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개그개그개그 (2)



옛날 서울에 처음 상경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이 할머니는 사투리때문에 버스를 빠스라고 합니다.
할머니가 버스가 안오자 옆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

"빠스가 언제 내려와유?"

그러자 옆사람이 대답했습니다.

"고무줄이 끊어지면 내려와요"



[도주]

by 빌트군 | 2005/04/30 01:50 | 추억의 개그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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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케로로 중사 at 2005/04/30 08:51
쿨럭;;;
Commented by 듀크=프리드 at 2005/04/30 09:44
최불암, 유인촌, 그다음은 김혜자(????)
Commented by 일레갈 at 2005/04/30 11:05
그 할머니가 일용엄니였으면 데미지 50% 증가(....)
Commented by 키메라 at 2005/04/30 12:31
어째서 도망가십니까? 당연한 얘기를 하셨는데[...]
링크좀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jamf at 2005/04/30 12:59
예전에 저 유머를 '빠스'가 아니라'빤쓰'로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질 드 레 at 2005/04/30 17:47
최불암 시리즈의 버라이어띠 중 하나군요. 빠쓰(빤쓰)는 언제와유?로 착각해서 빤쓰 고무줄이 끊어지면 내려와유~ 이런식의 최불암 셍시즘~
Commented by 사각사각 at 2005/04/30 18:20
추억의 개그 개그 개그... 이것말고도 최불암 시리즈 많죠 -ㅁ-);;

그리고 이제서야 링크 추가합니다 +ㅁ+)/
Commented by 아슈톤 at 2005/04/30 19:29
너무 썰렁한 개그는 상대방의 공격의지와 공격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도망갈수밖에 없는겁니다....
Commented by 릿찡 at 2005/04/30 21:03
허참..=_=;
Commented by 빌트군 at 2005/05/01 02:12
듀크 프리드// 글쎄요. 제맘대롭니다.

일레갈// 그분은 요즘 게장을 파셔서..

키메라// 감사합니다.

jamf// 버젼이 많습니다.

질 드 레,사각사각 // 최불암시리즈보다 예전에 있었던 개그입니다. 최불암 시리즈중 몇개는 기존의 유머에 인물만 최불암으로 바꾼것들이 많았죠.

아슈톤// 도주했습니다.

릿찡// 태릉에 갈비집 냈더군요 허참씨.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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