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5부 5편 - 카자마 [카자마의 정체]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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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에 언급한 캐릭터 신장에 대한 얘기는 애퍼시 시리즈 설정이라 SFC판에 그대로 적용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해서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사카가미 슈이치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긴글 기능을 사용합니다. 클릭해서 봐주세요.



기인 카자마.

나는 카자마 노조무. 3학년이다.
히노가 부탁해서 왔다. 히노 그놈이 제발 와달라고 부탁하더라고.




히노 이 빌어먹을 놈 역시 카자마랑 아는 사이였어


무서운 얘기를 할 때 카자마 너는 빼놓을 수가 없다면서.


어디서 감히 인간의 입으로 개소리를 지껄이는가.


무서운 얘기를 하려면 카자마를 빼야지 어디서 헛소리를.......
아무리 생각해도 히노 이 인간은 주인공을 엿먹이려고 카자마를 부른 것 같은....

사실은 별로 오고싶지 않았지만 말이야. 어쩔 수 없지.
난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품의 소유자니까.
하지만 이것 만큼은 명심해둬라.
내 이야기를 들으면 모두 경악하게 될 것이야.

다른 놈들의 이야기는 내 이야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만도 못하다.
그 정도로 나는 굉장한 비밀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
그래. 그래서 히노 그놈이 내 비밀을 여기서 밝혀달라고 사정사정을 한 거지.

....난 고민했다. 정말로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 것인가?
하지만 와버렸으니 그만 둘 수도 없게 됐군.
여기서 내 비밀을 밝히겠다.

..........실은 나는 인간이 아니다.


그래. 뭐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네 피는 무슨 색이냐.

어떠냐 놀랐지? 실은 나는 너희들과 다른 존재야.
이보게. 슈이치 군.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네.
나는 나쁜 놈이 아니니까.
슈이치 군. 너는 내 정체가 뭐라고 생각하냐?

1. 우주인
2. 지저인
3. 이차원인
4. 요괴
5. 보통 사람
6. 미친 놈




스즈미야 하루히는 뭐하냐. 이 자식 안 잡아가고.


걔가 원하는 거 여기 아주 풀 세트로 다 있네.
카자마를 SOS단으로 집어 넣어라.

.................하지만 내가 선택하는 건....


6번!! 무조건 6번!! 이건 6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어!!


......그래. 사실 나는 미친 놈............

야!! 그럴 리가 없잖아!!

너 지금 내 얘기 진지하게 듣고 있냐?
내가 신사니까 다행이지 다른 놈 같았으면 넌 훅 갔어.
처맞아도 할 말이 없어. 지금 그 발언은.

애초에 내가 미친 사람이면 지금 이런 자리에 와 있을리가 없잖아?

잘 들어. 찬스를 1번만 더 주마.
이번에도 헛소리를 하면 나는 널 가만두지 않겠어.
잘 알아둬. 가만 안 놔둔다는 말의 의미. 알았으면 진지하게 답해.

자 내 정체가 뭘 것 같아? 솔직히 답해 봐.

1. 우주인
2. 지저인
3. 이차원인
4. 요괴
5. 보통 사람




보기에서 미친 놈이 사라졌어!! 안 돼!! 제발!!


이렇게 된 이상. 우주인으로 가보겠습니다.
왜 우주인으로 가느냐... 그 이유는 지금 말하면 재미가 없으므로 이 글 마지막에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야, 너 감이 참 좋구나.
야 이거 큰일났다. 내 나름 필사적으로 숨기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단히 정체가 탄로나다니.
그렇다. 난 우주인이다. 슈이치 군. 이건 중대한 사건이다.
지금 너는 인생 최고의 쇼크를 받고 있는 거야.
지구 밖의 생물체와 조우하고 있잖아.

.........자 그럼 내 이야기는 끝이다. 어때 놀랐지?
이제 다음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라.


또 이딴 식이냐!!


아옥 이젠 카자마가 아니라 히노를 패고 싶다...
뭐 일단 지가 우주인이라고 하니까 카자마는 우주인이라고 칩시다.

