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 제작진에게 빅엿을 먹인 아쿠에리온 EVOL 슈퍼로봇대전 관련



창성의 아쿠에리온, 아쿠에리온 EVOL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재세편에는 참전작으로 창성의 아쿠에리온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전작인 슈퍼로봇대전 Z에서 끝났기 때문에 원작 이후의 스토리로 내용을 전개했는데
이번에 아쿠에리온 EVOL이 충공그깽의 반전을 내보내면서 슈로대 제작진이 빅엿을 먹어버렸습니다.

슈로대 제작진은 아폴로 = 아폴로니아스 라는 사실에 아무런 의심을 갖지 않고 스토리를 짰겠죠..








그런데 아쿠에리온 EVOL을 보니까 아폴로도 아폴로니아스가 아니라 폴론의 환생이었습니다.


졸지에 아폴로는 아폴로니아스를 사칭하면서
실비아,토마,시리우스에게 빅엿을 처먹여버린 진짜 희대의 개새끼가 됐습니다
.






그런데 이게 슈로대에 크나큰 모순을 안겨줘버렸습니다.

바로 2차 Z에 나온 '검은 영지' 라는 설정인데... 이거에 접촉한 자들은 과거,현재,평행세계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모두 알게된다고 합니다. 즈루 황제라든가 여러 명이 있는데 주로 악당들이죠. 한마디로 이거에 접촉한 놈들은 예언자나 다름 없습니다. 즉 아폴로가 실은 개가 환생한 거라는 거 정도는 가볍게 알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그놈들 중 아무도 아폴로가 개새끼라는 걸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다 알고 있는데다 속까지 검어서 누구 멘붕 시키는 좋아하는 이 악당 놈들이
실비아와 시리우스한테 "저놈은 개새끼야" 라고 얘기하면 바로 멘붕할 텐데
왜 얘기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즈루 황제 및 악당들은 사실 마음이 따뜻했던 사람들이었던 것일까요?














....그럴 리가 있냐!!

그냥 엿처먹은 거지!!








테라다: 아니 이게무슨 소리요 카와모리 양반. 아폴로가 개새끼라니...
카와모리: 낄낄낄낄낄낄
오카다: 낄낄낄낄낄낄




마지막으로 카와모리 쇼지랑 오카다 마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PS. 아쿠에리온 이번 화 반응 번역은 없습니다.


애프터 서비스 : 이 글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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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대변자 2012/06/05 00:18 # 삭제 답글

    잠이 안 와서 다시 왔습니다. 이하는 창성의 아쿠에리온 25화의 내용중 일부를 가져온 것입니다.




    토우마 : 기억해내라. 나의 사랑을!

    아폴로 : 기억났다. 두사람은 아름답게 핀 꽃들도 홍조를 띨 정도로 서로를 사랑했지.

    토우마 : 오오!!!

    아폴로니아스 : 세리안!!!

    세리안 : 아폴로니아스!!!

    토우마 : 잔류사념체가 되어도 역시 세리안을 잊을 수 없는가.

    (중략)

    토우마 : 내 날개가 본 것은 틀림없다.

    토우마 : 세리안의 영혼은 빛과 어둠 둘로 나뉘어 밝고 아름다운 기억은 여동생[실비아]에게.

    토우마 : 그리고 세계를 멸망시킨 두려운 어둠의 기억은 오빠[시리우스]에게.

    실비아 : 거짓말. 오라버니.

    시리우스 : 어둠의 기억?

    토우마 : 그 두려운 기억에 버티지 못 하고 세리안의 기억은 마음을 닫은 것이겠지.

    시리우스 : 말도 안돼. 나야말로 아폴로니아스인 게 아니란 말입니까? 태양의 날개가 아니었단 말입니까?

    토우마 : 네가? 하하하. 태양의 날개란 내가 사랑하는 신화적복합생명체 아쿠에리온을 말한다.

    레이카 : 태양의 날개가

    피엘 : 아쿠에리온 이라고?

    토우마 : 아폴로니아스는 나를 배신하고 아틀란디아를 떠났다.

    토우마 : 하지만 날개없는 자들의 피를 이용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돌아온 것이다.

    토우마 : 태양의 날개 아쿠에리온들로 말이다.

    토우마 : 그리고 태양의 날개는 무섭도록 아름다운 빛으로 아틀란디아를 멸망시켰다.
  • 대변자 2012/06/05 00:22 # 삭제 답글

    더이상 쓸데없는 논란을 일으킬 생각은 없으니 간결하게 끝내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아쿠에리온EVOL만 보고 전작인 창성의아쿠에리온을 안 보신 분들은
    한번 창성의아쿠에리온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장한 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가 맞는지 아니면 다른 많은 분들이 주장하는
    아폴로=아폴로니아스가 맞는지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인터넷에 정리되어있는 글들로만 판단하지 마시고요. 이만 하겠습니다.



  • 리칼 2012/06/05 00:51 #

    그러면 저도 궁금한 거만 묻겠습니다.
    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 본인 이면 신화시대에 아쿠에리온에 탑승한 아폴로니아스는 누구인가요?

    <태양의 날개>란 내가 사랑하는 신화적복합생명체 <아쿠에리온>을 말한다.
    하지만 날개없는 자들의 피를 이용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돌아온 것이다.>
    <태양의 날개> <아쿠에리온<들>>로 말이다.

    이것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당시 방송 볼때 태양의 날개=아폴로니아스의 날개=아쿠에리온으로 기억했습니다만.
  • ..,, 2012/06/05 00:54 # 삭제

    25화 마지막 부분을 보면 태양의 날개 = 아쿠에리온 이라고 토우마가 말하고

    대변자님이 말씀하신

    토우마 : 그리고 태양의 날개는 무섭도록 아름다운 빛으로 아틀란디아를 멸망시켰다.

    이후대사는 쏙 빼먹으셨네요

    아폴로 : 뭐라고? (뒤에 아폴로니아스의 형상이 같이 보임)

    토우마 : 그 죄값 지금 치루도록 하까? 배신자 아폴로니아스여 반으로 나뉘었다고하나 세리안을 잃는건 괴롭겠지?

    아폴로 : 뭐야!?

    해당 장면을 보면 아폴로(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태양의날개) 의 연출로 보이는데요

    토우마의 입으로도 둘로 나뉘어져있다고 합니다만

    아폴로의 뒤에 아폴로니아스가 같이 묶여 있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대변자 2012/06/05 01:05 # 삭제

    리칼//

    2만4천년전의 아쿠에리온에 탑승한 아폴로니아스가 누구인지는 창성의아쿠에리온 제작진밖에 모를겁니다.

    다만 제 추측으로는 2만4천년전의 태양의날개는 아쿠에리온과 아쿠에리온에 탄 아폴로니아스를 총칭하는 것이고,

    1만2천년전에는 토우마의 말대로 아폴로니아스의 영혼이 든 아쿠에리온을 태양의날개라고 칭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25화를 다시 한번 보시고 저기 제가 쓴 대사가 틀린 것인지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 대변자 2012/06/05 01:07 # 삭제

    ...//

    '둘로 나뉘어진 것'은 위에 제가 올린 대사에도 나왔다시피 세리안의 영혼을 말한다고 생각됩니다.

    태양의날개 관련 내용은 위에 리칼님께 대답한 내용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 asd 2012/06/05 01:37 # 삭제

    2만 4천년이라는건 에볼기준에서 하는 소리고. 전편기준으로는 1만 2천년. 최초에 아쿠에리온 만들었을 때 이미 아폴로니어스가 타고 있었단 말이잖아요.

    그리고 눈으로 확인할 건 너님이고. 자기 주장에 끼워맞추려고 안간힘이잖아요?

