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10부 3편 - 신도 [배구부]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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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절반에도 못 미치는 조회수에 절망.
호소다가 이렇게 인기가 없었단 말인가? (...)
그래서 2개 연속으로 올립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사카가미 슈이치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긴글 기능을 사용합니다. 클릭해서 봐주세요.

이번 이야기는 4부 3편 [스포츠는 좋아] 편의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난 번에 한 게 트루 엔딩 루트와 거의 일치해서,
이번엔 제 맘대로 갑니다.

좋아. 그럼 세 번째로 내가 얘기해볼까.
내 이름은 신도 마코토. 3학년 D반이다.

우리 학교가 스포츠 명문이란 건 알고있지?
뭐 이정도로 학생이 많으면 강한 건 당연하지만 말이야.

스포츠만 잘하는 게 아냐.
딱히 머리가 좋은 놈들이 많은 것도 아닌데, 이 근처 고등학교보다 전체 성적이 월등히 높아.
그래서 도쿄대에 들어가는 놈들도 몇 명 씩 있고 그렇잖아.


쓸데없이 명문인 학무학교.

난 공부는 잘 안 돼서 그쪽은 접었어. 스포츠 얘기나 해보자.

스포츠는 좋아.




다시보는 신도의 불후의 명대사

스포츠는 우승은 한 놈 밖에 없잖아. 대학 입시 같이, 붙냐 떨어지냐하는 양자 선택이 아니야.
정점은 단 1곳 뿐. 그걸 겨루고 다투는 거지.

그리고 공부를 좋아서 하는 놈들이 있단 얘기는 별로 없잖아?
하지만 스포츠는 달라. 좋아하는 놈뿐이지. 그리고 자신의 힘을 겨루는 거야.
그리고 단 1곳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거야.
이것이 바로 청춘이지.
그러니까 슈이치. 너도 공부만 하다가 창백한 남자가 되지 마라.
스포츠에도 관심을 두고 공부 이외에도 청춘을 불태워보라고.


슈이치는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도 존나 세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면 너 뭔가 스포츠하고 있는 거 있냐?

선택
1. 하고있다.
2. 안 한다.
3. 해보려고 계획 중이다.


여기서 2번이나 3번을 고르면 지난 번과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
2번

그러냐. 하지만 해보고 싶단 생각은 들지?
그런 생각이 안 들면 남자가 아니야.
잘 알아둬 슈이치,. 네가 만약 이 학교에서 스포츠를 해보려는 생각이 있다면...
주의하는 게 좋을 거야.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충고를 해주는 신도.


그렇죠. 이 학교에서 스포츠를 하면 망하죠. 안 하는 게 나아요.
정말 도움이 되는 충고네요

우리 학교는, 스포츠를 하고있는 사람들이 영적 체험을 해본 경우가 많아.
위험한 일이 여러가지 벌어진단 말이야.


정말 공감된다.


스포츠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거잖아?
진검 승부잖아. 그러니까 스포츠맨의 정열은 굉장하지.
알고있어? 인간의 염원이 강하면 영이 노리기 쉽대.
강하게 되고 싶다거나, 누군가를 능가하고 싶다든가, 그런 마음의 틈을 뚫고 들어가 나쁜 짓을 하는 영이 있어.
그걸 피하기 위해서는 영을 떨칠 수 있는 강한 마음이 필요하지.
슈이치. 너도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너무나 상식적인 충고라 눈물이 나온다.


신도 이 인간은 뒤통수만 안 치면 정말 좋은데.... 그노므 뒤통수.

영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고 스포츠 부에 안 들어가는 것도 바보 같으니까 말이야.


제길 결국 스포츠를 해보란 소리 아냐.


믿었더니 바로 다음 줄 부터 뒤통수치네.
역시 배신의 아이콘 신도.

뭐 아무리 강한 마음의 소유자라고 해도 함정에 빠지는 경우는 있지.
그러니까 강한 마음에 더해서 주의력도 필요해지는데...


그러느니 그냥 스포츠 안 하겠습니다.


그럼 어느 스포츠맨의 이야기를 해줄게.

우리 학교의 남자 배구부가 여름 합숙에 갔을 때야.
합숙소는 우리 학교의 시설인데
학교가 사놓은 토지에 있던 건물을 그대로 이용하는 거야.
그건 산 속에 있고, 옛날엔 학교로도 썼던 모양이야.
목조에 지금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낡은 건물이지.

하지만 학교였어서 그런가,,체육관이 있어.
운동부의 합숙소로 자주 쓰이곤 하지.


그거 완전 폐가잖아.


뭐 때문에 거기서 합숙을 해? 이것들 미친 거 아닌가?!

