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개그개그개그 (6)



어느 나라에서
개미가 존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
옆에서 놀고있던 베짱이가 물었다.

"너 뭐하니?"
"겨울이 오기전에 양식을 모아놔야지"
"너 바보냐? 그냥 날씨 좋을 때 놀고먹어."
"흥. 언젠가 겨울이 되면 네가 후회할 날이 올꺼야."


하지만 베짱이가 후회할 날은 개미가 죽을 때까지 오지 않았다.
대체 왜일까?
.
.
.
.

저긴 아프리카 사바나니까.

도주

by 빌트군 | 2005/06/11 23:59 | 추억의 개그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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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메라 at 2005/06/12 00:07
베짱이의 선견지명![달라!]
Commented by 범이 at 2005/06/12 00:51
OTL 쓰러졌습니다;
Commented by 쿠레나이호노 at 2005/06/12 01:49
당했습니다
Commented by 크류나드 at 2005/06/12 01:51
도주가 아니라 자살이란 느낌이()
Commented by 빌트군 at 2005/06/12 01:59
크류나드// 바다로 도주중입니다.
Commented by アムロ at 2005/06/12 07:16
......[빌트님의 허리에 쇠뭉치를 매단다]
Commented by UNKNOWN at 2005/06/12 07:20
낚인겁니다(퍼억)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5/06/12 16:58
어머나
Commented by 풍신 at 2005/06/13 04:06
적도 근처의 배짱이들은 좋겠군요...
Commented by 케로로 중사 at 2005/06/13 10:22
과연 '배짱'이...
Commented by 디오티마 at 2006/02/03 10:27
앗! 틀립니다..아무리 사바나나 사하라같은 아프리카 열대 밀림이나
사막이라고 해도 밤에는 굉장히 춥습니다(사람이나 동물 얼어죽기 딱이라서.털이 가득한 야행성 몇몇 이나 벌레 일부를 빼곤 구석에 박혀 체온유지하며 잠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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