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납량 특집]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1부 1편 - 야스아키 [중세의 그림] 츠키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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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학무처럼 2회차 까지 하면 하루에 1개 씩 올려도 추석까지 리뷰해야 되므로
이번엔 그렇게 안 할 생각입니다. 그냥 1회차로 한 바퀴 돌면 끝낼 겁니다.

그리고 배드 엔딩이 1번 뜨면 공략을 봐버릴 생각입니다.
이 게임은 학무보다 난이도가 높기로 악명 높은 배드 엔딩의 덩어리라서요.
일부 루트는 공략 안 보면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인 것 같더군요.
배드 엔딩만 3,4번 보면서 계속 리뷰하는 건 시간도 너무 걸리고
저도 힘들기 때문에 하여튼 1번 실패하면 공략을 보고 할 생각입니다.

이래도 분량이 장난 아닐 것 같지만...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로 고르는 건 근친패륜녀 주인공의 사랑 야스아키.



내가 1번인가. 내가 처음이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기 힘들어질 텐데.
후회하지 마라. 하하

(띠리리)

어라. 전화다. 잠깐만.

"여보세요. 사나다 야스아키입니다.
아아. 너냐. 왜 그래. 뭐야 그런 건 알아서 판단해라. 그러면 되니까. 그대로 진행해도 돼."



미안. 이놈은 뭐든 나한테 부탁한단 말이야. 프로듀서라는 일은 애보기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하하


바쁜 남자 야스아키

아 이야기를 계속하자. 최근 TV 영상은 많은 변화를 거치고 있지.
위성중계, 특수 카메라 등 기술의 진보는 굉장해.
특히 컴퓨터 그래픽 (CG) 같은 건 당연한 듯이 쓰이고 있지.

영이나 마물 같은 거하곤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과학 테크놀러지의 세계.
이제부터 내가 이야기 할 것은 그곳에도 마성이 잠들어 있다는 이야기야.
피아노에 영이 깃든다는 이야기나, 유리, 거울 같이
지금은 괴담에 당연한 듯이 나오는 아이템도 과거에는 최신기술이었단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이상할 건 없어.


그러고보니 왜 귀신들린 아이폰이나 갤럭시 같은 괴담은 별로 안 나오는 걸까요.

1년 쯤 전이었나.

내 프로그램에서도 CG를 쓰게 됐어.
르네상스 시대의 무명화가의 그림을 복원하기 위해서.



무명화가의 그림은 가치가 없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의 그림은 보존 상태가 좋지가 않아.
적외선이나 X선 같은 최신 기술을 써서 남은 그림을 분석해서 CG로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는 게 이 프로그램의 컨셉이었지.
그리고 복원하기 위해 그림을 X선으로 조사해보니 그림의 뒤쪽에 또 하나의 그림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
당시는 그림 도구가 비싸서 그리다가 이미지가 바뀌면 전혀 다른 그림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하지만 뒤에 다른 그림이 숨겨져 있는 그림 중에는 일부러 숨기기 위해 덧 그린 경우가 있어.
설마 후세에 투시당하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요코 짱. 이 그림 뒤쪽에 뭐가 그려져 있는 것 같아? 꽤 의외의 물건이야. 맞춰 봐.

1. 사랑글
2. 마녀
3. 여신
4. 삐에로
5. 멋진 남자
6. 우주인




재밌을 것 같으니 5번.

정답. 하하. 하지만 그 멋진 남자라는 건 나를 지칭하는 거야.




실은 나랑 똑같이 생긴 초상화가 그려져 있었어.




뭐...라고...?


중세 그림에 어떻게 저 인간 얼굴이 그려져 있단 말인가...?!

나는 CG 복원 형장을 보고 있었지. 그림 뒤 쪽에 그림이 하나 숨겨져 있다는 소식이 있었으니까.



현장에 가니 카자마 노조무라는 담당자가 있었어.




..............................................











저 새끼가 왜 나와!!


학무 학교 졸업하고 취업했냐?

"어때. 뒤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그렇게 말하곤 카자마의 모니터를 보니까 말이다. 나랑 똑같은 초상화가 복원된 그림 위에 오버랩 되어 있었어.
세상에는 닮은 사람이 있기도 하지. 그렇지만 그건 아무리 봐도 나 였어.
나랑 닮은 인간이, 당시의 유럽에서 그림으로 그려졌다는 거야.
거기다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옷을 입고 있었어.
솔직히 말해서 당황했어.

