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 디 인스펙터 DVD 5권 표지의 안쥬르그 가슴이 미쳤다 슈퍼로봇대전 관련



번역 포스팅




87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1:23:04.96 ID:G0OqU1x80

시팔 뿜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 본편의 안쥬르그는 자중한 거였구나...

872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1:24:13.27 ID:8rF2EZyt0
>>871
사람을 찔러 죽일 것 같은 가슴은 처음 본다.

873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1:28:42.70 ID:aMNVHASc0
>>871
압니다.
쌍둥이가 들어가서 조종하다가 가슴이 터져서 죽는 거군요.

87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1:29:47.66 ID:+oTgl4YGP
가슴이라기 보단 병기구나. 미사일이 탑재되어 있을 것 같다.

875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1:32:46.27 ID:aSAzPRnp0
소닉 엑셀레이션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876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1:52:11.81 ID:GLkAD3H/0
>>871
소닉 브레이크도 쏘겠다 이거.

89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6(金) 08:53:51.05 ID:OaSzIeA+0
>>871
로켓 가슴 이전에 드릴 가슴이잖아...

877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2:02:54.78 ID:PXIADDKE0
안쥬르그는 실은 아머드 모듈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0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2:20:13.26 ID:iwpHheI50


가슴 로봇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어요!

88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2:20:32.42 ID:Lg+9/4sV0
이거 만화 같은데서 자주 묘사되는 할머니 늘어진 가슴 같은데...

883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2:44:55.43 ID:llSlmGTC0
뾰족뾰족 가슴 폭소.
액셀은 왠지 바보 액셀 같다.

88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2:58:38.42 ID:300YrZ+q0
그러고보니 라미아의 엉덩이를 보고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 액셀.

885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2:59:33.18 ID:cWrxutO/0
라미아의 가슴도 비범하다.

886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5(木) 23:18:15.96 ID:G0OqU1x80
아슈세이버가 표지에 나오다니. 출세했구나.

892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6(金) 01:01:53.07 ID:JAaj/we20
(; `Д)ノ로켓!!
( ゚∀゚)彡가슴!
(; `Д)ノ로켓!!
( ゚∀゚)彡가슴!
(; `Д)ノ로켓!!
( ゚∀゚)彡더블가슴!

가슴과 로봇이 OG의 주성분이란 건 인정하지만 부탁하지만 교도대 같이 중후한 열혈성분도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슴은 무거운데. 이 정도면 안쥬르그는 오십견 오겠다...

893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1/09/16(金) 07:15:17.65 ID:5PEtEtf60
저 로켓 가슴은 등뒤의 날개와 균형을 맞추기 위한 카운터 웨이트 무게추가 틀림없어.





OG 디 인스펙터 방영 전 오바리 인터뷰 중.

Q: 안쥬르그도 몸의 특정 부위가 굉장해져버렸는데요.

오바리: 안쥬르그는 코토부키 츠카사 군이 어레인지 했습니다. 그래도 메인 비쥬얼은 그나마 나은 거예요.
결정 전 원안에선 이것보다 더 거유였어요. 제 양심이 말려서 이 정도예요. (웃음)


......아무래도 코토부키 츠카사 씨가 원안대로 그려버린 모양입니다.


덧글

  • 납게 2011/09/17 22:01 # 답글

    원작에선 자중한거였닼ㅋㅋㅋㅋ

    너무 심하잖아요 저건 ㅠ.ㅜ
  • 무명병사 2011/09/17 22:02 # 답글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 DukeGray 2011/09/17 22:06 # 답글

  • 라세엄마 2011/09/17 22:43 #

    어... 슬레이브 온! 이 너무 대단해서 기체 이름을 기억못하는 그분이군요[..]
  • Nine One 2011/09/18 09:05 #

    아니! 저건 설마 그 유명한 신혼생활 고단해의 어머니의 나라 로시아의!!!
  • 쿄리 2011/09/17 22:10 # 답글

    그냥 예전으로 돌려놔라 진짜 저게 뭐냐곸
  • 잠본이 2011/09/17 22:13 # 답글

    역시 제버릇 개 못주는 슴가덕후 코토부키(...)

    873은 마징가 시리즈의 롤 & 로리 자매 네타군요 OTL
  • 바르도나 2011/09/17 22:18 # 답글

    저건 거유...라기보단... 그냥 말을 말죠.
  • 알카 2011/09/17 22:31 # 답글

    밥먹을때 옆에서 보는 우리집강아지의 눈을 연상시키는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는....아무런 반응도 없군요.
    만지면 딱딱한 로봇가슴에 무슨 가치가 있더냐 카악 퉷
  • Nine One 2011/09/18 09:40 #

    발시오네의 찌찌는 흔들립니다.
  • CroiSsant 2011/09/17 23:23 # 답글

    저건 거유가 아니잖나요?
  • 링고 2011/09/17 23:35 # 답글

    안쥬르그 맨얼이 참 예쁘네요. 이 참에 안쥬르그가 주인공인 용자물 좀 만들어 주면 좋을 듯.
  • 듀얼콜렉터 2011/09/17 23:53 # 답글

    역시 코토부키 츠바사란 생각이 드네요, 으으, 저 크기...
  • 뿌잉 2011/09/18 01:24 # 삭제 답글

    아무도 눈치못챈건가 라미아 가슴이 상당히 쳐저있는데..
  • Nine One 2011/09/18 09:04 # 답글

    그러고보니 라미아씨 채격이 좀 이상해진듯.

    약간 포동포동한 허벅지와 탱탱한 가슴에 좀 긴 장발은 어디로가고 "너 님 누구셈?"할 모습이네요.

    안쥬루그의 모습은... 이미... 포기한 터라... 굳이 한마디만 한다면... 로봇또눈깔을 저렇게 초롱초롱하게 그리면 어쩌라고? 이게 무슨 SD건담 스리즈야? 와타루야? 로봇켓이야?
  • G-32호 2011/09/18 09:54 # 답글

    가슴이 아니고 기차 선두차량이잖아 이봐.
  • gdxgf 2011/09/18 09:59 # 답글

    안쥬르그 갖다 버리고 바이사가로 갈아 탄게 정답이었는듯
  • 사이나다 2011/09/18 19:16 # 삭제 답글

    .........
  • 우리봉식이가 2011/09/23 16:07 # 삭제 답글

    베가리온인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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