..... 너도 스포츠부에 들어가면 합숙하러 갈 일이 있을지도 몰라.
거기는 비도 세고 얼룩 투성이의 벽이 있어서 굉장히 기분이 나빠.
거기다 이불을 까고 자기도 해.
스포츠 근성을 키우기엔 딱 맞는 장소일지도.

그런데 거기로 합숙을 하러가면 잘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
뭐가 나오냐고? 당연히 귀신이지.


합숙이 아니라 귀신 나오는 폐가 체험이잖아!!


여자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든가, 신음 소리가 들린다든가. 벽에 인간 형상의 얼룩이 있다든가 다들 그렇게 말해


신음 소리는 또 뭐야?


귀신들은 저기서 뭐 하는 거야?!

그리고 거기서 남자 배구부가 합숙을 했는데.....
합숙은 무사히 끝났어.



그런데 학교에 돌아오니까 볼이 1개 늘어나 있었어.
부의 비품을 정리하던 1학년이 뭔가 이상하단 걸 눈치챘어.
하지만 기분 탓일지도 모르니까, 아무에게도 그걸 이야기하지 않았어.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됐지

부활동이 한창일 때 다치는 사람이 속출했어.
처음엔 넘어진다거나, 다리를 삐는 정도였는데 시간이 갈 수록 아킬레스 건이 끊어지거나 뼈가 부러지는 큰 사고가 났어.
그게 1개월 정도 이어지니까 다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부원들은 생각했어.
남자 배구부에 다치는 사람이 나오게 된 건.....
합숙에서... 돌아왔을 때 그때부터 였다는 걸.

그러던 어느 날 다른 학교와 연습 시합이 있었어.
우리 학교 근처에 있는 고등학교 배구부를 불러서 하기로 했는데...
그때 다른 학교의 학생이 다쳤어.
우리 학교의 부원이 시합 중에 실수로 그 학생의 눈을 찔러버린 거야.




다른 학교 배구부원: 눈이!! 눈이!!


뭐 눈의 표면에 살짝 상처가 난 것 뿐이지 큰일난 건 아니었지만


아니 그것만 해도 큰일인데.

그 일이 있던 뒤로, 부의 1학년이 볼이 수상하다고 말을 꺼냈어.
합숙에서 돌아온 뒤로 볼이 1개 들어났다고.
합숙소에 볼이 있었던가? 다들 고개를 갸우뚱했어.
하지만 그게 정말이라면, 볼을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지.
그 합숙소에 있던 볼이라면, 저주 받은 볼이 당연하다고 다들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부에서 보관하고 있는 볼은 20개 정도였어.
그 중에 어떤 게 문제의 1개인지는 섞여서 도저히 알 수가 없었어.
뭐 그래도 그 이상 사고가 일어나면 곤란하니까 배구부는 그 공을 전부 버렸어.
그리고 새 공을 또 20개 샀어.


통 크다.


공을 20개나 다시 사려면 비용이 장난이 아닐텐데...
배구부 예산이 꽤 널널한가보군요.
아니면 회비라도 모았나.

그러자 그 이후로 부활동 중에 일어나던 사고가 그쳤어.
신기한 일도 다 있지.
다들 정말 무서운 사건이라고 얘기했지.
그런데...



그 이후로 2주 정도 지난 어느 날. 또 부의 볼이 1개 늘어나 있었어.


이건 뭐 주인이 버리고 갔는데 죽을 힘을 다해서 찾아온 진돗개 이야기도 아니고...


이번엔 어느 게 늘어난 건지 바로 알 수 있었어.
새로 산 볼 중에 1개만 낡고 더러운 공이 섞여 있었으니까.
그래... 저주받은 공이 돌아온 거야.

1. 굿을 한다.
2. 볼을 다시 버린다.


여기서 선택에 따라 엔딩이 2개로 갈립니다.
이 학교는 굿을 해봐야 소용이 없는 것 같으니 볼을 버리겠습니다.

남자 배구부는 저주받은 볼을 다시 버리기로 했어.
그놈들은 볼을 천으로 싸고 끈으로 꽉 묶어서 소각로에 던져버리기로 했지.


이 학교 소각로는 대체 왜 이딴 것만 태우는 거야?


저주받은 영화 필름에, 배구공에, 소데야마에 아라이에 별 이상한 것만 다 태우네.

그러자....

타오르는 불 덩어리 속에서 저주받은 볼이 튀어나왔어.
볼은 혼자 날아가서 교정을 돌파하고 배구부실까지 쭉 날아갔어.
그때 부실의 문은 닫혀있었지.
하지만 볼은 문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버렸어.




이게 무슨 불꽃 슛이냐!?


뭐 저렇게 세?!
피구왕 통키야 엉?!

