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가던 채팅방에서 영화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최근 리메이크된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40분간 히로인이 뜀박질을 해대는 이 황당한 영화에 대해서 얘기하던 중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어디까지가 실화인가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이 살인마가 여성의 가죽으로 옷을 만드는 일을 한 건 사실입니다만
전기톱을 휘두르거나 하고 돌아다닌 건 아니라더군요.
살인마 레더 페이스의 전반적인 개념은 만들어낸 가상의 이미지였다고 합니다.
문득 그걸 보고 한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아 그정도면 차라리 이건 양들의 침묵에 나온 그 놈에 가깝겠구나.
그런 생각에 채팅방에 글을 쳤습니다.
그런데 기억의 전산 오류로 해괴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문득 그걸 보고 한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아 그정도면 차라리 이건 양들의 침묵에 나온 그 놈에 가깝겠구나.
그런 생각에 채팅방에 글을 쳤습니다.
그런데 기억의 전산 오류로 해괴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양들의 추억
양들의 추억
양들의 추억
양들의 추억
양들의 추억
..........뭐여 이 영화는.

한니발 렉터
[밥은 먹고 다니냐?]
이러는 영화인가?
....혹시나 나오면 보고 싶은 영화로군요.
# by | 2006/07/31 01:18 | 영화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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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추억이라.........
갑자기 동요 아기염소가 생각나는군요.
사실 뻥을 실화라고 하던 것입니다..게다가 진짜 실화를 영화로 만든 것들도 엄청나게 바꿔 각색했다는 게 수두룩하죠
어디까지가 실화인지는 이해가 안 가지요.(...)
워낙 판타지가 많으니 원.(..)
그나저나 이것도 저기 왼쪽 위의...뭐랄까 유행어모음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거기에 넣을건가요?
어느날 갑자기 풀려나 자신을 가둔 사람을 찾아 연쇄살인을 하며 의문을 풀어가는 영화군요......(...그럴리가...ㅡㅡ;)
그것은 올드sh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