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요리 실력과 스타성으로
영국 미디어를 사로잡으면서 돌풍을 일으킨 남자입니다.

특히 그냥 대충대충 제대로 보지도 않으면서
음식 썰고 양 맞춰서 만들어도 만들어 놓으면
엄청난 요리가 나오는 건 그냥 보고 있어도
무슨 요리 만화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국내에서도 케이블 TV 등에서 팬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영국이란 나라는 식생활이 그렇게 발달한 나라가 아닙니다.
뭐 영국의 대표 음식이라는 피쉬 앤 칩스가 실제로 먹어보면
더럽게 맛없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전 이 나라가 그렇게까지 망가져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급식이 문제입니다.
급식 얘기하면 한국 급식도 개판이지 않느냐 하시는데
영국의 급식은 최종보스에 가까운 압박감을 자랑합니다.

요리사로서 그 급식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몸소 뛰어드는 TV 프로그램이 영국에 방영됐고
국내에도 온스타일 채널에도 방영되었습니다. (제목의 스쿨디너가 그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 정말 처절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재방송하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정상인이 이상한 세계에서 고뇌하고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줄이겠습니다.

먼저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영국은 학교 급식비에 예산이 적어서 식단도 매우 괴상한 것들만 나옵니다.
그리고 그 급식을 먹어온 20대가 무려
중풍등 성인병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로 마구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현재 이 급식을 먹고 있는 아이들은 식단의 지나친 섬유소 부족으로 인해
2주일에 한 번 화장실을 간댑니다.
아니 대체 뭘 먹길래...


그래서 저 아이들이 먹는 식단이 뭔지 나열하자면

닭껍질과 쓰다남은 닭살 + 대량의 조미료 + 지방을 넣어 만든
치킨 너겟을 그냥 튀겨줍니다.
무슨 튀기고 나서 기름도 안 뺐는지 기름이 넘쳐 흐릅니다.
더군다나 무슨 소스같은 것도 없습니다.
그냥 저거만 덜렁 줍니다. 그럼 아이들은 미친듯이 먹습니다.

그 외엔 샌드위치를 줍니다.
그냥 치즈 하나 덜렁 끼워서
양상추? 캐첩? 그런 최소한의 것 조차도 없습니다.

그리고 더욱 괴상한 음식이 있는데
마시멜로우 같은 걸 튀겨 줍니다.

참고로 저걸 뭘로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런 것들이 매 식단 나오고 전국적으로 애들이 먹고 있습니다.
가장 제대로된 걸로 보이는게 감자튀김 뿐입니다.
무슨 식단이 그 욕먹는 맥도날드 햄버거만도 못한 저질 음식으로 도배가 됐군요.

자 그럼 영국 아이들은 저 급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맛있게 먹습니다.

그것도

저것만 먹습니다.

다른 제대로된 요리를 해줘도 안 먹습니다.
심지어는 치킨을 튀겨줘도 저 괴이한 너겟을 찾습니다.
저런 걸 먹으니 천식등에 시달리고 화장실을 2주에 한 번가지...

심지어는 감자 튀김을 그렇게 좋아하는 놈들이
감자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
그런 거 안가르치고 뭐했습니까 가정이나 선생님들이나...


제이미가 저 인간답지 않은 아이들에게 인간다운 급식을 먹이겠다고
도시하나를 대상으로 급식을 개혁합니다.

그것도 일류 요리사들이 만든 특급 레시피로 만든 건강 식단을 줍니다.

허브로 맛을 낸 닭다리 구이에
스파게티에 민치 미트볼같은 제대로된 음식들을

와아 저런 걸 급식으로 주면 매일이라도 먹습니다 진짜.
그런데 급식 첫날

폐기율 99%

이 정신나간 애들이 일류 요리사가 해준 요리를 전부 버린 겁니다.
끝까지 저 너겟을 찾습니다.

심지어 한 아이는 저 요리를 부모에게 시켜 강제로 먹이자
그 위에 토해버립니다.

이 비상식적인 놈들이 나중에 가서는 예전 급식을 달라고 데모까지 합니다.
제이미가 막 미치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상식외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주방 아줌마들이 예전 급식은 튀겨서 주기만 하면 됐는데
이 레시피는 너무 힘들다며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겁니다.

애들이 먹고 죽건 말건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제이미가 아무리 설득해도 버티기는 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막 울기까지 합니다.
아니 당신들은 또 왜그래... 애들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데...

제이미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전 저 사람이 욕을 그렇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심지어 또 영국 언론은

"제이미의 미친 시도. 그런 짓 해서 어디다 쓰니 메롱?"

이라는 신문 기사를 써서
제이미가 눈물까지 흘립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급식비도 줄이고
주방 아줌마들을 돕기 위해 취사병까지 끌어들이고

감자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음식에 흥미를 가지게 하기 위해 특별 교육 플랜도 짜서 시켰습니다.
충격 요법으로 아이들이 먹는 치킨 너겟등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직접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뭐 그럭저럭 애들이 정상적인 음식을 먹게 됐습니다.


거기다가 급식을 바꾼지 얼마 안되어서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아이들의 천식등 이상증상이 단기간에 놀랍게도 다 사라진 것입니다.
학자들은 식단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그렇게 빨리 효과가 없다고는 하지만

바꾸기 전 식단이 저 모양이니까 그렇지...


하지만 이 식단을 계속 유지하고 전국적으로 실시하려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부탁해 봤지만 계속 거절당합니다.
정부의 돈을 그런 곳에 막 쓰기 힘들다고 합니다.
가는 곳마다 담당이 아니라며 거절합니다.
급식비를 줄여서가도 힘들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애들이랑 어른들이 짠 것도 아니고...



최후의 수단으로 제이미는 교육부 장관을 자신의 가게로 초청해
아이들이 먹는 저질 음식을 먹여 충격을 준 뒤
예산을 더 따내려고 합니다.

마침내 교육부 장관에게 그 치킨너겟과 마쉬멜로우 튀김을 주고
먹이며 급식의 심각성을 강조하는데..

이미 그 교육부 장관
절반은 먹었습니다.

그것도
맛있는 듯한 표정입니다.
뭐야 당신

...... 어쨌든 설득을 해서 예산을 늘려준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제이미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며칠 뒤

교육부 장관이 바뀌었습니다.

..... 그럼 설득한 저 사람은 대체 뭐지...

거기다 그 바뀐 장관도
급식은 예전 그대로

.....그렇게 이 프로그램은 허무하게 끝.......
아 어딜가나 교육부 장관이란 저런 사람들이구나... 하는게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방송 이후에
어떻게든 학부모들의 탄원을 받아내 총리에게 직접 전달해
그제서야 영국 급식이 바뀌었습니다.
이게 겨우 작년에서야 바뀐 일입니다. (...)

