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리뷰 4부 2편 - 후쿠자와 [수돗물]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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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작 전에 헛소리...
이제야 안 사실인데.... 놀랍게도

히노는 신문부 부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신문부 선배라네요. 모임을 주최한 선배일뿐. 신문부 부장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생긴 것만 보면 딱 부장 같아서 지금까지 부장인 줄 알았네...
그러니까 히노가 부장인 것은 비밀 클럽뿐...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사카가미 슈이치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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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봐주세요.



2번째로 후쿠자와를 고르겠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미리 주의드리는데
이번 편은 비위가 약한 분들은 안 보시는 게 좋습니다.

내가 두번째네. 비장의 얘기라서 좀 더 나중에 했으면 좋았을 텐데... 어쩔 수 없지 뭐.
일단 자기소개. 1학년 G반 후쿠자와 레이코예요.
그럼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러분.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시고 있나요?
슈이치 군은 어때?

선택기
1. 마신다.
2. 안 마셔.


전 안 마십니다. 2번

그래. 안 마시는구나. 그러고보니 얼마 전에 화제가 되었잖아.
아파트나 빌딩의 저수 물탱크의 위생상태에 대해서...
난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해선, 다들 그냥 마시고 있으니까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수돗물을 담아놓는 물탱크에 대해선 알고있지?
보통 가정집에는 없지만 빌딩이나 아파트에는 거의 다 물탱크가 있어.
들은 얘기로는 물탱크 관리를 허술하게 하는 곳이 있다고 해.
물탱크 안의 청소를 안 해서 이리저리 물때가 잔뜩 껴있다고 하더라고.
심한 곳은 아예 뚜겅을 안 닫아서 쥐나 까마귀가 들어가서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해.
그리고 그 까마귀는 염소 때문에 탈색이 되어 있었다고 하던가....

뭐 그냥 주워들은 얘기니까 정말인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그건 그렇고 물탱크는 매달 몇 회는 청소를 해줘야 한다고 법이 있는 것 같아.
그래도 청소를 제대로 안 하는 곳이 몇몇 씩은 꼭 있어.
그 물을 쓰고있는 사람들도 이상한 냄새가 난다든가, 뭔가 물에 섞여 나온다든가 하는 건 눈치채겠지만, 그 이유가 물탱크에 있다는 건 생각도 안 해봤겠지. 의외의 맹점이야.

수돗물 자체가 깨끗해도 그걸 가정에 보내는 환경에 문제가 있으면 큰일인 거지.


너 무슨 추적 60분 수돗물의 진실 편 찍냐?


괴담을 얘기하러 와서는 왜 수돗물의 위생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하긴 이게 더 무서울 수도 있겠군요.

그래서 말인데, 내 생각에 사람은 의외로 튼튼한 생물인 것 같아.
섬세하고 연약한 생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지간한 걸로는 괜찮단 말이야.
쥐랑 까마귀의 엑기스를 먹어도 아무렇지 않다니까?


결론이 왜 그따위야?


그런 심각한 사회문제 고발을 듣고 나온 결론이 뭐? '사람은 튼튼하구나'?
물탱크 얘기를 들었으면, 아 환경 문제가 정말 심각하구나, 수돗물을 조심해야겠구나 이런 교훈을 얻어야 정상 아닌가?
수돗물이 상한 게 아니라 네 머리가 상한 거 아냐?
한여름에 밖에 내놓은 김치처럼 상한 거 아니냐?

음.... 그래 인간은 튼튼한 것 같지만 말이야, 그런 물을 마셔보라고 시키면 역시... 못마시겠지?
이해해. 정수기를 써도 신경쓰이지.

보통 수도에서는 나오지 않는 것이 나올 때.
알고 있지? 물론 그 수돗물은 이상한 곳에서 물을 끓어오는 건 아냐.
제대로 정수장에서 끌어오는, 다들 집에서 마시고 있는 보통 수돗물이랑 같은 물이야.
그러니까 뭐 머리카락 같은게 들어갈 일은 없지. 그런데 가끔 나올 때가 있어. 이상한 게.

체육관 옆의 수돗가 알지?


또 체육관이냐.

그 체육관은 화장실 (3부 5편 참조)도 막장이던데 그냥 구교 건물도 철거하는 김에 체육관도 철거해라 인간들아.

