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S 추가 에피 2 - 아라이 [3시의 괴인]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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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라이의 턴.


돌아온 PS판 추가 시나리오 소개 코너 입니다.

PS판에선 아라이의 5번째 이야기인 영화동호회 이야기가 여주인공 쿠라타 에미 전용 시나리오로 변경되고,
남주인공 사카가미 슈이치로 플레이하면서 아라이를 5번째로 고르면 '3시의 괴인'이라는 PS판 오리지널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그 3시의 괴인의 이야기 중 하나를 이번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사카가미 슈이치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긴글 기능을 사용합니다. 클릭해서 봐주세요.



[PS판의 아라이]


슬슬 제 차례인가요? 여러분.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2학년 B반의 아라이 쇼지라고 합니다.
.... 그건 그렇고 여러분. 학교에서 선별된 분들 답게 무서운 얘기를 잘 알고계시는군요.
정말 감탄했습니다.

저도 무서운 이야기는 여러가지 압니다만 솔직히 불안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가 먼저 이야기하면 어떡하나...
하지만 기우였던 것 같군요.

이 학교에는 무서운 이야기가 산만큼 있으니까.....


그래 이 학교는 괴담이 너무 많지...

그럼 제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여러분은 '3시 할머니'를 알고 있습니까?

(주: 3시 할머니 = 오후 3시 33분 33초에 학교 화장실에 들어가면 문이 안 열리고, 어디선가 노파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일본의 유명한 학교 괴담.)

아아... 몇 분은 알고 있는 것 같군요.
슈이치 군. 당신은 어떻죠?

1. 잘 안다
2. 이름만 안다.
3. 전혀 모른다. ㅇ

이런. 전혀 모르나요? 3시 할머니는 의외로 유명한 요괴인데 말입니다.
요즘 시대에 모르는 사람이 있었다니... 놀랍군요.
일단 신문부원이신데 조금 더 정보 수집에 신경을 쓰면 어떨까요.

....뭐 이런 말 하는 저도 별로 잘 알지는 못합니다.
저도 3시 할머니에 대해서 자세히는 몰라요.
이름이랑 약간의 소문 정도만 압니다....

들은 이야기론 3시 할머니는 오후 3시에 화장실에 나타나는 요괴인 것 같습니다.
뭐 전해지는 이야기는 목이 쉰 목소리가 들린다든가, 벽에서 노파 형상의 얼룩이 떠오른다든가
하는 이야기 뿐이고 실제로 요괴를 봤다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예. 제가 알고있는 건 이것 뿐입니다.
......화장실 이야기는 제 전공 밖이니까요.


호소다: 제가 바로 화장실 전문가입니다.


아라이 옆에서 호소다가 "난 아는데 ㅋㅋㅋ" 하고 미소짓고 있을 것 같군요. (...)

그럼 왜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시작했는가....

실은 이 학교에도 있습니다.
3시가 되면 나타나는 괴인이....



그 괴인을 저는 '3시의 괴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그 존재는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 같군요.
뭐 이해는 됩니다. 그 괴인은 어지간해선 모습을 보이지 않거든요.
3시의 괴인이 나타나려면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 조건은.... 슈이치군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1. 특별한 날에만 볼 수 있다.
2. 나타나는 특별한 시각이 있다.
3. 특별한 의식을 해야 나온다. ㅇ

예..... 맞습니다.
의식이라고 해봐야 뭐 대단한 건 아닙니다만 그 괴인을 부르려면 특별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예. 저는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3시의 괴인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는 걸 들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줬거든요....
그 중에선 들어선 안 되는 무서운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들어선 안 되는 무서운 이야기.... 슈이치 군....
당신은 이 이야기를 들을 용기가 있습니까?

1. 있다. ㅇ
2. 없다.

그렇습니까. 그럼 이야기하지요.
예전에 이 학교에 아다치라는 체육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다.."

라는 신념을 가진 선생님이라 학생들에게 평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다치 선생님이 고문을 맡고 있던 육상부의 학생이 자살을 한 겁니다.
그녀의 망가진 손목시계는 3시에서 멈춰있었다고 합니다.

원인은 수험 실패였습니다.
3학년은 수험 공부를 위해서 중간에 부활을 그만둡니다만...
달리는 걸 좋아하던 그 학생은 몇 번씩 연습에 나왔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다치 선생님은 그 학생의 부모에게 굉장히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해요.