저 비상식적인 일을 정상적으로 바꿔 낸 제이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 한국 급식은 꽤나 괜찮은 거였구나...

by 빌트군 | 2006/01/08 20:55 | 재밌는 것 | 트랙백(114) | 핑백(1) | 덧글(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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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나™ at 2006/01/14 02:00

제목 : 영국이 아무리 음식문화가 영 아니라지만...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이오공감에서 퍼왔습니다. 아니 한국급식에서는 철수세미나 벌레가 나오거나 맛이 없거나 해도 최소한 영양분은 갖춰져 있다고요(.......) 아무리 그동네 공립사립학교 격차가 커도 그렇지-ㅅ- 군대 짬밤이 100배 낫다는 말과 교육부 장관이 그 쓰레기 음식을 먹고 맛있어하는 ......more

Tracked from Cith와 CoA는 이.. at 2006/01/14 02:28

제목 : 대한민국의 급식이 개판이라고 할 처지가 아니었고나...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놀랍다 사실 제이미의 팬이라서 보게 된거였지만 보고 나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세한건 원본 게시물에 가서 보길 추천한다. 영국의 괴이한 급식사태 애들이 이상이 생기건 죽건말건 상관없다는 비인간의 극치를 보여주는 한 인간의 눈물겨운 비정상속에......more

Tracked from In my heyday.. at 2006/01/14 04:07

제목 : 최악의 영국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하하하 .. 이런 걸로 한국 급식의 문제점을 위안하고 싶지는 않은데 ^^; 그래도 작년에 개혁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근데 대체 선생님들은 그 동안 뭐했지? 갑자기 분개시작!! ...more

Tracked from Under the rose at 2006/01/14 05:03

제목 : 영국 음식은 원래 다 괴이합니다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저 포스팅을 보고 제 얄팍한 경험이 생각나서 트랙백합니다. 지난 여름에 갑작스럽게 패키지로 유럽을 다녀왔었습니다. 그 때 들렀던 나라 중 영국이 껴있었지요. ...그 날은 아침부터 조짐이 안 좋았습니다. 새벽 5시에 숙소를 "출발"해서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가야 했다는 것부터가. 그리고 신새벽부터 굉장히 하드하게 사람들을 끌고 다녔습니다.......more

Tracked from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t 2006/01/14 08:55

제목 : -ㅁ-;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more

Tracked from 잘 살아보세 at 2006/01/14 09:02

제목 : 영국이라..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 이오공감에서 트랙백 영국음식 맛없기로 유명한 건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죠.. 제가 직접 먹어 본 건 아니지만..=_=a;; 오죽하면 프랑스에서는(워낙 영국과 사이가 안좋아서기도 하지만) 지옥이 어디게? - 영국 사람이 요리하는 곳! ......more

Tracked from 모에와 강철과 팔랑의 .. at 2006/01/14 10:41

제목 : ....세상이 파멸해서 식거리가 없어도 살아남을 나..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정답은 영국. .....전통적인 서양의 강대국이고 현대에도 G8에 들어가는 나라인 영국. 신사의 나라 영국이라고 불리우는 영국. 타 유럽국가나 반미주의사람들에게 유럽의 미국 똘마니...라고 욕을 먹고있기는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선진국임은......more

Tracked from 부감풍경 俯瞰風景 at 2006/01/14 13:30

제목 : 영급 급식의 실태
우리나라도 엉망이지만.... 후... 역시 어딜가나 교육부가 문제. 제이미.... 넌 영웅이다....more

Tracked from 가난뱅이던전 at 2006/01/14 16:45

제목 :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가서 한번 읽어보세요들 ... 영국이란 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확 깨져버렸습니다. 아니 몇천만년을 저러고 살아왔길래 애들이 저래?... 제이미인지 뭔지하는 분 너무 대단하심 ㅠㅜ 우리나라에서 벌레 나오는건 그냥 뭐 단백질 보충용 영양간식 ......more

Tracked from Rogast血의 무한망.. at 2006/01/15 01:40

제목 : ... 영국은..
제이미 올리버. 이사람 TV에서 자주보고 참 좋아했어요 근데 이거 http://gomdol1012.egloos.com/pg/egloo_view.asp?srl=2097425&nid=...more

Tracked from Rogast血의 무한망.. at 2006/01/15 01:41

제목 : ... 영국은..
제이미 올리버. 이사람 TV에서 자주보고 참 좋아했어요 근데 이거 &n...more

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6/01/15 12:10

제목 : 2006년 1월 3째주 이오공감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by 빌트군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요리 실력과 스타성으로 영국 미디어를 사로잡으면서 돌풍을 일으킨 남자입니다...화장품 DHC의 원 의미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by 이름쟁이™2002년 전세계적으로 1조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미국, 대만, 중국, 스위스 등에 해외 판매망까지 가지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다국적 통신판매 업체인 DHC는 일본에서...친절도 경우에 따라서 베풀어야 한다  by 海바라기프랑스의 어느 빵집에서 ......more

Tracked from Phantom of t.. at 2006/01/15 12:48

제목 : 제이미는 어떻게 이런 나라에서 요리사가 되었을까요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이걸 읽고서 나온 대화. "영국은...정말 저래요?" "뭐 사립이랑 공립은 그야말로 엄청난 차이가 나니까요." "대처수상이 교육계에 개혁이라면서 공립에 급식 지원 끊다시피 한 건 알아요. 그치만 저건 좀...변두리겠죠?" "그야 전부 다 저렇진 않겠죠." "......more

Tracked from 물 속의 세상 at 2006/01/15 14:36

제목 : 굉장한 급식. 상상초월.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아무리 변두리 학교고 3d 직종에 다니는 부모님들이라지만. 자기 자식 저런거 먹이고 싶을까.....[........] 여기나 저기나 교육부 장관이란것들의 정신상태는 상당히 의심되는 바입니다.; 왜 그 수많은 요리 책들과 만화들중에 영국요리를 이야기하는 (이야......more

Tracked from 굶주린 고양이의 방 at 2006/01/15 17:31

제목 : 웃어보자.(...)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트랙백을 자주하는편은 아니지만 (~~바톤은 제외) 괴로운 도서관 생활의 가운데 웃음을 선사한 (웃어도 좋은걸까) 내용이라 기념으로 트랙백. (...) 저 청년은 집에 내려가서 요리 채널에 자주 나오던 그 청년인걸까... 난 처음에 캠핑요리같은걸 가르쳐주는 줄 알았다. ......more

Tracked from 月美酒樓 - 美月夜. .. at 2006/01/15 19:55

제목 : 이오공감에 올라왔길래 보고 왔습니다.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제이미의 요리 스쿨은 진작에 재미있게 보던 프로그램입니다. 보면서 사람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방식은 이런 식입니다. 자신이 알고 지내는 사람이나 또 모르는 사람이건 몇 사람을 자기집(?)으로 초청해서 그날의 요리를 만드는 것인데 재료를 구하는 것에서 부터 지인들......more

Tracked from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at 2006/01/15 20:48

제목 : 그는...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그의 정신없는 플레이에 이미 반해 있었건만....more

