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필중! 보이스 슈퍼로그 마장기신 2편 6회 슈퍼로봇대전 관련



웹 라디오에서 나온 정보를 번역해봤습니다. 마장기신에 대한 정보가 많습니다



출연진

테라다 타카노부 : 프로듀서
미도리카와 히카루 : 주인공 마사키 안도의 성우
하라 미치타로 : 마장기신2 음향 제작, 음향 감독.

답변자
사카타 마사히코 : 윙키 소프트 시절 슈퍼로봇대전의 디렉터. 시나리오 라이터.



테라다: 3일만에 깼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우리 개발 스텝들 깨는 수준인데

미도리카와: 이거 집중력 없으면 어려운데

하라: 사전에 작정하고 준비한 사람들일 거예요

미도리카와: 와아 축제다!! 하고

하라: 확실히 중간에 끊기가 힘든 게임이예요

테라다: 4주 정도면 다 깰 수 있을 거예요

미도리카와: 스토리는 적당한 거 같아요. 짧지도 길지도 않고
사람에 따라선 마장기신이 분기도 있어? 이러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2회차 부터가 기대되는 게임이예요.

테라다: 마장기신은 분기가 많은 게임인데 이런 건 만들기가 힘들어요 이게.
OG나 보통 슈로대 처럼 여러가지 작품이 섞인 건 그런 게 잘 안 되는데
이건 주역이 정해져 있으니까. 이야기를 만들긴 어려워도 분기를 만들기는 쉽죠.
그래서 만들 때 OG보다 분기도 늘리고 조건도 넣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행동에 따라 분기한다거나, 프레시아 건도 그렇고
나중에 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플래그를 만족시켜버렸대요.
코오로기 씨 목소리 듣고싶다고
윙키 소프트 측에서도 예상 외였다고 하더군요.

하라: 당초엔 프레시아 플래그를 만족시키는 사람이 적을 줄 알았대요.

테라다: 스토리 적인 흐름으로 보면... 예를들어서
프레시아가 갑자기 처음부터 공격하는 전개는 말이 안 되잖아요.
애니에선 오빠나 응원하고 있어야 되는데.
미도리카와 씨는 프레시아로 공격 했어요?

미도리카와: 전 안 했어요. 2회차도 실패했어요.
3회차에서 해야지.
이건 진짜 3번은 해봐야 하는 소프트예요.
이런저런 거 개조하는 재미가 있어요.

하라: 다른 슈로대는 나중에 분기 뒤에 합류하지만 이건 결말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주: ....그럼 미도리카와는 이미 1회차 깼단 말인가. 뭐 나도 깼지만)



메일 오브 마장기신

미도리카와 : 시청자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사연1: 슈로대의 비화를 들을 수 있는 코너를 기대하고 있어서 이 프로그램이 정말 좋습니다.
2차 OG 나올 때도 해줬으면 합니다.
그런데 마장기신2는 시점 상 어느 부분입니까?
2차 OG 뒤입니까 전입니까?


테라다: 이 질문 오키아유 씨도 했는데
마장기신1의 1부가 OG 시리즈의 가장 최초 시점입니다.
그 다음에 OG1 (디바인 워즈). 여기서 마사키가 나와서 동료가 되고.
그리고 OG2 (디 인스펙터). 그 다음이 OG 외전.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나온 OG 시리즈고

그리고 제2차 OG 이후에 마장기신1의 2부입니다.
그러니까 마장기신LOE의 1부와 2부 사이에 OG가 들어가는 겁니다.

마장기신1의 2부 이후인 마장기신 2 ROE는 시대 상 가장 나중 이야기입니다.


하라: 결론은 제2차 OG 이후입니다.



사연2: 마사키라고 하면 에테르 밥상 뒤집기 같은 이상한 네이밍 센스를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디스커터로 싸울 때는 무슨 기술명을 붙이고 싶습니까?


테라다: 디스커터 열풍 츠바메가에시...

저는 네이밍 센스 없는 걸론 정평이 있습니다.
저도 자각은 있어요. 류세이 기술명이 이상한 거 말인데...
그거 이름 붙일 때 저 진짜 고민 많이해요.


열풍 츠바메가에시도 제가 좋아하는 격투게임에서 따오고...
그것만이 아니라 바람과 관련된 단어도 넣고...
하지만 역시 글른 것 같아.

미도리카와: 저도 비슷해요.
에어 슬래쉬 데스 브레이크 엔드!!

테라다: 그거 괜찮은데.