그리고 부실에 불씨를 뿌리고 화재를 일으켰어.
부원들은 당황해서 소화작업을 했지.
운 좋게도 불은 바로 꺼졌어.
하지만..... 부실의 벽에는 검게 탄 자국이 찍혀버렸지.
그리고 그 자국은...



사람 형상을 하고 있었어.




탄 흔적이 남는 게 불꽃슛 맞구만!!


그건 합숙소에 잇떤 벽의 얼룩이랑 똑같은 형태였다고 해.
어떤 형태였을 것 같아?
....그래 볼을 쥔 운동부원 같은 형태를 하고 있었지.


서브할 때 그 포즈인가.

옛날 그 합숙소가 학교였을 때, 배구부원이 사고로 죽었던 적이 있다고 해.
그 영이 우리 학교의 합숙을 보고 부럽다고 생각한 거겠지.
볼로 모습을 바꾸고 다른 사람들을 따라온 거야.


통키 귀신이었군.


혹시 통키 아버지처럼 피구하다 죽은 건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힌 건 자기 존재를 눈치 채주길 원해서 그런거고.
그리고 모두 확실하게 눈치챘지.
하지만 배구부원들은 그 영을 공양해주기는 커녕 소각로로 던져버렸지.
뭐 영이 좀 심한 짓을 하긴 했지만 말이야.
그 영은 결국 부원들의 처사에 불만을 품고 지박령이 되어버렸어.
그래서 배구부는 지금도 다치는 사람이 자주 나온다는 듯해.


이 배구부원 귀신도 결국 씹쌔끼구만.


........알겠냐 슈이치.
강한 마음과 주의력. 이게 중요해.
이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그리고 스포츠를 시작한다면...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다음에 이야기할 사람은 누구야...?


...그래 확실히 이 학교는 강한 마음과 주의력이 없으면 한 방에 훅 가지.


이 학교는 합숙을 가면 안 될 것 같아요.
축구부, 복싱부도 합숙을 갔더니 사람이 죽더니 배구부도 이 모양...
합숙이 사망 플래그네요.



.....아니 그냥 전학가자.

끝.






플레이스테이션 판 추가 시나리오입니다.


덧글

  • 폐묘 2011/09/01 16:30 # 답글

    글러먹은 학교라 전학도 안보내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전학가도 그 학교로 따라온다던가, 뭔가 사건이 발생해서 다시 돌아오게 만든다거나[.....]
  • 빌트군 2011/09/01 18:23 #

    뭐 전학간 사람들은 나름 잘 사는 것 같더군요.
    학교 그만둔 사사키 선생님도 잘 살잖아요.
  • giantroot 2011/09/01 16:41 # 삭제 답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 배구공 귀신 정말 민폐네요. 상관없는 학교 와서 진상부리고 있어!

    이 학교는 운동은 커녕 꽃에 물을 주기만 해도 귀신이 나랑 계약해서 화단 귀신이 되어줘 하면서 잡아가니깐... 걍 학교 폐쇄하고 멀리서 폭격기로 폭격하는게 답일듯...
  • 빌트군 2011/09/01 16:42 #

    쿠로키 선생님 말로는 전쟁 때 폭격당했어도 멀쩡했다고 하니까 안 될 것 같군요 (...)
  • giantroot 2011/09/01 17:01 # 삭제

    학교 지하에 무슨 크툴루가 잠들어있나요! (...)
  • DECRO 2011/09/01 16:42 # 답글

    그러다간 전학가려다 죽은 지박령이 될지도.
  • gdxgf 2011/09/01 17:40 # 답글

    이거 뭐 합숙 가려면 불꽃슛에 대항하기 위해 회전회오리슛이라도 익히고 가야겠군요
  • 빌트군 2011/09/01 18:23 #

    태백산도 견딜 수 없는 학교.
  • gairon 2011/09/01 17:42 # 삭제 답글

    오오 파이어볼 오오.
  • 배길수 2011/09/01 18:02 # 답글

    학무시리즈 보면서 느끼는 건데
    명문고든 나발이든 뭐든지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어찌된 게 다 미친 게 아니면 ㅆㅅㄲ들이여
  • 2011/09/01 18: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빌트군 2011/09/01 18:19 #

    아니 뭐.. 조회수랑 상관없이 계속합니다.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고리 2011/09/01 18:20 # 삭제 답글

    신도 귀엽지 않냐
  • 구뭉 2011/09/01 18:38 # 삭제

    테마조차 귀엽지 않냐.
  • 빌트군 2011/09/01 18:53 #

    신도: 스포츠는 좋지 않냐
  • giantroot 2011/09/01 19:55 # 삭제

    신도: 좋은건 스포츠이지 않냐
  • 헨리오함마 2011/09/01 21:00 # 삭제

    근데 마왕님 귀엽지 않냐
  • 타크 2011/09/01 19:06 # 삭제 답글

    근데 전학도 마음데로 안될 것 같아....
  • ㅇㅈ 2011/09/01 19:20 # 삭제 답글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되도않는 일본어 실력으로 저도 해보겠다고 어찌저찌해서 게임까지 받았네요
    무서운 리뷰....!
  • 헨리오함마 2011/09/01 19:36 # 삭제 답글

    비행기 시간이 10:20분인데 눈떠보니 6:30분.... 뭐하지........