    다 봤으니까 "아 아폴로가 환생 맞네"라고 하는 거지.

    게다가 위에서는 "토우마가 인정해주는 순간에만 아폴로니어스가 아폴로에게 씌웠다"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런 연출이 어디에 있는데?
  • asd 2012/06/05 01:39 # 삭제

    위에서 한참 지적당했듯이 토우마는 아폴로를 "아폴로니어스의 환생"으로 인정했으니까 에볼에 와서 멘붕하는 건데 그건 또 어떻게 변명하려고?

    자기가 변명할 수 없는건 것만 쳐내고 어떻게든 끼워맞추려고 안간힘이구만.
  • asd 2012/06/05 01:42 # 삭제

    그리고 제작자들 말대로 한다면 당시 카와모리 쇼지는 "아폴로가 아폴로니어스"라고 인정했는데? 그래서 오바엔 좀 더 구체적으로 그 설정을 써먹은 거고.

    뭘 이제와서 "제작자들만이 알 것이다"라고 하는 거야?
  • 대변자 2012/06/05 01:46 # 삭제

    리칼님 ..,,님 제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 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asd 2012/06/05 01:48 # 삭제

    답변 못하니까 댓글 안 다는 것 좀 봐.
  • 대변자 2012/06/05 02:27 # 삭제

    asd//

    모순관련 언급은 제가 위에 사과글을 썼는데 못 보셨나보군요.

    확실히 '모순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란 섣부른 글을 쓴 것은 제 잘못이라 사과글을 썼는데요?
  • 대변자 2012/06/05 01:11 # 삭제 답글

    간결하게 끝낸다고 해놓고 또 논란을 일으키는 것 같아서 미리 사과드립니다.

    제 의견과 추측으로 기분이 나쁘실 분들에게 다시 한번 미리 사과드립니다.
  • 리칼 2012/06/05 01:44 #

    답변하신 제작진만이 아신다는 거는 좀 무책임 하신거 같은데요, 확실한 근거가 있으시니 이렇게 말하시는거 아닌가요. 좀 알려주시죠. 지금 계속 주행하는데 저는 몇번을 배속을 돌려도 모르겠네요. 나름 몇년간 보아 왔는데 모르겠던데 말이죠.
    대변자님의 의견이 진실이라면 아폴로니아스가 어떻게 자신으로 만들어진 아쿠에리온에 탑승을 했는지, 만약 다른 존재라면 그 존재는 무엇인지가 아쿠에리온의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25화 계속 돌려보는 중입니다만,

    토우마 : 아폴로니아스는 나를 배신하고 아틀란디아를 떠났다.
    토우마 : 하지만 날개없는 자들의 피(저는 땅으로 들립니다)를 이용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돌아온 것이다.

    이때 장면은 아폴로니아스가 세리안을 사랑해서 아틀란티아에 속박되어 있다가 세리안을 죽이려는 모로하를 보고
    속박을 풀고 (이떄 날개가 뜯기죠) 팔로 칼을 막으면서 날개를 클로즈업 하는데요, 이것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토우마가 잔류사념체라고 아쿠에리온 내의 아폴로니아스의 환영을 말하면서 수정기둥이 빙글빙글 도는데요,
    그럼 이 수정기둥이 아폴로니아스란 뜻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잔류사념체가 아니라 아폴로니아스라고 완전하게 지칭해야 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만.....
    지금 26화도 보는 중인데 아쿠에리온의 비밀(타천시가 같이 탑승해야 진정한 힘을 발휘)이 밝혀지고
    토우마가 벡터 루나로 텔레포트 하면서 합체를 풀고 자신의 주도로 합체해서 자신의 태양의 날개가 되겠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태양의 날개는 일개 칭호였다? 아쿠에리온의 주 탑승자에게 계승된다?
    이 경우에는 태양의 날개-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에 충돌되는거 같습니다. 재차 토우마는 자신의 목숨이 생명의 나무에 흡수된다 하더라도 진정한 각성을 보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아쿠에리온이 아폴로니아스 본인으로 만들어진 기체라면 토우마의 말의 뜻은 무엇인가요?
  • asd 2012/06/05 01:53 # 삭제

    그리고 애초에 만화의 주제가 자체가 1만 2천년의 인연과 사랑을 주구장창 불러 재끼는데

    그때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는 포론이 이 주제에 무슨 상관이 있음? 처음부터 아폴로가 포론이었으면 1만 2천년의 사랑이 왜 튀어나오는데?
  • 달사랑한별 2012/06/05 02:00 # 삭제

    님 좀 변태같아욬ㅋㅋㅋㅋ
  • 대변자 2012/06/05 02:01 # 삭제

    사실 그대로 저는 창성의 아쿠에리온 제작진이 아니기에 작중에서 밝혀지지 않은 것은 저렇게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리칼님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토우마 : 아폴로니아스는 나를 배신하고 아틀란디아를 떠났다.
    토우마 : 하지만 날개없는 자들의 피(저는 땅으로 들립니다)를 이용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돌아온 것이다.

    언급하신 요부분 뒤에

    토우마 : 태양의 날개 아쿠에리온들로 말이다.

    라는 대사가 있죠. 이 대사는 빼먹으셨네요? 저 대사로 전 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이데 말이죠.




    또 토우마가 잔류사념체를 언급할 때에 나온 장면 말이죠,

    그건 말그대로 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내에 잔류사념을 환영으로 보여주는 연출이 아닐까요?

    빙글빙글 도는 수정기둥에 대해서는 어떤 뜻으로 저런 연출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뜯겨진 날개를 보여주는 장면. 이건 그냥 제작진이 낚시를 한 것이 아닐까요?

  • 대변자 2012/06/05 02:02 # 삭제

    윗글은 리칼님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asd 2012/06/05 02:03 # 삭제

    왜 남이 묻는 거에 답변도 못하고 자기가 끼워맞출 수 있는 거만 답변을 하는지.

    대답해 보라니까요? 아폴로니어스의 환생체가 처음부터 없었거나 아쿠에리온 뿐이라면

    토우마는 왜 에볼에 와서 열폭을 해야했냐고요?
  • asd 2012/06/05 02:05 # 삭제

    님이 뭐라고 하든 자기가 답변하고 싶은 사람만 골라서 답변하는 이상에 그냥 어그로 끌면서 논란 일으키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게다가 님이 퍼온 것도, 님이 저렇게 짤라놓으니까 님말에 끼워맞춰지는 거지 전체적인 얘기를 보면 전혀 저런 내용이 아닌데요?

    1만 2천년의 사랑이 뭔지 대답해 보라니까요? 게다가 이제 님이 주장하는건 슈로대하고도 상관없는 얘기라서 이 블로그에서 토론할 것도 아니네요.

    님 블로그 만들어서 계속 홍보해보던가. 아쿠에리온은 사실 에볼까지 내다보고 만든 천재 애니라고.
  • asd 2012/06/05 02:07 # 삭제

    게다가 왜 잔류사념체가 본체인 아쿠에리온에서 튀어나오지 않고 아폴로한테서 튀어나오는데요? 그것도 설명해 보시죠?
  • 대변자 2012/06/05 02:10 # 삭제

    asd//

    이제 조금 글쓰는 모양이 이뻐져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미카게[현재는 토우마의 어둠이라고 알려진]가 왜 열폭 하는 것이지 저도 몰라요.

    EVOL 다음화나 마지막에 밝혀지지 않을까요?

    다만 제 추측을 말씀드리자면 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에 타지 못 했던

    다른 세계의 토우마의 어둠이 현재 EVOL의 미카게 아닐까 싶네요.
  • asd 2012/06/05 02:13 # 삭제

    풋. 자기가 글 쓴거 보기나 하고 남의 글쓰는 투 운운하세요. 적어도 님은 이 논쟁에서 그런거 운운할 입장 안 되니까.