(주인공 시점)

............................................에?
이걸로 끝이라고? 이걸로 끝이라고? 너무한 거 아냐?
카자마 선배가 외계인이란 개소리 말고 이 얘기에서 건질 게 뭐가 있지?
이걸 가지곤 기사를 쓸 수가 없어. 뭔가 더 끄집어내야 해.

1. 진지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부탁한다.
2. 우주인이라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한다.
3. 화를 낸다




화가 나니까 화를 내보겠습니다.

"지금 장난해요?!!! 카자마 선배는 그렇게 이 계획을 망치고 싶어요?"

나는 무심결에 외쳐버렸다.



"그, 그렇게 흥분하지 마라. 슈이치 군. 나는 이 계획을 망치려는 생각은 1g도 없단다.
나참... 대체 왜 인간은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겪으면 그렇게 흥분하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카자마 선배는 생각한 것보다 냉정하게 나의 지적을 받아들였다.
나는 갑자기 큰 소리를 지른 것이 부끄러워졌다.

"카자마 선배.... 죄송합니다. 언성을 높여서..."

나는 그에게 사과했다.

".....선배를 믿지 않는 건 아니예요.전 그저 카자마 선배가 말한 것만 가지곤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뭔가 간단한 거라도 좋으니까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증거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카자마 선배는 뭔가 생각하는 듯하다.
그러더니 씨익 웃었다.

(다시 카자마 시점)

좋아. 알았어.
그럼 증거를 보여주마. 아무나 물이 든 컵 하나만 가져오지 않을래?
.......고맙다. 그럼 이걸 테이블 위에 놓아라.
그래. 그리고 그 위에 1장의 종이를 얹어줘.
.....그리고 이 종이의 위에 10엔 짜리를 놓는다.
..............잘 봐라. 이제부터 내가 이 종이에 손을 대지 않고 이 10엔 동전을 컵 속으로 떨어뜨리겠다.
잘 봐라?

1. 이봐요!! 잠깐 기다려!! 그거 나도 할 수 있어!
2. 뭔가 굉장할 것 같다. 아무 말 말고 구경해보자.


마술로도 되는 거잖아 그건!! 1번!!

(주인공 시점)

"자...잠깐만 기다리세요! 그거 저도 할 수 있는 건데요."

"뭐라고?!"

카자마 선배가 의외라는 듯 놀랐다.
하지만 바로 코웃음을 쳤다.

"하하하하.... 슈이치 군. 넌 농담을 잘하는구나. 이건 슨바라리아성인 만 할 수 있는 기술이야. 네가 이걸 어떻게 한다는 거야?"

"........저기 이거 혹시 그 종이에 불을 붙여서 종이를 태워가지고 10엔 동전을 물 컵으로 넣는 그런 수법을 쓰면 되는 거 아닌지...."

갑자기 카자마 선배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진짜로 놀란 것 같다.

"알고있었냐!!!"


정말 그거였냐!!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거 아냐!!

".........너도 우주인이었구나!!"


결론이 또 왜 이래!!


그렇게 말하곤 갑자기 반갑다는 듯 웃으면서 내 어깨를 두들겼다.
뭐....뭐야 이 사람은 대체? 나는 뭐라고 답하지?

1. 그렇습니다. 전 우주인입니다.
2. 아닙니다. 전 지구인입니다.


1번으로 가겠습니다.
4부 6편의 배드엔딩도 있고하니.

"......실은 저도...."

이대론 전혀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나는 즉흥적으로 이런 농담을 해버렸다.
실은 나에게도 카자마 선배랑 비슷한 엉뚱한 면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역시 주인공 이놈도 살짝 제정신이 아니구나...
나도 제정신이 아니지만...

"네가 슨바라리아 성인의 특수능력을, 어디서 알았는지는 추궁하지 않겠다. 하지만.... 아무래도 너는 슨바라리아 성인이 아니라 다른 별에서 온 우주인인 것 같은데. 냄새가 달라 냄새가..."


그게 특수능력이냐?! 슨바라리아 성인 이놈들 왜 이렇게 한심해?!

카자마 선배는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카자마 선배는 귓속말을 했다.