이미 연대감정도 끝나서 확실하게 그 당시의 물건이라는 건 증명되어 있었지.
누군가가 뭐가 어떻게 된 건가 설명 좀 해줬으면 싶을 정도였어.

"카자마 군. 이건 어떻게 된 일인가?!"

나는 그 영상을 가리키며 말했어.
하지만 그는 애매한 답을 할 뿐이었지.

"왜 나랑 똑같은 그림이 여기 있는 거지?"

나는 혼잣말 같이 중얼댔어.

"이 그림이 나온 연대는 언제야?"

"예........?"

카자마는 대답하지 못 했어.

"왜 빨리 말해주지 않았어?"

그렇게 말하곤 나는 그에게 화를 냈지.

"미안..."

나는 사과했지. 그는 조금 흥분해서 얼굴이 붉어져 있었어.

(뭐지? 나에게 말할 수 없는 사실을 알고있는 건가.)

그리고 나는 그가 그가 이제부터 말하는 걸 들을 준비를 했지.

"왜냐뇨. 이런 걸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요."

"고마워. 그렇게 신경 안 써도 돼."

있는 힘을 다한 허세였어.

"여기선 말할 수 없어요. 점심에 옥상으로 오세요."

"알았어."

나는 짧게 대답하고 그 자리를 떠났어.
점심에 그가 뭘 말할까를 생각해봤어.

(카자마는 대체 뭘 알고 있는 거지?)

하지만 중세의 그림에 나의 초상화가 그려져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할 방법은 없었어.
그리고 낮이 되었지. 고민했어. 세상에는 모르는 게 좋은 것도 있거든.

요코 짱은 그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 있어?

1. 응
2. 아니


2번.

그래. 그렇구나. 나도 이런 일을 경험하기 전까진 머리 속에선 알고 있어도 실감한 적은 없었어.
그래서 나도 그저 답을 알고 싶다는 일념으로 옥상에 갔지.
옥상에 가니 카자마가 먼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어.
뭔가 굳게 결의한 듯한 표정이었어.
나는 그의 이야기를 들을 결의가 무너졌어.

"저 표정을 보니 좋은 이야기는 아니구나...."

하지만 그의 표정을 보고 있으니까 이젠 도망칠 수 없다는 기분이 들더만.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저지르고 싶어졌어.
나는 발을 옮겼어.
회화가 가능한 거리로 오니 카자마가 돌아봤어. 그리고 바닥을 바라보며 말을 쥐 짜내려는 듯 하더라.
그는 입을 열었어.

"조....조....조... 조....."

그리고 공포의 순간이 찾아왔어.










"좋아합니다!"

"..................................."





..............................................















야이 시발!!!!

왜 리뷰를 시작하자마자 하고 많은 이야기 중에 게이 이야기가 튀어나와!!


뭐야 이거!!

게이 스파이럴이냐?! 이것도 게이 스파이럴의 저주냐?!

나는 공포에 질려서 소름이 돋았어.
그는 한 발 한 발 다가오고 있었어.
말이 나오지 않았어.
그리고 나는 몸 안의 근육의 힘을 짜내서 달렸어.



"으아아아아아아악!!"

나의 비명은 몸 안에 지령을 보냈어.
그는 날 좋아하고 있었던 거야.




"야스아키 씨~~~~~"

그는 나를 향해 달려왔어.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중에 이렇게 무서운 일은 처음이었어.




진짜 무섭다.


너무 무서워서 식은땀이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줄줄 흐른다.

그래. 나를 좋아하고 있던 그는 내 사진을 컴퓨터에 표시해놓고 보고 있었던 거야.



뭐? 안 무섭다고?
요코 너는 남자한테 쫓겨본 적이 없으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 거야.
아아 요코 짱의 경우는 여자 애가 쫓아와야 되나?




....아니. 그건 안 무서운데.


차라리 괴물한테 쫓기는 쪽이 훨씬 낫다니까...
어이. 테츠오 너까지 그렇게 무서운 표정 짓지 마라.



....................미안!
뭐 처음이니까. 그럼 다음은 누구? 하, 하하!



...............................



왜 하필 이딴 얘기가 튀어나와!!


이거 괴담 게임 아니었냐? 뭐 이딴 얘기가 나와!!
이건 100% 레알이예요. 그냥 막 골랐더니 진짜로 이런 얘기가 시작부터 나왔다구요.
난 망했어...



리플의 예언자들.JPG


이게 다 여러분 들이 리플로 저주를 걸어서 그런 겁니다!
미워할 거야!!