    미카게가 왜 열폭하는지 모르겟다고요? 그건 에볼에 다 나오는데요?

    "모든 사람이 예상했듯이 그 정체는 타천시, 그 중에서도 토마의 환생이다. 전작에서 인간과 타천시의 공존을 바라는 아폴로니아스의 뜻을 이어서 지구를 복구하기 위해 신화형 아쿠에리온에 탑승해서 기둥이 되었던 토마지만 이번작에서 엉뚱하게 아폴로가 사실 포론이라는 시견의 환생이었다는 사실을 안 뒤에 멘붕, 타락해서 복수를 꿈꾸면서 다시 환생하게 된 것이었다.
    "

    만화를 보고 계시긴 한가요?

    그리고 답변이 고작 한 가진가요?
  • 대변자 2012/06/05 02:13 # 삭제

    asd//

    잔류사념체가 튀어나온 것은 아폴로가 아니라 아쿠에리온에서 튀어나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asd 2012/06/05 02:17 # 삭제

    만화를 보라니까요? 하다 못해 위에 올라온 움짤이라도 보던가. 명백하게 아폴로한테서 튀어나오고 있는데요?

    게다가 1만 2천년의 사랑도 설명해 주실래요? 처음부터 아폴로가 포론일 뿐이었다면 1만 2천년의 사랑이란 얘기는 나올 수도 없거든요?

    심지어 당시 카와모리 쇼지가 아폴로가 환생 맞고 그걸 오바에 반영했다고 인터뷰 했다는데요?

    실제로 오바에서도 빼도 박도 못하게 분명히 아폴로의 환생이었고.

    이제와서 설정 뒤집고 고친게 맞죠.

    게다가 후도겐의 행동이 이제와서 "처음부터 알았는게 내가 사기친 거다"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앞뒤가 맞지 않고

    토우마도 이제와서 "내가 속았다 멘붕"하는 것도 짜맞추기로 밖에는 보이지 않거든요.

    결국 누가 봐도 뻔히 설정 뒤집어 엎은게 보이는데 혼자서 "원래부터 포론 환생이었다는게 암시되고 있었다"라고 주장하는게 뭐죠?

    지금 님이 주장하는 근거라는건 죄다 "아니면 말고" 식인데다가 "그렇게 볼 수도 있지 않느냐"라고 짜맞추기라는걸 스스로 인정하고 있네요.
  • asd 2012/06/05 02:18 # 삭제

    게다가 님은 아까부터 "아폴로니어스의 환생은 아쿠에리온"이라고 주장했었는데

    애초에 아폴로니어스가 "아쿠에리온을 만들어서 자기가 직접 타고" 다닌 거라면 적어도 아쿠에리온은 "환생"은 못 되죠. 그 점은 인정이나 하시나요?
  • 대변자 2012/06/05 02:20 # 삭제

    asd//

    계속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 라는 것을 전제로 얘기한 것입니다.

    저것이 전제이니 미카게의 행동이 이상하게 보이고, 왜 저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인지

    현재 EVOL에서 이유를 밝히지 않아 저런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asd 2012/06/05 02:20 # 삭제

    그리고 아폴로 등짝에 나타나는 날개 찢어진 자국도 설명해 보실래요?

    아폴로니어스 날개가 찢어졌지 포론 날개가 찢어졌어요?
  • 대변자 2012/06/05 02:22 # 삭제

    asd//

    그래서 제가 위에 추측한 내용이 있잖습니까? EVOL시점에서

    2만4천년전의 태양의날개는 아쿠에리온과 아쿠에리온에 탄 아폴로니아스를 총칭하는 것이고,

    1만2천년전에는 토우마의 말대로 아폴로니아스의 영혼이 든 아쿠에리온을 태양의날개라고 칭하는 것이라 생각된다고요.
  • asd 2012/06/05 02:22 # 삭제

    밝혀졌다니까요? 이번화 보기나 했나 모르겠네요. 이러니까 만화 안 본게 티나지.

    게다가 "전제"라고 하는데 그럼 그 전제를 성립시켜줄 근거가 아무 것도 없으니 결국 님 혼자 짜맞추고 있다는걸 자인하는 셈이네요.
  • 대변자 2012/06/05 02:23 # 삭제

    아폴로의 날개 관련은 그게 돋아나는 것인지 뜯겨진 것인지 모르겠어서 어찌 대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asd 2012/06/05 02:24 # 삭제

    만화를 못 봤으니까 저걸 "돋아나는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겠죠. 계속 증거가 튀어나오네요.

    게다가 이번화 에볼도 안 봤으니까 적당히 들은 것만 가지고 짜맞춰서 "미카게가 왜 저러는지 안 밝혀졌다"라고 하는 거고 말이죠?

    로봇대전하고 모순 안 된다는 말은 아예 쏙 들어갔네요? 포기했어요? 그러는게 좋겠죠. 괜히 가드칠 공간을 넓히지 않는게 유리할 테니까.
  • 대변자 2012/06/05 02:25 # 삭제

    asd//

    계속 말하지만

    토우마 : 아폴로니아스는 나를 배신하고 아틀란디아를 떠났다.

    토우마 : 하지만 날개없는 자들의 피를 이용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돌아온 것이다.

    토우마 : 태양의 날개 아쿠에리온들로 말이다.

    요 대사를 근거로 전 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asd 2012/06/05 02:26 # 삭제

    게다가 토우마는 전편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아폴로"를 상대로 1만 2천년 전에 자기랑 사귀던 때를 기억해 내라고 하거든요?

    님의 주장을 아무리 좋게 들어줘도 아폴로니어스가 아폴로와 아쿠에리온으로 찢어져있다는 말이 될 뿐 아폴로가 처음부터 아폴로니어스가 아니었다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아요.

    님은 계속 대변자라는 이름을 쓰고 계신데 대체 누구의 대변자죠? 카와모리 쇼지?
  • 대변자 2012/06/05 02:29 # 삭제

    글 써지나?
  • asd 2012/06/05 02:29 # 삭제

    아 그래요? 그럼 이거나 볼래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articleId=14550833&bbsId=G005&itemId=75&pageIndex=2


    님을 한 방에 멘붕시키는 스샷 모음집 입니다.

    그냥 만화 전체를 봐도 오락가락하는 연출이 아니라 확실히 "얘는 아폴로니어스 환생"이라고 까발리고 있거든요.


    마지막에 미카게가 "아폴로가 아폴로니어스가 아니라. 젠장 복수다!"하는 것도 보이죠?

    토우마는 완전히 전편 기준으론 아폴로=아폴로니어스 라고 믿고 있었단 증거죠.

    달리 설명이 필요한가요?
  • 리칼 2012/06/05 02:30 #

    토우마 : 아폴로니아스는 나를 배신하고 아틀란디아를 떠났다.
    토우마 : 하지만 날개없는 자들의 피(저는 땅으로 들립니다)를 이용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돌아온 것이다.
    토우마 : 태양의 날개 아쿠에리온들로 말이다.
    네, 이부분만 하자면 아폴로니아스=태양의 날개=아쿠에리온으로 보일 수 있죠.
    그러나 엔딩 후반부인 26화에서는 저렇게 된다면 설정 충돌이 일어납니다.

