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6부 2편 - 카자마 [7대 불가사의 컴플리트]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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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하면 무섭지 않냐고 걱정하시는 분이 있는데 제가 이런 거엔 좀 강합니다.
아니 그럼 예전에 일본 여행 글에서 겁이 많다고 한 건 뭐였냐고 의아해하신 분도 있을 텐데...

겁은 많습니다.
......제가 제일 무서운 건

처음 해보는 거


입니다.
귀신보다 더 무서워...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사카가미 슈이치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긴글 기능을 사용합니다. 클릭해서 봐주세요.


슨바라리아 카자마.

나는 카자마 노조무. 3학년이다.
그럼 비장의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마.
이 학교에 전해지는 괴담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이야기지.

정문 옆에 교장 선생님의 동상이 있는 거 알고있지?
그거 밤중이 되면 혼자서 걸어다녀.






카자마 이 자식 또 이러네!!


히노 이 자식 진짜 카자마를 왜 부른 거야?

그건그렇고 이 학교는 왜 하필 교장 선생님을 동상으로 만들었어?
그런 사이코 교장 동상은 보고 싶지도 않거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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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걸로 정말 끝이예요? 라고 물어보자.
2. 말 없이 상황을 살펴보자.


2번을 골랐다간 지난번처럼 그냥 끝날 것 같아서 1번.

부실은 무거운 침묵에 휩쌓였다. 카자마 선배의 이야기는 정말 이걸로 끝인가?


딴 놈들도 쇼크를 받았나보군요.

난 불안해져서 물어봤다.

"....저기 이걸로 끝입니까?"

"그렇다. 어때 꽤 무섭지?"

"................."

대체 이 사람은 뭐야? 분명히 이 이야기가 정말이라면 전혀 무섭지 않다고 하긴 좀 그런데...
동상이 움직인다는 건 흔한 날조 괴담이잖아.
이 사람 혹시 날 놀리는 거 아냐?

1. 당신 대체 왜 이러냐고 물어본다.
2. 석상에 대해 자세히 물어본다.
3. 말 없이 상황을 지켜보자.


더는 못참겠다. 따져야겠습니다. 1번.

"......저기 대체 왜 이러시는 거죠?"

"응? 왜 그래? 뭐 불만이라도 있냐?"


어 그래. 너에 대한 불만을 원고지 200장 분량으로 써낼 수 있다.


너에 대한 불만을 그대로 적기만 해도 노벨분노상을 받을 수 있을 거야.

"아니, 불만이 있는 건 아니지만 좀 어이가 없는 이야기 같아서..."

"어절 수 없군. 그럼 준비해놨던 또 하나의 비장의 이야기를 해주마. 놀라서 정신줄을 놓지 마라."

카자마 선배는 노려보는 듯한 눈매로 모두를 훑어 보더니 천천히 이야기를 계속했다.

(카자마의 괴담2)



다들 신발장 이용하지? 그 신발장.
실은 거기서 도깨비불이 나온다는 얘기 아냐?






또 이딴 식이냐?!!


이번 편 설마 계속 이딴 얘기만 나오는 거 아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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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정말 끝이냐고 물어본다.
2. 다음 사람 얘기나 들어보자.


이렇게 된 이상 갈데까지 가봅시다. 1번.

부실은 무거운 침묵에 휩쌓였다. 카자마 선배의 이야기는 정말 이걸로 끝인가?
난 불안해져서 물어봤다.

"....저기 이걸로 끝입니까?"

"그렇다. 뭐 불만이라도 있냐?"

"아니, 불만이 있는 건 아니지만 좀 어이가 없는 이야기 같아서..."

"내가 이야기를 두 개나 해줬는데 불만이 있단 말이야?
......... 어쩔 수 없군. 그럼 하나만 더 해볼까.
실은 이건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인데...."

카자마 선배는 뭔가 생각하는 듯 잠시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곧 얼굴을 올리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카자마의 괴담3)



너희들 3학년 중에 코이데 테루오라는 놈이 있다는 걸 아냐?
그놈 여우에게 홀렸다고 한다.




.....................뭐 3부 5편에 나온 호소다 친구 츠다도 여우에 홀렸으니 이건 진짜일지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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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정말 끝이냐고 물어본다.
2. 다음 사람 얘기나 들어보자.


1번.

