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을 생각하며
저에게는 로봇대전에 관해서…아니, 게임 개발에 관해서 여러가지 것을 가르쳐 준 은인이 4명 있습니다. 그 중의 1명…나의 전 상사로, 로봇대전 시리즈의 아버지중 1명이기도 한 분이 요전날 돌아가셨습니다.
몇년전, 「 제4차 S」의 개발이 정해졌을 때…나는 캐릭터의 음성을 수록할까 하지 않을까로 헤매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본으로 캐릭터 음성이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당시는 어느 정도의 기간과 금액이 걸릴지도 모르는 상황. 그 때, 「돈은 좀 들어가도 되니, 절대로 음성을 넣어라」라고 말해 주신게 그분이었습니다. 「 제4차 S」는 일부의 캐릭터의 음성을 수록했을 뿐입니다만, 곤란한 것은 그 다음. 게임에서 전투하는 캐릭터 전원에게 음성을 넣게 되면, 70~100명 정도의 성우가 출연해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또 고민하고 있는데 「테라다군, 이번엔 당연히 전원음성 수록이겠지? 유저들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그리고 현재의 스타일로 정착한 것입니다.
또, 「α」의 개발시…전투 장면을 풀 애니메이션으로 할까 하지 않을까로 괴로워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하면 개발기간이 길어져,매우 힘들어집니다. 그 때, 「테라다군이 생각한 대로 하게. 좋은 것을 만들어 좋은 결과를 내면, 유저도 회사도 알아 줄거다」라고 말해 주셨던 것도 그 분이었습니다. 「α」가 완성된 후, 다른 회사로 가셨습니다만…그 분이 가르쳐 주었던 것은, 지금도 저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α시리즈의 최종작인 「 제3차α」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요 전날, 음성의 수록도 모두 끝났습니다. 그분의 명복을 기원 하면서, 완성을 향하여 라스트 스파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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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없지만 그래도 뜻있는 포스팅이군요.
테라다가 이 일을 계기로 3차알파에 공을 들였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슈로대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킨건 전부 저사람이 한거잖아..
대체 한게 뭡니까 테라다씨. (...)
저에게는 로봇대전에 관해서…아니, 게임 개발에 관해서 여러가지 것을 가르쳐 준 은인이 4명 있습니다. 그 중의 1명…나의 전 상사로, 로봇대전 시리즈의 아버지중 1명이기도 한 분이 요전날 돌아가셨습니다.
몇년전, 「 제4차 S」의 개발이 정해졌을 때…나는 캐릭터의 음성을 수록할까 하지 않을까로 헤매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본으로 캐릭터 음성이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당시는 어느 정도의 기간과 금액이 걸릴지도 모르는 상황. 그 때, 「돈은 좀 들어가도 되니, 절대로 음성을 넣어라」라고 말해 주신게 그분이었습니다. 「 제4차 S」는 일부의 캐릭터의 음성을 수록했을 뿐입니다만, 곤란한 것은 그 다음. 게임에서 전투하는 캐릭터 전원에게 음성을 넣게 되면, 70~100명 정도의 성우가 출연해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또 고민하고 있는데 「테라다군, 이번엔 당연히 전원음성 수록이겠지? 유저들도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그리고 현재의 스타일로 정착한 것입니다.
또, 「α」의 개발시…전투 장면을 풀 애니메이션으로 할까 하지 않을까로 괴로워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하면 개발기간이 길어져,매우 힘들어집니다. 그 때, 「테라다군이 생각한 대로 하게. 좋은 것을 만들어 좋은 결과를 내면, 유저도 회사도 알아 줄거다」라고 말해 주셨던 것도 그 분이었습니다. 「α」가 완성된 후, 다른 회사로 가셨습니다만…그 분이 가르쳐 주었던 것은, 지금도 저의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α시리즈의 최종작인 「 제3차α」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요 전날, 음성의 수록도 모두 끝났습니다. 그분의 명복을 기원 하면서, 완성을 향하여 라스트 스파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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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없지만 그래도 뜻있는 포스팅이군요.
테라다가 이 일을 계기로 3차알파에 공을 들였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슈로대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킨건 전부 저사람이 한거잖아..
대체 한게 뭡니까 테라다씨. (...)
# by | 2005/04/18 00:31 | 슈로대뉴스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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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그리 큰 혁신이 보이지 않는다는건 기분 탓일려나요.
당시 라이트유저였던 제가 A랑 알파외전을 하다가 보게 된 4차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 정도로...엄청난것이었습니다. 그때야 연출에서 풀 애니매이션으로 움직인다는것 자체가 없었지만, 오히려 그것을 요새 연출에서는 크게 못느끼는 '박력' 과 적절한 필살기 커트 인으로 단점을 커버했었다는 느낌입니다(특히 다이모스의 열풍정권改는 전율 그자체...이걸 따라가는 피니시 블로우 연출은 아직 안보이는군요)
그런면에서 OG2의 섀도우 미러 기체들은 안 움직이던 시절에 있었던 '박력' 의 요소를 잘 못살린것 같아 아쉬웠습니다.(기린 극 빼고) 역동적인 움직임과 박력을 다 같이 살린 연출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론 2차알파같은 지루함은 없었으면.
스타가 그랬듯이말이죠..[...]
다만 플스가 없는 모군으로서는..[...]
[석양을향해 울면서 달려간다]
(정말로 좋은 은인이였군요)
결론적으로 혼자서 한건 별로 없는게 되죠.
그런 판단하에 썼습니다만..
제가 한 말이 듣기에 좀 심했을 수도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