    <지금 26화도 보는 중인데 아쿠에리온의 비밀(타천시가 같이 탑승해야 진정한 힘을 발휘)이 밝혀지고
    토우마가 벡터 루나로 텔레포트 하면서 합체를 풀고 자신의 주도로 합체해서 자신의 태양의 날개가 되겠다고 하는데요.>
    이 장면 대사 확인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변자님이 주장하시는 것은 태양의 날개=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여기서 환생 단절) 삼위일체이고
    다른 분들이 보는 것은 태양의 날개=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아폴론입니다. 키포인트에서 자꾸 벗어나시고
    25화의 대사 몇줄로 진실이라고 하시는것은 힘드신것 같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그렇게 말한 토우마 자신이 백터 루나에 탑승하여 자신이 태양의 날개가 되겠다라고 하는 연출이 정 반대가 되어버리는데요?

    뜯겨진 날개를 보여주는 장면은 전작 12화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날개깃털을 찾는 화이고 거기서 아폴로가 깃털을 만지고 날개를 뜯긴것 같은 표식과 함께 통증을 느끼는 화, 아폴로니아스와 세리안의 설정이 정식으로 풀리기 시작하는 화이기도 하지요. 단순 낚시로 치부하기엔 이 장면이 의미심장 하다고는 느끼지 않으시는 건가요? 그저 낚시에 충격을 주려고 만든 장면이라면 왜 이 장면이 다시 쓰이는 상황이 발생할까요, 단순 뱅크신으로 보기에는 장면의 출현과 의미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쓰신 글의 다른사람의 기억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한다 말씀하신 것 14화 입니다.(이곳에 와서 창성의 서의 내용을 듣고 그랬을 수도 + 합체시 실비아의 기억을 보고 그럴 수도있다고 의사 선생의 추측이 시청자에게 전달됨) 그리고 그 화에서 그 장면이 지나가고 아폴로가 바론의 목도리를 찾으며 아폴로니아스의 인격으로 대체 되는데요 그렇다면 토우마가 없는데 아폴로는 어째서 아폴로니아스의 목소리로, 기억으로 말하게 되는 것일까요? 자 계속 14화를 보면 실비아가 아폴로가 계속 채근하자 진짜 아폴로니아스라면 더 다정할 것이냐 넌 누구냐고 말하자 아폴로와 벡터솔이 사라집니다. 실비아는 사라진 콕핏으로 와서 아폴로를 찾다가 시리우스에게 반항을 하죠. 시리우스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마음을 깨달으면서(아폴로를 사랑한다) 다시 아폴로와 벡터 솔이 돌아오고 그때 아폴로니아스와 세리안의 마주보는 장면(작중 가장 많이 나오는 키포인트 중 한 장면)이 흘러갑니다.

    .............이 장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정말 전작과 OVA 현작 다 보고 계신것이 맞나요?

    아폴로의 날개 관련은 그게 돋아나는 것인지 뜯겨진 것인지 모르겠어서 어찌 대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이건 전작 안보셨다고 인증 하는 거 밖에 되지 않는데요, 괜히 진지하게 상대 해드렸네요.
  • asd 2012/06/05 02:31 # 삭제

    정작 그 토우마는 아폴로를 아폴로니어스의 환생체로 알고 있었다네요?

    그럼 결국 "토우마는 아쿠에리온만 환생체라고 한 거다"라는 주장이 깨지는데요?
  • 리칼 2012/06/05 02:32 #

    asd님이 달아주신 루리웹 스샷들 보고 확인 부탁드립니다.
    날개가 돋아난 다는 첫화의 장면, 그리고 12화에서 밝혀진 아폴로니아스의 날개가 뜯겨지는 장면, 아폴로가 깃털을 만지고 통증을 느끼며, 등에 날개가 뜯겨진 부분이 황금색으로 빛나는 이부분.

    아, 그리고 왜 토우마가 깃털을 회수하려고 했을까요?
  • asd 2012/06/05 02:39 # 삭제

    또 한참 뒤에 이상한 리플 달아놓고 정신승리할 것 같네.

    일단 자러 갑니다.

    내일 또 이 토론을 하게 된다면 다른 적당한 게시판에서 하도록 하죠. 남의 블로그에서 상관도 없는 내용으로 키배하는건 민폐니까.

    루리웹 애니갤 어때요?

    내일 다시 와보겠습니다.
  • 리칼 2012/06/05 02:41 #

    저도 자러갑니다.
  • 대변자 2012/06/05 02:43 # 삭제

    그림 확인하고 오니까 다들 주무시네. 저도 그럼 자러 가겠습니다.

    내일 다시 할까요?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03:57 # 삭제

    대변자님 우선 창성의 아쿠에리온 TVA,OVA,극장판을 다시 보시고 오세요. 그리고 너무 자기 상상에 빠져있는 듯 보이네요... 대변자님이 말씀이 오히려 모순이 생기고 짜맞춰 이야기 하시는 듯 보이네요. 전작에 아폴로=아폴로니아스라는 떡밥이 많이 있는데 14화인가에서 말한데로 다른사람의 기억을 착각하여 나온 것들이라 쳐도 결코 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이라는 답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천천히 창성의 아쿠에리온을 다시 보시고 자신만의 상상에서 벗어나서 내용 등을 정리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vol 23화도 가능하시면 다시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 크로우테일 2012/06/05 01:19 # 답글

    EVOL 방영한지 얼마 안됐을땐 "전작인 창성이 슈로대 Z 시리즈에도 나왔으니 EVOL도 몇 년후면 나오겠지?"

    ...라 생각했는데 지금의 개판이 되니 "......이대로 나올거라면 그냥 참전하지 말아줘...."란 생각만 듭니다;;;

    아니...농담 안하고 진짜 이 스토리 그대로 슈로대에 참전했다간 타 작품 캐릭이건, 오리지널 캐릭이건, 플레이어건 죄다 멘붕하는 사태가 일어날 거 같아요;;;;

    1차 Z의 아쿠에리온도 그나마 좀 병맛스러웠던(?) 스토리를 어느 정도 순화시켜 진행한 것으로 아는데 EVOL은 참전 한다고 하면 아예 L의 시데 급 이상으로 스토리를 뜯어 고친다면 모를까.... 충실히 원작구현 하게되면... K의 파프너, 1차 Z의 시데 스토리를 봤을때 이상으로 반발이 일어날듯요;;;


    결론은 차기 슈로대에 EVOL이 참전하길 바라느니... 차라리 윤회의 라그랑제가 참전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젠장...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03:18 # 삭제 답글

    어떻게 하면 1기에 아폴로가 아폴로니아스의 환생이라는 떡밥들을 뒤집을 생각을 하는지... 이제 그 많은 떡밥들은 뭐가 된것인지... 개한마리가 모든 것을 가지고 놀다니...건드려서는 안될 설정을 건드려 뭐하려는지...
  • 재미있어요 2012/06/05 03:56 # 삭제 답글

    도대체 왜 하필이면 개의 환생이라고 한걸까...
    누가 좋아한다고 그런 설정을 붙이는겨.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걸까요?
    아니면 그냥 반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던걸까요?
  • 놈개 2012/06/05 04:59 # 삭제 답글

    반전으로는 최고의 반전,
    내용으로는 자기 과거 다 쳐묵하고 다 병ㅅ 만들었으니 흑역사라고 말하기도 더러운 무언가.

    개인적 의견입니다.

    각본가가 다르다죠?

    ..... 젠장....
  • 별빛사랑 2012/06/05 06:52 # 답글

    대변자를 위한 답변

    귀찮으니 반말로 설명



    전작 창성의 아쿠에리온을 바탕으로 했을때 '태양의 날개'란 '아쿠에리온을 탄 아폴로니아스'를 뜻하는 내용이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을 통한 해석은 그렇게 나온다.