"TGDZSMKB/PLKYWQ"





뭔 개소리야!!


........뭐야 이거. 뭐라고 대응하지?

1. 적당히 지어내서 대답한다.
2. 장난은 이제 그만하세요!!


이렇게 된 이상 갈데까지 가본다. 1번.

나는 그냥 적당히

"QWYKLP/BKMSZDGT"

라고 대답했다.
나는 왜 이렇게 분위기에 잘 휩쓸리냐...


너도 그딴 식으로 대답했냐!!


점점 미쳐가는 슈이치...

잘 생각해보니 난 지금 엄청 바보같은 짓을 하고있는 것 같아.




이제 알았냐.


역시 슈이치 이 자식도 정상이 아니야...

카자마 선배도 참.... 이렇게까지 연기할 필요는 없는데...
이상한 부분에서 철저한 건지 아니면 그냥 바보인 건지...
그리고 카자마 선배의 얼굴 표정이 갑자기 분노의 표정으로 바뀌었다.

"우리들은 너희들과 같이 이 별을 정복하자고 제안을 했거늘!!
그걸 이제와서 거절하겠다는 것이냐!?"



그 말이 정말 통했냐!!


아니 그전에....

지구를 정복할 생각이었냐!!


이거 완전 몹쓸 놈이었잖아!!
히노는 왜 이딴 놈하고 알고지냈어?!
이야기를 들어보니 히노 이놈도 카자마의 정체가 우주인이란 거 알고있는 것 같은데?
친하게 지내다가 슨바라리아 성인이 지구 정복하면 떡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그랬냐?!

뭐... 뭔 개소리야 이 사람? 난 그냥 멋대로 대답했을 뿐인데?

"우리들 슨바라리아 성인은 기본적으로 감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만,
네놈들이 그렇게 할 거라면 우리도 생각이 있다! 포히포히 성인 놈들!!"


포히포히 성인은 또 뭐야?! 어감이 후져!!


내...내가 포히포히 성인이라고?!
정신줄을 놓고있는 나를 무시하고 카자마 선배는 창가에 다가갔다.



그리고 그는 하늘을 향해 손을 들었다.

"보고한다! 지구에서 우리들 외에 지구정복을 노리는 외계인을 발견했다!
그들은 우리들의 호의를 짓밟았다! 지금 즉시 지구 침략 계획을 실행하라!!"



지금 실행하냐!!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두 개의 빛의 구슬이 나타났다.
저건 UFO?! 말도 안 돼?! 진짜였어?!
그리고 그 2개의 빛의 구슬은 서로를 향해 광선을 발사하더니 강렬한 빛을 냈다.

"으악!!"

빛이 너무 강렬해서 나는 눈을 감았다.
뭐...뭐야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다시 보니 하늘엔 아무 것도 없었다.

난 카자마 선배를 봤다. 그는 실망한 듯한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슨바라리아 성인과 포히포히 성인의 우주선은 서로 싸우다가 같이 소멸해버렸다.....
기억해둬라 포히포히 성인!! 다음엔 가만두지 않겠다!!"






포히포히 성인은 실존하는 외계인이었냐?!


거기다 지구 침공 계획이 허무하게 망했다!!
뭐야 이 초전개?!

...그때 나는 똑똑히 봤다.
카자마 선배의 눈이 금색으로 빛났던 것을...
카자마 선배는 자기 자리에 앉고 다른 사람들을 둘러봤다.

"미안하다. 개인적인 이야기로 소란을 피워서.
아 슈이치!! 너 나중에 나 좀 따라와라.
......자 그럼 마지막 얘기할 사람은 누구냐?"

잠깐 기다려!! 따라오라니 나한테 뭐 어쩌려고?!
.......일단 지금은 그런 건 신경쓰지 말자.
여기일단 6명이 있으니까 7번째 사람이 오지 않는다면 다음 이야기가 마지막이 되겠지.
마지막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주인공 좆 됐다.


안 그래도 이와시타에 호소다까지 있는데 카자마까지...
어째 5부는 주인공이 콤보로 망하는군요.



뭐 슈이치라면 상대가 외계인이라도
드라이버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제압할 것 같지만...




