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의 저서 - 지금 잠이 옵니까? 재밌는 것



뭐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전설의 책입니다.
지금은 잊혀져서 모르는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홍사덕씨는 한 때는 이라크에 간다 만다로 시끄러웠고
급기야 이 저서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더욱 화제였죠.
최근엔 경기도 광주 선거에서 낙선한 뒤로 잊혀졌지만...

사실 저도 저 책을 라이프로그에 올려 놓으려다가
저 분의 강렬한 눈빛에 방문자 분들이 부담을 느낄 것 같아서
그만둔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웹서핑을 하면서 책을 찾던 도중
제 눈을 의심하게 하는 한 장면을 포착합니다.


무려 베스트셀러

아니 이게 베스트셀러라니.. 무슨 어처구니가 아이구머니와 절구질을 할 소리를...
인터넷으로 유명세를 타더니 그렇게 잘 팔렸단 말입니까?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자세한 내용을 읽으려고 클릭을 해봤습니다.


출판사 이름이 베스트셀러였다.

................................



노코멘트.

맨 위쪽 사진 왼쪽 아래를 자세히만 봤어도 낚이진 않았을 것을...

덧글

  • アムロ 2006/03/12 18:12 # 답글

    ......푸하하하!!!;;;
  • 黑異使白神 2006/03/12 18:12 # 답글

    베스트셀러의 압박.
  • 주유소 2006/03/12 18:34 # 답글

    낚시출판 전문회사로군요.'w'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6/03/12 19:07 # 답글

    "이게 왜 베스트셀러지?"하고 사신분들에게 묵념.
  • 보름 2006/03/12 19:12 # 답글

    언제봐도 눈빛이 굉장합니다...;
  • 죠타로 2006/03/12 19:13 # 답글

    베스트셀러로 어떻게든 만들고자 하는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 출판사로군요
  • 屍君 2006/03/12 19:39 # 답글

    낚시 전문 회사로군요.. orz
  • 무희 2006/03/12 19:46 # 답글

    고도의 하이개그였습니다 으흐흐흐흐
  • 듀얼배드가이 2006/03/12 20:39 # 답글

    오, 심슨즈 +_+
  • 무적남작 2006/03/12 21:02 # 답글

    아흠... 지금 무지 피곤한데 저걸 봐버렸어... 나 이제 잠 못자 ㅠ
  • 아즈나블대왕 2006/03/12 21:41 # 답글

    나... 낚였다;
  • 행인1 2006/03/12 22:01 # 답글

    파닥파닥.........;;
  • 이류힌 2006/03/12 22:19 # 삭제 답글

    출판사였구나......
  • 알면용취^^ 2006/03/12 22:38 # 삭제 답글

    고3에겐 정신병마저 줄 수 있는 치명적인 분
  • 메리오트 2006/03/12 22:39 # 답글

    출판사 최강..
  • JINN 2006/03/13 00:37 # 답글

    제대로 낚여서 잠이 안올 정도입니다(...)
  • 아키라 2006/03/13 12:04 # 답글

    베 베스트셀러출판사..
  • 휘밥 2006/03/13 17:03 # 답글

    저 출판사도 프로낚시꾼이군요;
  • 무르무르 2006/03/13 17:55 # 답글

    아 정말 소리내서 웃었어요ㅠ
    살짝 링크떼갑니다-잘부탁드려요//
  • 석천 2006/03/15 09:30 # 삭제 답글

    실제 [지금잠이옵니까?]는 당시 대단히 붐을 일으켰던 책이었고 요즘엔 대학입시생들이 이 표지를 페러디해서 자신의 컴퓨터초기화면으로 올리는게 유행되어서 다시한번 유명해진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더욱 놀라운 감동과 존경심이 생기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겁니다.
  • 석천 2006/03/15 09:32 # 삭제 답글

    일부 젊은분들이 사람을 제대로 평가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세나 유행에 휩쌓여 매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병은 자신을 키우는데도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할것입니다. 남을 비판하기위해선 그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해야 가능한 일일것입니다.
  • 니언 2006/03/23 13:06 # 삭제 답글

    이런말 하면 좀 뭐한데.. 저 책 출판될 당시 제가 고2였는데... 홍사덕씨가 저희 학교에 1시간동안 강연하러 오셨었죠. 그 강연의 내용이 정치인에게 중요한 것은 국민에 대한 사랑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국민은 정치인에게 사랑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오블리스 노블리제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했는데 충격적이었던 것은 홍사덕씨가 오블리스 노블리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계시더군요.;;;;; 물론 오블리스 노블리제라는 말이 유행하게 된 것은 좀 더 후의 일이지만, 정치인이 그정도를 모르고 있다는 것은 당시 고교생이었던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 ㅇㅇ 2014/04/06 20:06 # 삭제 답글

    윗분... 노블리스 오블리제입니다

    귀족의 의무라는 거죠
  • 제스트셀러 ㅋㅋ 2019/07/03 23:14 # 삭제 답글

    구입할려고 뒤지고 있었는데....출판사 이름이 베스트 셀러...............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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