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도 뉴스로 올렸었습니다만
눈으로 확인할 자료가 이번 주에 나와서 다시 올립니다.
무적코털 보보보 (원제: 보보보보보보보보보)가 저번 호 점프에서
"중대발표" 라고 했던 것의 정체는 보보보다운 깜짝 반전으로
애니화도, 게임화 뉴스도 아닌
타이틀이
진설 (眞說) 보보보보보보보
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단행본도 1권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저번 호까지는 각 회수를
오의 + 숫자 로 나갔습니다만 (어쩐지 국내판에선 엽기 + 숫자)
이번 부터는 진설 + 숫자로 나갑니다.
회수도 계속 따지면 지금쯤 200회 이상인데
2부만 쳐서 15화로 리셋됐군요.
아마도 작가나 편집부가 이런 선택을 한 것은 단행본 판매 때문일 것입니다.
보보보의 인기는 점프 독자 인기 순위에서만은
데스노트,테니스의 왕자등 중견진 만화들을 능가하며
원피스,나루토,블리치 같은 점프 트로이카와도 인기를 겨룰 정도의
소년점프의 간판 만화급입니다만 단행본 판매량은 자신보다 독자 인기순위가 낮은
데스노트, 테니스의 왕자보다도 상당히 적은 수준입니다.
(물론 다른 대다수의 소년 만화들 보다는 잘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판매량의 저하는 보보보의 권수가 늘어날 수록 늘어납니다.
팬들은 계속 사주지만 신규 독자가 단행본을 사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거든요.
단행본 권수가 1부 완결까지 대략 21권인데
점프에선 아무리 재밌다고 해도 개그만화가 단행본이 저렇게 단위수가 높아지면
그에따른 부담때문에 직접 구입하는 신규 독자층은 자연히 사라지게 됩니다.
뭐 이미 보보보는 개그만화의 영역이 아니라 "열혈개그배틀만화"가 됐지만...
그런 의미에서 제목을 바꾸고 단행본도 1권부터 내는 것의 의의는
2부 부터 처음보는 신규 독자들의 자연스러운 구매를 이끌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2부 1권을 본 독자들은 전작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1부도 구입하게 되죠.
이런 방식으로 장편의 약점을 극복하고 신규 독자층을 끌어들인 장편 만화는 꽤 있기 때문에
(근육맨2세, 캡틴 츠바사, 바키도 이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효과는 있을 듯합니다.
2부에서 기존 인기 레귤러 멤버를 거의 다 갈아치우는 모험을 했으면서도
인기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인기를 상승시키는 기염을 토하는 보보보이니
앞으로도 선전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이거 국내 정발 때는 어떻게 되는지...
카이지의 경우는 시리즈를 전부 "묵시록" 으로 통일한 선례가 있습니다만
보보보는 대원이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군요.
1부만 완결까지 정발하고 2부를 정발 안하면 때려줄테얌
눈으로 확인할 자료가 이번 주에 나와서 다시 올립니다.
무적코털 보보보 (원제: 보보보보보보보보보)가 저번 호 점프에서
"중대발표" 라고 했던 것의 정체는 보보보다운 깜짝 반전으로
애니화도, 게임화 뉴스도 아닌
타이틀이
진설 (眞說) 보보보보보보보
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단행본도 1권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저번 호까지는 각 회수를
오의 + 숫자 로 나갔습니다만 (어쩐지 국내판에선 엽기 + 숫자)
이번 부터는 진설 + 숫자로 나갑니다.
회수도 계속 따지면 지금쯤 200회 이상인데
2부만 쳐서 15화로 리셋됐군요.
아마도 작가나 편집부가 이런 선택을 한 것은 단행본 판매 때문일 것입니다.
보보보의 인기는 점프 독자 인기 순위에서만은
데스노트,테니스의 왕자등 중견진 만화들을 능가하며
원피스,나루토,블리치 같은 점프 트로이카와도 인기를 겨룰 정도의
소년점프의 간판 만화급입니다만 단행본 판매량은 자신보다 독자 인기순위가 낮은
데스노트, 테니스의 왕자보다도 상당히 적은 수준입니다.
(물론 다른 대다수의 소년 만화들 보다는 잘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판매량의 저하는 보보보의 권수가 늘어날 수록 늘어납니다.
팬들은 계속 사주지만 신규 독자가 단행본을 사지 않는 사태가 벌어졌거든요.
단행본 권수가 1부 완결까지 대략 21권인데
점프에선 아무리 재밌다고 해도 개그만화가 단행본이 저렇게 단위수가 높아지면
그에따른 부담때문에 직접 구입하는 신규 독자층은 자연히 사라지게 됩니다.
뭐 이미 보보보는 개그만화의 영역이 아니라 "열혈개그배틀만화"가 됐지만...
그런 의미에서 제목을 바꾸고 단행본도 1권부터 내는 것의 의의는
2부 부터 처음보는 신규 독자들의 자연스러운 구매를 이끌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2부 1권을 본 독자들은 전작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1부도 구입하게 되죠.
이런 방식으로 장편의 약점을 극복하고 신규 독자층을 끌어들인 장편 만화는 꽤 있기 때문에
(근육맨2세, 캡틴 츠바사, 바키도 이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효과는 있을 듯합니다.
2부에서 기존 인기 레귤러 멤버를 거의 다 갈아치우는 모험을 했으면서도
인기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인기를 상승시키는 기염을 토하는 보보보이니
앞으로도 선전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이거 국내 정발 때는 어떻게 되는지...
카이지의 경우는 시리즈를 전부 "묵시록" 으로 통일한 선례가 있습니다만
보보보는 대원이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군요.
1부만 완결까지 정발하고 2부를 정발 안하면 때려줄테얌
# by | 2006/04/10 13:38 | 보보보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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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완결에서 나오는 텐노스케의 정체와 인생에 대한 충격적인 반전 때문입니다만... 그건 직접 보시라고 말 하는 건 삼가하고
어쨌든 다시 방학이 찾아오기 전엔 재등장은 무리인 듯 합니다.
(그게 뭔 소리야)
그리고 빌트군님. 저번에, 컴퓨터가 날아가서 보유애니가 없다고 하셔는데,
그럼 보유할 당시에는 어느 경로로 구하셨는지요'ㅅ'?
ps. 어떻게 구할 방법이 없느냐는 요지입니다.
다 집어치우고 1부라도 다 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뭐 이리 안나온담-.-;;
계속 안 내주려나요..... 15권에서 스톱상태라니...[아직 5권까지 밖에 못 사긴 했지만]
갤러그// 저도 안나올 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1부 마지막의 내용이 문제군요.
진청묘// 4개월에 한권씩 나옵니다. 중단은 아닙니다. 아마 6월쯤에야 16권이 나올겁니다.
더도말고 3개월에 한권씩 나오는 걸로 바꿔주면 좋을텐데 아쉽군요.
하지만.... 과연 2부가 우리나라에 나올까....
정발할 경우 '번역을 계속 금정씨가 하느냐 아니냐'도 있다고 생각.
이건 이분말고 다른사람이 번역하면 안됩니다.절대로.
이 정신나간 센스를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은 금정씨뿐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