    창성의 아쿠에리온에서 아쿠에리온의 진정한 날개의 모습을 되찾는 것은 아폴로니아스의 환생이라고 불리는 아폴로가 탔을때 뿐이고, 그 이외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없다. 25화에서 토우마의 '태양의 날개란 아쿠에리온을 뜻한다'라는 대사가 있다. 물론 이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단지, 아쿠에리온이 진정한 태양의 날개의 빛을 되찾기 위해서 아폴로니아스라는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파일럿의 탑승상황에서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만 보아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양의 날개가 아쿠에리온이라고 해서 아폴로가 아폴로니아스의 환생이 아니라는 증거는 되지 않는다.


    이하는 일본위키 창성의 아쿠에리온 항목에서 태양의 날개 항목.

    엔하위키 보면서 멋대로 해석해대지 말고 일위키를 봐. 참나.

    번역은 귀찮으니 번역기라도 돌리던가.

    太陽の翼
    人類側の理解では、「太陽の翼」とはアポロニアスまたはその転生者のことだった。1話の「もう一人の翼が。アクエリオンの魂を司る、アトランティスの勇者、太陽の翼が、目を覚ます」というリーナの予言では、「もう一人の翼」や「太陽の翼」はアポロニアスまたはその転生者を指していると解釈するのが自然である。ところが25話でトーマは「太陽の翼とは、我が愛する神話的複合生命体、アクエリオンのことだ!」、「アポロニアスは私を裏切り、アトランディアを去って行った。しかし、翅無しどもの地で、新たな姿として生まれ変わり、帰ってきたんだよ。太陽の翼、アクエリオンとして!そして太陽の翼は、恐ろしいほどに美しい光で、アトランディアを滅ぼした。それはそれは、美しい光で」と述べた。つまりトーマの理解では、「太陽の翼」とはアクエリオンのことだった。26話でトーマは神話的複合生命体としてのアクエリオンを利用して生命の樹を受粉させようとしたが、なぜか生命の樹は枯れてしまい、失敗に終わった。その原因は、アクエリオンには人と天翅の両方が乗り込まなければその真の力を発揮できないためだった。その後、トーマが乗り込んで創聖合体することでアクエリオンは一万二千年前に持っていた黄金の輝きを取り戻し、神話的複合生命体としての力を存分に発揮することができた。従ってトーマの理解では、通常のアクエリオンは「まだ目覚めていない太陽の翼」、生命の樹に授粉しているアクエリオンは「目覚めたかに思えた太陽の翼」、無限合體拳を放っているアクエリオンは「今度こそ本当に目覚めた太陽の翼」ということになる。なおCDドラマ「一万二千年の足跡」でセリアンは「太陽の翼、アクエリオンの力が、どれだけ強く、そして危険か。あなたもよく分かったでしょう」と述べており、人類側でも一万二千年前には「太陽の翼」とはアクエリオンのことだったと分かる。このように「太陽の翼」という象徴的な言葉が指している具体的なものとしては「アポロニアスまたはその転生者」と「アクエリオン」の2通り存在するが、何故そのように2通りの意味を持つに至ってしまったのか、その経緯については定かではない。なお、「太陽の翼」という言葉で「光り輝く黄金の翼」そのものを直接指したことはなく、あくまでもそのような翼を持つ者のことを指す。
    他の論点としては、「太陽の翼」の構成要素の問題がある。一万二千年前に堕天翅族と戦っていた「太陽の翼」にはアポロニアスの翅や魂の一部は組み込まれておらず、それらが「埋葬」されたのはアポロニアスの死後である。従って当時の機械天使アクエリオンにはアポロニアスに由来する部品は含まれておらず、トーマが「新たな姿として生まれ変わり、帰ってきたんだよ。太陽の翼、アクエリオンとして!」と述べているのは具体的には「アポロニアスがアクエリオンに乗ってやってきた」という意味になる。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07:59 # 삭제

    별빛사랑님 질문이 있는데요. 아쿠에리온이 진정한 태양의 날개의 빛을 찾기 위해서는 아폴로니아스라는 존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타천시의 존재가 필요한 것 아닌가요? 26화를 보면 정확한 대사는 기억 안 나지만 아폴로가 아쿠에리온에는 타천시도 필요하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 별빛사랑 2012/06/05 09:08 #

    이것은 개개인의 의견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만, 저의 경우 아폴로니아스는 인간과 천시를 잇는 매개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우마와 아폴로니아스는 동일한 개념으로 보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아쿠에리온만이 필요했다면 토우마는 애초에 아쿠에리온을 발견했을때 주저없이 강탈해버렸을 겁니다. 그러기 위한 충분한 힘도 갖추고 있었고요. 그리고 시청자에게 '태양의 날개'가 아쿠에리온이라고 말한건 바로 토우마 본인이니까요.

    굳이 진정한 태양의 날개의 빛을 발하는데 아폴로니아스의 힘이 토우마의 계획에는 필요치 않았다면 전작에서의 전개의 모든것이 애초에 있을수가 없게 됩니다.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09:30 # 삭제

    제가 기억하기로는 토우마는 아쿠에리온이 진정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폴로가 아폴로니아스의 힘(?)을 각성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을 뿐 그냥 인간과 타천시가 같이 타면 된다는 생각은 못해서 강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TVA에서는 아폴로가 아쿠에리온을 탈때까지 토우마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쿠에리온 발견 당시는 강탈 불가능... 다른 타천시는 토우마만큼 아쿠에리온을 중시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6화에서 토우마가 아폴로의 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고 아쿠에리온에 타기 전까지는 토우마도 아쿠에리온의 각성을 완벽하게는 몰랐을 것같네요...
    그리고 본문에 말씀하신 것이 대변자님의 의견에 반박하시는 건가요? 내용은 대강 이해갔으나 별빛사랑님의 정확한 입장을 이해못해서요... 이것은 논쟁을 이르키려는 것은 아닙니다...
  • 별빛사랑 2012/06/05 09:41 #

    반박으로 보셔도 됩니다. 애초에 의견이 정반대인데 반박이 아니라고 보는 것도 웃기겠죠.
  • 별빛사랑 2012/06/05 09:45 #

    제가 말하는 '아쿠에리온을 발견했을때'는 토우마가 깨어난 이후입니다. 토우마가 아쿠에리온의 존재를 알게되었을때를 말하는거죠. 님도 말하셨지만 다른 천시들은 아쿠에리온을 그다지 신경 안 썻기 때문에 강탈이고 자시고 생각도 안했을겁니다. 기껏 박살내는 정도일까요.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09:45 # 삭제

    그렇군요... 별빛사랑님의 글 덕분에 아쿠에리온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
  • ㅇㅇ 2012/06/05 10:31 # 삭제

    태양의 날개는 아폴로니아스의 힘의 일부였으니까 아폴로니아스의 환생인 아폴로가 타야만 제 힘을 발휘하는 거겠죠.
    윗분들 말씀처럼 토우마는 각성한 아쿠에리온을 기다렸지만 (당연하게도 아폴로니아스는 타천시였으니까 그외의 생각은 안 해본 거죠) 타천시가 아닌 아폴로로써는 100%가 안 되는 거였고 결국은 자기가 탑승함으로써 완성시키려고 한 거구요.

    이렇게 보면 evol 23화의 신화형 아쿠에리온을 굳이 제시카에 빙의함으로써 탄 이유도 설명이 되죠.
    별빛사랑님 덕에 아쿠에리온이랑 애니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멍멍이가 아폴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쿠에리온을 지가 주인인양 쓴다는 게 말이 되나요 ㅋㅋㅋ 결국 나오는 결론은 각본가 죽어라! 이군요.........으휴...........
  • 별빛사랑 2012/06/05 10:56 #

    ㅇㅇ님은 태양의 날개 = 아폴로니아스의 힘의 일부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의 의견은 좀 다릅니다. 전 '태양의 날개'를 어떠한 칭호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의 날개가 꼭 아폴로니아스에만 국한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폴로니아스는 태양의 날개에 '적합하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2화에서 토우마가 깨어난 후 오토하와의 대화에서 보면 토우마가 '태양의 날개가 다시 태어난건가..'라고 중얼거립니다.