Tracked from 타츠란의 오피스텔 -라.. at 2006/01/15 21:09

제목 :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어'왔'습니다.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그래, 그저 몇몇 양아치들이 슬쩍슬쩍 뺴먹은 급식 식단에 투정 부린 나. 어머니가 해주신 식사에 투정 부린 나. 사먹는 식사에 투정...은 안부리는군;;;;;;;;;;; 남의 집에 가서 대접 받은 음식에 투정 부린 나. ....반성합니다....more

Tracked from 미루크 칸타빌레♬ at 2006/01/15 22:42

제목 : 컬쳐 쇼크;;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빌트군님 댁에서 트랙백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라ㅠㅠㅠㅠ 전 학사관생으로 옆 고교에서 나오는 급식을 먹고 연명하고 있습니다만; 여기도 솔직히 제가 다니던 중고교에 비해 별로였는데.. 우리나라는 참 좋은나라군요...(..) 그나저나 제이미는 요리사 양성 때도 무지하게 고생하더니......more

Tracked from Blazing Cast.. at 2006/01/15 22:57

제목 : 제이미' 3'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밸리 보다가 발견! 제이미, 개인적으로 팬이에요&lt;- 제이미의 요리프로그램을 옛날에는 참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는데..[한창 고3때라던가..] 정말 그 요리솜씨와 말솜씨는 최고였다는+_+ 이걸보니 옛기억이 나서 살짝 트랙백. 뭐 글내용은 영국의 급식이 어쩌구......more

Tracked from 마리네이드, 마리코 at 2006/01/15 23:32

제목 : 미치겠구만.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우리 고등학교의 급식은 그 괴함으로 익히 인정받은 급식이었다. 중3 여름방학 때 갓 지은 급식실의 따뜻한 밥을 먹어본 나는 "참치 미역국"이라는 괴한 급식을 질리도록 무서워했더란다. 가끔 나오는 치킨은 털 뽑다 말았고 빨간 것도 바르다 말고, 닭 머리가 왜 안나오나 싶더라. 가장 괴했던 메뉴는 시험날 기숙사 아침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인스턴트 스프를 데워 놓고 모닝빵이 ......more

Tracked from I Can Fly at 2006/01/15 23:54

제목 : 충격과 공포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제이미 개인적으로 고3때 스쿨디너 재밌게 봤는데 마왕's 이글루에서 트랙백 된놈 보고 여기도 올립니다. 영국놈들 대채 뭐야!!!!!!...more

Tracked from 역설의 제 12 우주 at 2006/01/16 02:27

제목 : 끔찍한 학교 급식 이야기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이오공감에 오른 빌트군님 이글루에서 트랙백합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more

Tracked from Restrain-죽었다.. at 2006/01/16 02:30

제목 : 신이시여어어....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초등학교 때는 급식을 학부형들이 당번제로 번갈아 관리했기 때문에 그럭저럭이었고..(하지만 초등학생에게 추어탕은 참 에러였수) 중학교 때는 도시락. 고등학교 때도 급식 수준은 상당히 높았으니 저런 거 봐도 피부로 와닿지 않지만.... ..................more

Tracked from 끼얏호! at 2006/01/16 03:14

제목 : 우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 대해서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more

Tracked from G1theRoseRed at 2006/01/16 09:27

제목 : 제이미의 스쿨디너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나는 일찍 들어와서 저녁밥을 할때쯤 요리채널에서 하는 제이미의 키친을 보곤 한다. 뭐 매일 보는건 아니지만... 내가 만들수 있는 요리를 만드는건 아니지만 대충 내안에서 할수있는만큼은 해먹고 살자라는듯한 저 자세가 너무 맘에 든다는 말씀. 이글루를 보다가 재밌는 글이 있어 트......more

Tracked from Trance of Dr.. at 2006/01/16 11:13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음식의 포스팅..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빌트님의 블로그 포스팅해온것이다. 저거 보고서 느낀건 사람이 못먹을껄 먹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뿐이다 -_-;;; 그래도 개혁이 됬다니 다행이지만 한국급식은 저것보다 나은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_-;;; 영국에선 절대 음식먹지 말아야겠군 -_-;;;;...more

Tracked from 파파와 두 딸들 at 2006/01/16 14:35

제목 : (룬이) 1얼 16일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우와;ㅁ; 세상에나~ 우리나라 급식은 그래도 괜찮은 거였구나. 뉴스 등에서 식중독 어쩌고, 쓰레기 급식 어쩌고 하길래, 아직 멀었나 생각했......more

Tracked from Les Miserabl.. at 2006/01/16 19:59

제목 : 이런 충격적인 급식이 있나;;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전 이 글 보고 다른 사람보다 두 배는 더 놀랐습니다. 제 사촌동생이 5년째 영국에서 유학중이에요. 사촌동생 중에 유일하게 제가 아끼는 애고 그녀석도 자기 친누나보다 저를 더 따를 정도인데 이 글을 보고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 그래도 사립학교니 좀 낫지 않을까 하고 걱정......more

Tracked from 홍마관 속 대 도서관 at 2006/01/16 20:01

제목 : 영국의 식단.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저 글을 보니 갑자기 우리나라 급식이 얼마나 신경썼는가 생각된다. 어떻냐고 물어본다면 저 글을 클릭해보라. 세상에 급식을 저모양으로 주는나라가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니, 그보다 먹는것을 저렇게 대충대충 하다니…. 사람이 먹는 음식인지 개가 먹는 음식인지도 모를 저런......more

Tracked from cafe.Emily at 2006/01/18 01:03

제목 : 핑거포스트, 1663
베네치아 사람이 영국 날씨에 익숙해지기 어렵다면, 영국 음식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 음식의 양만 가지고 판단한다면, 영국은 정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부자 나라라고 말할 수 있다. 훨씬 검속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한달에 최소한 한 번은 고기를 먹는 게 습관이다. 게다가 영국인들은 프랑스인과는 달리, 고기의 질긴 힘줄과 역겨운 맛을 감추기 위해양념을 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자랑한다. 요리에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은 죄받을 짓이고 천......more

Tracked from 서버가 파업중입니다 at 2006/01/19 00:21

제목 : 최악의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빌트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이야... 여태까지 지금있는 학교의 급식이 그야말로 최악의 급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건만....(심지어 고등학교때의 급식보다 더욱 더!!) 이건 가히 상상 초월이군요. 물론 좀 더 파고 들어가보면 영웅의 고질적인 빈부격차와......more

Tracked from [Wild-Beast].. at 2006/01/19 19:06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정말...-ㅅ- 미쳐요. 어떻게 급식이 저래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요리 실력과 스타성으로 영국 미디어를 사로잡으면서 돌풍을 일으킨 남자입니다. 특히 그냥 대충대충 제대로 보지도 않으면서 음식 썰고 양 맞춰서 만들어도 만들어 놓으면 ......more