뭐 카자마가 학무에서 자신들 슨바라리아 성인은 성별의 구분이 없다고 했으니까
그걸 감안하면 이 글은 사실 게이 글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딴 변명을 누가 납득하겠냐고!!


아 망했어요...
정신력 제로.

이 리뷰 계속될 수... 있을까...?

핑백

덧글

  • 크레멘테 2012/07/02 23:31 # 답글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의 게이 스파이럴은 빌트님이 일부러 게이부분을 마지막에 넣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게 아니었군요. 게이 스파이럴은 실존했어... 빌트님은 게이였어!!!(어?)
  • 빌트군 2012/07/02 23:31 #

    전 게이 아닙니다.
  • 리장 2012/07/02 23:31 # 답글

    그냥 편하게 인증하세요...
    그럼 아무도 뭐라 안그럴거에요........O<-<
  • 아시카가_듀오 2012/07/02 23:33 # 답글

    피해갈 수 없는 게이스파이럴(...)
  • G-32호 2012/07/02 23:40 # 답글

    결국은 기승전게야...
  • 나나야 2012/07/02 23:41 # 삭제 답글

    빌트님 전에 학무에서 이건 도저히 리뷰 쓸수 없다고 나오는 단어를 전부 대체하신거 있었죠? 그게 몇부 몇화였죠?
  • 빌트군 2012/07/02 23:43 #

    몇 편까지는 모르고 3부 아라이 이야기로 기억합니다.
  • 전뇌조 2012/07/03 07:52 #

    다 기억 안나는데 호무호무는 기억납니다 =_=
  • NoLife 2012/07/02 23:43 # 답글

    공포물로 시작해 게이물로 끝났다는 납량특집이군요.
    역시 기-승-전-게 or 서-파-게의 루프는 깨지지 않는 건가요.
  • 시무언 2012/07/02 23:47 # 삭제 답글

    카자마와 빌트님의 악연은 정말 끈질기군요
  • 셔먼 2012/07/02 23:48 # 답글

    게이스파이럴의 마수를 피해갈 수가 없다......ㅇ>-<
  • 폐묘 2012/07/02 23:48 # 답글

    엔들리스 게이 트
  • 네리아리 2012/07/02 23:49 # 답글

    역시 빌트군님이 게이물을 선택한게 아니라 게이물이 빌트군님을 선택한 겁니다.
  • 대젠거 2012/07/02 23:58 # 삭제 답글

    게이선에 선택되셨군요.
  • 우리봉식 2012/07/03 00:02 # 삭제 답글

    게이 스파이럴 2주차 스타트!
  • arete 2012/07/03 00:10 # 답글

    빌트님께 애도를! 화이팅!
  • 동굴아저씨 2012/07/03 00:21 # 답글

    벗어날 수 없는 게이 스파이럴.....
  • 리니안 2012/07/03 00:36 # 삭제 답글

    위키에서는 좀 이상하지만 대인배인 님자라고 나와있는데.....
    빌트님은 진짜 카자마와 상성 꽝인듯......

  • 대공 2012/07/03 00:48 # 답글

    슨바라리아와 게이는 운명입니다
  • 샺쿠 2012/07/03 00:50 # 답글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기승전게...
  • Althea 2012/07/03 00:54 # 답글

    게이 스파이럴은 아직 이 이글루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 예비마수 2012/07/03 00:58 # 삭제 답글

    게이 스파이럴 : 내가 찌그러졌던것은 추진력..
  • 알카 2012/07/03 01:04 # 답글

    운명으로 부터는 도망칠수 없다냐 - 네코아르크카오스
  • NGW 2012/07/03 01:35 # 삭제 답글

    워메...그냥 한 댓글이 무심코...
    이 게임에서 게이 드립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설마 또 있겠습니까.
  • 사람 2012/07/03 01:54 # 답글

    카자마가 해냈어!!!
    과연 변하지 않고, 사람의 혈압이 올라가는 캐릭터(...).
  • 유토니움 2012/07/03 02:43 # 삭제 답글

    게이에게 사랑받는 블로그군요
  • 에르치 2012/07/03 03:09 # 답글

    올ㅋ 다시 게이스파이럴이 돌아왔군요ㅋㅋ 역시 게이가 없으면 허전하죠 카자마 네 이놈!!
  • 새누 2012/07/03 03:18 # 답글

    역시나...
  • 해냈다! 2012/07/03 03:32 # 삭제 답글

    해냈다! 해냈어! 게이스파이럴이 또 한 건 해냈다!
  • 델타레이 2012/07/03 04:10 # 삭제 답글

    두번째 선택지의 저건 1번(うん)은 긍정형이고 2번(ううん)은 부정형입니다...랄까 알고 계셨을지도?
    그나저나 시작부터 기승전게라니 이곳은 역시 저주받은 곳(...)
  • 빌트군 2012/07/03 05:44 #

    수정했습니다. 무식이 죕니다..
  • LONG10 2012/07/03 05:10 # 답글

    카자마가 인기가 좋아서 찬조출연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스파이럴에 빠질 줄이야...

