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블로그 연재 소설 - K코드 8화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 및 단체명은 실제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 소설은 다른 블로그등으로 퍼가는 것을 절대 금합니다.


"쿰니간인은 우주신의 이름이시다."
"에엑?"

김철수는 어안이 벙벙했다.

"쿰니간인 우주신님께서 지금부터 너에게 또다른 전언을 하시겠다고 한다.

노파는 또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땅똥똥땅땅띵띵땅땅똥똥띵땅땅똥띠리리땅땅띵똥똥똥똥똥땅땅똥똥땅땅똥똥
똥뚱땅땅뚱띵띠디딩띠땅당똥띵띵똥똥땅땅똥똥띵띵똥똥띠리리리리리띵똥똥
땅똥똥땅땅뚱띵땅땅띵똥띵땅땅띠띠리리땅띵띵똥똥땡땡똥땅땅똥똥땅땅똥떵
똥뚱땅땅뚱띵띠디딩띠땅당똥띵띵똥똥땅땅똥똥띵띵똥똥띠리리리리리띵똥똥
땅똥똥똥땅띵똥땅떵똥똥띵땅땅똥띠리띵땅땅띵똥똥똥뚱뚱땅땅똥똥땅땅똥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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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뚱땅땅뚱띵띠디딩띠땅당똥띵띵똥똥땅땅똥똥띵띵똥똥똥동똥똥똥똥띵똥띵"

노파와 우주와의 교신은 그렇게 40분이 넘게 계속되었다.

'이게 뭐야 대체'

어저께 새벽까지 아동 애니 재방송을 시청하다가 날을 새고,
오늘도 거의 한숨도 자지 않은 김철수는 원패턴의 중독성 노래가 들리자
갑자기 졸음이 오기 시작했다.
결국 김철수는 수마를 이기지 못하고 순간이자 영원의 달콤한 안식 속으로 빠져든다.

김철수는 꿈을 꿨다.

드넓은 꽃 밭이 보인다.
김철수의 눈 앞에는 방귀대장 뿌지직이 보인다.
그가 가장 존경하는 인형극 대스타다.
평소 방귀대장 뿌지직의 팬이었던 김철수는 뿌지직을 향해 달려갔다.

뿌지직은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안녕 친구야."
"안녕 뿌지직"

김철수는 꿈에도 그리던 대면이 이런 식으로나마 이루어지자 매우 기뻤다.

"뿌지직 요즘엔 어떻게 지내?"
"나는 저주받았어."
"에?"