Tracked from 빛의 성녀의 이름으로 at 2006/01/19 23:09

제목 : 이오공감 트랙백 스쿨디너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재밌게 봤었습니다. 오늘 케이블 보니 '제이미의 이탈리안 잡'이란 프로를 진행하더군요. 사실 제이미가 뜬 이유 중에 하나가 "보다 쉽게 누구나"란 모토 아래 친숙하면서도 평범한 식재료들(그 안엔 아이스크림같은 제품화된 것들도 포함되죠.)을 정말......more

Tracked from 비정상을 달리는 아쌀한.. at 2006/01/20 01:33

제목 : 뭐랄까;; 정말 무섭군요;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처음 읽으면서 느낀 건 우리나라보다 심한 곳도 있구나.. 라는 것과, 그 후에 느낀 것은 중국산 제품이 국내에 반입되면 반입될 수록 우리나라의 하층 학교들의 급식은 저렇게 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글로만 본 것이지만 꽉 막힌 상황이 참 처절하더군......more

Tracked from 영화처럼 at 2006/01/20 09:36

제목 : 영국의 급식 -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우리나라의 아이들 급식수준이 형편없어 문제가 된 적이 있지만, 영국의 경우는 믿기지가 않는군요. 아무리 영국음식이 형편없다 해도, 이정도인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제이미 올리버의 스쿨디너 프로그램, 신동엽의 밥차 정도의 내용이려니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저런 심각한 사연이 있......more

Tracked from 흰용의 레어whtdrg.. at 2006/01/20 11:03

제목 : 관료주의와 자본주의와 생활이 만날때.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재미있는 글입니다....more

Tracked from Syx's Keep at 2006/01/20 14:53

제목 : 영국의 급식과 제이미의 위대한 도전..이랄까..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크..왠지 충격적.. 학교 다닐때, 급식을 먹어본적이 거의 없고, 학교 식당이나 도시락을 먹었기때문에, 사실 한국의 급식이 어떤지 모름.. 학교 식당에서 요일마다 꽤 괜찮은 메뉴가 나왔기때문에, 식당밥이 맛있었다. 매주 수요일엔 돼지고기 볶음과 상추와 쌈장이 있었고, 음 김......more

Tracked from Hitchhiker '.. at 2006/01/20 15:40

제목 : 내가 먹고 있던 것도 괜찮은 축에 속했군.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읽고 보니 미국에 있을 때, 학교 카페테리아는 그래도 '음식'을 주었구나....more

Tracked from 고무루피 자유구역 at 2006/01/21 12:59

제목 : 결국엔 일이 터졌군요..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하루 세끼 가공식품만 먹던 청년, 20살에 숨져 - 네이버뉴......more

Tracked from ArcTurus at 2006/01/21 16:28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괴이한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평소 티비에서 제이미를 보고 굉장히 신기해했죠. 정말 대충대충 만드는 것 같은데도 완성하고 보면, 굉장한 음식이 나옵니다. 그래서 좋아하기도 했구요. 이 글을 보니 정말 존경심이 마구마구 솟구치는 군요;;;...more

Tracked from 새벽의 쉼터 at 2006/01/22 02:15

제목 : ... 많이 무서웠다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 비상식적인 사회에서 정상인이 괴로워하고 있다... 는 표현이 정말 적절하다.. 무섭다....more

Tracked from at 2006/01/22 03:33

제목 : 허..그냥 여기저기 돌다가..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그냥.. 우리학교 급식이 참 좋은 급식이었는지도 모른다는. 괴이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more

Tracked from 오랫만이야, 이런 기분. at 2006/01/23 12:53

제목 : 헉쓰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more

Tracked from Can I talk t.. at 2006/01/24 23:47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첫 포스트가 이런거가 돼버려서 상당히 난감하지만;; 개인적으로 심히 좋아하는 제이미군의 이야기이길래ㅋ 항상 교육은 영국에서!!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점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영국에 제대로된 영국음식이 없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된 음식이 ......more

Tracked from 내 마음속의 푸른 하늘 at 2006/02/08 18:05

제목 : 급식식단 이보다 더할수 없다.
http://gomdol1012.egloos.com/2097425 위의 링크를 따라가서 보면 되는데요. 우웁...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올 정도입니다. 이거에 비하면 예전의 건빵급식보단 낮군요......more

Tracked from Comic Sketch at 2006/02/10 01:34

제목 : 영국의 급식 수준.-ㅍ-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엄청난 걸 봐버렸습니다. 클릭해서 꼭 보세요. 한국 급식에 대해 다시는 토 못 달겁니다.(...)...more

Tracked from 후죠인카즈키의 블로그 at 2006/02/11 03:44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링크] .......안습크리 정상인이 이상한 세계에서 고뇌하고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라는 멘트에서 보여지는 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 (먼산)...more

Tracked from 되살려진 과거의 파편 at 2006/02/15 17:42

제목 : 우리나라 급식의 우수성
이 시발라마님아 우리나라 급식이 뭐가 우수하냐라고 물어오실분이 많겠지만, 영국의 급식은 장난이 아닙니다. 무슨 그 급식을 먹은 20대가 성인병에 걸려 뒈지는죽는 사태가 일어나는겁니까? 최소한 우리나라에선 그런일이 없잖습니까? 그러니 우리나라 급식은 우수합니다. 이 글은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에 있는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에 트랙백을 걸었습니다....more

Tracked from 하늘마리의 하나객담 at 2006/02/16 14:59

제목 : 진짜 깜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초등학교 4학년때 급식시작, 중학교 1년 도시락 먹다가 2학년때에 급식시작, 고등학교 3년동안 급식. 특히 고3 때는 점심과 저녁 모두 학교에서 해결, 일요일은 도시락 생활을 한 저입니다. 음..초등학교때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물 1층을 급식소로 썼던 초등학교 어릴 때에......more

Tracked from 라디안™의 휴게소 at 2006/02/17 12:26

제목 : 우리나라 급식은 영국 급식에 비하면 껌이었던게다...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전에 로리씨 블로그에서 아주 '감명깊게' 보았던 글입니다... 기회가 되서 이번에 트랙백하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영국 GG Orz 어찌보면 세이'밥'이 어째서 나온 건지 어렴풋이 알수 있... [어이]......more

Tracked from 다크엘의 먼 환상의 기.. at 2006/02/26 10:59

제목 : 제이미의 스쿨디너!
일루 가봐-_- ....이것이 과연 인간으로서 할수 있는 짓이라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급식은.........정상이었단 말인가!!! 그동안 제이미 올리버에 대한 이......more

Tracked from soliloquy* at 2006/03/01 18:20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난 처음에 제이미가 뭐 잘못이라도 한걸까 싶었는데 읽다보니 영국의 학교급식 실태가 쇼킹했다. 제이미가 얼마나 눈물나게 뛰어다녔을지 눈에 선하다. 종종 제이미는 자신의 프로에서 자기 아기에게 먹일 이유식을 만드는데 아기의 건강을 생각해서 조미료도 거의 안넣고 직접 아이스크림도 ......more