운동부 애들이 연습이 끝나면 물을 꿀꺽꿀꺽 마시는 그 수돗가.
거기서 오른족에서 두번째 수도꼭지만 쓸 수 없게 되어있어.
본 적 없어?

아예 수도꼭지가 돌아가지 않게 잠겨있어.
이젠 완전히 녹이 슬어서 그냥 아예 그대로 굳어버린 것처럼 보여.
실은 그거 몇 년 전부터 그랬다고 해.
망가진 게 아니야. 그냥 물도 나오고 마실 수도 있어.
하지만 어느 날, 사건이 있었다고 해.

당시 2학년이었던 오오하라 시게코라는 여자애가 있었어.
그녀는 굉장히 신경질적이었어.
물은 항상 미네랄 워터만 사마시고, 손에 뭐가 묻으면 비누로 손을 빡빡씻고
문 손잡이는 티슈나 손수건으로 잡고 열었을 정도였어.
중증의 결벽증이라고나 할까.
피곤한 타입이지. 그녀가 2학년일 때 여름...

그해 여름엔 왠지 한 방울도 비가 오지를 않아서 최고기록을 날마다 갱신하는 중이었다고 해.
뭘 해도 어디 있어도 더웠다고 해....
그때는 아직 에어컨의 보급율이 낮았을 때니까 정말 힘들었겠지.

워낙 가뭄이 심해서 한여름에 어지간하면 시행하지 않는 시간제한 단수까지 실시했대.
더위에 강한 해바라기랑 나팔꽃도 말라죽을 정도였다고 해.
사람이 먹을 물도 아슬아슬한데 그걸 식물한테 나눠줄 여유는 없잖아.
그 해에는 모기가 이상하게 많이 발생해서 모기향도 불티나게 팔렸다는 얘기도 들었어.
그 정도로 미칠 것 같은 여름이었어.


얘기만 들어도 존나 끔찍하게 덥다.


괴담보다 이게 더 무섭다.

그건 그렇고, 이 학교는 매년 7월에 전교에서 교정의 잡초베기를 하잖아?
여름방학 들어가기 전의 연중행사로 하는 그거.


후쿠자와 얘는 왜 이렇게 화제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해?


지금 수돗물 위생 얘기했다가,수돗가 얘기했다가, 결벽증 얘기했다가,
폭염 얘기했다가, 풀베기 얘기하네...뭐 이래 이거?
1,2,3부를 거치면서 느꼈던 건데 얘는 매번 괴담은 뒷전이고 그 전에 하는 얘기가 더 많네요.

오오하라의 반은 운동장 담당이었어.
처음엔 다들 즐기고 수다떨면서 잡초를 베고 있었는데, 그녀는 점점 몸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했어.
아무래도 일사병에 걸린 것 같아.
반 친구들이 걱정되어서 보건실에 데려가주려고 했는데 그녀는
"괜찮아... 나 혼자 갈게..."
라고 하고는 비틀거리며 걸어갔어.
그녀는 눈 앞이 핑핑 돌고, 몸은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와 같이 붕 떠서 당장이라도 기체가 될 듯한 기분이 들었어.

"물 마시고 싶어......"

그녀는 목이 바싹 말라서 점막과 점막이 붙어서 침도 삼킬 수 없을 정도였어.
물론 탈수증상도 오고 있었지.
잠깐 보니까 체육관 옆에 수돗가가 있는 게 보였어.

"저런 물.... 난 도저히 마실 수 없어...."

하지만 그녀는 생각이 바뀌었어.
수도꼭지에서 콸콸 나오는 물을 온 몸에 맞으면 얼마나 기분이 상쾌할까.....
지금까지 깨끗한 물에 집축했던 자신이 왠지 한심하게 느껴졌어

"....더이상 못 참겠어......"

그녀는 수돗가에 다가가 꼭지를 힘껏 틀고 수도에 입을대고 물을 마셨어.

"꿀꺽 꿀꺽"

그런데 그녀는 갑자기 온몸에서 식은땀이 나는 느낌이 들었어.

"....뭔가 이상한데?"

그리고 입안에서 바스락거리는 뭔가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었어.

"이...이거 물이 아냐!!"

그녀는 수도꼭지에서 급히 입을 뗐어.
그래도 이미 꽤 많이 이물질을 마셔버린 모양이야.

"윽...!"

잘 보니 수도꼭지에서 무수히 많은 개미가 나오고 있었어!!




뚫훍!!