    근데 말나온김에 말인데 마왕님 귀엽지 않냐?
  • gairon 2011/09/01 22:29 # 삭제

    미국에서도 이어지는 꾸준글.
  • 본격 2011/09/01 19:40 # 삭제 답글

    역시 인기투표 1위를하는 신도형님 뼈와살이깎이는 충고를해주시네요
    그나저나 그에비하면 된장숙성삼겹살.....아니 호소다는 뭐하는 씹쌔끠야
  • 알카 2011/09/01 20:11 # 답글

    슈이치 : 이건 미친 학교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학교 : 입학할땐 마음대로였겠지만 전학갈 때는...
  • 새누 2011/09/01 20:13 # 답글

    전학이 안되잖아~?!
  • 빌트군 2011/09/02 04:38 #

    으아아아아아
  • 니킬 2011/09/01 20:51 # 답글

    이 학교에서 무사히 살아남으려면, 교사들이 하는 것만 봐도 강한 마음이나 주의력 같은 것보다는 그냥 적당한 땡땡이와 행운 밖에 믿을게 없어보입니다.;;;
  • 빌트군 2011/09/02 04:38 #

    학생이 알아서 퇴마술을 익혀야 하는 학교.
  • 마왕님 2011/09/01 21:01 # 삭제 답글

    그런데 마왕님 귀엽지 않냐?

    ...아마 조회수가 떨어진건 대부분의 학교가 개강을 했기 때문 아닐까요?
  • 2011/09/01 21: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빌트군 2011/09/01 21:49 #

    블로그 운영이 제가 하고 싶은 그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잘못하면 글 비공개 처리되고 여러가지 제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에피소드에서 수위를 넘은 묘사가 있을 경우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해주세요.
  • 아름다운 2011/09/02 04:13 #

    여러모로 고생하고 계시네요;; 그래도 센스넘치는 수위조절..기대하고싶어요 ㅋㅋ영양제 섭취하셔야겠어요;)
  • 하이타이 2011/09/01 23:21 # 답글

    앜ㅋㅋㅋㅋ 통키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람 2011/09/01 23:35 # 답글

    힙숙소에서 들리는 신음 소리=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들의 찰진소리
  • 아아아 2011/09/02 01:10 # 삭제

    Yeah, Take it boy! Big boy Ang? 더블 유키뽀!
  • 엠씨빠리뤄 2011/09/02 01:23 # 삭제 답글

    리뷰가 벌써 끝나간다는 게 아쉽다고 느끼지만...역시 어쩔 수 없는 건가요.
    그래도 히든 시나리오는 대강이라도 모두 소개될 수 있을까요? 세세한 분기나 PS판을 제외하고 말이죠.
  • 빌트군 2011/09/02 04:37 #

    20회나 남았으니까 벌써부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대젠거 2011/09/02 01:43 # 삭제 답글

    복싱 농구 배구 야구 축구.... 이 학교에서 안전한 운동부란게 있긴 합니까?
  • 위험지대 2011/09/02 01:48 # 삭제

    애당초 저 학교에서 안전한 곳이 있습니까?
  • 빌트군 2011/09/02 04:37 #

    신문부, 원예부, 점술부 전부 막장...

    운동부가 아니더라도 위험합니다.
  • 칼슷 2011/09/02 09:11 # 답글

    이렇게 죽음을 각오한 부활동을 하기 때문에 명문이 되는 걸지도 모릅니다. 스파르타식이네예.
  • 빌트군 2011/09/02 15:36 #

    정신줄 놓으면 사망
  • 남극탐험 2011/09/02 11:33 # 답글

    왜 신음소리가 마음에 걸리지...?
    신음태그...???
  • hongsi 2011/09/03 21:08 # 삭제 답글

    통키 : 피구는 좋아
  • 대공 2011/09/06 08:02 # 답글

    제령을 가하는게 좋았으려나요. 하지만 그쪽도 훈훈할것 같진 않고
  • 빌트군 2011/09/06 08:09 #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 리군 2012/11/25 21:49 # 삭제 답글

    우리 모두 귀가부가 되어야합니다
  • 쿠로사키 2013/03/01 20:13 # 삭제 답글

    이 학교는 귀가부 빼고 다 사라져야 될 것 같은데요...귀신이 않나오는 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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