Tracked from StarfishOffl.. at 2006/03/12 19:55

제목 : 난 도시락 세대지만...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어릴때 가방에 도시락통 넣고 다니며 첫교시마다 까먹던 기억이 난다. 급식을 경험해보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군대 생각하면 대강 감이 잡히긴 한다. ...more

Tracked from 초초초초장 at 2006/03/20 19:09

제목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퍼왔습니다.. 실은 전 급식을 먹어본 적은 한번도 없지만..................뭐랄까 영국엔 살지 말아야겠습니다.[..]...more

Tracked from 1/6,000,000,.. at 2006/04/19 18:58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빌트군님의 이글루에서 퍼온글입니다. 재밌고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ㅎㅎ;; 사실 아래 제이미 올리버라는 친구가 나오는 요리프로는 저도 우연히 본적이있습니다. tv채널을 아무 생각 없...more

Tracked from 1/6,000,000,.. at 2006/04/19 19:00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빌트군님의 이글루에서 퍼온글입니다. <DIV class=POST_H...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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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빌트군님의 이글루에서 퍼온글입니다. <DIV class=POST_H...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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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빌트군님의 이글루에서 퍼온글입니다. <DIV class=POST_H...more

Tracked from 1/6,000,000,.. at 2006/04/19 19:06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재밌고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ㅎㅎ;; 사실 아래 제이미 올리버라는 친구가 나오는 요리프로는 저도 우연히 본적이있습니다. tv채널을 아무 생각 없이 돌리다가 볼게없으면 요리프로에서 ...more

Tracked from 無槪念 at 2006/04/27 23:19

제목 : 대단한 영국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위에링크 가보시면 발라당 넘어갑니다... 우리나라 급식이라고 해봤자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급식을 받아먹었습니다. 사실 그것도 2년만이고 1년은 도시락이였지... 맨날 더럽게 맛없다 벌레나왔다 나뭇잎은 애교다 라고 생각하고 먹어왔는데 지금 이걸 읽었더니 먹고있던 콩......more

Tracked from 함부르거의 萬事知를 향하여 at 2006/04/28 09:47

제목 : 끄아아아 쇼킹쇼킹 영국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읽고 있는 것 만으로 구토가 다 나오는... 한국도 슬슬 저 꼴 나고 있다는 생각이... 일전의 어린이집 급식사건도 그렇고......more

Tracked from 실바리바 at 2006/04/28 14:30

제목 : 제이미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케이블을 보다 우연히 보게 된 제이미의 식단(부엌이던가?).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게 전부였는데 꽤 기특한 일도 하는구나? 저 프로 한번 찾아봐야겠다....more

Tracked from 바람을 따라 헤매는 방.. at 2006/04/28 16:09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하하 --;; 정말.. 외국도 상태 안좋긴 안좋구나. 어쩜..어쩜.. ㄱ-;;;;; 할 말이 없다.. <@NHN@LINEBREAKER@NHN@> 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어린...more

Tracked from St.Dark's As.. at 2006/04/29 01:21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원문: 빌트군님 이글루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a na......more

Tracked from RaaS World at 2006/05/15 18:54

제목 : 우리 급식 만세.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영국 참 안습이군요.그에 비해 우리는 가끔 애벌레군이 나와서 방가방가를 외쳐 주고 밥에서 세제 향이 물씬 풍겨 나오고 밥에 테니스공이 처박혀 나오고 밥 색깔이 이상하게 초록색이고 가끔 국에 바퀴벌레나 담배꽁초가 들어있어도... ......적고 보니 이 안습적인 상황을......more

Tracked from Inventory at 2006/05/21 22:17

제목 : 브리튼의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소위말하면 문화충격 19세기에 해가지지않던 나라, 영연방의 리더 신사의 나라...대충 영국을 대변하는게 이런것들인데 음식에 관해선 3세계만도 못하였나보다. 정말 의외로군 ...more

Tracked from CJ's 'F'ain .. at 2006/06/29 04:05

제목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more

Tracked from rainbow loll.. at 2006/09/04 22:30

제목 : 제이미 올리버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스폰지송 보려고 우연히 ebs를 봤는데 제이미 올리버가 나오는 '우리 학교, 급식이 달라졌어요'라는 프로를 보게됐다 제이미 올리버가 영국에 '더 럽'(?)이라는 가난한 탄광촌 공립학교에 가서 (여기 빌리 엘리엇에 나온 곳 같은데..아닌감?? ) 형편없는 급식을 바꾸고자 노력......more

Tracked from Hey Juliet! at 2007/05/04 12:57

제목 : 넷서핑하다가 영국급식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리길레 ..
http://stknc.egloos.com/3101806 여기에 나온 리플에 제이미 올리버가 호소했을 정도라는 얘기에 호기심이 일어서 검색해봤다. ...........오늘 바로 밑에다 구내식당에 대해 불평했더니 저런걸 보네. 감상은 한마디 '이 뭐 병' 일단 보시......more

Tracked from Hey Juliet! at 2007/05/04 12:59

제목 : 넷서핑하다가 영국급식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리길레 ..
http://stknc.egloos.com/3101806 여기에 나온 리플에 제이미 올리버가 호소했을 정도라는 얘기에 호기심이 일어서 '영국급식 제이미 올리버'로 검색해봤다. ...........오늘 바로 밑에다 구내식당에 대해 불평했더니 저런걸 보네. &nbsp......more

Tracked from Hey Juliet! at 2007/05/04 13:00

제목 : 넷서핑하다가 영국급식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리길레 ..
제이미 올리버란 사람이 호소했을 정도라는 얘기에 호기심이 일어서 '영국급식 제이미 올리버'로 검색해봤다. ...........오늘 바로 밑에다 구내식당에 대해 불평했더니 저런걸 보네. 감상은 한마디 '이 뭐 병' 일단 보시면 안다(...........) ......more

Tracked from Hey Juliet! at 2007/05/04 13:01

제목 : 넷서핑하다가 영국급식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리길레 ..
제이미 올리버란 사람이 호소했을 정도라는 얘기에 호기심이 일어서 '영국급식 제이미 올리버'로 검색해봤다. ...........오늘 바로 밑에다 구내식당에 대해 불평했더니 저런걸 보네. 감상은 한마디 '이 뭐 병' 일단 보시면 안다(...........) &......more

Tracked from 물푸레나무 槻 at 2007/05/04 20:50

제목 : 맙소사.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임진왜란때의 기록을 보면, 이런 내용의 글이 있다. 조선군의 30일치 식량으로 일본군은 120일을 먹는다. 조선이 처음 외세에 개방되었을 때, 노란머리 놈들이 말했다. 저놈들 저렇게 처먹는 이상 죽어도 절대로 내장이 뒤집어지는 한이 있어도 &nbs......more

Linked at Red Impulse - 1 .. at 2009/07/13 07:55

... 제이미의 스쿨 디너 - 영국의 괴이한 급식 ....조만간 '제이미'라는 이름의 자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의 애정도를 자랑하는 쉐프입니다. 넵. 전 버닝하는 인물의 이름을 따서 자캐설정 ... more

Commented by 밤의여왕 at 2006/01/14 00:45
저도 봤습니다. 이야 포스트인기 많군요. 꽤 충격을 먹었죠. 그런것들을 맛있다고 먹다니...
Commented by 밤의여왕 at 2006/01/14 00:46
트랙백 신고합니다. 이 많은 덧글들 일일히 답변하시기에는 불가능하실듯 ㅎ
Commented by pkcow at 2006/01/14 00:56
링크보고 왔습니다...

