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알파 엔딩에서 각 주인공들의 마지막 멘트



알파에서 엔딩을 보고나면 각 주인공들이
음성으로 멘트를 해줍니다.
그것들의 내용입니다.
혹시나 3차알파나 앞으로의 OG에서 도움이 될까해서..

브릿트

이렇게 해서, 나의 싸움은 마지막을 고했다.
나는 군을 퇴역 해, DC에 들어가기로 했다. 론드벨에서는 같이 있을 것을 권유했지만,
군인이 될 생각은 없었다. DC에서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인형기동 병기의 시험 비행 파일럿을 할 생각이다.
물론, 무슨 일이 벌어지면 론드벨대에게 돌아올 생각이다.
지구의 , 그리고 모두의 평화를 지키는 이 마음에 변화는 없으니까…

쿠스하

이렇게 , 싸움은 끝났습니다.
나는 파일럿을 그만두고 론드벨대에서 떠나기로 했습니다.
모두가 만류했고, 스스로도 상당히 괴로웠지만, 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면 언제라도, 모두가 있는 이 곳에 돌아올 생각입니다.
역시, 우리들이 만들어 낸 평화는, 스스로 지키고 싶으니까…

료우토

이렇게 , 싸움은 간신히 끝이 났다.
그리고 나는, 론드벨대에 남기로 했다. 모두,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아버지나 누나도 반대했지만, 이 싸움이 끝나고,
내가 무엇을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다.
그래서, 후회따위는 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진정한 평화가 오는 날까지, 나는 노력할 생각이다.

리오

이렇게 해서, 나의 싸움은, 마지막을 고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부모님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브라이트 함장이나 다른 모두가 가지 말라고 제지했지만
더 이상, 아버님이나 어머님에게 걱정을 끼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구권에 새로운 위협이 다가오면, 나는 다시, 론드벨대에 돌아올 생각입니다.
그 때를 위해서, 좀 더 여러가지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타스크

이렇게 해서, 나의 싸움은 끝났다.
나는 브라이트 함장에게 계속 론드벨대에 남아달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거절했다.
우선, 반죠씨의 일을 도와보려고 한다.
그 사람은 크고 재미있는 회사를 경영하니까,
거기서 나의 운수 시험을 해 보고 싶다.
그렇지만, 뭔가가 일어나면 그때에는 반드시 돌아올 생각이다.
함께 싸웠던, 동료가 있는 그 곳에, 그들, 론드벨대에게...

레오나

이렇게 해서, 나의 싸움은 마지막을 고했다.
나는, 포커 소좌나 글로벌 함장의 권유도 있어, SDF에 소속하기로 했다.
나의 가정에는 군인이 많기 때문에 친족은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지만,
부모님은 역시 내가 지구권을 떠나는 것에는 난색을 나타냈다.
그렇지만, 뭔가가 일어나면, 언제라도 론드벨대에게 돌아올 생각이야.
왜냐하면, 그곳에는 생사고락을 함께 한 둘도 없는 동료가 있을테니까.

유우

이렇게 해서 나의 싸움은 간신히 마지막이다.
나는 군을 퇴역 해, 우주 개발 사업단에 들어가기로 했다.
솔직히, 파일럿보다 연구자쪽이 적성에 맞는다.
그리고 EOT의 연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론드벨대의 동료들과 헤어지는 것은 유감이지만,
나를 필요로 할 때는, 언제라도 협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응? 미안하다, 티타임 시간이다.
아, 언젠가 또, 어딘가에서 다시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겠다

카라

그렇게, 나의 싸움은 끝났어.
지금부터 뭘 할까 여러 가지 생각했지만, 민메이씨의 권유도 있어,
노래와 댄스 공부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
진부할지도 모르지만, 나도, 사람을 감동시키는 인기 가수가 되고 싶어.
아, 하지만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라도 론드벨대로 돌아올 생각이야.
그러면,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일단 모두 패럴랠 설정입니다만
모아서 정리하자면

브릿트 - 테스트파일럿 하다가 2차알파에서 이루이에게 끌려가고 다시 풀려남
쿠스하 - 의사하려다가 2차알파에서 싸우고 다시 공부
료우토 - 유일하게 론드벨대에 남아있다 (엉?!!)
리오 - 집에 갔다
타스크 - 반죠 밑에 들어갔는데 반죠는 2차알파에서 재단 매각했다 (.....)
레오나 - SDF팀과 외우주로...
유우 - EOT 기술 연구원화
카라 - 민메이와 아이돌 가수 수행중.


아니 그럼 료우토는 대체 뭐야. 잊혀진건가 (....)
브라이트는 모두에게 가지 말라고 애원을 하질 않나... (료우토 딱 한명 걸렸군요)
타스크는... 자기 운을 시험해 본다고 갔더니 역시 운이 안따라 줬군요 (....)

by 빌트군 | 2005/03/14 23:06 | 슈퍼로봇대전 관련 | 트랙백 | 덧글(11)

트랙백 주소 : http://gomdol1012.egloos.com/tb/107239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r。Liver at 2005/03/14 23:12
하하하 타스크는 쪽박이군요..[쿨럭]
Commented by loke at 2005/03/15 03:56
나는 료우토가 좋은데!
Commented by 릿찡 at 2005/03/15 08:06
강운이 헛되었군요[...]
Commented by 이로동 at 2005/03/15 09:59
의사 쿠스하라... 영양 드링크?
Commented by Albion at 2005/03/15 14:40
타스크가 가장 불쌍하고 료우토는 잊혀졌군(..)
Commented by RGZ91 at 2005/03/15 20:37
료우토는 남아도 의야해하고.. 타스크는 정말 無念.. 타스크에서 웃겨 죽는줄 알았습....
Commented by 빌트군 at 2005/03/16 02:52
리버// 젠가는 로리콘이다, 쿠스하는 가슴빨이다. 아라드는 약하다. 몸빵의 후예 쪽박.
로크// 나도 좋음. 의외로 멋진놈이라..
릿찡// 강운이 아니라 럭키였죠 OG에서도.. 랜덤확률 (...)
이로동// 끔찍한 병동..
알비온// 할말없음
RGZ91// 정말 운수 없는 타스크입니다...
Commented by 듀크=프리드 at 2005/03/16 11:33
저기 빌트님 료우토쪽도 설명바꿔줘야하는게
론드벨대에 남았으나 2차알파에서 론드벨 해체(...)
Commented by 빌트군 at 2005/03/16 14:51
듀크// 과연 그렇군요 (.....)
Commented by 풍신 at 2005/03/20 02:59
하하...굉장히 웃었습니다. 료우토는 2차 알파에서 휴케바인MK3에 대한 멘트가 있었죠...론드벨에 들어갔다 개발부로 쫒겨난것일지도...
Commented by 걷는인간 at 2006/05/21 19:51
파일럿보다 연구자가 적성인놈이 보스를 가지고 놀았군요...허허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