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중 [괄호] 안의 내용은 정발판의 명칭입니다.
이름: 츠르츠르리나4세 [반들반드리나 4세]
생일: 9월 25일
혈액형: A형
마르하게 제국 [알대가르퉁 제국] 의 4대 황제. 그러나 이에 앞서 우리는
마르하게 제국이 어떤 곳이며 어떻게 왕이 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마르하게 제국은 100년 정도를 주기로 제왕 결정전을 개최하며
여기서 마르하게 제국에서 간부급의 위치로 있던 녀석들이 참가하여
경쟁을 함으로서 최후에 남는 자가 마르하게 제국을 맘대로 통치할 수 있는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황제에게 내려지는 칭호가 바로
츠르츠르리나다. 즉 츠르츠르리나 3세와 4세는 피 한방울 안 섞인 남남이다.
단지 선대와 후대의 관계일 뿐. 철저하게 능력으로만 제왕이 될 수 있는 구조다.
그렇다. 이 남자는 저렇게 황제가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이 인간은 똘추란 것이다.
왕으로서의 최소한의 통찰력 조차 존재하지 않으며 위엄이고 자시고가 없다.
.... 대체 이런 놈이 어떻게 왕을 하고 있는 거야?
과거에는 혹시 아주 강했던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봤는데
그것도 아니다. 이 인간은 전투력이 없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어쨌건 이 인간이 왕이 된 이후론 나라가 잘나가는 것 같으면서도 잘 안돌아간다.
3대째의 막강한 공권력에 비하면 거의 맹숭에 다름 없는 추락.
털 사냥대 대장들 중에 가장 강했던 놈들이 텐노스케 [젤라티노], 덴가쿠맨 [떡꼬치맨]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 뭐 4천왕이란 놈들이 있긴 하지만...
3대째 인간들이 냉동수면에 깨어나서는
"제국이 왜 이 꼴이 됐어?" 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 확실하다.
털왕국도 망하긴 했으나 이 인간이 공격해서 망했다기 보다는
털왕국도 애초부터 망조가 들어서 망한 것이다.
사실 별로 한 것도 없다. 4세의 마르하게 제국은...
뭐 그나마 이 인간이 권력을 유지하고 세력을 넓혀갈 수 있는 것은
그의 옆에 3세 세대들과도 전투력이 동급, 아니 그 이상을 겨루는
암살자 OVER, 재력가 할레쿨라니, 사이버시티의 수장 기가 같은 빽 들이 있어서일 것이다.
물론 츠르츠르리나 4세도 이 인간들에겐 설설 기어야 한다.
3세 세대의 간부들이 부활 했을 때도 현세대의 제왕인데도 머리를 조아리고 설설 빌지를 않나
이쯤되면 그야말로 허수아비 제왕.
덧붙여서 이 인간은 연재 중간에 마유짱이란 괴수 여성 (...) 과 결혼해서
뭔가를 빨아먹히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저 그림에 보면 알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뭔가 빨아먹힌 다는 것을 한참동안 몰랐다.
뭐 나중엔 빨아먹히는 건 안나오는 걸 보면 파경이 왔던지
아니면 다 빨아먹히기라도 한 것 같다.
나중에 제왕결정전이 개최되었을 때에도 암황제 하이드레이트가 등장하자
대회고 제국이고 전부 포기하고 도주했다.
참고로 그 이후로 마르하게 제국은 완전히 망해서 3세가 네오 마르하게 제국을 세웠고
4세는 다시 나라를 세우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는 듯하지만
불가능하겠지...
어쨌건 희대의 무능력 제왕이다.
아니 사실 원래 자주 나오지도 않는다. 그냥 엑스트라급이다.
그런 분입니다 이 사람은.
그런데 더욱 납득하기 힘든 건 투니버스판에서 이 인간 성우가....
성우계의 대부 김환진님이시다.
.... 목소리에서부터 전율과 포스가 온몸으로 전해지는데...
아니 왜 이딴 캐릭터의 성우가 대한민국 성우계의 대부란 말인가...
이 캐릭터 분수에 넘치게 멋있잖아.
....정말 투니버스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름: 푸르프
생일: 9월 17일
혈액형: B형
마르하게 제국 4천왕 중의 한명 (군함,푸르프,OVER,할레쿨라니)
사실 엑스트라급의 캐릭터라 소개를 안하려고 했으나 요청이 있어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긴 것이나 이름에서나 뭔가 둥근 부유물체를 타고 있는 것에서 부터 알 수 있지만
드래곤볼의 프리더의 패러디.
사실 코믹스에선 등장 당시에 드래곤볼을 가지고 등장했지만
역시 애니에선 판권 때문에 잘렸다. 어쩔 수 없지 뭐...
반짝반짝한 눈이 매력 포인트.
어쨌건 이구아나 마을을 습격하고는 보보보 일행에게
"군함은 내 옆에 있는 부하들 보다 약해" 라고 주장하며 거드름을 피우고
프리더의 패러디 답게 묘한 히스테리를 부리며 보보보 일행에게 덤볐지만
돈파치 [돈벼락] 한 명에게 부하들과 세트로 말머리 성운 특별 코스 관광 당했다.
돈파치가 강하기도 하겠지만... 이 놈이 원래부터 약한 거 같다 아무래도.
그리하여 잊혀져 있다가 마르하게 제국 제왕 결정전에 참가를 결정한다.
그리고...
탈락해서 이면의 마르하게 제국의 자객들에게 잡혀 암황제 하이드레이트의 힘의 해방을 위한
산제물로 바쳐져서 에너지를 흡수 당한다... (...)
역시 이놈이 약한 것이 틀림 없다.
너 어떻게 4천왕 자리에 들어간 거야?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모두에게 잊혀져가는 군함에 비하면 이 인간은 그래도
잊혀질만 하면 나온다는 것... 그래 그거 참 다행이로구나.
덧붙여서 암황제 하이드레이트가 제물로 삼은 인물들은 몇몇을 제외하면
다 상태가 좀 안좋으신 (...) 분들로서 이것은 역시
마르하게 제국의 암황제 하이드레이트와 황제 츠르츠르리나 4세의
모종의 관계의 영향이 큰 것으로 사료된다. 뭐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하자.
# by | 2006/04/06 01:37 | 보보보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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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군요ㅡㅡ
이제 다른 애니도 캐스팅이 어찌될지 알수없는 지경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놈 뭔가 있다. 과연 최종보스다!"
라는 생각이 들었건만....
밥먹을떄 안온다고 엄머한테 두들겨 맞죠.
본명은 츠토무 (...)
최근 연재 재개되었다던데......
돈벼락에 깨져서 그런거지....
만화책에서 보면 파천황과 보보보가 사악한 기라고 하며 전력을 다해 싸우자고 합니다.그리고 7권에서 엽기조 변신할때 보보보는 이상한 크레인이었는데
돈벼락 극강의 이상하고 조잡한 물건으로 볼때 역시 이만화는 돈벼락이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