"우리 애가 죽은 건 당신 탓이야!
육상을 계속하게 냅둬서 우리 애가 대학에 떨어진 겁니다!
그런 시기에 공부 안 하고 딴 짓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선생님도 잘 알죠?
왜 그걸 안 말렸어요?!"

모친의 비통한 절규는 아다치 선생님의 마음에 깊이 박혔나 봅니다....
책임감을 강하게 느낀 아다치 선생님은 잠못드는 매일을 보냈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자책을 하며.... 결국 못 견디고 그도 자살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어떻게 죽었는가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너무 소문이 많아서 뭐가 진짜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선생님이 죽은 시간은 새벽 3시입니다.
'수험 전쟁'이라는 말이 세상에 퍼지기 시작했을 즈음에 일어난 불행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3시의 괴인이란 괴담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괴인의 정체는 아다치 선생님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육상부 학생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많은 설이 있습니다만....

......슈이치 군. 들어선 안 된다는 이야기는 이게 끝입니다.
실망한 것 같군요. 하지만 방심해선 안 됩니다. 왜냐면...

...... 이 이야기를 저에게 알려준 사람들이 차례대로 3시의 괴인의 저주를 받았습니다.
죽어버린 사람. 자폐에 걸린 사람... 대부분의 사람이 비참한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3시의 괴인은 이 '들어선 안 되는 이야기'를 처음 들은 사람 앞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여러분 중에서 처음으로 이 이야기를 들은 분이 있던가요....
....아 이런....? 슈이치 군 당신 밖에 없나보군요.




슈이치: 어라? 나 밖에 없어?!


다른 여러분들은 의식의 절차를 알고있나보군요...
아아 다들 긍정하시는군요.
.....역시 히노 선배가 선택한 사람들 답군요. 아는 게 많으신데요.

그럼.......
이제부터 할 이야기는 슈이치 군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말하는 걸 잘 기억해두세요.

오늘 밤 반드시..... 정확히는 내일 오전 3시에 괴인이 이 부실에 나타날 것입니다.
당신은 그걸 여기서 혼자 기다려야 합니다.
혼자서.... 말입니다.
아무도 없는 이 부실에서 혼자서 괴인을 기다려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1. 알았습니다.
2. 그런 거 하기 싫어. ㅇ

그러면 안 됩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이걸 안 하면 슈이치 군.... 당신은 죽습니다....
알겠죠? 당신은 반드시 여기서 괴인을 기다려야 합니다.
.....납득했나보군요. 그래요. 그러면 됩니다.

의식에서 가장 처음으로 중요한 것은 '기다리는 것 (待つ = 마츠)' 입니다.
그렇지만 이것만 가지곤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괴인이라곤 해도 원래는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이었던 사람들입니다.
그게 아다치 선생님이든, 육상부 학생이든, 그저 성불하지 못한 불쌍한 영입니다.
그들은 공양을 원하고 있습니다. 괴인은 당신의 앞에 나타나면서 부탁을 하나 할 것입니다.
물을 달라고 할 수도 있고, 그들이 좋아하던 꽃일 수도 있고, 음식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 부탁을 당신은 이루어줘야 합니다. 그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성불하기를 기도하면서.

1. 알겠습니다.
2. 그런 거 하기 싫어. ㅇ

어허 그러면 안 된다니까요! 그러면 안 됩니다. 슈이치 군.
당신은 목숨이 아깝지 않은 겁니까?
...........알겠습니까. 당신은 괴인의 부탁을 이루어줘야 합니다.

그들의 부탁이 '이루어지는 것 (協う = 카나우)' 은 의식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무리를 해줘야 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나머지는 간단합니다. 눈을 감고 주문을 외우면 됩니다.
어려운 주문도 아닙니다. 딱 1마디면 됩니다.
언령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짧은 말 자체에 특별한 힘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그 말은 'ソウ (=소우)' 라고 합니다.
고대의 신성한 말로, 정화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의식 마지막에 이 성스러운 말을 외우면 됩니다.

.... 알겠죠?

