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블로그 연재 소설 - K코드 '진상편'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 및 단체명은 실제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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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편은 본편을 모두 읽은 후에 읽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본편을 정독하신 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건은, DJ 빌트가 컴퓨터 바이러스를 살포하겠다고 선언한 후, 다음 날에 벌어졌다.

세계 예언자 협회 소속의 전국구 예언자들이 속속 불길한 기운을 감지하기 시작했다.
어둠으로 가득한 악한 에너지... 결국 미국의 세계 예언자 협회 본부에 세계 수준의 예언자들이 몰렸다.

"대...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어서 슈퍼 컴퓨터를 돌려 카오스 연산을 개시, 미래 예지의 정확도를 올리도록 하게."

세계 예언자 협회에는 예언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의 과학 기술이 도입된
첨단 시스템이 대거 갖추어져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장치의 개발자이자
세계 예언자 협회의 최고 수뇌가 있었으니...

"일.은.어.찌.되.어.가.고. 있.나?"

세계 예언자 협회 본부를 향해 휠체어를 타고 오고 있는 한 남자가
언어 조합기를 통해 나오는 딱딱한 어투의 언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의 몸은 딱딱히 굳어있지만 눈빛만은 불타오르고 있다.
그렇다. 스티븐 호킹 박사다.

사람들은 그가 과학자라고 알고 있지만 아니다.
그는 대우주의 진리를 직접 뇌를 통해 이해하는 채널러,
신급 셔먼에 육박하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채널러였던 것이다.

"다크 매터 수치가 15% 증가!"
"대.체.이.게.어.찌.된.일.이.란.말.인.가..."

그 때 스티븐 호킹 박사의 옆으로 한 중년 여성이 다가온다.
"빵상"

그렇다. 이 여자가 스티븐 호킹 이래 최고의 채널러라고 불리는 여인,
황순자 여사다.

"자.네.가.어.떻.게.여.기.있.나.한.국.에.있.는.다.고.하.지.않.았.나?"

"훗. 어떤 미국인이 날 사칭하며 우주신의 언어를 입에 담는다고 하길래 확인차 왔다."
"자.네.의.우.주.신.은.뭐.라.고.하.던.가?"
"그 분도 예측하지 못하셨네. 단지 우리 존재 파이팅이라고만 하더군."

셔먼들 보다 미래 예측력이 뛰어나다고도 알려진 채널러들.
거기서도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예측을 했는 데도 미래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평생 경험해보지 못한 사태에
세계 예언자 협회 본부에 묘한 긴장감이 들린다.

"하이쿰"
"뭐.야..누.가.지.금.말.했.나?"
"아... 아니다 호킹 박사. 이건 텔레파시야."

황순자 여사는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 자신들에게 전파를 보내고 있었다.
전파를 통해 음성과 영상 신호가 그들의 뇌로 직접 전송되고 있었다.

"아...아.니.이.건..."
"빠...빵상..."

"하이쿰."
그들의 뇌에 떠오른 것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형상의 한 명의 외계인의 모습이었다.
"안녕하신가 지구인들. 나는 SM69 은하계의 쿰니성의 인간인 쿰니간인이다."

외계인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오묘한 포즈를 취한 뒤 말했다.
"나는 지금부터 미국을 없애버릴 생각이다."

"뭐.뭣.이!!"

갑작스런 외계인의 선전포고에 모두 당황하는 기색이다.
"어.째.서.냐.왜.지.구.를.없.애.겠.다.는.것.인.가?
"지구에 더 이상 가치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쿰니간인은 말했다.
"사실 지구인은 전투 본능이 매우 강한 야만스런 생물이었다. 이 생물이 진화해 우주에 진출했을 경우의 위험성에 대해선 수많은 은하계에서 얘기되어 왔던 사안이다. 위험해지기 전에 제거해 버리자는 안건이 수억번도 더 제기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없앨 수가 없었다. 그들이 우주에 가장 고품질의 물건을 수출하기 때문이었다."

"그.게.무.엇.인.가?"
"야동이다."
의외의 대답에 경악하는 예언자 들이었다.

"길게 휘날리는 머리카락, 아름다운 몸매, 그들이 만드는 육체의 예술은 우주에서도 단연 최고의 것이었다. 우주에는 지구 야동의 수많은 팬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수출의 최전선에 서있던 것이 바로 미국 정부, 그리고 미국의 성인물 사업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쿰니간인은 분노에 찬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싱턴이 지금까지의 조약을 거부하고, 성인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야동의 씨를 말려버리고 말았다. 미국의 TV와 미디어에서는 성인물이 씨가 마르고, 아동 교육용 프로그램들만 방영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계획이 수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으며 일본,독일 등등 기존의 많은 국가들도 덩달아 성인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 이게 다 미국 탓인 것이다."