내 배가 갈 수록 커져가고 있어. 그것도 하루에 1cm씩.짬뽕 형은 내가 밥을 너무 처먹어대서 그런 거라고 하지만 그럴 리가 없어. 난 오늘도 점심에 피자 라지 한판에 콜라 1.5리터를 마신 것 밖에 없다고.난 오늘 분명 밥을 먹지 않았단 말이지. 그런데 점점 살이 쪄가고 있어. 이건 뭔가 잘못된 거야. 이건 분명 비만 커스야. 누가 나에게 저주를 건거야. 그래. 이틀 전에 심장이 멈출 듯이 아팠어. 의사는 심근경색이라고 했지만 난 알아. 이건 저주야. 의심가는 놈들도 있어. 얼마전 업무차 경쟁 방송사에 갔는데, 나한테 밀려서 유행도 지난 퇴물 텔레톨이 새키들이 다시 복귀하겠다며 PD들에게 온갖 사탕발림을 하면서 비벼대고 있는 거야. 그런데 그놈들이 내 욕을 하더라고. 얼마 전까진 내 앞에서 질질 기던 놈들이. 흔히 있는 일이지. 이쪽에선 칭찬해놓고 반대쪽에 가선 내 흉을 보는 거. 원래 사람들의 본성은 남 칭찬하는 얘기보다 욕하는 얘기를 더 좋아하거든. 화법의 기본이지. 놈들은 그런 방식을 사용해서 PD들 앞에서 배를 위로 드러내고. 그런데 말이지. 나는 화를 잘 못 참거든. 그 광경을 보고 있자니 화가 치밀어서 양 볼까지 빨갛게 상기되더라고. 그래서 언론사에 라라랑 파랑돌이가 사귄다는 정보를 뿌렸어. 물론 사진 증거까지 확보해서 말이지. 다시는 놈들이 이 바닥에 얼굴을 들이밀지 못하도록. 떡밥은 점점 커졌어. 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이리저리 퍼져나갔지. 그러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어. 라라가 잠적해버린 거야. 완전히 행방불명이 되자 경찰까지 수사를 나서며 수사는 커져만 갔어. 죽은 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왔지. 사태가 이쯤 되니 파랑돌이는 분노해서 대체 언론에 이 사실을 뿌린 게 누구냐고 노발대발 하면서 날 찾기 시작하는 거야. 훗. 날 찾을 수 있을 리가 없지. 난 완벽하게 익명으로 투고했으니까. 거기다 사건은 더욱 재미있어졌어. 도망갔던 니나는 사실 뚜리와 함께 있었던 거야. 설마 나도 그럴 줄은 몰랐어. 그녀가 자신만의 여자인 줄 알았던 파랑돌이는 좌절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 증오는 나를 향했지. 물론 그놈은 내가 했다는 걸 모르지만. 놈은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이 어디있는 지도 알 수도 없고, 그를 찾아도 처벌하기도 힘들었어. 막막했겠지. 속이 터지겠지. 그리고 난 최근 파랑돌이가 낄낄마녀를 찾아갔다는 소식을 입수했어. 확실해. 놈은 낄낄 마녀에게 저주법을 전수 받은 거야. 저주는 누구인지 몰라도 원한만 차면 효과가 있으니까 말이지. 놈은 그렇게 저주를 건거야. 그리고 그 저주가 나한테 온거지. 나는 너무나도 두려웠어. 이러다가는 내 배가 터지는 게 아닐까. 두려운 나머지 밤에 잠도 자지 못했어. 내가 불안을 떨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먹는 것 뿐이었어. 매일 야식을 먹었어. 그런데 점점 배는 커져만 가고 있어. 놈은 예삿 저주를 건 게 아닌 것이 분명해. 그래서 난 낄낄 마녀를 찾아가 봤지. 하지만 그냥 업무 상 얘기만 했다고 우기는 거야. 그럴 리가 없지. 여기 분명히 피해자가 있는데. 나는 낄낄 마녀의 집에 놓인 부글부글 끓는 액체가 든 항아리가 수상하다고 생각했어. 난 그걸 엎어 버렸지. 엎어버리다가 화상까지 입었어. 그런데 낄낄 마녀는 이게 기물 파손에 재산 피해라며 나를 고소하는 거야. 보상금으로 2000만원을 내놓으라는 거야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다친 건 오히려 내 쪽인데? 그래 저주는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가 없지. 다들 너무 치밀해. 무서울 정도야. 나 말고는 모두 사법고시 공부라도 하고 있는 건가? 나는 공포로 두려워하며 마지막 수단으로 뽀로롱을 만나러 갔지. 뽀로롱은 다른 친구들과 육갑왕 카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더군. 나는 이토록 고민하고 있는데 저놈들은 저렇게 희희낙락하고 있더군. 그것을 보니 또 화가 치밀더라고. 그래서 뽀로롱에게 따졌지.그러자 뽀로롱이 요즘 너 이상해라며 날 이상한 놈으로 모는 거야. 난 놈을 절친한 친구라고 믿고 있었어. 언젠가 둘이서 힘을 합쳐서 세계의 아동용 프로그램 시장을 정복하겠다고 손가락을 걸고 도원결의했던 그 뽀로롱이, 지금은 날 명예퇴직 당한 무능력한 중년남성 보듯하며 접근을 피하고 하고 있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이건 말도 안 돼. 다들 이상해져가고 있어. 모두 다 날 미워해. 그래서 나는 소화가 잘되는 고기를 먹기로 했어. 포만감이 날 구원해주리라 믿으며 오오 고기 오오를 외치며 고기집에 갔어. 아주 맛있어 보이는 암퇘지 집이었지. 그런데 고기집 아줌마가 중량을 속인 거야. 거기다 고기를 먹어보니 수입산이었어. 분명히 메뉴판엔 국산이라고 써있었는데 말이지. 또 모두가 날 속인 거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거야? 그 때 양념에 절여진 돼지갈비가 나를 향해 말을 하기 시작했어. 난 믿지 않았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 돼지갈비가 말을 하다니. 돼지갈비는 나보고 친구라고 하더라고. 허 참. 보지도 못한 하찮은 돼지의, 그것도 전체도 아니고 몸의 10분의 1도 차지 하지 못하는 하찮고 하찮은 돼지갈비 주제에 감히 최고의 스타인 나보고 친구라고? 푸하하하 아주 재미있는 일이로군. 그래서 나는 물었지. 갈비야, 항정살은 어디갔니? 그러자 옆 테이블 손님이 구워먹고 있던 불판 쪽에서 소리가 들리는 거야. 자기는 여기있다는 거야. 뭐야 이거. 단체로 날 놀려먹는 건가? 그래서 난 주인 아줌마를 불러서 따졌지. 대체 이 갈비가 어느 산 갈비길래 이렇게 손님을 우롱하냐고. 아줌마는 이게 국내산이라고 우겼지만 난 알 수 있었어. 이건 분명 수입산이야. 돼지갈비를 젓가락으로 주리를 틀어가며 고문한 결과, 돼지갈비가 시인한 사실이야. 하지만 아줌마는 끝까지 부정했어. 난 그것을 통해 사회 정의가 삐뚫어져가고 있음을 느꼈어. 나는 돼지갈비와 아줌마를 대질심문했어. 아줌마는 처음엔 돼지갈비를 완전히 남인 것처럼, 얼굴에 철면피를 깔고 계속해서 극구 부인했어. 하지만 돼지갈비의 눈물의 호소 끝에 마침내 마음이 열리더라고. 그리고 나에게 사과하며 새로운 돼지갈비를 주겠다고 했어. 그 순간 나는 이 불쌍한 돼지갈비를 보고 측은한 생각이 되어서아줌마가 새로운 돼지갈비를 준다고 했을 때 거절했어. 그래. 그 때 난 이런 생각이 들었어. 난 이 돼지 갈비를 사랑하고 있구나.이 돼지갈비는 내 운명의 사람이구나. 그래서 난 돼지 갈비와 결혼을 하기로 했어.그리고 양가 상견례를 하러갔지. 아니 그런데 맙소사. 장인어른은 소고기 등심이었어.대체 왜 소고기 등심의 딸이 돼지갈비인거지? 인과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 나는 장인어른을 몰래 불러내서 깡소주를 해가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어. 사실 장인어른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었어. 그래서 중국에서 한 아이를 입양한 거였어. 그래 돼지갈비 양은 중국산이었던 거야. 대륙의 피가 흐르는 여자였던 거야.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모르는 생판 남의 땅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살아가며 흘러흘러 내 앞까지 왔던 기구한 여자였던 거야. 나는 울었어. 세상사는 왜이리 복잡하고 기구한 건지. 그리고 나는 당장 약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어. 평생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결심했어. 그러나 결혼식은 오래가지 못했어. 또다시 저주가 내려진 거야. 그녀는 온 몸에 곰팡이가 돋더니 곧 상해버렸어. 파랑돌이 탓이야. 파랑돌이 때문에 난 인생 최고의 사랑을 잃었어. 난 파랑돌이 자식을 증오하며 그놈을 추적해서 마침내 만날 수가 있었어. 난 놈을 만나자 마자 신명나게 패댔어. 이가 부러져 입에 피가 고인 파랑돌이는 자신은 저주같은 건 하지 않았다며 극구 부정하더라고. 하지만 난 믿을 수 없었지. 그런데 놈이 저주를 건 상대를 알고 있다며 사진 한 장을 주더라고. 파랑돌이가 건내 준 자료 사진을 보고 난 좌절했어. 날 저주했던 놈은 내 오랜 죽마고우. 훌라댄스의 개, 팔틀었슈였어. . 그래 모든 것이 사기였어. 놈이 예전에 나에게 잘해줬던 건 모두 사기였어. 나를 발판으로 올라설 생각이었어. 그리고 나를 제거하려고 한 거였어. 망할 개..."

