 2012/07/06 13:42 # 삭제 답글

    이야기보다 유카리의 얼굴이 더 무섭네요
  • 새누 2012/07/08 20:44 # 답글

    ㅋㅋㅋ
  • 煙雨 2012/07/11 08:17 # 답글

    아니, 3살짜리 아기가 트럭을 뒤쫒아 뛰어나왔다는점은 충분히 공포스러운데요...

    ...음...만으로3살이니 한국식으론 4~5살..이면 뛰는거야 못할것도 아니네요
  • 쿠로사키 2013/03/05 21:05 # 삭제 답글

    결론은...미친 가족들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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