쿰니간인은 분노로 몸을 떨며 말했다.

"더 이상 지구의 야동이 없어지면 전 우주의 외계인들이 욕구를 주체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우주 사회가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것이 두려운 나는 독단으로 판단을 내려, 본보기로서 미국에 공격을 가함으로서, 다른 국가들이 야동 제작에 규제를 가하면 동일한 행위로 보복하겠다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결정하였다."

말도 안되는 주장에 경악하는 세계 예언자 협회였다.

"지금으로부터 10분 뒤. 미국은 우리 행성의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에 의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마..맙.소.사."
"아...아니 아직 희망은 있다. 호킹 박사."

황순자 여사가 말했다.
"SM69 성인... 그들의 기술력은 확실히 지구보다 높지만... 지구 셔먼들의 전투력에는 당해내지 못한다고 들었다. 지구 최강의 신급 셔먼인 수미킴이 자신의 영력을 모두 방출한다면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도 튕겨낼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러자 쿰니간인이 텔레파시로 또다른 메세지를 보내온다.
"쯧쯧쯧. 난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수미킴이 우리에게 대항할만한 강대한 힘을 가진 우주적 셔먼이라는 것도. 그래서 나는 미리 황철구라는 미국의 셔먼에게, 우주신의 언어를 사칭하여 말을 걸어 나 자신이 우주신인 것처럼 속이고, 그녀를 조종해 수미킴을 유인하였다. 그녀는 지금 그 일에 정신이 팔려 나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뭐...뭐라고?! 그럼 신의 말을 함부로 입에 담은 놈이 너였단 말이냐?"
"그렇다. 우리도 우주신과 종종 대화를 나누곤 한다."

계획은 완전히 무산되었다.

"아.니.황.순.자.아.직.방.법.은.하.나.더.있.다."
"뭐...뭔가?"
"내.가. 우.주.적. 과.학기.술.력.을. 집.결.해. 개.발.한. 배.리.어. 장.치,인. '뉴.턴.역.학 .풍.수.지.리.미.분.적.분.배.리.어.방.사.장.치.'를.사.용.하.여. 충.격.을.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 그러고보니 그것의 발사 권한은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싱턴이 가지고 있을 터. 빨리 연락을..."

"후후후. 그것도 틀렸다."
쿰니간인은 말했다.
"지금 조지 부싱턴은 황철구의 유인책에 빠져 그녀와 만나고 있지. 발사 권한을 실행해도 이미 늦을 것이다."
"뭐...뭣이?"

"아...아.니. 꼭 '뉴.턴.역.학 .풍.수.지.리.미.분.적.분.배.리.어.방.사.장.치.'이.아.니.더.라.도. 미.국.국.방.부.가.보.유.한.대.우.주.전.파.병.기. '양.자.분.열.동.방.불.패.피.보.나.치.수.열.캐.논'로.선.재.공.격.을.가.하.면.충.격.상.쇄.가.가.능.할.지.도.몰.라.
"후후후 그것도 무리다."

"미국 국방부와 모든 수사기관은 지금 한 사건의 수사에 여념이 없을테니 말이다."
"서...설마 DJ 빌트 사건은?"
"그렇다. 내가 미국의 모든 군사,수사기관의 눈을 돌리기 위해 조작해서 일으킨 사건이다.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한 지구인의 주변환경을 텔레파시로 조종해, 그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었지.
그가 토가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된 것도, 악덕 게임 제작사 액티브에 입사한 것도, 그의 게임 개발을 방해한 것도, 게임 판매량이 폭삭 망하게 만든 것도, 그에게 심장병이 오게 만든 것도, 그를 돌팔이 의사에게 넘긴 것도 모두 내가 한 일이다.
그리고 그가 분노로 불타고 있을 때 그에게 하나의 계기만 찔러주면, 놈은 알아서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고 그것에 미국 전체가 눈이 쏠리면 난 그 빈틈을 공격하는 거지."

"...설마... 요 며칠 미국에 있었던 모든 사건은 네 놈이 꾸민 것이란 말이냐? 비겁한 녀석."
"그렇다. 하지만 나는 예의로 미리 지구인들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전달했지. DJ 빌트를 시켜, 그가 무의식 중에 KUMNIGANIN이라는 말을 쓰게 만들었다. 괴도가 물건을 훔치기 전 예고장을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나 할까."
"그런 식으로 보내봐야 누가 알겠나!!"
"아무래도 좋다. 어차피 예의상이니까."