미도리카와: 일단 바람 관련 단어는 넣고

테라다: 그 정도면 OG에선 그냥 써도 될 것 같은데.

하라: 적 격파하고 데스 브레이크 엔드라고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테라다: 브레이크 엔드만 있으면 주역 같아서 뻔한데 데스도 들어간 게 딱 좋네요.

하라: 브레이크!! 한다음에 퍼버벙 터지고 엔드!! 이러면 멋있을...

테라다: ....
미도리카와: ....

하라: ....죄송합니다.

테라다: 괜찮은데요. 데스 브레이크 엔드....이거 마음에 드는데.

하라: 메모하지 마요!! 프로듀서!!



사연3: 마장기신2 재밌어요. 마장기신 설정 자료집 발매 예정은 없나요?
수요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살 겁니다.


테라다: 저도 예전에 슈로대 설정 자료집도 냈었고 예약 특전으로 준 적은 있는데
왜 안 나오냐면 이걸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언젠간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캐릭터랑 로봇이 점점 늘어나서...
우리 회사엔 설정이 정리되어 있는데 양이 너무 많아요.
문제는 이걸 누가 정리하나...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4년 지났습니다.

마장기신만 가지고도 보통 애니 수준으로 설정이 있으니까...
언젠가 하려고는 합니다.

출판사 쪽에서도 얘기는 있지만
사카타 씨도 마장기신 만들고 저도 슈로대 만들어서 바빠서...
다른 사람에게 정리하라고 시키면 안 되냐고 하는데
우리 제작팀에도 젊은 프로듀서 중에서 마장기신에 대해서
저보다 박식한 사람이 있긴 한데 그 사람도 바빠서...

20주년 기념이긴 하니까 다른 형태로 어떻게 해보고싶긴한데...
생각은 있으니까 기다려보세요.



사연4: 여러분들에게 패밀리어가 생긴다면 뭐가 좋은가요?

테라다: 저는... 호랑이. 이유는 제가 애니에서 호용왕 성우를 했기 때문에...
용으로 변형해도 좋을 것 같네요.
변형하는 패밀리어는 없을 것 같지만.
호랑이면 데리고 다니기 힘들 것 같네요.

하라: 여차하면 타고 다닐 수도 있잖아요. 성우는 누구로?

테라다: 성우... 코야스? 저음 보이스로.
아 이건 제 취향이지 이런 패밀리어가 나온단 소리는 아닙니다.
음. 여자 성우로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지만
얀론과 란샤오의 대화를 보면 쿨하고
프레키와 개리도 쿨하지만 얀론과 란샤오가 좋아서.
뭐 남자끼리 쿨하게 대화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라: 나는 생선?
옆에서 조잘조잘대는 거. 파닥파닥대고.
성우는 타나카 아츠코 씨로.

미도리카와: 나는 사자 같은 게 좋아요.
하얀 사자라든가 검은 사자라든가.
성우는 사자에 어울리는 와카모토 노리오로.

검은 사자 성우는 이케다 마사코 씨로
(주: 은하철도 999의 메텔 성우)

하라: 굉장한대요.
욕망의 덩어리 같은 개인 취향이 전개됐어요.

미도리카와: 콕핏이 좁을 것 같네요.

하라: 저 성우진이면 파일럿이 말할 필요가 없어질 것 같은데요

테라다: 와카모토 씨 목소리 굉장하죠.

미도리카와: 브롸아아아아아아 자 갔다오마.

하라: ....왠지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데요.

테라다: 이케다 마사코 씨를 부를거면 노자와 마사코 씨를 불러도 좋을 것 같은데요.
(주: 은하철도 999의 철이 성우)

미도리카와: 재밌네요 이런 얘기 하는 것도

하라: 완전히 술집에서 아저씨 얘기하는 수준이잖아요.



Q&A 마장기신

미도리카와: 사카타 마사히코 씨에게 질문하는 코너입니다

질문1: 마장기의 정령은 어떻게 정해져있는 건가요.

테라다: 이 질문 많던데
마장기의 계약에서 어느 정령이 계약될지는 그때까지는 모릅니다.
다만 속성은 제작 단계에서 정해져 있습니다.
성능이 강한 기체일 수록 고위 정령이 계약할 확률이 높습니다.
정령과 계약하기 전까지는 그 기체 이름은 가칭으로 번호로 부릅니다.
계약이 성공하면 그 정령의 이름에서 일부를 따와서 마장기 이름을 짓는게
랑그란의 마장기 명명 방식입니다
.