뭐, 댓글 종합해서 몇배 더 좋게 봐도 영국의 급식사정밑 음식들이 그다지 좋지 않음은 간단히 알수 있군요....(...)
힘내라 세이버.(.)

트랙백 해갑니다.ㅇㅅㅇ/
Commented by Alice at 2006/01/14 01:26
트랙백 해갈께요. 제이미씨에게 관심 많았는데 이렇게 힘든 일을 겪고 있을줄이야 ㅠㅠ...... 잘봤습니다~ 내용은 심란하지만, 포스트는 재밌네요 ..oTL
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6/01/14 01:44
역시 제이미씨...라고 할까요 -ㅂ-;
Commented by 이등 at 2006/01/14 01:44
아아...
미국급식 보고 서양은 다 좋은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트랙백입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6/01/14 01:55
;;;....심각한데요;;; 공포스럽습니다;;;
아니 정말 우리나라의 급식과 짬밥은 저거보다 573배쯤 나은거군요;;
Commented by 주니 at 2006/01/14 03:38
헉, 영국 가면 안되겠군요. -_-
Commented by Annis at 2006/01/14 03:59
혹시 콜라처럼 약간의 코카인 같은 것이 들어간 건 아닐까요? 중독;;(무섭다;;)
Commented by Annis at 2006/01/14 04:08
링크 신고합니다. 별 말은 안썼어요. ^^
Commented by 랍사 at 2006/01/14 05:07
트랙백 했습니다.
여행 가서 먹어본 결과...영국 음식 정말 심각하더군요.
왜 그 나라 사람들이 소설 속에서 그렇게 항상 "찌푸린 얼굴"로 묘사되는지 자알 알 수 있었어요. 그딴 걸 먹고 사니 웃음이 안 나오겠지요!ㅠㅠ (아니 진짜로.)
Commented by 불량靑소녀 at 2006/01/14 09:42
헐... -_- 전 제이미를 정말 좋아하는데, +_ㅠ/ 클린턴 대통령에게 짜증내던 모습이 인상깊었다는 +_+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6/01/14 10:45
처음뵙습니다만...트랙백해갑니다. 양해를...
Commented by 류신혜린 at 2006/01/14 11:33
도대채 저나라 사람들의 혀와 위장은 어떻게 생겨먹은거냐;;
Commented at 2006/01/14 13: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가난뱅이 at 2006/01/14 16:40
.....저나라 무시무시하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죄송하지만 트랙백[...]
Commented by Rogast血 at 2006/01/15 01:37
크어;;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연희 at 2006/01/15 12:19
저도 저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장관이 바껴 버렸을 때 정말 황당했었죠.
평소에도 자주 즐겨 보는 프로인데 급식 관련할 때는 정말 웃겼습니다.
유럽에서, 아동보호에 앞장서는 유럽에서 저렇다니..
Commented by 민유하 at 2006/01/15 12:52
장관이 바뀌었다는 게 최고의 반전입니다[...]
Commented by 아페리티프 at 2006/01/15 14:09
안심하시라~우리에겐 최후의 전선 김치가 있슴매!!!기생충알 그까이꺼 다 단백질임매!!TAT!!
Commented by 파슬리 at 2006/01/15 14:17
음.. 교과서에서 읽는 것과 실제는 상당히 다르군요.
영국급식은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설립된게 시작인 반면, 미국 급식은 "잉여농산물 처분을 위해" 라는 의도가 시작이었다.. 라고 써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영국급식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끔찍하군요;;
Commented by ◆박군 at 2006/01/15 15:20
이오공감 보고 왔습니다. 읽다보니 갑자기 런던 튜브와 파리의 메트로, 그리고 서울의 지하철을 비교해놓은 게 생각이 납니다. "파리의 4배, 서울의 6배나 비싸면서 6배나 더 더럽고 불결하고 위험한 철도를 타야 한다"고.... 이것도 옛 영화의 부작용일까요? (뭣보다 물가가 너무 비싸니까, 영국은.)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6/01/15 17:38
어느 나라를 가건 자기네걸 짱으로 생각하는 풍토도 있으니까요 [틀려!]
Commented by 리체루카레 at 2006/01/15 18:17
저도 제이미의 스쿨디너 온스타일에서 봤는데 진짜 보면서 토나오더군요..
제이미씨 굉장히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영국 식단 이상해요.애들도 이상하고..카레에 치킨을 줘도 버리고 쓰레기음식을 달라니 참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포스트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햇살 at 2006/01/15 19:54
저는 이 프로그램보면서 진짜 토하는줄 알았어요. 거기다 학교 매점에서 팔고이있는 피카츄모양의 닭고기너겟을 보면서 '닭의 어느부위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너겟을 팔고있다니'라고 생각해버렸지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그렇게 지나쳐 버리는 영국 아이들 보면서 진짜 당황하기도 했고, 제이미의 노력이 정말로 안타까워 보였어요.
우리나라 급식도 아직까진 문제투성이지만.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영국도 만만찮네요.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마블♡ at 2006/01/15 20:47
역시 제이미 입니다..... 트랙백갑니다
Commented by regen at 2006/01/15 20:49
...한국에 태어난 게 다행이다 -_-...
Commented by 마리코 at 2006/01/15 23:23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저는 복받은 거였군요...
Commented by EST_ at 2006/01/15 23:3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Void at 2006/01/15 23:39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급식은 먹지 않습니다. 가끔 돈없을때 먹긴 하는데, 사람 먹을 음식이 아닙니다. 대학교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치즈와 생크림속에 브로콜리를 넣고 굽는. 일반 가정에서 하면 상당히 맛있는 음식이 괴물이 돼서 나옵니다. 브로콜리가 안씹혀요. 그냥 흐물흐물 사라져갑니다. 뭐 급식이 아니라도 음식은 괴물 수준입니다. 몬스터지요. 너겟도 한국에서 파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이미 4차원에서 소리를 질러 다른 차원으로 워프 해버린 듯한 식감. 면 종류. 파스타나 라면은 이태리 음식점이나 일식[일본인이 하는 곳]으로 가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그래도 보장은 못합니다만 최소한 그냥 어정쩡하게 피자헛에 가시면 낭패봅니다. 한국 피자헛과는 다릅니다. 크러스트가 기름에 쩔어있는 아주 산뜻한 피자가 나오죠. 아하하... 백문이 불여일식. 한번 경험해보세요. 급식은 죽여줍니다. 초중고를 영국에서 안나온게 다행이네요.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Dataman at 2006/01/16 01:20
조금씩 경우가 다르긴 합니다만, 우리의 경우에도 급식의 품질은 식당아줌마(!)들의 관료주의 (상당히 성차별적이긴 하지만, 실제 구성이 그러니 어쩔 수 없습니다. 식당아저씨들보다는 조금 낫습니다만 orz) 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영양사나 누가 어쩔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한가지 다행(?)인 건 우리 나라 음식의 경우 영미식 정크푸드처럼 대충 해서 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음식 내버려두고 속이 날아갈 듯 청양고추에 조미료만 팍팍 넣어 내놓는 것을 보면 우리 나라도 며칠 남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저 프로 편성표 찾아 봐야겠군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6/01/16 01:57
와, 어디선가 트랙백 타고 날아왔습니다. 참.... 괴이할 따름이군요. 다른 말이 안 나옵니다. 후.
저 나라 참 무시무시하군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6/01/16 02:27
트랙백 했습니다. 그냥 몇자 끄적끄적;
Commented by ArchKnight at 2006/01/16 03:12
트랙백 해갑니다. 정말 짬밥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로군요(...)
Commented by Rozred at 2006/01/16 09:23
제이미 저도 팬이었는데. 멋진 놈이었군요.
Commented by 또라이몽 at 2006/01/16 11:13
트랙백했습니다. 정말 장난아니군요(...)
Commented by 너구리군 at 2006/01/16 11:44
이건 다시 보기는 없나요 ? ㅠ.ㅠ 보고 싶당..
Commented by 팬티 at 2006/01/16 12:46
퍼갑니다^^/
Commented by 룬이 at 2006/01/16 14:36
하루하루 맛있는 음식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지금의 삶과 대한민국에 감사하며. ^_^ 트랙백할게요
Commented by sue at 2006/01/17 02:02
공포군요.그것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저런 음식을..(퍼가겠습니다^^)
Commented by 夢想家 at 2006/01/17 16:05
이 프로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Commented by  Ana  at 2006/01/17 20:13
저도 다는 아니라도 상당히 재밌게 본 프로입니다. 하지만 코믹한 원글의 뉘앙스와 거기 달린 과대망상적리플들은 조금은 웃기기도 하고 조금은 무섭군요. 남의 나라 문제를 보고 그냥 우린 다행이야-라고 자위하기 바쁜걸보니...
제이미스쿨디너는 영국급식을 대표하는 프로가 아닐뿐더러 그 프로의 원래 문제점은 중층 이하계층의 식문화라기보다 그런 식문화를 유발, 방치하게 하는 원인에 초점을 맞춰야하는게 아닐까요. 어쨌거나 제이미같은 사람이 의미있는 문제제기를 통해 변화를 이뤄나가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만...여튼, 포스트 잘봤습니다.
Commented by 라피드 at 2006/01/18 09:34
퍼갑니다~
Commented by 하얀미르 at 2006/01/19 00:22
영국음식이 정말 맛이 없는데 핀란드는 더 맛없다~ 라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이건 맛을 떠난 차원의 얘기군요;;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at 2006/01/19 02:32
저도 이거 정말 재밌게 봤는데; 한 남자의 근성이 느껴지는 프로그램
Commented by 샤도우 at 2006/01/19 19:49
트랙백 해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리노군 at 2006/01/20 01:23
우리나라보다 못한 곳이 있어,
라는 생각으로 얼무려버리기엔 조금 무시 못할 문제 같군요;
우리나라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대충 대량 생산으로 때워진
식단쪽은 개선되었으면 좋겠군요;;