실로 두려운 쿰니간인의 행동에 세계 예언자 협회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협.상.을.해.보.지.쿰.니.간.인."
"뭔가?
"사.실.난.루.게.릭.병.발.병.이.후.야.동.을.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네. 그. 동.안. 내.가. 본. 지.구. 최.고.의.야.동.에. .대.한. 기.억.을. 풀.H.D.화.질.로. 텔.레.파.시. 전.송. 해.주.겠.네."
"호오? 그거 꽤 괜찮은 제안이군. 좋아 보내보게."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자신의 전력을 다해 야동에 대한 기억을 전송시켰다.
"어.떤.가?"
"...아. 이거 봤어. 본거네."

협상은 결렬되었다.

"얘기는 끝났다. 이제 1분 뒤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가 발사되어 미국은 멸망할 것이다."
침묵속에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쿰니간인의 카운트 다운은 시작되었다.
"하하하 이제 30초.
"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미.국.은. 이.제. 끝.인.가.... 이.게. 모.두. 조.지. 부.싱.턴.이. 성.인.물.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에."

"포기하긴 이르네."

"당.신.은.누.군.가?"

"미국은 내가 지키겠네."

한 남자의 목소리였다.

"호...호킹 박사님!! 화면을 보십시오! 지금 텔레파시를 보내 온 사내입니다!"
세계 예언자 협회의 오퍼레이터가 위성 화면으로 미국의 한 황야를 비추기 시작했다.

황야에는 한 남자가 서 있었다. 하지만 위성 화상의 화질 문제로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후하하하 굿바이 미국!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 발사!"
"박사님! 거대한! 에너지가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습니다!"

"..아.아.신.이.여."
"오오오 우주신이시여 저희를 구원하소서 빵상빵상빵상빵상빵상..."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의 탄환은 바로 황야에 서있는 남자를 향해 떨어져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 때,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남자는 자세를 잡고 돌려차기를 했다.
그리고 그 돌려차기에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의 탄환이 튕겨져 나간 것이다!


"어...어메이징!"
"왓떠뻑?"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의 탄환이 하늘을 향해 다시 날아가는 모습은 마치 불꽃놀이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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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그 때 수미킴과 황철구가 싸우고 있던 곳에서는...

황철구가 손을 들고 초를 세기 시작한다.
"카운트 다운 개시다. 10.9.8.7.6.5.4.3.2.1..."
수미킴,김철수,조지 부싱턴, 대통령 경호원들은 그 광경을 그저 숨죽이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이그니션!"

콰아아앙

폭음이 들린다.
"흐하하하 들리는구나 미국이 멸망하는 소리가!"
"미...미사일인가?!"
"각하! 피하십시오!"
"으으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단순한 불꽃놀이였다. 아무래도 근처에서 행사라도 하는 모양이다.
"뭐...뭐야. 이럴 리가 없는 데"
황철구는 매우 당황하는 기색이다.
"야 이년아 설레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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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으로 튕겨나간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의 탄환은
광속의 속도로 날아가 쿰니성으로 되돌아갔고. 쿰니 성을 직격했다.

"으아아아아악!"
그 단말마의 텔레파시를 끝으로 쿰니간인의 목소리는 사라졌다.
미국에는 아무런 피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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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킴이 김철수를 향해 말했다.

"내가 점괴를 본 결과. 미국이 멸망할 위기가 왔으나.
두명의 남자에 의해 막아질지도 모른단 결과가 나왔어.. 그 중 하나가 너여 이 눔아. "

"그럼 미국을 구할 다른 한 사람은 누구예요?"

"그게... 아무리해도 느껴지지를 않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의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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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보인 남자는 일을 끝마치고 유유히 사라졌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아...잠깐 호킹 박사. 수미 킴이 예전에 했던 예언 기억하고 있어?"

황순자가 말했다.
"...미국이 멸망의 위기에 빠졌을 때 두 명의 남자가 미국을 지켜낼 거라고. 그런데 1명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알 수가 없었다고..."
황순자는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이제야 모든 것을 알겠어. 왜 한 남자에 대해선 알 수 없었는지....
신마저 능가하는 우주 최강의 존재...
당연히 인과율의 범위 내에서 예언 같은 게 가능할 리가 없었던 거야..."
"...설.마.저.남.자.는..."

"그래. 그가 있는 한 지구는 누구도 상처입힐 수 없어.
우주 최강의 존재가 지구에 사는데 누가 감히 지구를 건드리겠어..."

위성 확대 화상이 잡히며 지구를 구한 그 사내의 얼굴이 확인되었다.