    아쿠에리온이라는 기계천사 자체만을 태양의 날개라고 본다면 저런 발언은 하지 않았겠죠. 아쿠에리온은 1만 2천년전부터 계속 존재해왔으니.

    그러므로 태양의 날개라는 것은 아폴로니아스를 뜻하는 것이 맞습니다. 단지 아폴로니아스의 거죽이나 영혼만이 아닌, 위대한 힘을 되찾은 것을 함께 칭하는 말이죠.
  • 별빛사랑 2012/06/05 10:58 #

    근데 애니를 보면 다 아는 내용인데 계속 제가 이렇게 굳이 설명을 덧붙여야 하는건지 원..

    멀쩡히 다 보고서 곡해하는 분도 저는 선뜻 이해도 안 가고;;
  • ㅇㄴㅇ 2012/06/05 08:56 # 삭제 답글

    전작에서 아폴로가 아폴로니아스라고 인증까지 해줬는데ㅡㅡ
    개ㅋ멘ㅋ붕
  • k 2012/06/05 08:57 # 삭제 답글

    저 개새끼 미소짓는것좀 봐라. 빡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여주고 키워줬는데 주인 마누라에게 배덕의 감정을 품어?
  • asye 2012/06/05 09:40 # 삭제 답글

    아폴로나아스의 뜯겨진 날개 = 토우마의 투구 장식
    신화형 아쿠에리온(오리지널)과 아쿠에리온은 성능차이가 있음(ova설정). 그 차이는 신화형에 있는 파워 크리스탈<- 아폴로니아스가 세리안에게 준 보석.
    저는 여기서 아쿠에리온(크리스탈=아포로니아스의 영혼의 파편)+아폴론(아폴로니아스의 파편)=아폴로니아스 라는 설정으로 알고 있었는데...
    evol에서 엿을 먹이는 군요.... 랄까 제작진이 너무 억지부리네요...
  • ㅇㅇ 2012/06/05 10:11 # 삭제 답글

    흠냐, 오늘도 또 싸우고 계시네.
    어쨌든 각본가는 죽어야됩니다!!!
    원흉은 각본가 오카다 마리임.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10:36 # 삭제 답글

    별빛사랑님과 싸우는 것은 아니고 그냥 써놓으신 글에 대해 질문한 것인데... 뭐, 각본가 오카다 마리에게는 어떠한 작품의 후속작의 각본을 다시는 맡겨서는 안될 듯... 전작 설정따위는 나몰라라 하시는 분께는...
  • ㅇㅇ 2012/06/05 10:45 # 삭제

    아, 제가 말한 건 두분 말고 저 위의 대변자님 쪽..
    (그런데 쓰고 나니 "내일"이라고 되어 있는 걸 봤습니다..)
    혹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두분 아닙니다 ㅎㅎ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10:49 # 삭제

    아... 그러셨군요... 기분 상하지 않았는데... 제가 오히려 잘못 이해해서 죄송합니다...ㅎㅎㅎ
  • 대변자 2012/06/05 10:59 # 삭제 답글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 ㅇㅅㅇ 2012/06/05 12:28 # 삭제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다들 바다로 가려는데 너만 산으로 가려는거야.
    왜곡하는게 아쿠에리온 EVOL 제작진이랑 똑같구만 아주. 제작진 찌라시냐?
  • 대변자 2012/06/05 10:59 # 삭제 답글

    일단 제가 말하고 있는 창성의 아쿠에리온 시점에서 아쿠에리온은 아폴로니아스다.
    이것을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얘기를 전개해보겠습니다.
    이러면 창성의 아쿠에리온 25화에서 토우마가 말한
    "태양의날개란 내가 사랑한 신화적복합생명체 아쿠에리온이다"는 맞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작중에서 아폴로에게 아폴로니아스가 인격전이되어 아폴로니아스처럼 보이는 연출들과
    모순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 생기는군요.
    자! 그리고 아쿠에리온EVOL에서 밝혀진 아폴로은 폴론이다. 현재 밝혀진 이 사실에 모순은 없군요.
    하지만 아쿠에리온EVOL에서 아폴로가 자신을 속였다고 화를 내는 미카게[토우마의 어둠]는 이상하군요.

    모순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납득이 안 되는 상황만 정리하면
    전작인 창성의 아쿠에리온에서는 아폴로와 관련된 연출이 납득이 안가고,
    아쿠에리온EVOL에서는 아쿠에리온을 아폴로니아스로 알고 있을 미카게가 화를 내는 이유가 납득이 안 되는군요.
  • 대변자 2012/06/05 11:00 # 삭제 답글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창성의 아쿠에리온 시점에서 아폴로는 아폴로니아스다.
    이것을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얘기를 전개해보겠습니다.
    이러면 창성의 아쿠에리온 25화에서 토우마가 말한
    "태양의날개란 내가 사랑한 신화적복합생명체 아쿠에리온이다"라는 대사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하지만 작중에서 아폴로에게 아폴로니아스가 인격전이되어 아폴로니아스처럼 보이는 연출이 납득되는군요.
    그리고 아쿠에리온EVOL. 여기서 밝혀진 아폴로는 폴론이다 라는 사실과는 정면으로 충돌하는군요.
    하지만 미카게[토우마의 어둠]가 "아폴로는 자신을 속였다"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는군요.

    모순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납득이 안 될 상황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전작인 창성의 아쿠에리온 25화의 토우마의 대사가 납득이 안 되는군요.
    그리고 아쿠에리온EVOL에서는 아폴로는 폴론이다 라고 하는 것이 납득이 안 되는군요.
  • 대변자 2012/06/05 11:00 # 삭제 답글

    별빛사랑님을 포함해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창성의 아쿠에리온 시점에서 아쿠에리온에 탄 아폴로 즉 아폴로와 아쿠에리온 둘다 아폴로니아스다.
    이것을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얘기를 전개해보겠습니다.
    이러면 창성의 아쿠에리온 25화에서 토우마가 말한
    "태양의날개란 내가 사랑한 신화적복합생명체 아쿠에리온이다"는 어느정도 납득이 됩니다.
    하지만 왜 아폴로까지 지칭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만 그건 넘어가고,
    아폴로에게 아폴로니아스가 인격전이되어 아폴로니아스처럼 보이는 연출들도 납득이 되는군요.
    그러나 아쿠에리온EVOL에서 말하는 아폴로는 폴론이다 라는 것과는 정면으로 충돌하는군요.
    그리고 미카게[토우마의 어둠]가 "아폴로는 자신을 속였다"라고 하는 얘기도 조금 이상합니다.
    미카게[토우마의 어둠]는 전작 창성의 아쿠에리온에서 토우마의 입을 통해
    아쿠에리온이야말로 자신이 사랑한 태양의날개라고 했고,
    마지막 26화에서 아폴로가 탑승한 아쿠에리온[즉 아폴로니아스]으로 창성합체를 했는데
    이제와서 아폴로가 자신을 속였다고 화를 내는 것은 이상하군요.