부실은 무거운 침묵에 휩쌓였다. 카자마 선배의 이야기는 정말 이걸로 끝인가?
난 불안해져서 물어봤다.

"....저기 이걸로 끝입니까?"

"어 그래. 나는 이야기를 벌써 3개나 해버렸어. 원래 약속은 1 사람당 1 이야기 아니었냐?
자 이제 만족했지?"

"......아니 그렇지만 거시기... 뭐라고 해야되나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이거 참 몹쓸 놈일세. 어쩔 수 없지. 이야기를 4개나 할 생각은 없었는데..."

카자마 선배는 뭔가 고민하는 듯 머리를 감쌌다.
드디어 무서운 이야기를 해줄 것인가?!
카자마 선배는 긴 한 숨을 내쉰 뒤 이야기를 시작했다.

(카자마의 괴담 4)



.......실은 말이다. 3학년에 사와미 츠카사라는 여자애가 있거든?
가늘고 치켜올라간 눈을 한 머리 좋은 여자애인데, 별로 예쁘진 않아.
그녀는 성실한 성격인데 교우 관계가 좋지 않아.
누가 아무리 유혹해도 절대 다른 사람들하고 만나주지를 않아. 남자도, 여자도.
항상 학교가 끝나면 바로 돌아가버리지.
클럽 활동도 하지 않아.
나는 어느 날 그녀의 비밀을 우연히 알아버리고 말았다.
그녀에겐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던 것이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학원을 8개나 다니고 있었다.






이젠 괴담도 뭣도 아냐!!


확실히 구체적인 이야기이긴 한데 괴담이 아니잖아!!!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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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정말 끝이냐고 물어본다.
2. 다음 사람 얘기나 들어보자.


못 먹어도 고. 1번

부실은 무거운 침묵에 휩쌓였다. 카자마 선배의 이야기는 정말 이걸로 끝인가?
난 불안해져서 물어봤다.

"저기..........이게 무서운 얘기예요?"

아까까지 한 이야기는 짧긴 했어도 일단 무서운 이야기 들이었어.
그런데 이번 건 뭐야 이거?

"응. 무섭지 않냐? 학원을 8개나 다니는 여자. 무섭지 않냐? 유령보다 무섭지 않냐? 너 그런 여자애랑 사귀고 싶냐?"

".......저기 일단 현실적으로 무서운지 그런 여부는 아무래도 좋구요. 좀 더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는 그런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면 안 되나요?"

"......... 어쩔 수 없지. 넌 어떻게든 나에게서 무서운 이야기를 끄집어낼 생각이구나.
알았다. 어떻게 되어도 난 책임 안 진다."

기분 탓인가 카자마 선배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 듯이 보였다.
그리고 몸이 기분 탓인가 떨리는 것처럼 보였다.
카자마 선배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카자마의 괴담 5)



실은..........
.......아냐. 역시 이 얘긴 그만두는 게 좋겠어.
이건 정말 끔찍한 이야기야.
너무 끔찍해서 듣기만해도 토할 것 같아질 거야.

너 우리 학교 식당 이용한 적 있냐?
실은 그곳은...

1. 잠깐만 기다려!! 예감이 안 좋아!!
2. 닥치고 들어보자.


...2번.

그 식당 밥은 끔찍하게 맛이 없다.
끔찍한 이야기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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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듣지 말았어야 했어!!

"그 식당 밥은 진짜 끔찍하게 맛 없어.
그렇게 끔찍하게 맛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이용하는 건 가격이 싸서 그런 거야.
그 정식의 맛을 생각하면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아악. 기분 나빠."

.......카자마 선배의 얼굴이 파랗게 질렸던 이유는 이거 탓일지도 모르겠다.

어쩌지? 이 사람하고 계속 얘기해봐도 무서운 이야기가 튀어나올 것 같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다음 사람한테 바톤 터치하는 게 낫지 않을까?

1. 한 번만 더 참고 물어보자.
2. 그만하고 다음 사람 이야기나 들어보자.


슬슬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1번.

"저기... 한 번만 더 부탁드릴게요. 이건 무서운 이야기 특집이거든요. 학교 식당 밥이 끔찍하게 맛 없다든가 그런 이야기를 쓰는 특집이 아니예요. 이대론 기사를 못 써요. 후배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저 좀 도와주세요."