1. 알았습니다.
2. 그런 거 하기 싫다니까. ㅇ

안 된다니까요. 왜 이렇게 간단한 것도 약속을 못하는 겁니까?
이 주문이 없으면 의식은 완성이 안 된단 말입니다.
당신 그러다 죽습니다.
......알겠습니까. 의식 마지막엔 반드시 ソウ라는 주문을 외워야 합니다.

그럼 순서를 정리해봅시다. 이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기다린다. (待つ = 마츠)
이루어준다 (協う = 카나우)
ソウ (=소우)


이 3가지입니다.
알겠죠?
그럼 여러분........

아쉽지만 슈이치 군이 3시의 괴인을 기다려야하니,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합시다.
우리들은 방해하지 말고 슬슬 돌아갑시다.

1. 말린다.
2. 그냥 보낸다. ㅇ

(주인공 시점)

아라이 선배의 한마디를 계기로 모두 돌아갈 채비를 했다.

"그럼 잘있어라."
"바이바이"

말로 인사를 하고 그들은 부실을 나갔다.
그리고 아라이 선배가 문 앞에 섰다.



그는 의미 깊은 미소를 띄우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럼 슈이치 군.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당신이 무사히 내일 아침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문이 닫히고 혼자가 되자 방이 매우 춥게 느껴졌다. 벽의 시계는 아직 10시를 가리키고 있다.
괴인이 나타날 오전 3시 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다.


아니 학생이 10시까지 학교에 있는데
슈이치 가족이랑 학교 숙직 선생, 조무원은 뭐하는 거야 대체?

좋아. 여유있을 때 아라이 선배가 가르쳐준 의식의 순서를 복습해보자.
가장 처음에 해야하는 것이...

1. 괴인을 기다리는 것. ㅇ
2. 괴인의 부탁을 이루어주는 것.
3. 성스러운 주문을 외우는 것.

.... 그래 첫번째는 괴인을 '기다린다. (待つ = 마츠)'
딱 지금의 내 상태네.
그리고.... 다음은...

1. 괴인의 부탁을 이루어주는 것. ㅇ
2. 성스러운 주문을 외우는 것.

그래
두번째는 괴인의 부탁을 '이루어준다 (協う = 카나우)'
좋아. 무슨 부탁을 해도 들어주겠어!
그렇지만.... 너무 어려운 부탁은 안 했으면 좋겠다.


....슈이치 이 자식 진짜 바보같다.

그리고 마지막은 성스러운 주문이었지.
응. 괜찮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
......언제 괴인이 나타나도 괜찮아.

..............1시간이 지났다.

괴인을 '기다린다. (待つ = 마츠)'
괴인의 부탁을 '이루어준다. (協う = 카나우)'
그리고 성스러운 주문 'ソウ (=소우)'


이것이 괴인의 저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의식인가...

2시간이 지났다.
아직 3시는 안 됐어.

3시간이 지났다................

.....괴인을 '기다린다. (待つ = 마츠)'
.....부탁을 '이루어준다. (協う = 카나우)'
..... 'ソウ (=소우)'라는 주문

이 3가지가 중요해.

4시간이 지났다.

待つ......
協う......
ソウ................


5시간이 지났다...........................
조금 있으면 3시다.

待つ,協う,ソウ
좋아. 안 까먹었어.



"待つ,協う,ソウ.............."



나는 너무 흥분해서 그 3단어를 입으로 말해버렸다.
그리고.................




"..................?!"




待つ............協う...........ソウ............
마츠........... 카나우......... 소우..........
마츠카나우소우.....................


이....이것은......!!







"새빨간 거짓말!! (真赤なウソ = 맛카나우소!)"






3시의 괴인은 뻥이었어!!

"으으으윽....."

나는 아라이 선배에게 완전히 낚였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절규가 밤의 학교에 울려퍼졌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학교 시계가 3시를 가리켰다.
새로운 3시의 괴인의 전설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오전 3시가 되면,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기분나쁜 절규 소리가 들린대.
그게 3시의 괴인의 목소리래...."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다.

배드엔딩.





아라이의 낚시 대성공!!


아라이, 무서운 아이!!
다 알고 나가버린 걸 보면 남은 5명도 공범이군요.

그리고 역시 슈이치는 바보...




사실 3시의 괴인 편의 다른 엔딩은 평범하게 무섭습니다.