이번 편은 병맛이 폭풍우를 치네요.
주인공의 헛소리 때문에 희생된 슨바라리이아 성인과 포히포히 성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이것 때문에 지구정복 계획이 파토났으니까 다행인가...

아 그리고 제가 왜 우주인을 선택했느냐하면...
이미 스포일러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학무 정보를 찾을 때는 주로 스포일러가 별로 없는 일본 위키백과의 학무 항목을 이용했는데,

거기에도 이 인간 정체는 슨바라리아 성인이라고 대놓고 써 있어요.


아무리 피해다니려고 해도 스포일러 당하더군요 이건.
팬들 사이에서 너무나도 유명해서 스포일러도 뭣도 아니래요.
뭐 카자마의 정체는 선택기에 따라서 달라집니다만 (당장 1부 완결편만 봐도...)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게 슨바라리아 성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왜 유명한가 궁금해서 선택해보니 유명할만 하네요....
이 슨바라리아 성인 편은 여기서 끝이 아니고
숨겨진 이야기도 있다는데 그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







플레이스테이션 판 추가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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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PIT 2011/07/17 06:30 # 삭제 답글

    http://www.youtube.com/watch?v=Zsyun879GaQ&feature=related
    카자마 테마곡에 나오는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인제야 풀리는군요 ㅋㅋ
    테마곡에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 이거 외계인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정말 외계인이라니
  • 빌트군 2011/07/17 09:07 #

    네 저게 그겁니다. (...)
  • Gairon 2011/07/17 10:06 # 삭제

    근데 하필 여기서도 돈 털리는 주인공(...)
  • 빌트군 2011/07/17 10:07 #

    삥 뜯기는 카자마의 아이덴티티.
  • LONG10 2011/07/17 06:34 # 답글

    이건 뭐 범인은 야스도 아니고 대놓고 카자마는 슨바라리아 성인이라니...
    실은 전 리뷰 보면서 숨겨진 루트가 궁금해서 옛날 책인
    게임 비기 대사전을 보았다가 우주인의 지구침략 루트라는 것을 봐서...

    아, 그렇다면 카자마가 맨날 실없는 소리나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네요.
    슨바라리아 성인 기준에서 그 이야기들은 아주 무서운 이야기였던 겁니다!
    ...퍽이나.

    그럼 이만......
  • 빌트군 2011/07/17 10:09 #

    신이치는 코난.
  • 알카 2011/07/17 06:37 # 답글

    우주인이라고 하니까 오히려 납득이 되는 이 기분은 뭐지...
  • Albion 2011/07/17 07:51 # 답글

    특정인들은 아무리해도 구제가 안되는 거구나(..)
  • ASK-AD02 2011/07/17 08:41 # 삭제 답글

    ......주인공 마왕한테 망하고..
    호소다의 괴랄한 벌레에 물려서 망하고..외계인한테 잘못걸리고...
    신도형님..크흑...당신은 그나마 가장 평범했어요 크흑...
    싸이코 취급해버리긴 했지만...스포츠이야기를 해주는 좋은 남자였다는걸..크흙....
  • 빌트군 2011/07/17 09:08 #

    좋은 남자 신도.
  • 타크 2011/07/17 09:01 # 삭제 답글

    도저히 구제가 안돼......
  • 이로동 2011/07/17 09:03 # 답글

    아 느껴저
    코스모가 느껴저
  • 빌트군 2011/07/17 09:07 #

    시간이 보여요.
  • giantroot 2011/07/17 09:06 # 삭제 답글

    조...조흔 병맛이다
    학교에서 있었던 병맛 이야기
  • 얼치기방문자 2011/07/17 09:44 # 삭제 답글

    버틸 수가 없다!!
  • Gairon 2011/07/17 09:58 # 삭제 답글

    캐릭터마다 작가들이 돌려쓰기라도 했는지 이야기마다 왜 이리 질차이가 나는걸까요? 웅....;
  • 빌트군 2011/07/17 10:04 #

    대부분 디렉터 이이지마 타키야가 혼자 썼고, 분기에 따라 달라지는 시나리오 몇 개는 다른 사람이 썼다고 합니다. 카자마의 경우는 애초에 작가가 이런 캐릭터로 만들 생각이었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겁니다.;;
  • Gairon 2011/07/17 10:11 # 삭제