[빌트는 위장에 70 포인트의 데미지를 입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나마 개미라서 그런가 좀 덜 무섭네요.

마침 그때 단수 중이었던 거야.
단수 시간이 길어져서, 정수장에서 끌어온 수돗물은 이미 다 바닥나서, 물이 나올 상태가 아니었던 거지.
대신에 그녀가 마셨던 건 그 텅 빈 물 탱크에 들어가있던 수많은 개미였어!!


저 개미들은 뭐 할 게 있다고 집단으로 물 탱크에 들어가 있었어?


땅파서 집도 못 만들텐데 말입니다. 먹을 거라곤 물때랑 이끼 정도 밖에 없을 거고.
왜 들어가 있던 거지? 심심했니? 워터 파크에 피서간 거니?

그녀는 입에 손을 넣어 입에 들어간 개미를 빼보려고 했어.
하지만 개미는 작으니까 그렇게 해도 떼어낼 수가 없어.
목까지 간 개미는 점막을 물기 시작했어.
그녀는 괴로워서 목을 잡아뜻듯이 날 뛰었어.
사실 개미탓이라기 보단 그걸 먹어버린 시점에서 이미 정신적으로 패닉 상태가 되어버린 걸지도 몰라.
입 안에 들어가지 않은 개미는 그녀의 머리카락이나 옷 속까지 들어가고.....

그녀는 운 좋게 선생님에게 발견되어서 병원에 실려갔어.
개미에 물려 입은 상처는 별 거 아니었지만, 정신적인 쇼크가 커서 입원이 장기화 됐대.
아예 물을 못 먹게 되어버려서 링거로 버티는 나날이었어.
그녀는 물을 볼 때마다 개미의 환각이 보였거든....

어느 날 그녀는 병원에서 갑자기 사라졌어. 그리고... 어디로 갔냐하면....
그 사건이 있었던 수돗가랑 연결된 물탱크에서 발견됐어.
어떻게 발견됐냐면 그 수돗가를 쓰던 학생이 물에서 약냄새가 난다고 소란을 피웠기 때문이야.

듣자하니, 그녀는 발을 헛디뎌서 물탱크에 떨어진 것 같아.
응? 사인이 뭐냐고? 익사냐고? ....음... 뭐 그렇다면 그런데...
그녀의 시신은 다른 시신이랑 다르게 새하얀 모습으로 발견됐어.

그래. 그녀는 표백제에 탈색된 거야.
머리카락도, 옷도, 눈동자도 모든 것이 하얗게.


표백제에 사람을 담근다고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뭐 제가 세탁 전문가가 아니라 장담은 못하겠지만 표백제가 그 정도로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 저수탱크를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소독시켜보겠다고 표백제를 마구 집어넣은 것 같아.
그러다가 발이 미끄러져서 물에 빠진 게 아닐까... 하는 얘기가 있어.
물탱크 주변엔 셀 수도 없는 표백제 용기가 어질러져 있었다고 해.
그녀는 정신이 좀 이상해졌던 것 같아.
그런 걸 넣는다고 물탱크나 물이 깨끗해질 리가 없는데...


애초에 그런 짓을 하면 그 물은 못 쓰겠죠.

그 사건이 있던 이후로 그녀가 썼던 문제의 수도곡지를 쓰려고하면 새하얀 흰개미가 물 같이 나왔다고 해.


왜 흰개미가 나와!! 개미는 또 언제 탈색됐어?!


보통 개미를 탈색하려고 표백제에 담그면 탈색은 커녕 죽어요!!
뭐야 저 개미는?

......아니 그냥 검은 개미랑 흰 개미가 물탱크 소유권을 두고 한 판 떴다가 흰개미가 이긴 건가?
그럼 이 개미들은 무슨 나와바리 가지고 싸우는 조폭?

그 이후로 학생들이 기분이 나쁘다고해서 선생님들이 그 수도꼭지를 봉인해버렸대.
다들 수근댔어. 이건 그녀의 저주라고.
아 미안해. 수돗물 먹기 싫다고 했지. 수돗물이 더 싫어질 것 같은 얘기를 해버렸네.
우후후후....

내 이야기는 이걸로 끝이야. 그럼 다음엔 누구 차례?


역시 얘 일부러 이 얘기한 것 같다.


주인공이 수돗물 싫어한다고 하니까 괴롭히면서 속으로 히죽대려고 이 얘기를 한 게 분명해요.
역시 얘는 속이 골았어. 골아서 진물이 속까지 스몄어. 줄여서 스미골이야.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는 후쿠자와의 별명을 스미골로 하겠습니다.