그는 척 노리스였다.



by 빌트군 | 2007/12/22 21:59 | 재밌는 것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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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07/12/22 23:17
...시걸은! 시걸으으으으으으으으은!!!!!!!!!!!!!!
Commented by 탑크 at 2007/12/22 23:19
아놔 돌려차기부터 예상은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kobayashi at 2007/12/22 23:24
신이 6일째에 인간을 만드시고 그 다음에 아무것도 만드시지 않은 이유는

하필이면 그 인간 중 한명인 척 노리스의 돌려차기를 맞았기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Sworder at 2007/12/22 23:25
노오리스

진상편이 더 아름답습니다<
Commented by X-Lugia at 2007/12/22 23:26
ㄲㄲㄲ 우주 최강의 존재 척 노리스
Commented by 유쾌한악마 at 2007/12/23 00:05
오오 척노리스 오오
Commented by 깨미 at 2007/12/23 00:13
으어어어어 경악의 반전!!!

우왕ㅋ굳ㅋ
Commented by 소마 at 2007/12/23 00:13
우와..세계최고의 반전이다..
Commented by J.F.B. at 2007/12/23 00:28
..아니, 척 노리스가 누구죠?!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12/23 00:32
... 스티븐 시걸은?
Commented by NN at 2007/12/23 01:35
이,이건....노리스 씨최고...OTL척 노리스씨의 등털은 최고!(...)
Commented by oIHLo at 2007/12/23 03:44
오오오 ㅠㅠ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12/23 05:53
세계를 구할 남자..!
Commented by 선다운 at 2007/12/23 09:50
우주최강 척노리스!
Commented by kyhdd63 at 2007/12/23 09:54
아아 멋진 반전이다.
Commented by 레이폴트 at 2007/12/23 11:22
우왕ㅋ굳ㅋ
Commented by 레이오네 at 2007/12/23 11:32
그렇군. 과연 척 노리스.
Commented by 하.오.파 at 2007/12/23 12:06
사신이 GG치는 돌려차기인데 감히 외계인이 덤비다니..-..-
Commented by 세인 at 2007/12/23 12:16
척 노리스.....우왕ㅋ굳ㅋ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7/12/23 16:52
나머지 한명은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탄을 꺾어버릴 시걸인 줄 알았는데 어쨌든 우왕ㅋ굳ㅋ입니다.
Commented by eternium at 2007/12/23 17:03
우왕ㅋ굳ㅋ.
이 말말고 더 필요한 말이 있나요.야동에서부터 뿜었습니다.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7/12/23 17:24
오오오오오 이것이 진상이였구나!!!
Commented by fkdlrjs at 2007/12/23 17:48
돌려차기를 한 시점에서 누군지 알아챘습니다.
Commented by maybe행인 at 2007/12/23 18:37
남자는 자세를 잡고 돌려차기를 했다.
그리고 그 돌려차기에 반양자소멸음양오행삼각함수포의 탄환이 튕겨져 나간 것이다!

……척 노리스. 가히 두려운 남자다.
Commented by pedrto at 2007/12/23 18:52
척 노리스!!!
Commented by 횽아 at 2007/12/23 19:07
척노리스는 딱한번 죽음과 대면한 적이 있다.
물론 그뒤로 죽음이 노리스를 슬슬 피해다녔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다.


라는 척노리스 입니까.
Commented by 강철가면 하가네 at 2007/12/23 19:20
근데 그 척노리스도 젊을적에 이소룡한테 좆나 얻어맞고 집에 갔는데.....
개인적으로 신구형님이 이 K코드에 등장하지 않은게 너무 아쉽네요. 김수미를 누르신 분이 신구형님이신데....
Commented by Mothman at 2007/12/23 19:51
어쩐지 THE END? 하고 ?가 붙어있더니만 이런 뒷이야기가 또 있었군요?
정말 감동스러운 엔딩입니다? 그나저나 척노리스 스티븐시걸 존시나 등등 너무 신을 능가하는 사람이 넘치네요 ㅜㅠ
Commented by 바람술사 at 2007/12/23 22:39
오오 척 노리스 오오.
스티븐 시걸.척 노리스.싱하횽등등 우주 최강의 존재중 한명!
공룡이 멸망한 이유는 공룡이 척 노리스를 노려보았기 때문이다.
등등 수많은 전설을 창출한 사나이!
Commented by LONG10 at 2007/12/24 12:45
돌려차기에서 예상했지만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 없습니다. OTL
(야동에서는 쓰러지는줄 알았지만...)

그럼 이만......

P.S: 그런데 리플에선 스티븐 호킹은 개무시네요. ^^;
Commented by 학살뒤의 모순 at 2007/12/24 17:51
자..특급 안드로매다 호에 다들 올라타세요~
Commented by kobayashi at 2007/12/24 23:31
강철가면 하가네//
촬영 때에는 이소룡이 척 노리스를 발랐지만
이소룡이 척 노리스의 가슴털을 잡는 순간
척 노리스가 분노해서 주먹을 날리니
그 후에 얼마 안가 이소룡이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Commented by 닥터오진 at 2007/12/25 23:15
오오 척 노리스 오오
상식을 초월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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