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 카마이타치의 밤 12회- [여행 가이드] 편 게임



카마이타치의 밤 시리즈 신작 '진 카마이타치의 밤 11번째의 방문자' 발매 전 홍보로 춘 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좀 이상한 카마이타치의 밤' 이란 걸 배포하고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일본 쪽에선 스포일러가 돌아다니던데, 댓글로 스포일러하시는 건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토오루 뭐 읽고있어?"

"아 이거? 이와테 현 토오노 시의 여행 가이드야."

"흐음."

"토오노 시에는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가 있다고 하네."

"헤에. 인연 맺어주는 신사라."

"한 번 가보자 마리. 그래... 11월 22일은 어때? "화목한 부부의 날" 이라는데."

".....뭔가 흑심이 있는 거 아냐 너?"

"그...그런 건 아니야. 일단 나랑 마리는 하늘의 가호 없이도 잘 될 것 같고..."

"그럼 갈 필요가 없잖아."

"뭐... 그건 그런데..."

"너 다른 목적있지?"

"그...글쎄... 그런 건 없는데...."

"토오루. 너 토오노의 펜션에 갈 생각이지? 카마이타치의 밤 신작에 어떻게든 나가고 싶은가보구나."

어...어떻게 알았지?

"이런 여행 가이드북까지 사는 걸 보면 어지간히 미련이 남았나본데."

"......"

나는 마리에게 할 말이 없었다...






덧글

  • 소시민A군 2011/12/21 08:42 # 답글

    이렇게나 필사적인데...
  • garion 2011/12/21 09:20 # 삭제 답글

    전작 주인공들은 오히려 외전에서 더 활약하는 것 같네요.
  • LONG10 2011/12/21 09:33 # 답글

    마리도 가고 싶으면서 뭘. 음훼휏.
    마리는 말이 없었다.

    그럼 이만......
  • Gavis 2011/12/21 12:03 # 삭제 답글

    아니 어떻게 알앗지?! 이렇게 나오고 싶어하는데 못나오려나..
  • 닥터오진 2011/12/21 13:36 # 답글

    지나가는 행인1으로라도 나오고 싶은 심정!
  • d 2011/12/22 12:24 # 삭제 답글

    그러다가 살해당하는 역이나 범인역으로 나와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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