중구난방하긴 했지만 결말은 평범한 괴담이군요.
역시 후쿠자와가 집어오는 이야기는 괴담으로서 보면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너무 무난해서 후쿠자와 글을 올리면 매번 방문자가 적게 온다는 사실은 말하지 말아야지.

그럼 이만








플레이스테이션 판 추가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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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달괭이 2011/07/06 15:33 # 삭제 답글

    수돗물덱스.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 레홀 2011/07/06 15:42 # 삭제 답글

    좀 뒤져 보니까 저기서 수돗물 마실수 있다 쪽으로가면 저거에 버금가는 찝찝한 다른 괴담이 나오는 눈치더군요.
  • SRX/류세이 2011/07/06 16:25 # 삭제 답글

    그런데 그 수도꼭지들, 전부 같은 수조탱크 쓰는 거 아닌가요?

    잠궈놓으려면 다 잠궈야지...

    전부 각각의 탱크가 따로 있는 건가[...]
  • 빌트군 2011/07/06 16:28 #

    괴담이니까요 뭐...
    오오하라가 사용했던 수도꼭지에서만 문제가 생긴다 뭐 이런 거 아닐까요?
  • LONG10 2011/07/06 16:31 # 답글

    탱크가 테러를 당했으면 탱크를 바꾸던가 수돗가를 폐쇄하던가
    왜 수도꼭지 하나만 못 쓰는건지...
    실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이만......
  • 배길수 2011/07/06 16:51 # 답글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에선 수돗물 괴담 때문에 지구가 핵의 불길에 휩싸였죠. 수돗물 괴담 우습게 볼 게 아님(읭?)
  • 알카 2011/07/06 16:55 # 답글

    윽 속이 니글니글...
  • 염소 2011/07/06 17:11 # 삭제 답글

    사람이 염소계 표백제같은걸 먹으면 새파래져서 죽는다고 합니다.
    ......라는 것 같아요.
  • 지나가다 빵~ 2011/07/06 17:25 # 삭제 답글

    후쿠자와 편의 방문자가 적다... 그럼 누구의 이야기가 인기를 끌고 있나요? 역시 최강똘끼 카자마???
  • 빌트군 2011/07/06 17:25 #

    아라이요 (...)
  • Gairon 2011/07/06 18:53 # 삭제

    역시 호무호무한 것이....
  • 나비 2011/07/06 18:03 # 답글

    물탱크에 사람이 빠져죽는 얘기는 흔한데, 수도꼭지에서 개미가 콸콸 나온다는 설정이 붙으니까 완전 무섭네요. 으아....
  • 얼치기방문자 2011/07/06 18:22 # 삭제 답글

    저 여자는 발표 수업 때 힘들겠네요.
  • 대공 2011/07/06 19:09 # 답글

    보통은 안나오거든요! 옆으로 줄줄 새거든요!
  • 새누 2011/07/06 19:23 # 답글

    마실수 있는것도 궁금해지네요.. 근데 이번 괴담은 그닥 무섭지도 않고.. 실제 개미는 소화되겠죠..
  • 비로그인 2011/07/06 19:29 # 삭제 답글

    평범하게 물탱크 속에 여자 시체가 있었다는 이야긴줄 알았더니 (이런 괴담 흔해서...) 특이하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면 예전에 개미에게 습격당한 집에 대한 괴담도 있었던 걸 생각하면 개미라는 존재도 은근 공포스런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 사이나다 2011/07/06 20:33 # 삭제 답글

    개미.........
  • 카야 2011/07/06 21:09 # 삭제 답글

    머리카락이 나올줄알았는데 개미라니; 반전임
  • skeptic 2011/07/06 22:16 # 삭제 답글

    화학전공자는 그저 웃을뿐
  • 폐묘 2011/07/07 09:30 # 답글

    무난한 괴담이군요. 표백제는 어이없지만[....]
  • 오타큘라 2011/07/10 16:20 # 답글

    개미(을)를 표백제에 담궜다!

    만세! 개미(은)는 흰개미(으)로 진화했다!!
  • 리군 2012/11/10 21:44 # 삭제 답글

    무섭다기보다 징그럽네요
  • 보온병 2012/12/15 22:12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주인장의 태클이 아주 은혼의 신파치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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