카자마 선배의 얼굴은 불만으로 가득찼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나는 끈덕지게 밀어붙였다.
카자마 선배도 이야기를 해줄 맘이 든 것 같다.
이번엔 진짜 무서운 이야기를 기대해보자.

(카자마의 괴담 6)


............어쩔 수 없지
난 이미 이야기를 5개나 해버렸는데.
1 사람당 이야기 1개니까, 내가 여기서 이야기를 1개만 더하면 7대 불가사의가 완성되어 버리잖아.


완성은 개뿔!!


호소다랑 네 얘기로만 학교 신문 기사를 써내면 전교의 학생들이 폭동을 일으킬 거야 미친 놈아!!

너희들 말이야. 이건 실패야.
나에게 7번째 이야기를 얘기하게 만들어버리다니.
이게 무슨 재앙을 부를지 아무도 몰라.
단언컨데 7번째 이야기는 사실 아무래도 좋아. 문제는 7번째 이야기를 해버렸다는 사실 그 자체가 문제야.

그렇다... 7번째 이야기는 바로..........








이 학교에서 5년 전에 자살한 놈이 있다.






이 학교에서 자살한 놈이 한 두 놈이냐!!


이 학교는 5년 전은 커녕 지금이라도 자살자가 나올 것 같거든?

이걸로 됐지? 자 이걸로 7대 불가사의 완성이다.
7대 불가사의가 완성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냐?
한 사람이 사라져. 그래. 지금까지 있던 인간 중 1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게 되지.
자. 세어보자.

1사람...... 2사람.......3사람......4사람.......5사람......6사람.........
.....................자 봐라 6명 밖에 없지?

원래대로라면 슈이치까지 포함해서 7명이 있어야 되는데 6명 밖에 없잖아?

슈이치: ".................카자마 선배. 본인을 안 세면 어떡합니까?"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야 이거 진짜 재미없는 놈일세. 내가 분위기 좀 띄워보려고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아까부터 왜 찬물을 끼얹어 임마. 아 진짜...... 투덜투덜투덜........"

카자마 선배가 투덜투덜 중얼대고 있다.



대체 히노 선배는 이딴 사람을 왜 부른 거야?
혹시 이 기획을 좌초시킬 생각인가?
나는 정신을 추스리고 3번째 사람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말할 기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마무리 멘트 없이 그냥 마무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 판 추가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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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Wolfwood 2011/07/21 09:22 # 답글

    .......뭐야 이녀석은(...)
    진짜 뭐라 할말이 없네요(...)
  • 건전청년 2011/07/21 09:29 # 답글

    아 -검열- 할말을 잊었어요
  • Cainern 2011/07/21 09:31 # 답글

    오오 올라왔구나! 하며 보는데 이건 뭐....정말 답이 없네요 ㅇ>-ㄷ
  • 빌트군 2011/07/21 12:00 #

    ㅇ>-ㄷ
  • Gairon 2011/07/21 09:34 # 삭제 답글

    역시 학포의 유일한 분위기 메이커. 아파시판에서도 저 병맛기질은 여전하더군요.
  • 북두의사나이 2011/07/21 09:49 # 답글

    믿음과 신뢰의 카자마 퀄리티
  • gairon 2011/07/21 10:58 # 삭제

    카자마는 좋아.
  • 아르니엘 2011/07/21 09:53 # 답글

    ...과연 대천사 마자-카. 인류와는 다른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는듯.
  • 헨리오함마 2011/07/21 10:01 # 삭제 답글

    허무개그는 좋아.
  • 강화인간 2011/07/21 10:27 # 삭제 답글

    학원을 8개 다닌다고 하면, 일단 학원 하나당 1시간 정도로 세어서
    야자 없이 오후 4시에 하교한다고 치면 대략 12시쯤에 다 끝날텐데
    뭐야... 한국엔 그거보다 더한 놈들도 많은데...
  • 빌트군 2011/07/21 12:01 #

    한국 청소년의 눈물...
  • 칼슷 2011/07/21 10:33 # 답글

    과연 카자마... (...)
  • gdxgf 2011/07/21 10:50 # 답글

    이 풀 길 없는 분노를 어찌해야 좋습니까...!!
  • 폐묘 2011/07/21 10:51 # 답글

    이딴소리 해놓고 투덜대지마!!!
  • LONG10 2011/07/21 10:53 # 답글

    역시 믿음과 신뢰의 퀄리티 카자마!
    우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그럼 이만......
  • giantroot 2011/07/21 11:14 # 삭제 답글

