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동영상에서 기존 동영상에서 나왔던 사복을 입고 나왔던 캐릭터들
일부의 컷인이 파일럿 슈츠가 되었습니다.
물론 기존 OG 에서는 기존 로봇대전에서 사복 컷인으로 데뷔한 오리지널들이
파일럿 슈츠를 입게 되는 경우는 많았습니다.
특히 PT계열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갈아타기 파일럿들의 경우는 파일럿 슈츠는 거의 필수였지요.
(그룬거스트, 사이바스터, 페어리온 등등 특수한 전용기체들 파일럿들은 사복입고 막살지만...)
하지만 그런 OG의 파일럿들 중에서도 특수한 사례로 다른 PT 파일럿들이
전부 파일럿 슈츠 입고 나올 때 혼자 사복으로 끝까지 개기신 분들이 있으니
그게 바로 쿄스케 커플이었습니다.
다른 애들이 안전을 고려해서 파일럿 슈츠에 헬멧쓰고 법규를 지켜가며 전투할 때
"우리는 그런 거 필요없어. 우린 어차피 이길테니까." 라고 말하는 듯한 당당함.
쿄스케와 엑셀렌의 사복에는 그런 '자신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OG1,OG2에서도 계속 사복이었고 심지어는 OG OVA에서도 사복.
이쯤되면 "고의로 안입는 거 맞군" 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지요.
끝까지 사복을 고수하는 것은 이 둘에게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바인 워즈에서 갑자기 쿄스케 커플의 파일럿 슈츠가 튀어나왔고
그 탓에 쿄스케와 엑셀렌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캐릭터 성에 타격을 입고 말았습니다.
언제 적군에 돌진해서 기체가 박살나도록 다 때려박아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이
갑자기 자기 몸 걱정을 해서 파일럿 슈츠 다 챙겨입고 안전을 챙긴다굽쇼? 그건 아니잖아.
실제로도 디바인 워즈에서 쿄스케 커플은 기존 슈로대에서 보여줬던 이미지하나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 채 뒤로 밀린 조연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고.
하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했는지 게임에서도 또다시 파일럿 슈츠 버젼이 도입되었습니다.
반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하지마.
물론 이 두개의 컷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반프레스토가 선택권을 넣어준다면 좋겠지만
반프레스토는 꼭 한두개 빼먹는 특성이 있는 제작사라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군요.
MX때도 아키토의 컷인이 수정된 채 이전 버젼 컷인은 프로모션에만 나온채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되어서 기존 사복은 삭제되고 파일럿 슈츠 컷인만이 나올 가능성도 무시를 못합니다.

하지만 반프레스토 님들이 화성에서 날아온 전구女 아이비스라는 새로운 떡밥을 제공해주셔서 ㄳ.
ps. 자세히 보니까 컷인의 조종석 배경들이 다 퇴화했네. 니들 연기하고 뭐한 거야 대체.
# by | 2007/05/24 23:57 | 슈퍼로봇대전 관련 | 트랙백(1)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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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파일럿 슈츠 파문 - 이런 시스템은 어떨까?
슈퍼로봇대전 ogs - 파일럿 슈츠 파문S.R.M 군과 대화중 이런게 어떨까 넌지시 생각했습니다.출격시 두가지 컷인 떡밥을 제공한다 - > 출격시 출격 멤버를 정하는 메뉴에서 사복과 파일럿 슈츠 버전을 선택한다 - >버전에 따라 달라짐!.............그리고 라트니의 경우엔 처음엔 무노출 안경착용 버전으로 나오고. 진행중 고스로리 이벤트 이후엔 안경내부의 눈동자가 보이는 안경 버전과고스로리 복장 버전으로 선택......more
근데 아이비스도 2차 알파에서는 파일러 슈츠가 없었는데 저렇게 전구녀가 됐으니 안습...
나의 아이비스랑 프레이가~~ 예약 취소할까....
콕핏안의 디테일이 사라진게 무쟈게 슬퍼요 ;ㅅ;
..테라다의 화성침공이 시작되었다.
저런 "개악"을 하기위해 연기했다면, 반프레스토에게 저주를...
것에 비해,훨씬 떨어졌네요.;;
연기의 여파인가...--;;
팬들의 반발이 충분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파일럿 슈츠를 추가해준 반프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을 정도에요. 짝짝짝.
저는 고작 파일럿 슈츠 컷인 때문에 캐릭터의 개성이 깎아내려진다는 의견에는 그다지 동의하지 못 하겠습니다. 왠만한 캐릭터 대부분이 파일럿 슈츠를 착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몇몇 사복 착용 캐릭터들이 마치 뜬구름인냥 너무 튀었다고 보거든요. 게임 내에서는 그나마 봐줄만 하지만 OG OVA에서는 진짜 아니었습니다. .(젠거, 마사키, 라미아 등등의 예외는 제외) 디바인 워즈 때 파일럿 슈츠 설정이 추가된 것을 보고 너무 좋아했었구요.
그리고 프로젝트 TD 팀의 아머드 모듈은 테슬러 드라이브 2기를 풀가동하여 작동하는 기체이기에 조종할때 발생하는 G가 장난이 아닐것이니 오히려 저러한 파일럿 슈츠를 입히는 것이 설정상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하다보면 익숙해질지 모르니 게임이 나올때까지 기다려볼렵니다.
P.S: 최근에 나온 프로모에서의 콧핏이 왜 다른가했더니 OVA버전에서 DW버전으로 바뀌었군요.
엑셀렌 표정이 변화한 걸로 봐서 ON/OFF 기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세가 좀 달라요.(덤으로 의상, 시트의 디테일함이나 옷의 구김등 성의도 없어진 것 같고)
이건 문제가 있어!
ATX팀에게서 파일럿 슈츠를 압수하라!!!!(탕!)
엉엉... 반프, 제발 돌려주세요. 난 엑셀렌 누님의 사복이 좋다고!(탕!)
p.s. 아, 빌트씨, 빌트씨의 치타맨 2 리뷰(초코파이? 맞나요?)가 PC 플레이어에 언급되었더군요. 요번달 특집이 쿠소게임 스페샤알이었는데.
결론: 역시 빌트씨는 인기 블로거.
발매가 다가오니 열정이 돌아오시나보군요.
다시한번 슈퍼리온대전같은 걸작글들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발매가 다가오니 열정이 돌아오시나보군요.
다시한번 슈퍼리온대전같은 걸작글들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왜!바스트 모....(푸슝!털썩)
무엇보다 표정이 잘 드러난달까요
ps.아이비스는 전구녀;;
쿄스케 엑셀렌이나 페어리온의 제복화는 좀 그렇군요.
양산기체 타는 애들이 아니니 그정도의 편의는 봐줬으면 하는데...
1.사복파와 슈츠파로 나뉘어서 격렬한 투쟁.
2.슈츠파의 승리. 컷인그래픽 변경.
3.사복파, 보복으로 배경그래픽에 손을 대서 퀄리티를 떨어트림.
이렇게 생각하면 모든 수수께끼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