고위정령과 계약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건 랑그란 뿐입니다.
할 수 있는 건 웬디 정도.
그래서 마장기신 개발에서 웬디의 존재는 없어선 안 됩니다.




질문2: 류네의 특기 중 리스트 밴드로 총알을 튕기는 게 있는데 이건 원래 있던 설정인가요?

테라다: 류네의 괴력 설정과 총알 튕기기는 사카타 씨가 거의 동시에 설정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처음 나온 게 OG라서 나중에 붙인 설정이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원래부터 있던 설정입니다.

전에도 말했습니다만 사카타 씨가 설정만 해놓고 게임에 못 낸 설정이 많은데
거기서 꺼내온 설정입니다.


음속을 넘는 총탄을 막아내는 건 현실에선 힘듭니다만
총구의 방향이나 방아쇠 당기는 타이밍을 읽으면 불가능한 건 아니니까
그런 걸 조심하면 탄환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 게 가능할 수도 있고
류네는 운동신경이 초인적이니까.
뭐 만화랑 게임이니까요.

미도리카와: 류네는 참 재밌는 캐릭터네요.

테라다: 발시온 개발자 비안 박사에게 특훈을 받았단 설정이 있어서
로봇으로도 그 정도로 피할 수 있을 겁니다.
실드 같은 걸 팔에 붙이고 막을 수도 있겠지만..

그 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류네에 대한 재밌는 설정이 많습니다만
사카타 씨의 협력으로 앞으로의 작품에서 나올지도 모릅니다.


미도리카와: 사실 앞으로 무슨 설정이 나와도 류네라면 납득하게될 것 같아요.
걔는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테라다: 류네는 왜 바지 한쪽을 찢었을까하는 세세한 의문도 있습니다만...

하라: 과연 무슨 이유일까요 상상해보죠.

미도리카와: 섹시 존?

하라: 마사키를 꼬시는 거군요. 웬디에겐 없는 매력.

테라다: 그건 그거대로 좋지만 슈로대는 상반신만 나오니까
하반신이 야해도 이벤트 컷이 없으면 어차피 안 보이니까.
뭐 마장기신은 이벤트 컷이 많지만요.

하라: 밑을 보여줘! 밑을!!

미도리카와: 저는 그래도 엔젤 위스퍼를... 그건 위도 아래도 좋고.

테라다: 저번에 미도리카와 씨가 엔젤 위스퍼~하고 외쳤잖아요.
그게 귀에서 안 떨어져요. 게임에서 엔젤 위스퍼 쓰면 그 소리가 들려요.
남자가 그러니까 왠지 귀여워요. 엔젤 위스퍼~
저도 무심결에 따라해버렸어요.

하라: 이상한 세계의 문이 열렸는데요.



질문3: 사카타 씨는 시대극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좋아하는 작품을 알려주세요.

테라다: 본편과 관계는 없지만 마장기신을 즐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질문해봤는데
그렇게 박식하진 않다고 합니다.
옛날에 본 정도고 좋아서 본다기 보단 재방송을 해주던 시절에 그냥 봤다고
기억에 남는 건 필살 시리즈, 스로닌 시리즈, 오오에도 소사모 같은 거.


저도 오오에도 소사모는 좋아합니다.

사카타 씨는 소설은 좋아하는 작가 위주로 선택합니다.
재밌으면 작가에 주목하고 그 작가 걸 사본다고 합니다.

시대극 소재를 많이 넣는 건 아니지만
미오나 류네가 쓰니까 인상적으로 비춰지는 것 같다고 하네요.


미도리카와: 이 코너 할 때마다 사카타 씨가 대단한 것 같아요.

테라다: 사카타 씨 기억력이 진짜 좋아요.
옛날 것도 자세히 기억하고 있고.
사카타 씨는 TV 애니 보면 엔딩 스탭롤 나오잖아요?
그게 좋대요. 성우 이름을 기억해버린다고.
저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뭐 이 캐릭터는 이 성우구나 하고 놀라워하는 정도.




미도리카와: 얼마전 녹음 현장에서 코야스 씨 만났는데 마장기신 1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 프로그램에서 얘기했던 치카 얘기가 나오더군요.
치카랑 대화하는 보이스 수록은 이번이 처음이었잖아요.
그래서 치카는 작고 귀여운 애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는데...

하라: 코야스 씨 연기할 때 치카 대사 원고도 같이 줬었죠.

미도리카와: 그랬더니 치카는 맘대로 부려먹는 사역마니까 그렇게 상냥하게 말 걸지 말라고 얘기들어서 아 실수했구나 하고 생각했다는군요.