    사소한 질문이 있습니다만 나중에 본편 리뷰를 마무리하신 후 아파시 시리즈까지 다루실 생각이 있으세요? 궁금하네요...
  • 빌트군 2011/07/17 10:12 #

    그건 수위가 너무 높아서 힘듭니다.
  • 전뇌조 2014/01/02 13:55 #

    지금와서 새삼스럽지만, 수위가 너무 높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잠시 묵념..
  • gdxgf 2011/07/17 10:04 # 답글

    ET 보고 싶다고 하시더니 이런 결말이 나올줄이야...
  • 빌트군 2011/07/17 10:05 #

    ET가 보고 싶었진 건 이 리뷰 써놓은 이후입니다. ET 글을 먼저 올렸을 뿐.
  • 창검의 빛 2011/07/17 10:09 # 답글

    반야바라밀!
  • 배길수 2011/07/17 10:13 # 답글

    우주인 슈이치(...)
  • 빌트군 2011/07/17 12:22 #

    우주인 슈티븐슨.
  • 니킬 2011/07/17 11:14 # 답글

    주인공이 지구를 지켰어....
    암만 봐도 히노가 저 모임에 카자마를 부른건 다른 사람들에게 카자마의 기행을 보여줘서 카자마 안티 늘리기 + 그걸 들어야하는 주인공 엿먹이기가 목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대공 2011/07/17 11:32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루트 개그가 눈물나네요 어익후
  • 빌트군 2011/07/17 12:2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이나다 2011/07/17 12:35 # 삭제 답글

    나가토!!!! 여기 너의 적이 있다!!
  • 레카 2011/07/17 12:50 # 답글

    다른걸 고르면 대체 무슨 아스트랄한 루트가 나오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빌트군 2011/07/17 14:16 #

    다음 기회에...
  • narue 2011/07/17 14:00 # 답글

    빵상깨랑깨랑
  • 빌트군 2011/07/17 14:16 #

    정확히는 깨라까랑.
  • 새누 2011/07/17 17:07 # 답글

    오오 하루히스럽구나... 다른 성인도 뭔지 궁금.. 슈이치도 눈동자 붉어지는거 아냐?
  • 새누 2011/07/17 17:13 # 답글

    그나저나 빨간눈 버젼의 일러를 보니까 궁금한건데.. 주인공이 미쳐서 사이코패스스럽게 다 몰살시키는 이야기도 있을려나요
  • 새누 2011/07/17 17:17 # 답글

    유투브를 보니 흠좀무한 영상이 많네요(...) 무서운 이야기를 연시뮬처럼 만든 매드무비도 보이고... 엄청나구나!!
  • gairon 2011/07/18 09:09 # 삭제

    아마 제 미적지근한 짐작이 맞다면 학포의 캐릭터들을 가지고 이이지마 타키야가 직접 만든 연애 시뮬레이션일겁니다. 아는 바론 두 편이 있구요, 연애'살륙'시뮬레이션이란 별명이 있답니다(...)
  • 강화인간 2011/07/17 22:59 # 답글

    QVXWCMO/OCMYBGXPL
  • 빌트군 2011/07/18 09:05 #

    DFEDGSGS/HGWETADGGH
  • kakekuma 2011/07/17 23:18 # 답글

    저번에 무릎팍에 있던 괴얼굴이 원래는 본체였던 건가!?
  • 건전청년 2011/07/17 23:38 # 답글

    빠루 대신 드라이버로 무쌍찍겠군요(...)
  • 폐묘 2011/07/18 12:23 # 답글

    '슨바라리아 성인'이게 사실이었다니 으억
  • 외계인=수호령 2011/07/19 09:39 # 삭제 답글

    1부 완결편이랑 이어지는 설정이 아니긴 하지만
    1부 완결편이랑 이으면 주인공이 매우 불쌍해지는군요...
  • 나나 2013/07/07 17:11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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