어쨌든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beForedArk at 2006/01/20 09:52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니.. 재미가 있으면 안되는 걸지도......
그치만 아무리 '아는 사람 친구'래도 한국 급식도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죠.
(엄마친구아들이 잘나가는 케이스라면, 아는사람친구는 막나가는 케이스죠)
남이 더 못한대서 그걸로 위안삼으면 안될듯..
Commented by 하얀용WhtDrgon at 2006/01/20 11:02
한국급식도 지금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저모양이 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Commented at 2006/01/20 12: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피세이아 at 2006/01/20 14:36
안구에 습기가 차는군요..
Commented by BlackBell at 2006/01/20 16:26
빌려갑니다아[?]
그나저나, 정말 우리나라가 좋은것이었..]
Commented by 리암 at 2006/01/21 16:30
정말 이런 생각지도 못한 곳이 있었군요;
트랙백해갑니다~
Commented by RENN at 2006/01/22 03:32
충격이군요;;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스나이퍼 at 2006/01/22 14:51
심하군요.. 여러 사람에게 알려줘야 할듯. 트랙백 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D.D.청향 at 2006/01/26 04:59
흐음 영국 음식은 역시 영...
전에 책에서 본바로는 아침식사를 제외하고는 전부 별로라던데 ㅋ
영국음식중에는 양이나 소 같은 가축의 피로 만든 푸딩도 있다더군요 상상만 해도 "우욱~" 이죠..이름은 정말 그럴싸한걸로 기억하는데..완전히 사람을 기만하는수준 ㅋㅋ
Commented by 세비니 at 2006/01/27 03:01
영국 아니 그 옆나라 아일랜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영국에서 대학교다니는 학생인데요... ㅋㅋ 이 나라 음식이 참 엽기죠.. 피쉬엔 칩스를 안드셔봐서 모르겠지만 물고기에 기름을 왕창 발라서 버터랑 같이 튀깁니다.. ㅡㅡ; 왕 느끼인데 여기애들은 잘 먹더군요.. 감자튀김에 식초랑 소금 왕창 쳐서 먹고.. 엽기죠 엽기.. 계다가 소세지랑 베이컨은 기름 + 소금 덩어리라는... 그리고 블랙 푸딩이라고 가축의 피로 만든 음식(전 순대나 선지 같것지 하고 먹고 토함..) 그리고 마스바 라고 카라멜 초콜렛 바를 튀긴 음식등 참 재밌는 음식이 많죠..
Commented by 페르소나 at 2006/02/01 12:48
아...금식 불평한거 ㅈㅅ합니다
Commented by 아크 at 2006/02/02 11:08
페르소나//동감 -
Commented by 영원 at 2006/02/03 04:09
좋은글이네요 퍼갑니다
Commented by 영원 at 2006/02/03 04:09
좋은글이네요 퍼갑니다
Commented by 영원 at 2006/02/03 04:09
좋은글이네요 퍼갑니다
Commented by 영원 at 2006/02/03 04:09
좋은글이네요 퍼갑니다
Commented by 불쌍한영혼 at 2006/02/03 17:30
저도 퍼가겠습니다 좋은글이네요
Commented by 닌자링 at 2006/02/03 20:02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제이미 씨에게 더욱 호감이 가는군요.
그런데 영국은 선진국 축에 들면서 어찌 식생활 부분에선 저럴까요; 미스테리군요.
Commented by castol at 2006/02/06 23:21
물론 영국의 식문화 사정이 열약한 건 사실이지만 단순히 이 포스트 하나만 보고 '영국 음식 X같다' 라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정 국회의원 뉴스기사만 보고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전부 다 쓰레기들이다라고 판단하는 것처럼..)
저긴 초등학교라 그런지 몰라도 영국 학교에도 버젓이 먹을 만한 샐러드가 나옵니다. 보통 다른 서구 국가들처럼 스테이크도 즐겨 먹구요. 초밥이나 캘리포니아롤도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맛이지만.. -_-;; 저 정도로 심각하게 맛이 가 있진 않습니다.
Commented by 프리스트 at 2006/02/07 09:34
영국 음식이 열악한 건 유명한데요.프랑스에선 지옥이란 영국인들이 음식 조리하는 곳이라고 우스개도 있으며 지옥의 3대 조건-박박한 미국 마누라와 좁은 일본 집에서 영국음식을 먹는 것이라는 말이 유럽에서 유명할 정도이니.
Commented by 데굴대굴 at 2006/02/15 20:26
한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군요. 치맛바람이 존재하는 한 저런 엉터리 같은 영양 불균형 식단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
Commented by 삼숭 at 2006/02/16 13:27
문제있는 학교만 다뤄서 그렇지, 영국 식당의 음식은 북유럽의 다른나라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피자는 오히려 우리나라 피자보다 맛있을 정도고(먹어 봤음) 다른것들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괜히 이상한 인식이 심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Commented by 조형 at 2006/02/23 14:22
퍼갈께요 ㅋ
Commented by Starfish at 2006/03/12 19:52
재미있게 읽었어요 트랙백 해 갈게요 ^^
Commented by 하늘바람 at 2006/03/15 06:26
안녕하세요. 국내 급식이 열악하다고 생각은 해왔는데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의 급식환경이 저렇게 상태가 나쁠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역시 알고 볼 일이네요...
그리고 제이미의 식당이 청결하지 않아서 점수가 굉장히 낮다는 소문을 듣고
제이미를 굉장히 좋지 않게 봐왔었는데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6/03/30 22:56
천국의 조건:
1. 미국식 집. (넓다 --;)
2. 일본인 마누라
3. 중국인 요리사
4. 독일제 (일본제?) 전자제품