"그래서 결론이 뭐야?

"개꿈이라는 거지."

뿌지직은 홀연히 사라졌다.
정말 이상한 꿈이었다.

"우리 존재야!"

갑자기 큰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다.
미쓰 황이 순간 잠들었던 김철수를 깨운 것이다.

"중요하고 역사적인 의식을 하고 있는 이 마당에 잠을 자다니 참으로 당돌한 놈이구나."
"죄...죄송합니다."

"그럼 다시 의식을 시작한다.
"땅똥똥땅땅띵띵땅땅똥똥띵땅땅똥띠리리땅땅띵똥똥똥똥똥땅땅똥똥땅땅똥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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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왜 하는 건지도 알 수 없는 이상한 의식이 시작되었다.
김철수는 그냥 날 자게 내버려달라고 마음속으로 절규했다.
하지만 노파는 멈추지 않았다.

"땅똥똥땅땅띵띵땅땅똥똥띵땅땅똥띠리리땅땅띵똥똥똥똥똥땅땅똥똥땅땅똥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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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뚱땅땅뚱띵띠디딩띠땅당똥띵띵똥똥땅땅똥똥띵띵똥똥똥동똥똥똥똥띵똥띵"

아아 살려줘요.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라고 김철수는 생각했다.
그 때 경호원들이 소란스럽기 시작한다.

"당신 대체 뭐야? 이곳에선 지금 국가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업무가!"
"중대한 업무? 야이 씨발라먹을 것들아? 지금 그게 문제가 아녀."

강렬하고 톡쏘는 욕설과 함께 한 중년 여성이 어둠 속에서 나타났다.

"드디어 찾았군 미쓰 황."
"...."

아까까지 우주신의 언어를 말하던 미쓰 황이 갑자기 긴 침묵에 휩쌓인다.
"자넨 누군가? 당장 떠나지 않으면 경호원을 시켜 발포하겠네!"
조지 부싱턴이 외쳤다.
"자네가 조지 부싱턴인가?"
"그렇소."
"야이 정신 줄 놓은 놈아. 낚일 게 없어서 저런 년한테 낚이냐?"