트루 엔딩은 3시의 괴인이 진짜로 나타나는 것이고,
히노가 아라이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걸 알 수 있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엔딩을 소개한 건 이 엔딩이 가장 임팩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다른 엔딩도 무섭고 재미있으니까 기회가 되면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아라이 배우를 맡은 저 학생 말인데, SFC판 아라이처럼 연기하느라 저렇게 나와서 그렇지 실제로는 꽤 훈남 미소년입니다. 치열은 고르지 못해서 웃으면 망가집니다만....

그럼 이만.







동영상으로 다른 시나리오도 플레이 해봤습니다.


핑백

덧글

  • SDMZ 2011/08/05 06:31 # 답글

    본격 아라이의 카자마화ㅋㅋㅋㅋ
  • 빌트군 2011/08/05 08:27 #

    아라이의 몰래카메라
  • Giantroot 2011/08/05 06:42 # 삭제 답글

    아라이: 자 따라해봅시다... 마츠나카우소우 아 혀 깨무어떠요.
  • 朗月 2011/08/05 07:51 # 답글

    설마 했는데 정말로!! 표정하나 안바뀌고 나가다니 다들 연기력이 굉장해요
  • 빌트군 2011/08/05 08:27 #

    문 밖으로 나간 뒤 낄낄댔을 듯.
  • gdxgf 2011/08/05 07:54 # 답글

    장난 친다고 복부를 물어 뜯더니 이번엔 자기가!!!
    어서 빨리 적절한 조치를...!!
  • 빌트군 2011/08/05 08:17 #

    아라이: 당하는 건 싫지만 하는 건 즐겁다!
  • ASK-AD02 2011/08/05 07:55 # 답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타크 2011/08/05 08:13 # 삭제 답글

    속였구나 아라이!
  • 아르니엘 2011/08/05 08:15 # 답글

    아다치 선생님인가요 안자이 선생님인가요? 중간에 안자이라고 나온부분이 있는데.
  • 빌트군 2011/08/05 08:16 #

    아다치가 맞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알카 2011/08/05 08:20 # 답글

    아라이 : 호구 왔능가
  • LONG10 2011/08/05 08:23 # 답글

    선생님 이름이 아다치가 맞나요, 안자이가 맞나요?
    둘 다 성 같으니 아다치 안자이나 안자이 아다치 같지는 않지만
    다른 동네엔 아케미라는 성을 가진 여학생도 있으니 이상하진 않네요.
    ...라고 쓰려 했는데 늦었네요. 흑.
    (마침 아라이였건만)

    그나저나 멀쩡한 선생님이었나본데 또 사라졌군요.
    아라이 이야기 중 야간순찰편의 선생님들도 그렇고
    이 학교에서 계속 일하려면 멀쩡하면 안 된다는 필수조건이 있나봅니다.

    그럼 이만......
  • 빌트군 2011/08/05 08:28 #

    멀쩡했던 분들도 그걸 알고 미친 척하는 걸지도...
  • 에우리드改 2011/08/05 08:31 # 답글

    역시 인형의 제물로 선정될 정도의 슈이치
  • 빌트군 2011/08/05 08:31 #

    인형의 제물 = 바보
  • 밸리나그네 2011/08/05 09:12 # 삭제 답글

    아라이 네이놈~~~!!
  • gairon 2011/08/05 09:19 # 삭제 답글

    학포에 등장하는 이 학교는 미국의 고담시티와 아캄수용소에 더 추가되야할 일본의 아캄수용소.
  • 빌트군 2011/08/05 09:26 #

    사이코, 초능력자,괴물 격리 수용소
  • coldman 2011/08/05 09:19 # 삭제 답글

    월척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빌트군 2011/08/05 09:25 #

    전설을 만드는 낚시
  • 시무언 2011/08/05 09:39 # 삭제 답글

    네 이놈 아라이!!!!!