    모순이랄까? 아무튼 납득이 안 될 상황만 정리해보겠습니다.
    전작인 창성의 아쿠에리온은 완벽하게 납득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사고를 유연하게 하면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니 그렇다 치고,
    아쿠에리온EVOL에서 '아폴로는 폴론이다'라는 전작의 내용과 모순되는 사실이 나오고,
    미카게가 화를 내는 이유가 이상하네요.
  • 대변자 2012/06/05 11:01 # 삭제 답글

    대충 이렇게 3가지 관점을 정리해보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12:23 # 삭제

    우선 대변자님 관점의 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이다라는 것을 말씀드리자면 그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가정입니다. 태양의 날개는2만 4천년 전(에볼기준)부터 아쿠에리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이라면 굳이 25화에서 아쿠에리온을 갖고 신화적복합생명체라 말할 필요 없이 타천시라 표현하는 것이 더 맞았겠죠.그리고 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이면 TVA와 OVA에서 아폴로니아스가 아쿠에리온을 조종하는 장면 자체가 설명할 수 없습니다. 또 대변자님께서 미카게가 아쿠에리온이 아폴로니아스인 것을 알텐데 화내는 이유가 이상하다 하셨는데 아쿠에리온은 아폴로니아스가 아니니까 그렇겠죠. 이렇게 되면 아폴로가 폴론이라는 evol의 주장과 충돌된다 하실텐데 오카다 마리가 전작 설정과 관계없이 이런 설정을 내세워 전작과 지금 작품 간 설정의 충돌이 발생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뭐라 하고있는 거겠죠? 우선 대변자님의 관점에 대한 오류를 이해하셨는지요...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12:52 # 삭제

    아폴로=아폴로니아스란 관점을 살펴보죠. 우선적으로 14화에서 의사선생님의 얘기가 나오기 한참 전, 1화부터 아폴로니아스의 환생이 아폴로라는 떡밥은 잔뜩 나타났죠. 대변자님이 말씀하신 아폴로의 과거생으로의 인격전이를 포함해 1화에서 아쿠에리온을 처음 탈때 아쿠에리온이 아폴로가 아쿠에리온이라 외치는 것에 반응했고 아쿠에리온에 타자 아폴로 뒤에 아폴로니아스가 나타난 것, 25화인가 26화에서 아폴로가 과거의 기억을 일부(?) 기억해낸 점, 2화에서 리나였죠? 흡혈귀가... 리나가 아폴로가 혼란스러워해 피를 빨자 아폴로가 아폴로니아스 모습을 보이며 "부르고 있다"였나? 어쨋든 이 말을 했던 것 등이 떡밥으로 주어졌죠. 25화에서 토우마의 말과 정면 충돌하신다고 했는데 설마토우마가 사랑한 것은 아폴로니아스뿐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토우마는 아폴로니아스가 타천시에 대항하기 위해 타고 왔던 호박색의 아쿠에리온도 사랑했습니다.2화를 보면 자신이 잠에서 깨어난 후 과거와같은 빛을 내지 못하는 아쿠에리온을 보자 실망하였고 아폴로가 토우마와 대화 후 아쿠에리온을 폭주시키자 자신이 원하던 빛이라하며 기뻐했으니 말이죠. OVA에서도 아폴로가 아쿠에리온을 불러내서 호박색 빛을 내던때도 비슷한 반응을 했죠. 만약 25화의 대화에서 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이란 부분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시는 것이면 확실히 잘못 보셨습니다. Evol에서 아폴로를 폴론이라 하는 점과 충돌한다는 것은 대변자님 관점을 설명할때 설명드렸으니 생략하죠. 아폴로=아폴로니아스란 관점이 전반적인 흐름일 것입니다.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13:01 # 삭제

    세번째 관점을 설명드리기 전에 별빛사랑님 외에 어떤 분께서 아폴로=아쿠에리온=아폴로니아스라 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은 보통 두번째 관점이실 듯 한데...(제가 잘못 파악했을 수도 있고요...)본제로 넘어가설명드리자면 이 관점이 오히려 대변자님의 관점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관점을 살펴보면 첫번째, 두번째 관점의 설명으로 세번째 관점이 갖는 오류들을 설명드릴수 있을 듯 합니다.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13:15 # 삭제

    지금까지 설명은 창성의 아쿠에리온과 아쿠에리온 Evol을 보고 제가 이해한데로 드린 설명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폴로=아폴로니아스라는 관점이 일반적이고 대변자님의 관점은 거의 없을 듯한 관점입니다. 아마 대변자님께서 여기에 더이상 대변자님의 관점을 주장하신다고 해서 대변자님과 같은 관점에서 이해해주실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아마 다른 곳에서도 없으실 듯 하네요. 지금 제가 쓴 글을 포함해 어제 대변자님과 논쟁하셨던 분들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이해를 못 하시겠다고 하신다면 여기에 계속 대변자님의 주장을 쓰시는 것 보다 창성의 아쿠에리온 TVA, OVA, 극장판과 아쿠에리온 Evol을 다시 보시고 여러 사이트에서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더이상 여기에 글을 쓰셔도 아무도 원하시는 답을 포함해 어떠한답글도 달리지 않을 듯 하네요... 제가 쓴 글이나 다른 분들이 쓰신 글을 보고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 대변자 2012/06/05 13:49 # 삭제

    창성의 개이시대//
    우선 제 관점의 전제가정인 "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이다." 라는 명제 자체를 부정하심으로써
    제 관점의 내용 전부를 부정하신 것 같으니 한번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저 가정을 부정하신 근거로 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이라면 25화에서 아쿠에리온[EVOL기준에서 1만2천년전]을
    신화적복합생명체라고 할 필요없이 타천시라 표현하면 된다고 하시는군요.
    역으로 한번 묻겠습니다. 아폴로니아스=아폴로 라고 가정할 때
    아폴로는 타천시가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타천시가 환생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까?
    타천시라고 하시면 발생하는 오류가 있을겁니다.
    또 제 가정을 부정하신 근거로 2만4천년전[EVOL기준]에 아쿠에리온[태양의날개]에
    아폴로니아스가 타서 조종한다는 모순을 드셨는데 이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2만4천년전[EVOL기준]에는 기계천사 아쿠에리온에 날개가 뜯긴 아폴로니아스가 탄 것이 태양의날개.
    1만2천년전[EVOL기준]에는 아폴로니아스의 영혼이 깃든 아쿠에리온이 태양의날개. 라고 보면 어떨까요?
    토우마가 "태양의 날개는 내가 사랑하는 신화적복합생명체 아쿠에리온."이라고 인증한 것도
    1만2천년전[EVOL기준]의 아쿠에리온 눈앞에서이니 그럴 듯 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생각하기에 따라서 "아폴로니아스=아쿠에리온이다."라는 가정도 도출될 수 있을 듯 한데
    완전히 불가능한 가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 대변자 2012/06/05 13:53 # 삭제

    창성의 개이시대//

    확실히 반응들을 보니 제 관점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군요.

    그럼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제 의견으로 기분이 나쁘신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가겠습니다.