지옥의 조건

1. 미국인 마누라 oTL
2. 일본인 집 _no
3. 영국인 요리사 -_-!
4. 중국제 전자제품 -_-;;;
Commented by KOKORO at 2006/04/12 10:15
지옥의 조건 하나더 추가...

5.독일제 코메디방송(........)
Commented by Haru at 2006/04/12 13:11
천국의 조건 하나더 추가..
5. 이탈리아 애인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06/04/28 09:48
안녕하세요? 처음입니다만 트랙백 해갑니다.
Commented by 푸른별빛 at 2006/05/10 17:42
옛날에 본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이 원래 영국 도서인데 번역 출간된 책이었거든요. 거기 보면 "학교 급식을 다 먹어 치우다니! 정말 대단하다!"라는 구절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먹을 만한데..'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군요(..)
Commented by 꿈돌이 at 2006/06/24 19:09
천국의 조건 하나 더
6. 티베트 스승
Commented by 종종 옴 at 2006/06/28 11:44
퍼갑니다... 문제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Commented by CJ   at 2006/06/29 04:06
퍼가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제이미 덜덜..
Commented by 나나카 at 2006/06/30 11:52
퍼가겠습니다~*
Commented by 보바 at 2006/06/30 22:49
장난이 아니군요;
Commented by 사하긴 at 2006/07/01 13:28
뒷골을 잡고 한참을 발광을 하다 간신히 정신을 차렸습니다-_-;
블로그에 좀 데려갈께요. 물론 링크로 걸겠습니다...;
Commented by 코프 at 2006/07/02 12:03
우리나라는 이렇게나마 학생들이 항의라도 하지;
저걸 좋아한다니!
Commented at 2006/08/13 10: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yakii at 2006/08/19 21:22
처음 인사드립니다. http://yakii.egloos.com/260978 (스크롤이 너무 기니까 클릭 안하시는게 좋을지도;;)에 빌트님의 글을 링크하게 되어 신고 드립니다.
Commented by berserker at 2006/10/13 08:33
뒤늦었지만 최고의 정보였습니다...;;

퍼가겠습니다ㅡ!
Commented by bontamk2 at 2007/01/19 00:16
퍼갈게요.
Commented by Horor at 2007/05/04 12:51
우연히 다른 곳에서 이건 뭐 영국식단도 아니고. 란소리에 영국식단이 어떻길레? 라는 생각에 제이미 올리버란 이름으로 검색해서 보게되었습니다.
......그저 이뭐병이란 소리밖에 안나오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트랙백해갈게요'ㅁ'
Commented by 현성장고 at 2007/07/15 15:57
네이버 블로그에 퍼갑니다...
혹시 원치 않으신다면 삭제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jgo87
Commented by 에스페레이아 at 2007/08/07 23:29
출처 적고 퍼갈께요 [..]
Commented by 헐헐 at 2007/08/09 19:26
너무 오버들 하시는 듯--; 실제 영국에 살아보신 분들이 코멘트 다셨듯 여기도 사람 사는 나라라 먹는거 비슷비슷해요. 어차피 영국음식'만'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학교도 저건 정말 극단적인 케이스였어요. 물론 정크푸드와 튀긴음식 종류에 쩔어사는 10대들도 많지만 그건 영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해당되는 경우죠.
Commented by 땅짐승 at 2007/10/07 12:05
출처적고 퍼갈게요 ㅇㅅㅇ;
Commented by 호호호호호 at 2007/11/20 22:01
퍼갈께요 ㅎㅎ

Commented by 오스카 at 2007/12/08 21:13
DYS의 원수!
Commented by 투령 at 2008/04/24 22:48
헐헐님에 어느 정도 동감.

하지만 제이미 올리버의 노력을 평가절하해선 안 될 듯 싶네요..

영국 학교에서 먹는 급식이 그리 나쁜 것도 아닙니다...

음... 하지만 작년에 바뀌었다 그러니... 아마도 공립학교들만이 그런 건지도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으앜ㅋㅋ at 2009/04/06 23:09
Commented by 타나토스 at 2009/07/05 18:42
.. 멋지다...
http://cafe.naver.com/happy13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141
여기와 제 블로그 등으로 세곳에 퍼가겠습니다.
Commented by arancia at 2009/07/24 17:15
용자다...........저, 이거 이글루로 퍼가겠습니다 ^*^
Commented by 지니 at 2009/12/30 17:36
퍼가겠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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