    그럼 이만......
  • 빌트군 2012/07/03 05:52 #

    사실 카자마는 학무부터 좀 저런 조짐이 있었죠.
  • 쿠로현 2012/07/03 06:19 # 답글

    역시 게이를 부르는 분!
  • 창검의 빛 2012/07/03 07:12 # 답글

    아이고.....
  • 흑청색 2012/07/03 07:15 # 답글

    본격 연재 시작 첫 날부터 게이루트 돌입, 연재 중단 위기.......
    그나저나 카자마는 저 지옥같은 학교에서 끝내 살아남았군요. 과연 슨바어쩌구 성인...
  • 팬케이크 2012/07/03 07:22 # 답글

    무서운 게이스파이럴....
  • 소시민A군 2012/07/03 07:42 # 답글

    도와줘요 흑형!
  • 알트아이젠 2012/07/03 08:35 # 답글

    미스테리물에서 한순간에 게이물로 바뀌는 순간이군요.;;
  • exnoy 2012/07/03 09:09 # 답글

    과연 파라이소 하레루야 슨바라리아(.....)
  • eg35 2012/07/03 09:18 # 답글

    드디어 이 시즌이 돌아왔구나!!
    날 이 블로그로 이끈 시즌이..!
    라고 감개무량해서 보고있었으나
    아침부터 레알로 시리얼 뿜음ㅋㅋㅋ 카자맠ㅋㅋ
  • 건전청년 2012/07/03 09:41 # 답글

    카자마에서 헐 하다가 게이스파이럴 ㅠㅠㅠㅠㅠㅠ
    빌트님 지못미 ㅠㅠㅠㅠ
  • akashic 2012/07/03 10:26 # 삭제 답글

    처음부터 '멋진 남자'를 '일부러' 재밌다고 고르신 시점부터 운명은 정해졌군요. 아니, 이미 정해져있었던건가요. 과연 빌트군님은 이 운명을 뛰어넘어 연재를 재개할 수 있으실지?
  • 유현 2012/07/03 13:07 # 삭제 답글

    역시 카자마는 어딜 나타나던 문제군요 :q..... 거기다가 첫 루트가 게이루트..!!
    이 게임은 순탄하게 넘어 갈 것 같지가 않습니다...
    괴담 이상으로 무서운 카자마였슴다 야스야키씨의 마음을 이해했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coldman 2012/07/03 14:50 # 삭제 답글

    처음부터 기승전게.........
    과연 빌리군의 빌트라게이션이라는 이명에 걸맞는 포스팅이었....[푸욱]
  • OmegaSDM 2012/07/03 16:00 # 답글

    크하하 게이 브레이크다
  • 배길수 2012/07/03 16:42 # 답글

    이이지마 타키야의 오너빙의 = 카자마 노조무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는 함정이고 이이지마 타키야 = 슨바라리아 성인일지도...
  • 배길수 2012/07/03 16:43 #

    아 참 그렇다고 이 게임 디렉터가 게이란 건 아니고
  • 검은장식총 2012/07/03 19:05 # 답글

    마성의 게이~~~~~
  • 류커 2012/07/03 19:26 # 답글

    우훗 좋은 게이 스타트 (..)
  • 헨리오함마 2012/07/03 19:38 # 삭제 답글

    아아... 나의 예측은 틀리지 않았어.....
  • 사이나다 2012/07/03 23:02 # 삭제 답글

    게이의 윤회......
  • 2012/07/04 13:04 # 삭제 답글

    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키코모리 리뷰는 워낙 마이너하다보니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건 처음부터ㅋㅋㅋㅋㅋㅋㅋ역시 안하무인 카자마군요
    굉장히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놀자판대장 2012/07/05 14:35 # 답글

    선 오브 어 비치 컴온 레츠 고
  • 쿠로사키 2013/03/05 20:44 # 삭제 답글

    카자마...학무에서는...이상한 놈이었는데...여기에서는...그냥 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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