  • ㅇㅅㅇ 2012/06/05 13:54 # 삭제

    똥자새킈// 아니 이 미친놈아. 완전 불가능한 가정이고 나발이고 이미 정립된 스토리에 니 주장을 억지로 가져다 붙이면 되냐? 야 그럼 크툴루 신화같은 것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심해의 영역이 존재하므로 그들도 존재할 확률이 있습니다' 이거랑 뭔차이냐? 너 혹시 길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면서 돌아다니냐?
  • ㅅㅅ 2012/06/05 11:28 # 삭제 답글

    앞으로 몇화 안남은거 봐야알듯
  • ㅇㅇ 2012/06/05 11:58 # 삭제 답글

    야 위에 너네 조용히 좀 해라.
    남의 블로그와서 뭔짓들이여.. 딴데가서 싸워 ㅋㅋ
  • 창성의 개이시대 2012/06/05 13:17 # 삭제

    ㅇㅇ님 설마 너네에 저도 포함되는 건가요? 시간 상으로는 아닐 듯 한데...
  • ㅇㅅㅇ 2012/06/05 13:55 # 삭제

    ㅇㅇ// 너네가 아니라 대변자만 찍어서 말해야지. 왜 엉뚱하게 볍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분들까지 끌여들여 ;;
    그냥 '야 위에 대변자 조용히 좀 해라. 남의 블로와서 뭔짓이여... 딴데가서 헛소리 해 ㅋㅋ' 라고 쓰면 되잖아.
  • ㅇㅅㅇ 2012/06/05 13:56 # 삭제

    ㅇㅇ// 말투가 이런건 원래 태생이 천해서 그러니 이해해줭 ㅠㅠ 사실 웹상에서까지 존대쓰면서 하기 피곤행...사회에서 존대 꼬박꼬박 쓰다보니 노이로제가 Aㅏ....
  • ㅇㅅㅇ 2012/06/05 12:26 # 삭제 답글

    대변자 너는 닉 바꿔라 '궤변자'로. 뭔 헛소리 무한루프질이야.
  • ㅇㅅㅇ 2012/06/05 12:31 # 삭제 답글

    아니다 닉 그대로 써도 되겠네. '大便者'가 원래 닉의 뜻인거 아녀? 큰거만 싸질러놓고 제대로 뒷처리도 못하는 흔한 키배종자같은데. 너같은놈들 때문에 빌트님이 스트레스 받아서 글 내리고 하는거야. 있는척 작작하고 이제 그만 글 싸질러라. 진짜 욕이 머신건으로 날아가는 수가 있다.
  • 난토 2012/06/05 12:38 # 삭제 답글

    어그로에 먹이를 주지맙시다
  • 2012/06/05 13:2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lbion 2012/06/05 14:34 # 답글

    [아폴로니아스+폴론=아폴로]가 그나마 어떻게든 수습할 수 있는 카드일 것 같은데 너무 일이 커져서 나와도 많이 힘들 듯.;
  • 믹시의곧휴 2012/06/05 15:38 # 삭제 답글

    결국 한 화 남기고 각성해서 남여의 특징 모두 갖춘 "MIXXY"가 신화형 아쿠에리온을 타고 나와서
    구멍메우기 능력을 세계 전체에 써서
    오카다마리의 설정구멍들을 전부 메우면서 베가와 알테어 모두 땅속으로 봉인하면서 아쿠에리온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차원 게이트에서 표류하던 슈레이드의 벡터는 매스이펙트3 마냥 다른 차원에 불시착한 다음 백살넘게 장수하다가
    앤디,모로이,사잔카와 닮은 손주들한테 둘러쌓인 채 책을 덮으며 "아쿠에리온 신화 2장 쌍성의 서는 이렇게 끝이 난단다."
    하고 손바닥을 칩니다.

    슈레이드의 회상 속에서 성천시 학원에서의 아름답던 추억과 개새끼 두마리로 인해 개판이 되어버린 베가,알테어계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슈레이드는 역시 늘 그렇듯 "오오.. 궁극의 선율 어쩌고" 하면서
    알레그레토를 비바체하면서 콘체라토와 함께 포르티시모 합니다.


  • qweasdf 2012/06/05 16:01 # 삭제 답글

    이야...좀 점잖은 엑셀러레이터 같은 느낌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긴 댓글 보네요.
  • 공기 2012/06/05 18:01 # 삭제 답글

    ...왜 다들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시나요?

    아폴로가 폴론이라면, 아폴로니아스는 후도일텐데...
    미코노가 계속 후도한테 츤츤거리잖...
  • 별빛사랑 2012/06/05 18:23 # 답글

    제가 글 쓸때 실수를 했나보군요. 잘못 이해하는 분이 있으니.

    태양의 날개는 정확하게는 '빛을 발하는 아쿠에리온'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도 좀 착각을 했던 것이.. 태양의 날개라는 칭호가 원래부터 존재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25화의 토우마의 반응을 보고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토우마는 '태양의 날개는 아쿠에리온을 말하는 것이다'라는 대사 이후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아폴로니아스는 나를 배신하고 아틀란디아를 떠났다. 하지만 날개없는자들의 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 돌아온 것이다. 태양의 날개, 아쿠에리온으로 말이지. 그리고 태양의 날개는 무서울정도로 아름다운 빛으로 아틀란디아를 멸명시켰다. 정말 아름다운 빛으로 말이지."

    여기서 토우마는 아폴로니아스를 처음부터 '태양의 날개'라고 지칭하지 않습니다.

    아폴로니아스는 아폴로니아스라고 부르죠.

    이것은 태양의 날개라는 칭호가 아쿠에리온의 등장 이후에 생겼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사건순서를 시간순으로 따진다면

    아폴로니아스와 세리안의 만남->아폴로니아스, 아틀란디아를 떠나다->아쿠에리온을 타고 아폴로니아스가 아틀란디아로 귀환->아틀란디아 멸망

    의 순이 됩니다.

    이때 아틀란디아를 떠나 인간과 있을때 아쿠에리온이 만들어진거죠.

    물론 이 부분은 그저 가설입니다. 뒷받침하기위한 증거가 부족하니;

    한편으로는 '태양의 날개 = 아쿠에리온'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아폴로니아스를 태양의 날개라고 칭하지 않고, 아폴로니아스라고 불렀을수도 있죠. 그러니까 가설..[...]




    그리고 토우마가 사랑한 것은 정확하게는 아쿠에리온이 발하는 그 빛입니다. 아폴로니아스가 인간의 편을 들어 옮겨갔을때 그가 가지고 있던 찬란한 모습은 아쿠에리온의 그 빛으로 옮겨간 것이죠.

    아마도 토우마가 아폴로니아스에 대해 가졌던 사랑의 이유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 크레멘테 2012/06/05 18:38 # 답글

    어이쿠 콜로세움 열렷네
  • 데스사이즈 2012/06/05 20:35 # 삭제 답글

    암만 궁시렁대봐야 아폴로 = 폴론인 건 이제 확정되어 버렸는데 남 블로그 와서 뭐하는 짓거리들입니까?
  • 데스사이즈 2012/06/05 20:42 # 삭제 답글

    그리고 어차피 2차 Z에서는 1차 Z에서 함께 싸운 동료이기 때문에 아폴로 전생이 폴른이던 뭐던 딱히 다른 멤버들이 멘붕할 것 같지는 않군요. 그리고 아쿠에리온이 스토리상 중요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구요. 갑자기 전작 주인공이 개가 되서 멘붕한 거는 이해합니다만 좀 많이 오버같습니다. 반프가 아예 모순되는 스토리를 짰으면 모를까 단순히 아쿠에리온이 거론 안된거 정도로 엿먹었다고 할 이유는 없는 것 같네요.
  • 토순이 2012/06/05 21:23 # 답글

    야! 덧글이 200개다!…으아아. 으아아아. 망했어요. 으아아.
  • ㅁㅁㅁ 2012/06/05 23:47 # 삭제 답글

    대변자 저사람은 루리웹 링크 보고도 저런 헛소리를 잘도 남발하네;
    딱봐도 저놈은 남들이 납득 못하는것을 초월적인 시각으로 이해한다 생각하는 선민의식에 빠진것같구먼
  • 행인 2012/06/06 07:37 # 삭제 답글

    대변자인지 뭔지 저사람도 참 할 짓 없다.
  • 진중권 2012/06/06 08:52 # 삭제 답글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 월영 2012/06/06 16:05 # 답글

  • zzz 2012/06/18 07:43 # 삭제 답글

    근데전작에서
    태양의날개=아쿠에리온
    이라고토우마가그렇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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