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잠수하고 있던 중 봤던 작품의 감상문


제임스 딘의 이유없는 반항

싸우다가 사람도 죽었고 친구도 나 때문에 경찰 총에 맞아 죽었지만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으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어


에우레카7 극장판

왠지 큰 재해가 일어난 것 같지만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으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어


트랜스포머 영화 1편

스타스크림이 도망간 것 같지만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으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어


천공의 성 라퓨타


라퓨타가 무너져서 아버지의 오명은 씻을 수 없게 됐고 나는 해적이 되어버렸지만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으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어


건담 MS 08소대


탈영병이 되어버렸고 다리도 잘렸지만
예쁜 여자친구가 생겼으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어


……내 시선이 삐딱해진 건가.

by 빌트군 | 2009/07/03 23:09 | 재밌는 것 | 트랙백 | 덧글(7)

죄송합니다. 아직 무리입니다.

재작년의 내 의욕을 100이라고 치면
작년은 60
올해 초에는 30
지금은 0


……


거기다 다음 주에는 드퀘9까지 나옵니다.

아직 새출발하기엔 무리입니다.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 안에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y 빌트군 | 2009/07/02 22:28 | 트랙백 | 덧글(6)

내가 어른이 되었음을 실감할 때



꼬깔콘이 엄지 손가락에 잘 안 끼워질 때


....

by 빌트군 | 2009/05/11 22:42 | 주절임 | 트랙백 | 덧글(17)

안 될 거야.


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한 건데
내 블로그는 슈로대가 나와야 방문자가 늘잖아
근데 요즘 슈로대 정보 안 나오잖아
난 안 될 거야, 아마.

....

...오랜만에 쓴 글이 이런 거라 죄송.

by 빌트군 | 2009/05/09 23:47 | 주절임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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