    카자마 상조가 모시겠슴다 (...)
  • 공국진 2011/07/21 11:21 # 답글

    왠지 모르게 보면서 미치도록 웃어버렸습니다;
  • 빌트군 2011/07/21 12:00 #

    저는 미치도록은 아니고, 어헐헐 하고 어처구니 없이 웃었죠.
  • 샺쿠 2011/07/21 11:36 # 답글

    저도 미치도록 웃었네요.
    근데 얼레? 그럼 지금 부실에 7명이 다 있는건가요!?
    마지막 하나는 누구여!? 동상인가요!?
  • 빌트군 2011/07/21 11:36 #

    이야기 하는 놈들 6명 + 주인공 = 7명
  • 샺쿠 2011/07/22 22:49 #

    아맞다맞다 그랬었죠
    카자마보다 못한 머리orz
  • 얼치기방문자 2011/07/21 11:57 # 삭제 답글

    카자마 놈들은 죄다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 나락 발사!!
  • 빌트군 2011/07/21 11:59 #

    인똥일체
  • 진냥 2011/07/21 12:05 # 답글

    폭소해선 안되는 장소에서 얼굴을 가리고 뱃가죽을 떠느라 고생했습니다....
    무서운 게임을 못하는 인간으로서 리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막바지인 6부라는 것이 아쉬워지네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
  • 파애 2011/07/21 12:29 # 답글

    석상에 대해 물어 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 인비지블 2011/07/21 12:58 # 답글

    역시 카자마님. 나같은 범인의 상상력을 초월하는군...
  • 배길수 2011/07/21 13:08 # 답글

    아 씨바 쓸 말을 잊어버렸습니다. 이젠 일종의 감동마저...
  • 빌트군 2011/07/21 14:54 #

    병맛 종결자
  • Kadalin 2011/07/21 13:58 # 삭제 답글

    이렇게 까지 정신없이 웃은 건 또 오랜만이야 (....)
  • 2011/07/21 14:30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공 2011/07/21 15:41 # 답글

    2번으로 갈걸 그랬나요.
    아 역시 카자마 퀄리티
  • 모드레드 2011/07/21 15:51 # 삭제 답글

    언제나 분위기를 개그로 바꿔주는 카자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카마완 2011/07/21 16:00 # 삭제 답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카자마 퀄리티.... 사무실에서 웃음 참는라 고생중.
  • 2011/07/21 16:37 # 삭제 답글

    하이개그는 좋아.
  • 레이나이 2011/07/21 17:00 # 삭제 답글

    이미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이야기네요 다른의미로 저런게 사람이냐 무섭네요 아외계인인가?
  • Gairon 2011/07/21 19:08 # 삭제

    루트마다 설정 다 틀립니다. 어떤 때는 외계인, 어떤 때는 수호령이 될 수도 있구요. 설정이 탱탱볼마냥 튕겨대는 그런 게임입니다.
  • 니킬 2011/07/21 18:24 # 답글

    이쯤 되니 그냥 저건 카자마니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꾸 보다보니 카자마가 고개 살짝 들고서 웃는 그 표정도 괜시리 친근하게 느껴지는게, 이것이 이 게임의 무서운 점이구나 싶어집니다.;;;;
  • 몇가지의문점 2011/07/21 18:38 # 삭제 답글

    .............
    .......................
    ........................................




    저인간자체가 불가사의야......
    저 색퀴가인간인지 그게 의문이다(아차차.)
  • 새누 2011/07/21 21:31 # 답글

    엄청나구나 카자마!!!
  • 사이나다 2011/07/21 22:14 # 삭제 답글

    역시 독자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 나비 2011/07/21 22:26 # 답글

    가끔은 기대를 배신해줬으면 하는 카자마 퀄리티...
  • 알카 2011/07/21 23:24 # 답글

    카자마가 7대불가사의를 다 쓸어가는 동안에 마왕님은 뭘 하고 있었는가
  • ASK-AD02 2011/07/22 22:06 # 삭제 답글

    ...심령사진 빼고는 무서운건 하나도 없는거냐!!!!!!!!!!!!!!!!!!!!!
  • 리군 2012/11/11 20:47 # 삭제 답글

    ...........................허무해orz
  • 보온병 2012/12/17 21:11 # 삭제 답글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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