조지 부싱턴은 당황했다.

"무슨 소리요."
"오늘 예언 편지를 보낸 건 나였어. 낮에 잠깐 눈붙인다는 게 지금까지 자버려서 늦게왔더니
별 이상한 년이 날 사칭해서 나와가지고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잖여."
"잠깐, 그렇다면 당신이 세계 예언자 협회가 보낸 미국 국가 자문 예언자란 말이오?"
"그렇다 이 망할 놈아."

김철수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대체 당신은 누구란 말입니까."
"나? 난 세계 4대 셔먼 중 하나 수미 킴이다."

켸속



복사, 붙여넣기로 날로먹었다.

by 빌트군 | 2007/12/10 22:46 | 재밌는 것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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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트리제 at 2007/12/10 23:59
저걸 진지하게 읽는 나는 낚인거;;?
Commented by oIHLo at 2007/12/11 00:00
자, 다음 화에는 간장게장도 나오겠군요
그나저나 치타맨은 언제쯤??? ㅠㅠ
Commented by 세리엘 at 2007/12/11 00:13
CTM 이 치타맨이었던거 아닌가요? ㄱ-..
Commented by Mothman at 2007/12/11 00:19
오오 드디어 킴수미 선생님이 오셨군요. 근데 역시 빵상은 병신이네요. 쿰니간인 우주신 설은 취소인것인가..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7/12/11 00:36
수미 킴!
Commented by notype at 2007/12/11 00:49
오오~ ctrl c ctrl v 그것은 인생
Commented by 삼총사 at 2007/12/11 01:30
내용 진전이[.....]
Commented by 빌트군 at 2007/12/11 01:38
삼총사// 날로 먹어서 그렇습니다. (...)
Commented by NN at 2007/12/11 01:58
수미 킴까지...수습은 어떻게 하실려나-_-)
Commented by ..... at 2007/12/11 03:50
내용이 진지한것 같다가 안드로메다로 빵상 꺠랑까랑하면서 날아가게 해주는군요
Commented by kyhdd63 at 2007/12/11 04:44
드디어 그분이 오셧다. 4대 샤먼이라......수미 킴, 한분은 용왕 신구 이실테고, 그럼 나머지 둘은??
Commented by 간다간담 at 2007/12/11 07:27
오오 나오셨다 오오
Commented by eternium at 2007/12/11 07:41
다른 감상은 아니 떠 오르고....이 정신이 은하계로 날아가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나저나 드디어 그 분께서......
Commented by 세인 at 2007/12/11 09:43
이건....대단한 물건이로군요......

진지 일색에서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급선회............[엥??]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7/12/11 10:12
난 놈을 절치한 친구라고 믿고 있었어.
지금은 날 명예퇴직 당한 무능력한 중년남성 보듯하며 접근을 피해라겨 하고 있어.

저걸 다읽고 오타를 말하는 내가 신기해졌습니다


이제 게장예언이 시작되나보군요
Commented by 레이폴트 at 2007/12/11 12:17
그저 굿.
Commented by 선다운 at 2007/12/11 12:35
나왔다!
Commented by 메노라 at 2007/12/11 12:56
말로 표현을 못하겠음
Commented by 뮤즈엘 at 2007/12/11 14:01
간장게장 수미킴!!!!


나도 블로그 소설이나 써볼까-_-...
Commented by 익명 at 2007/12/11 16:51
간장게장 비임
뚜샤뚜샤뚜샤뚜샤
Commented by DECRO at 2007/12/11 16:56
땅똥똥땅땅띵띵땅땅똥
Commented by maybe행인 at 2007/12/11 18:10
중간의, 그. 개꿈 최고. (난해)
수미킴 등장은 간장게장의 등장을 암시하는건가요.
Commented by 누구군 at 2007/12/11 18:10
나머지 셋중 둘은 예측이 갑니다.
용왕 신구님과 우유보살님
Commented by 소마 at 2007/12/11 18:21
이러다가 호리스 횽까지 나오는거 아녀??
Commented by 천마STX2 at 2007/12/11 19:00
아 꿈 부분을 2분만에 다읽었습니다................

뭐지 이거?!
Commented by LONG10 at 2007/12/11 21:27
오오, 승리의 간장게장! 우왕 굿!

그럼 이만......

P.S: 차마 개꿈을 다 읽을 자신은 없었습니다. OTL
Commented by ㅇㅇ at 2007/12/12 00:52
사소한 태클을 걸자면 '묘령'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여자의 꽃 다운 나이, 즉 20 전후의 연령을 이르는 말인데 묘령의 '아줌마'라뇨[…]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12/12 16:33
수미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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