    카자마랑 싸우다가 물들었나(...)
  • giantroot 2011/08/05 09:57 # 삭제

    카자마 바이러스

    이제 카자마 바이러스를 유포하려는 히지코조 사와 그에 맞서는 세기말 드라이버 마스터 신문부원 슈이치& 인형술사 아라이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 빌트군 2011/08/05 10:08 #

    아라이:사실 나도 감염자였다.
    슈이치: 으아니.
  • 남극탐험 2011/08/05 10:18 # 답글

    이제보니 선생들은 근무태만이 아니라 선생들도 귀신이 되어 사라지는 거였어...
  • exnoy 2011/08/05 10:22 # 답글

    아니 잠깐 새로운 괴담이 생긴걸 보면 그시간까지 누가 남아 있었다는거 같은데(...)

    아라이 너 임마;;
  • 빌트군 2011/08/05 18:13 #

    선생님이 들은 걸지도
  • 창검의 빛 2011/08/05 10:26 # 답글

    ㅋㅋㅋㅋ피싱 마스터 아라잌ㅋㅋㅋㅋㅋ
  • DSS 2011/08/05 11:26 # 삭제 답글

    이...이럴수가
    아라이와 카자마의 도킹이라니...
    이런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 빌트군 2011/08/05 18:14 #

    아라이와 카자마의 도킹은 평소의 10배의 파괴력
  • Albion 2011/08/05 11:57 # 답글

    정말 이 작품의 진정한 장르를 모르겠어(..)
  • 새누 2011/08/05 12:09 # 답글

    일본어 보면서 혹시나 했는데.. 그나저나 다른 엔딩이 궁금하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 빌트군 2011/08/05 18:14 #

    ...엔딩이 너무 많은 게임이라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폐묘 2011/08/05 13:08 # 답글

    아라이: 낚시는 좋아
  • 빌트군 2011/08/05 18:15 #

    신도: 아라이는 좋아.
  • 대공 2011/08/05 15:06 # 답글

    컥컥컥컥
  • 건전청년 2011/08/05 15:08 # 답글

    세기말 신문부원을 제대로 낚았어욬ㅋㅋㅋ
    다음편에선 세기말 신문부원 vs 인형술사의 대결이?
  • 빌트군 2011/08/05 18:15 #

    다음 편은 이와시타.
  • Fatimah 2011/08/05 15:08 # 답글

    아다치 선생님이라면 역시 야구부를 담당해야..
  • 빌트군 2011/08/05 18:16 #

    그리고 누군가가 죽겠군요.
  • 본격 2011/08/05 15:18 # 삭제 답글

    자기가 싫어하던 카자마식의 개그를하다니;;; 아라이도참...
    다른점이잇다면 카자마는 맨날 걸리는데
    아라이는 끝까지 엿먹인다는것.....
    근데왜 카자마하네는 안속아도 아라이한태는속는건지원 ㄷ
    사카가미 슈이치는 정말 최악이었다
  • 빌트군 2011/08/05 18:16 #

    카자마도 뭐 분신사바 때는 끝까지 엿먹였잖아요.
  • 배길수 2011/08/05 15:58 # 답글

    이건 어처구니 없다기보다 유쾌해서 좋군요. ㅋㅋㅋㅋㅋ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한 괜찮은 꽁트란 느낌.
  • 나비 2011/08/05 16:49 # 답글

    한편의 시트콤을 본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
  • 빌트군 2011/08/05 18:17 #

    청춘 시트콤 학무.
  • 재윤 2011/08/05 18:14 # 답글

    저 오락 원판 글구 문라이트신드롬 트윌라이트신드롬 플레이하던 시댄
    게임라인 다음카페와 편집부건물 전부 살아숨쉬던 시대였거늘
    아련함에 심장속 저며오는 격통을 느낀다..
  • SRX/류세이 2011/08/05 19:47 # 삭제 답글

    새빨간 거짓말ㅎㅎ
  • 빌트군 2011/08/06 09:17 #

    하리수 씨가 광고한 거 기억하는 분이 있으려나...
  • 니킬 2011/08/05 19:48 # 답글

    졸지에 주인공이 신문부원에서 괴인으로 클래스체인지해버렸군요.;;;;
  • 빌트군 2011/08/06 09:17 #

    3시의 괴인 슈이치.
  • 리군 2012/11/18 19:48 # 삭제 답글

    낚였구나~~~~!
  • 쿠로사키 2013/03/01 11:41 # 삭제 답글

    슈이치....낚시 엔딩...
  • ㅇㄴ 2014/01/04 13:51 # 삭제 답글

    히노가 아라이에게 무슨 몹쓸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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