하라: 아 그게 주종관계가 아니라 레이디를 띄워주는 식으로 연기하시니까
와 이거 치카는 좋아하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땡 먹였죠.

테라다: 뭐 참새니까 성격이 짜증나고 수다쟁이라도 츤데레 같은 귀여운 애처럼 느껴지니까...

하라: 뭐 직접 보면 짜증나지만.

테라다: 슈우와 치카는 진짜... 여러가지로 화제가 됐는데 정말 재밌는 것 같습니다.

하라: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조합이 많죠 마장기신2는



무데카랑 로자리도 그렇고

테라다: 뭐 대단한 성우분들이 많이 나오니까요.

미도리카와: 스토리 중에서는 대사가 별로 없는 캐릭터도 있습니다만
전투 신을 들어보면 대단히 재미있는 대사가 많으니까요.

테라다: OG는 이젠 성우가 어지간해선 다 붙어있습니다만
마장기신은 몇몇 캐릭터는 이제야 성우가 붙는 거라서...
이 캐릭터 성우는 누굴까? 하고 망상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라: 발매하고 나서 하는 얘기인데 기쁘긴 한데 이거 진짜 압박이 심했어요.
웬디나 리카르도 캐스팅도 그랬고
이 정도로 팬들이 사랑받는 캐릭터를 담당하게 되어서
진짜 압박감이 심했어요.

테라다: 왠지 마무리가 최종회 같은데

하라: 최종회가 아니었어요?

테라다: 질문 엽서가 엄청나게 늘어가지고
사카타 씨가 생각할 시간도 줄 겸 라스트 원으로 더 하려고.

하라: 에이 훈훈하게 마무리하려고 했더니

테라다: 하여튼 다음 회가 최종회입니다.




후기

완전 변태 아저씨 라디오...



덧글

  • 아웃사이더 2012/02/03 03:06 # 삭제 답글

    누구보다빠르게
    난남들과는다르게
    색다르게리플을다는
    빌트위의나그네!
  • 아웃사이더 2012/02/03 03:07 # 삭제 답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빌트라테이션 눈팅 3년만에 첫 댓글을 달 기회를 잡았다는 감격에 겨워서 댓글을 다네요
  • 아우싸이더! 2012/02/03 03:07 # 삭제 답글

    3년이 아니라 6년 만인가?
    그런 것 따위는 중요치 않아!
  • 원삼장 2012/02/03 04:01 # 답글

    .... 가면 갈수록 멘탈붕괴가 심해지는데요 이거...
  • 빌트군 2012/02/03 04:34 # 답글

    아웃사이더 님 리플은 다른 분들의 항의가 들어와서 지웠습니다.
    앞으로는 지나친 리플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dcd 2012/02/03 08:34 # 삭제 답글

    데스 브레이크 엔드....
    갓핑거잖아....
  • 풍신 2012/02/03 11:17 # 답글

    프라나를 궁극까지 불태워, 정령빙의를 하면 쿠로와 시로가 사자로 진화하는 것이군요.

    데스 브레이크 엔드...하고 브롸아아아...OTL....(테라다, 진짜 써먹을 것 같아...)
  • OmegaSDM 2012/02/03 12:20 # 답글

    왜요 미도리카와씨는 슈로대 Z2 파계편응 발매 일주일만에 히이로 격추수 400돌파 클리어하셨는데.(믈론 테라다는 어떻게 한거냐고 경악)
  • 사이버스타 2012/02/03 13:11 # 삭제 답글

    재밌게 들었는데 벌써 끝이라니 안타깝다.ㅠㅠ
  • S.R.M 2012/02/03 13:45 # 삭제 답글

    다음회로 끝나는군요..
  • 빨간구두 2012/02/03 14:34 # 답글

    로자리랑 무데카는 정말 깨알같은 재미였습니다.
    "로자리... 너에게 죽는다면 나, 나는....
    ...아, 안돼!! 말 못해!! 포기도 못해!!!"
    "...아, 도망갔다."

    그건 그렇고, 술 마시고 저런 이야기 나눌 천국같은 지인관계는 없다고!!! 제길...!!
    데스 브레이크 엔드...!!(자폭용)
  • 초식뵨태 2012/02/04 21:21 # 답글


    아..정 중2력 넘치는 대사를 아저씨들이 술마시면서 떠들고 있다면 그건 그거 대로 멋지군요!


    시대는 바야흐로 장잉정신의 시대~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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